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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중앙도장 권영근 도생님 입도수기

 

제가 상생방송을 시청한 건 1여 년 전인데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술을 친구삼아 이별의 아픔을 달래던 때였습니다.

인생은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이라고 하지만 다시 볼 수 없는 긴 이별은 익숙하지 않은데요.

돌아보면 제겐 이별의 고통이 너무 일찍 찾아온 것 같습니다. 평범한  10대 시절을 보낸 저는

20대 후반에 친구와 좋아하던 선배를 먼저 보내야하는 인생의 아픔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종교와 신은 과연 있을까?'

'만약 있다면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 줄까?'

깊은 방황에 빠진 저를 지켜보던 친구는 성경공부를 해 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그로부터 6개월 동안 교육을 받고 시험에 통과한 후, 기독교 신앙을 시작했는데요.

성경공부에 재미를 붙인 저는 이후 교회 봉사자로 7년 간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그 곳을 떠나고 말았는데요.

'나도 견디기 힘든데 누구를 데려와 고생시킬 것인가!'

전도가 생명인 단체에서 숱한 내면의 갈등을 했기 때문입니다.

고민을 하던 저는 '내가 가야할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최종결론을 내린 후

그 단체에서 나왔는데요.

 

저를 힘들게 했던 것은 신앙을 배반했다는 죄책감과 정처없는 인생이었습니다.

이후 자포자기 상태가 된 저는 의미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정신이 번쩍 드는 일이 생겼습니다.

평소 건강하던 어머니에게 큰 병이 생겨 병수발을 해야 했기 때문이죠.

'그래, 어머니에게 마지막 효도를 하자!'

'이후 산 속에서 혼자 살아야겠다!'

결심을 굳힌 저는 어머니가 계신 산골로 들어갔는데요.

어머니와 함께한 지 3~4년 정도 지난 작년 6월,

어머니는 결국 세상을 떠나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또 다시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외로움에 술을 마시며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던 중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산골에서 별로 할 일이 없었던 저는

그 날 이후, 상생방송을 즐겨보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 콘서트」!

"'너는 누구이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인생의 근본 의문에 대한 답을 풀어준다."

종도사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얼어붙었던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2~3달 정도 꾸준히 상생방송을 시청하던 저는 어느 날,

상생방송 홍보 부스에서 증산도 진리 서적을 전해받았는데요.

 

『한민족과 증산도』와 『다이제스트 개벽』책이었습니다.

"새로운 생명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 변해야 합니다."

『다이제스트 개벽』에 있는 말씀을 읽는 순간,

저를 짓누르고 있던 기독교 신앙 배반에 대한 죄책감이

일순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또한 '왜 여태껏 상제님 진리를 알지 못했을까!'하는 회한이 밀려왔습니다.

책을 다 읽고 일주일 후, 증산도 춘천중앙도장을 방문했을 때는

세상을 모두 다 가진 듯 뿌듯했습니다.

지금은 도장에서 진리 공부와 21일 정성수행을 모두 마치고 입도해

상제님 도생으로 다시 태어났는데요.

앞으로 상제님 진리를 널리 전해 열매 맺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또한 상생방송으로 자손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기 위해 애쓰셨을 조상님들의 은혜에 보은하는

참도생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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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죽겠다, 배불러죽겠다,

시체놀이 사진들이 의미하는 시대적 상

 

 

요즘 주위사람들의 언습을 보면 흔히

~죽겠다 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

더워죽겠다, 배불러죽겠다 등 ..

그리고 문화는 또 어떤가요? 위 사진을 보시면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시체놀이 라는 놀이의 사진입니다.

어떻게 저런 놀이가 유행을 하게 된 것일까요?

 

큰 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천지에서 시대적상을 보여줍니다.

지진전에 쥐들이 바다로 빠져 죽거나

물고기가 뭍으로 밀려나와 죽거나 하는 일들과 같은 것이죠.

이것은 비단 우연이라고 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문화들이 성행하고 이런 언어들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이것은 우리가 지금 처한

시대적 상황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우리 옛 조상님들은 아이들을 꾸짖을 때에도

 ‘알쌍할 놈’, ‘네 이 급제할 놈’이라 하시어

욕에도 덕을 붙이셨습니다.

여기서 알쌍할 놈은 알성謁聖 곧 성인을 만날 만큼

학덕이 높은 사람이 되라는 의미입니다.

 

흔히 썼던 ‘데끼 이놈’도 ‘대기大器할 놈’(크게 될 놈)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렇게 욕이나 말에 덕德을 붙이는 것은 말이 씨가 되고

에너지가 되어 종국終局에는 사람의

마음과 몸을 변화시킨다는 이치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언습의 중요성

 

언습을 삼가라
1절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언습(言習)을 삼가라. 시

속에 먹고살려고 좋은 반찬에 잘 먹고 나서는 문득 ‘배불러 죽겠다.’고 말하며

2절 일하여 잘 살려고 땀흘리며 일한 뒤에는 문득 ‘되어 죽겠다.’고 말하나니
3절 이제는 말대로 되는 때라. 병이 돌 때에 어찌 죽기를 면하리오.” 하시니라.
4절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배불러 죽겠다, 좋아 죽겠다.’는 말을 하지 말라.” 하시니라.
5절 하루는 한 성도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에이, 이놈의 세상. 몹쓸 놈의 세상.” 하며 세상을 원망하니
6절 상제님께서 갑자기 천둥 같은 음성으로 “야 이놈아, 이 세상이 네 세상이냐?
7절 이 세상이 뉘 세상이라고 함부로 이놈 저놈 하느냐. 이놈이면 그게 누구냐?” 하시며 크게 꾸중하다가
8절 잠시 후에 다시 온화한 목소리로 “세상살이가 고달프다고 그러면 쓰냐. 앞으로는 그런 언습을 버리라.” 하시니라.

 

무슨 복이 찾아들겠느냐
9절 하루는 한 시골 아낙이 그의 자식을 나무라며 온갖 욕설을 퍼붓거늘
10절 상제님께서 이를 듣고 말씀하시기를 “자식을 기르는데 스스로 빌고 바라는 바가 저와 같으니 욕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니라.” 하시며
11절

구덕(口德)의 박함이 이와 같으니 무슨 복이 찾아들겠느냐.” 하고 경계하시니라.

 

 

상제님께서는 이제는 '말대로 되는 때'라고 하시며

항상 언행에 있어 부정적인 말은 경계하라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3절    너희들은 말을 삼가라.

너희들 세 사람이 입을 모아 죽는다고 말하면

그 사람이 정말 죽느니라.   
 
4절    시속에 길성소조(吉星所照)를 찾으나 길성소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요   
 
5절    덕을 닦고 사람 잘 대우하는 데에

길성(吉星)이 비치나니 이 일이 곧 피난하는 길이니라.    
 

6절    德懋耳鳴하고 過懲鼻息하라
덕무이명 과징비식

 

덕을 힘쓰기는 귀울림같이 하고
허물 다스리기를 코로 숨쉬듯 하라.   
 
  
남 용서하기를 힘쓰라
  
 
7절    너희들은 남 용서하기를 힘쓰라. 한량없는 덕이 있느니라.   
 
8절    참는 덕이 크고 용서하는 덕이 크니라.   
 
9절    원수를 풀어 은인과 같이 사랑하면 덕이 되어 복을 이루느니라.   
 
10절    악을 악으로 갚으면 피로 피를 씻기와 같으니라. 

 

 

습관적으로 더워죽겠다, 배불러죽겠다

이런 말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우리는 상제님의 가르침과 같이

항상 말을 함에 있어 말의 힘을 의식하고

언사에 조심하는 그런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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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 남북극 얼음이 급격하게  녹고 있다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이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38년 만에 가장 작은 크기로 줄었다고 217(현지시간) 세계기상기구(WMO)가 밝혔습니다. WMO는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은 올해 113381년 전보다 영국 면적(243610)과 비슷한 26가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유엔 산하 지구대기연구계획(WCRP) 데이비드 칼슨 국장은 "북극해 얼음은 통상 1월에 부피와 표면적이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올해 1월에는 기온이 빙점 이상 오른 날도 있어 회복이 매우 더뎠다""지구온난화로 북극 기온은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북극만이 아닙니다.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해 남극 주변의 해빙(海氷·sea ice) 구역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남극기후생태계협력연구센터(ACECRC) 연구팀에 따르면 남극 주변 해빙 구역은 214사상 최저 수준인 2224000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전까지 최저치를 기록한 1997년과 비교할 때 남한 면적(10) 3분의 2만큼의 크기가 줄어든 규모입니다.


남북극만이 아닙니다.  2016년 지구 기온이 과학적 기상 통계를 내기 시작한 1880년 이후 가장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나사(NASA미항공우주국)은  지구의 평균 기온이 3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지난 1월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왜 발생하는 현상일까요?



왜 지금 이렇게 지구온난화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것일까요?


보스코트 기지의 아이스코어 기록이 보여주는 것

남극의 가장 높은 3488m 고지에 위치한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에서는 1998년 1월 3623m 깊이까지 얼음 기둥을 시추했습니다.



이 얼음 기둥을 분석한 결과, 지난42만년 동안 4번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를 통해서 빙하기가 10만년~ 13만년 사이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런 거대주기를 통해서 현재를 보아야 합니다.


지금의 때는 빙하기가 지나고 간빙기가 진행중이며 그중에서도 온도가 올라가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주의 여름철 말의 시기를 나타냅니다. 가을 개벽이 시작되는 입구, 지금 인류는 우주의 여름철을 지나 가을철을 맞이하고 있는 하추교역기에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그로인한 남북극의 해빙,이상기후와 천재지변 등은 가을개벽의 징후,징조로써 드러나는 사건들입니다. 지금은 바로 이 때를 바로 알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내려 주는 것이 증산도 우주론입니다. 이 우주론을 통해서 기후변화의 근본원인과 전개과정을 알 수 있고 최종적인 지향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남북극의 얼음이 녹는 기후변화는 우주 1년이란 큰 수레바퀴 중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는 자연개벽의 극히 일부 현상인 것입니다. 우주년의 순환원리를 알지 못하고, 기후변화를 논하면서 인간이 사용하는 화석연료가 뿜어내는 이산화탄소의 영향만을 강조하는 것은 너무도 근시안적인 접근입니다.

 

지구의 기후변화는 개벽이라는 큰 틀에서 일어나는 현상 중의 하나입니다. 개벽은 인간과 자연을 포함한 우주의 변화운동이기때문에 인간의 의지나 인식 여부와 무관하게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개벽에 순응하여 가을개벽기에 해야 할 일을 깨닫고 대비하는 인간만이 진정한 천지의 열매로 성숙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17/07/26 - [내가 본 영화.책.체험 사용후기] - [세상에이런일이] 전생을 기억하는 이상한 아이들.

2017/07/19 - [증산도의 진리] - 우주의 일년, 우주의 봄, 여름,가을,겨울 우주의 가을, 개벽에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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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일이] 전생을 기억하는 이상한 아이들.

여러분은 전생을 믿으시나요?

세상에 이런일이에 전생을 기억하는 이상한 아이들에 대해서 방영이 되었었는데요.

오늘은 그 내용에 대해서 함께 보겠습니다.

백인 어린이인 루크는 어느날 깨질듯한 두통을 느끼게 됩니다.

5살의 소년 루크는 갑자기 자신이 루크가 아니라고 말을 하는데요.

자신이 루크가 아닌 검은 머리를 가진 흑인인

서른살 파멜라라고 말하는 루크.

시카고에 살던 당시 화재로

사망했다고 루크는 말하고 있는데요.

 

잠에서 깨어나니 루크라는 어린아이가 되어있었다고

주장하는 루크. 어떻게 된 일일까요?

루크의 부모는 둘이서 고민을 합니다.

어린아이가 하는 이야기 치고 너무 구체적이었기 때문이죠.

루크의 부모가 알아보니 1993년 시카고의 팩스턴 호텔에서 실제로 화재가 발생했고

실제로 사망자 19명중 파멜라라는 흑인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놀라워하는 루크의 부모.

그도 그렇다 싶이 사고가 발생한 때는

루크가 태어나기 훨씬 전이라 루크가 이 일을 알기도 어려울뿐더러,

루크는 글도 몰라서 어디서 보고 이야기를 꾸며낼수도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은

루크뿐만이 아니라는 한 교수.

다른 사람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사는 6세소년 카메론 매콜리.

 

매콜리는 바라섬이라는 곳이 예전에 살았던

집이라며 가고싶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쉐인 로버트슨이라는 사람이었다는 매콜리.

 

 

해변이 있는 하얀집에 살았다고 주장했는데요.

 

TV프로그램에 방영되면서 매콜리는 바라섬에 가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쉐인로버트슨은 바라섬에 실제 살던 인물로

하얀집에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짐 터커 교수는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은 실제로 존재하며,

자신이 아는 사례만도 3천건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는데요.

미국의 TV프로그램 내 아이속의 유령의 제작진은

루크를 검증해보기로 합니다.

 

제작진은 파멜라 로빈슨의 가족을 만나 중요한 점을 알아낸 후

 

루크를 테스트 합니다.

먼저 30명의 파멜라와 비슷한 흑인여성의 사진을 두고

루크에게 파멜라를 골라보라고 하는데요.

놀랍게도 루크는 정확하게 파멜라를 맞추어냅니다.

 

파멜라가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까지

맞추는 루크.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요?

 


윤회는 성숙을 위한 필수과정


사람에게는 무수한 윤회과정을 통해 언젠가는 성취해야 할 인생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보통  ‘도를 깨친다, 도통을 한다’라고 말합니다. 즉 윤회는 성숙을 위한 필수과정입니다. 인간은 지상에서의 수많은 생애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기성숙을 위해 나아갑니다. 영혼인 경우보다 인간으로 있을 때가 단기간 내에 자기성숙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곳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수도장(修道場)인 셈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윤회가 무한정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29,600년을 한 주기로 하는 우주일년에서, 봄 여름철동안은 인간이 윤회하기가 비교적 용이하지만, 가을개벽과 함께 윤회의 수레바퀴는 멈추게 됩니다. 봄 여름철 동안 인간이 수 차례 윤회를 해온 근본 목적은 오직 가을의 열매인간으로 성숙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우주의 가을생명으로 여물지 못하면, 숱한 세월동안의 고뇌와 윤회는 끝내 헛수고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주 변화의 법칙에 따라, 우주의 봄철이 되면 천지 부모가 인간을 낳습니다. 이때 처음 태어난 인간은 죽어서 신명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기를 반복합니다. 천상과 지상을 오가면서 윤회를 거듭하는 것입니다.

 

그럼 인간은 윤회를 영원히 계속하는 것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인간이 업을 닦지 못하면 영원히 윤회한다’ 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주론에 어두워서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우주 1년이 12만9천6백 년마다 바뀐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우주 1년 변화로 볼 때 윤회는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윤회는 우주의 여름철까지 진행되다가 가을이 되면 끊어집니다. 가을철은 인간이‘성숙’하여 열매를 맺는, 수렴을 하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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