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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뜻, 영적성장 영성에 대해서 (멈추어진 카르마3편-2)

<인간이 윤회하는 이유 3탄-2>

 

 

지난시간에 이어 에드가케이시의 전생리딩으로 알아보는

인간이 윤회하는 이유 3-2탄 동영상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멈추어진 카르마 3탄의 두번째 버전이에요.

 

지난 편에서는 멈추어진 카르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윤회가 어느기간동안 멈춰지는 주된 요인은

그 영혼에 알맞은 문화기가 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필요성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영혼이나 한무리의 영혼들이 회전식 문처럼

자동적인 규칙성을 가지고 환생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윤회의 과정에서도

창조과정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유의지'가 작동되며,

스스로 나타날 때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놀랍죠?

 

만약 어떤 영혼이 다른 영혼또는 영혼무리와의

관계속에서 재능을 다듬고 가꿀 필요가 있을 때에는

 

그 영혼의 영적성장과 영성의 발달을 위해

상대방 영혼이 환생하는 시기와 맞추기위해

그 영혼이 환생하는 시기를 지연시킬 수도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경우에 카르마가 일시적으로 멈추어지는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고뇌의 원인이 몇번전의 전생에 있다는 말을

에드가케이시에게 들은 사람들은,

 

 

카르마가 멈추어있다가 다시 나타나게 되는 이유를

알고 싶어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

에드가케이시의 리딩에서는

 

"이전의 생에서는 카르마에 대해서 보상할 수 없었기 때문,"

 

이라는 대답이 주어졌다.

 

왜 카르마에 대해서 전생에서 보상할 수 없었는지는

죄적인 제약보다는 내적 능력의 문제가 더 큽니다.

그에대한 한 예를 볼까요?

 

 

자동차 사고로 다친 16세 소년의 경우를 살펴볼까요?

소년의 카르마의 씨는 고대 로마시대에서 뿌려져 있는걸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그는 또다른 전생인 미국 혁명시대의 삶에서

경험을 통해 용기와 쾌활함, 그밖의 자기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적성장과 영성의 발달로 키울 기회를 부여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미국혁명시대의 경험을 통해 고대 로마시대의 카르마를

보상하기 위해 겪어야 할 고통을 견딜 수 있는 능력과 성질을 얻게 되고

그 카르마를 현세에서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해가 어렵다면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은행에서 돈을 빌린다면 돈을 빌린 사람은

그것을 내일 당장 갚을 능력이 없죠.

혹은 다음달이나 내년이 되어도 갚을 수 있는지 기약이 없죠.

 

그러므로 은행에서는 채무자가 빚을 갚을 능력이

될때까지 일정기한을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도덕적인 부채를 갚는데 있어서도

이치세계에서와 같은 이치와 과정을 거친다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멈추어진 카르마를 부채로 보든 결핍으로 보던지 간에

그 보상은 자발적정신으로 해야할 것이다.

 

카르마가 생기는 것은 근본적으로 영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카르마에서 오는 모든 증상을 바로 잡으려면,

영성결핍을 보충하여 자기의 영성자각에 도달하고,

인생이 힘들때는 인생을 원망하기 보다

 

카르마를 떠올리고 인생이 힘든 원인을 생각해보고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인생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멈추어진 카르마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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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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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수행체험담,

'복록성경신아'를 외우니 대야에 쌀이 넘쳐흘러

최O미 여(58)종감

군산조촌도장

 

  제17차 지역 순회 도공 때의 체험 사례입니다.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외울 때부터 기가 뭉쳐 하늘에 하트를 그리면 하트가 그려지고,

동그라미를 그리면 동그라미가 그려졌습니다.

 

 

 이렇게 기를 가지고 하늘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각 주문을 외울 때마다 색이 은백색에서 보라 색까지 다양하게 바뀌어

마치 도화지에 색칠하듯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복록성경신아', 주문이 울려 퍼질 때는

대야보다 좀 큰 그릇에 소금 같기도 하고 쌀 모양 같기도 한 것이 넘쳐흘렀습니다.

 

 

나중에는 그것이 나이아가라 폭포 처럼 거대한 물줄기가 되어 흘렀습니다.

 

 

'수명성경신아'를 외치니 밝은 빛이 나는 동굴 속에서 염색체의 말단 부분인

텔로미어telomere가 빛과 같은 속도로 끝없이 커져서 증식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 이렇게 수명이 연장되는구나! 느꼈습니다.

 

우리는 텔로미어가 하나씩 없어지면서 죽음으로 다가가다가

그것이 다 소멸되면 죽는 것인데, 우리가 도공을 하면 텔로미어가

한없이 증식되어 수명이 길게 연장되는 것입니다.

 

 

후천에는 모든 사람들이 환골탈태되어

키도 여섯 자 여섯 치로 커지게 된다는 걸 알게 되 었습니다.

'수명성경신아', 주문을 외치며 도공을 할 때 너무도 큰 기운이 뭉쳐서 새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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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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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의 실체 과연 현대 과학에서 말하는 히스테리 신경증 or 램수면 장애 현상인가? 

 

많은 사람이 가위눌림을 말하지만 대부분 결론은 과학적으로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이 모든 현상에 대해서 명쾌한 답을 주진 못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가위눌림시 특징을 보면 어지간히 담대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극한의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몸이 말을 듣지 않는 상황에서 여러 체험을 강제로 하게 되죠..;;;

더욱 무서운 것은 힘들게 풀리고서 살았다~” 하며 안도하고 숨 고르기 중에 슬며시 잠들고 또 눌릴 때입니다.

이렇게 몇 번의 되풀이 하게 되면 그날 밤 잠은 다 잔 거죠. 필자가 그랬습니다^^;

 

 

특별한 포스팅을 위해서 제가 경험한 것 위주로 해서 가위눌림에는 어떤 증상과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위눌림의 공통적인 것은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정신은 말짱히 깨어있다입니다.

보통 가위눌릴 것 같다하고 촉이 오면 십중팔구 그날 밤 가위눌린다. 

가위 잘 눌리는 체질(영매체질)의 경우 낮잠 잔 날 저녁에 자주 눌리며, 피곤한 날에 자주 눌리곤 한다.

특정한 장소에서만 눌리는 케이스 (지박령 또는 수맥과 관련일 수 있음)

아주 시끄러운 공장 돌아가는 소리가 난다. (이러한 기괴한 소리들로 인해서 더욱 공포에 빠짐)

공장소리 대신에 어쩔 땐 삐- 하는 고음이 난다.

무언가 몸에 올라타서 가슴이 답답하다. and 목을 조르는 느낌이 나고 숨쉬기가 곤란해진다.

가위눌림시 세계는 유체이탈과 마찬가지로 신의 구역이다. (저의 경우입니다.)

겨우겨우 탈출해서 방을 나왔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있다. (가위눌림의 연속)

귀신이 귀에 대고 뭐라뭐라 이야기하는데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가 없다. (이 역시 사람에 따라서 틀린데 말 소리 그대로 듣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상 몇 가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눌림은 사람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보이진 않고 소리만 듣습니다.

어떤 분들은 처음부터 귀신을 보는 경우가 있고,

소리만 들리다가 점점 귀신이 보이는 단계로 발전을 하는 등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가위에 눌려서 가위 최고참이라 할 수 있는게 저인데요.

위의 특징 중 눌릴 때 신의 구역이라고 한 것은 이러합니다.

 

 

가위에 눌리면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엄마를 소리 질러 외칩니다

엄마~ .... 엄마! 엄마..”

“..............................”

 

아무리 소리 질러도 입 밖으로 나오는 소리가 아닙니다. 가위눌림은 말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꼭 입으로 말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당시 제 방문을 열면 바로 거실이고 주방인데요.

한밤중 또는 새벽시간인데 주방에서 여러 사람들이 웅성웅성 대화하고 있고,

식사를 하는지 그릇 소리가 요란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사실 귀신 볼까봐 눈 꼭 감고 있는 것입니다)

제 옆에 살기를 띤 무언가 있는게 느껴지고, 저는 끊임없이 엄마를 찾고 불러댑니다.

 

죽어라 엄라를 찾다가 마침내 방문이 열리고서 사람이 들어오면 저는 안도의 한숨을 쉬지요..

살았다.. 드디어 엄마가 구해주로 왔다!

안도도 한순간, 실은 미친놈처럼 고래고래 소리치며 엄마를 불러대는 내가 궁금했는지

거실에 있던 귀신 중 한명이 와서 이놈 뭔가 싶어서 들어와서

머리맡에 서서 나를 아래로 쳐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눈에는 뵈이지 않는데 이상하게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 단번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살기를 뛴 귀신 하나도 벅찬데 또 다른 존재의 귀신이 내 곁에 와서

위에서 아래로 정면으로 쳐다보는게 소름끼쳐 가슴이 철렁. 너무 놀라 온 힘을 다해 발버둥을 칩니다.

이렇게 저의 경우 눌릴 때 세계는 신의 구역으로 유체이탈 하시는 분들의 말씀과 같은 증상입니다.

수련을 통해서 유체이탈을 하시는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유체이탈시 세계가 인간의 구역이 아닌 신들이 모여 사는 세상이라고 하지요.

 

 

가위눌림이 심한 편이라 굿이라도 해야 되지 않나 생각도 많이 했고,

인터넷 검색을 하니 발가락이나 손가락을 조금만 움직여도 풀려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서 눌립니다. 발가락과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으나 잘 움직여지지 않아서

힘을 다해 손가락을 움직여봐도 풀리지 않는 겁니다... 속았구나.. 가짜 정보다!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팔을 힘껏 굽어보았습니다.

역시나 풀리진 않았고 눈을 떠서 본 순간 식겁을 했지요.

분명 굽어 있어야 하는 팔이 그대로 펴져 있는 것입니다.

순간 내 영혼의 팔만 접혔고 육신의 팔은 그대로라는 것을 알아차렸죠.

 

<2편> 가위 눌리는 이유 - 가위눌림 대처법에서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바로 가기 클릭하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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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에드가케이시의 아틀란티스 대륙 시대 리딩.

<인간이 윤회하는 이유 3탄-1>

 

<멈추어진 카르마 동영상 보기>

 

오늘도 여러분의 카르마에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 제작에 열심히인

북두협객 인사드립니다.

오늘의 동영상은 멈추어진 카르마 라는 제목의 동영상인데요.

 

지난 영상들을 통해 카르마와 업, 전생에 대한 이해는 조금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카르마가 전생에 자신이 지은 업에 대한 결과라는 것은

이제 이해가 좀 되셨나요? 그렇다면, 카르마는 왜

바로 다음생에 나타나지 않고 몇세기를 걸쳐 나타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자기가 만들어 낸 업과 카르마를 보상하기에 알맞은

때와 장소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다음생이 아니더라도 적당한 기회가 오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멈추어진 카르마입니다.

에드카케이시의 리딩에서는 카르마의 정지에 대해서 아틀란티스 대륙에 살았던

사람들의 경우에서 그 경우를 살펴볼 수가 있는데요.

 

 

우선 이 내용을 살펴보기에 앞서 아틀란티스 대륙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틀란티스 대륙은 아득한 엣날 대서양에

있었다고 하는 광대한 대륙인데요.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아틀란티스 대륙에 대한

다양한 주장들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으로 아틀란티스에 대해 말한 인물은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인데요.

그는 자신의 저작에서 아틀란티스에 대해 진지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틀란티스 대륙에 대해서는 플라톤 외에도 지리적 증거가 제시되고 있는데요.

대서양 횡단 케이블이 끊어져 3천미터 바다 속으로

가라 앉은 것을 끌어올렸을 때 붙어 온 몇조작의 용암에서

현미경으로 조사해 보았을 때 그 용암이

바다 위 육지에서 경화된 증거를 찾아낸 것이죠.

 

 

아틀란티스 대륙에 대한 문화적 증거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홍수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도 한번쯤 노아의 방주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텐데요.

노아의 방주에 나오는 홍수는 그저 그리스도교의 성서에서만

언급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노아의 방주에서 나오는 홍수는 세계의 모든 원시민족 신화나 종교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인데요.

이렇게 동시에 여러 종교에서 홍수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에서 집중해 볼 필요가 있겠죠.

 

 

아틀란티스 대륙에 대한

또 한가지 증거는 이집트와 중미의 언어와 건축이 양 대륙 사이에

아무 교통 수단이 없었음이 분명한 시대임에도

매우 닮아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사실들을 모두 종합해보면

결정적이지는 않지만 아틀란티스 대륙이 존재했을 법하다는

나름의 설득력이 생기게 됩니다.

 

오늘 동영상에서는 왜 아틀란티스 대륙에서의 카르마가

오랜 시대를 지나 현대시대로 이어져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담아 두었습니다.

 

보시면 재미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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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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