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2018/04 글 목록

사주팔자 중 12지지에 대하여 알아볼까요?(2)

(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亥)

 

저번시간엔 사주팔자 지지 12글자 중에

자子,축丑,인寅,묘卯,진辰,사巳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시간에는 나머지 글자 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다시 등장한 꾸러기수비대 12간지 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한데요. 오늘은 마초(말), 미미(양),몽키(원숭이)

키키(닭),강달이(개),찡찡이(돼지)에 해당하는

동물들에 해당하는 지지의 글자를 살펴보도록 하죠^^

 

 

먼저 말을 의미하는 글자 오午 입니다.

오는 계절상 한여름을 뜻하구요.

시간대로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까지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타오르는 햇살로 뜨거운 시간이며 가장 활동적인 시간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말의 글자 오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의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두번째로 양을 뜻하는 글자 미未 입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의 계절이고,

시간대로는 오후 1시에서 오후 3시까지의 시간대를 의미합니다.

양을 떠올리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순하고, 그렇지만 때로는 고집있는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그리고 양은 모든걸 내어주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지 양의 글자 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베푸는 것을

좋아하고 아기자기한 성격의 사람들이 많이 보였어요.

 

세번째 글자 원숭이를 뜻하는 신申 입니다.

계절로는 초가을을 뜻하고, 시간으로는 오후 3시에서 5시까지를 나타냅니다.

오후 3시에서 5시까지는 회사에서 어떤가요?

보통 업무를 정리하고 마무리할 준비를 하죠.

 

원숭이는 재주가 많고 눈치가 빠르고 날렵하죠.

그래서 그런지 원숭이의 글자 신을 가지신 분은

재주가 많고, 말주변이 좋으며 재미있는 분들이 많답니다. 

 

 

다음글자는 닭을 뜻하는 유酉 입니다.

계절로는 늦가을을 의미하며

시간으로는 오후 5시에서 7시까지입니다.

회사에서는 주로 업무를 마무리하고 수확하는 시간대이죠.

 

닭의 성질은 어떤가요?

부지런하고, 때로는 앙칼지기도(?)하죠.

이 글자를 가지신 분들은 고급스런 취향을 가지신 분들이 많답니다.

(닭의 글자가 두개 나란히 있으면 술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이번 글자는 우리들의 친구 강아지, 개를 뜻하는 술戌 입니다.

올해가 무술년이죠.

술은 환절기 즉,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입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무술년 할때 戊무자도 土를 뜻하는 환절기의

글자라서 올해는 토의 기운이 왕성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대로는 오후 7시에서 9시를 의미합니다.

 

개는 충성심이 있고, 활기찬 동물이죠.

개의 글자 술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충직하고 스케일이 큰 분들이

많습니다.

 

 

마지막글자 , 돼지를 뜻하는 해亥 입니다.

초겨울을 뜻하는 글자이고 시간으로는 오후 9시에서 11시에

해당하는 글자입니다.

돼지는 그냥 보기엔 많이 먹고 게으른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에게 매우 이로운 동물이죠~ 아낌없이 주는!

돼지의 글자 해를 가지신 분들은

지혜롭고, 베푸는 것을 좋아하며 깊은 생각을 하시는 분일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이 글자가 있으면 잠이 많을 수 있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이렇게 사주팔자중 아래 4글자를 구성하는

12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내용이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번엔 좀 더 재미있고 유익한 사주팔자 이야기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를 기대해주세요!

 

 

우주의 신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소책자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해보세요.

진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세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

LG트롬 듀얼인버터 건조기 RH9SG 사용후기.

먼지가 어마어마 하네요.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서 빨래 집안에 널어도

환기시키기도 걱정되고, 그렇다고 환기 안하자니 실내에서

발생하는 의류먼지가 걱정이신 분 많으실꺼에요.

저도 고민하다가 얼마전 LG트롬 듀얼인버터 건조기 RH9SG를 구매했습니다.

건조기는 LG가 기술력이 제일 좋다고 해서 구입했고, 배송까지 한달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긴기다림이었네요.

 

RH9SG는 메탈바디의 양문형 히트펌프식 9KG 건조기입니다.

 

건조기는 필수품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어서

가격이 비싸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용해 보신분들은 다 신세계라 하시더라구요.

 

오늘은 LG트롬 듀얼인버터 건조기 RH9SG 건조기를 사용하면

정말 신세계인지(?) 한번 사용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비전력은 1000w 정도로

편의점에서 사용하는 전자레인지가 보통 작동시 1000w정도라고

하니 비교해보시면 어느정도 전력이 소모되는지 이해가 쉬우실 것 같네요.

 

제 지인이 건조기를 사용하는데 아기가 있는 집이라

자주 사용해도 전기요금이 일만원 안팎으로 추가되어 나온다고 하던데,

일반적으로 전기세는 누진세이니 평소 전기 좀 사용한다 하는 집에서는

건조기를 사용하실 때 누진세를 주의하셔야 할 듯 합니다.  

 

 

코스는 14가지 코스로 표준,강력, 소량급속,타월,셔츠,

울-섬세, 기능성의류, 침구털기,살균,간편다림질 코스도 있네요.

코스 다운로드를 위해서는 모뎀을 따로 설치하여 무선 인터넷이 있어야 한다니

참고하시구요.

 

 

건조기 RH9SG LED디스플레이 부분입니다.

에너지,표준,스피드,

건조정도와 시간추가, 시간줄임, 내마음? 구김방지 등의

알림을 볼 수 있는 창이에요. 여기서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는지도 출력됩니다.

 

 

 건조기 RH9SG 는 저온히트펌프식이라 옷감의 손상이 덜하고

에너지 소모량도 적은 것이 장점이라고 하네요^^

 

 

그럼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빨래하려면 또 시간이 걸리니까 이불털기 기능을 한번 사용해봤어요.

약 50분정도 소요되었으며, 봄 이불이라 두께는 두껍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얇은 이불이라 여유공간이 있네요. 조금 더 두꺼운 이불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먼저 전원을 켜고, 다이얼로 침구털기 기능으로

맞춰줍니다.그리고 다운로드코스 밑에 있는

시작/정지 버튼을 눌러주면 끝입니다.

조작법은 간단하죠? 그리고 50분을 기다리면 되는데요.

 건조기 RH9SG 생각보다 소음이 작아서 좋더라구요.

세탁기보다 소음이 적고 베란다 문 닫아두면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의 소음이었습니다.

 

 

그럼 먼지를 확인해볼까요?

참고로 전날 이불빨래 후 털어둔 상태였습니다.

 

 

와우 생각보다 먼지가 많이 나오네요.

과연 이것이 먼지인가.. 아니면 이불이 깎인것인가 약간 의문이긴하지만

육안으로 보기엔 속이 시원~ 합니다. 종종 털어주려구요.

 

그리고 특히  듀얼인버터 건조기를 사용하면 좋은 점이

타월건조라고 하네요. 호텔 수건 같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혹시 건조기 RH9SG 를 구매 망설이며 보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장마철에도 완전 잘 사용할 듯 하네요.

이상 LG트롬 듀얼인버터 건조기 RH9SG 의 사용후기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

대순진리회의 진실, 대진성주회 그들은 누구인가?

도를아십니까, 제대로 알기.

 

길을 가다가 대뜸 "도를아십니까?"

말을 거는 사람들을 만난 경험..누구나 한번쯤 있으실텐데요.

저도 길을 가다가 한눈을 팔면 그런분들이

자주 접근해 오시더라구요.

 

따라가셔서 피해를 당하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대순진리회가 문제를 일으키자,

 

애꿎은 증산도까지 나쁘게 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는 완전히 다른 단체이니 헷깔리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대순진리회, 그들의 정체를 제대로 알아야 피해를 입지 않겠죠?

오늘은 도를 아십니까? 로 여러사람을 현혹시키는

대순진리회의 수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증산도는 단체명을 밝히고

책자를 무료로 주기도 하면서 홍보를 합니다.

그리고 관심없다고 하면 절대 강요하지도 않구요.

예전 증산도의 지도자를 찾아와서 자신들이

증산도라고 사칭하는 웃지못할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그들때문에 증산도의 이미지가 너무 많이 나빠졌죠 ㅠ

대순의 단골 멘트를 소개합니다.

이런 말을 건네며 접근한다면 200프로 !!

잊지말고 기억하셔서 피해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증산도는 공식적으로 STB상생방송 TV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민족의 바른 역사찾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증산도는 우주의 주재자께서 강세하시어

인류 구원의 새 세계를 열어 주신 개벽진리입니다. 

남과 나를 더불어 잘되게 하는 상생相生의 가르침이요,

다가오는 가을개벽에서 뭇 생명을 살려내는 구원과 생명의 대도大道입니다. 

 

이글을 읽으신분들은 대순진리회나 대진성주회와 같은 단체와

증산도가 같은 단체라고 헷깔리는 일이 절대로 없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

환단고기 위서론 그 진실을 파헤쳐본다. 광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2)

 

 <환단고기 위서론 그 진실은? (2)편 동영상보기>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환단고기 위서론 그 핵심과 진실에 대해서 논해 보도록하겠습니다.

1911년에 계연수 선생이 출간한 환단고기 원본과

1949년에 오형기가 정서한 원본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첨삭과 원본에 대한 존재여부가 위서논쟁을 초래한 것은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렇다면 환단고기 위서논쟁에서 가장 뜨거운 논란거리는 무엇일까요?

 

 

논쟁1.오형기가 정서하고 1979년에 출간한

광오이해사본의 원래이름이 '환단휘기'다?

 

논쟁2. '환단고기'에 수록된 '태백일사'는 본래 '태백유사' 다?

 

논쟁3 .계연수 선생이 '천부경'의 발견과정에 대해 쓴

'계연수기서'의 진위 해석.

 

 

계연수 선생은 한암당 이유립 선생에게 환단고기를

다음 경신년(1980년)에 세상에 내놓으라 는 유지를 남겼습니다.

그래서 한암당은 환단고기를 널리 펴내는 대신에

 

먼저 환단시대의 상고역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환단휘기를 내기로 결심하고,

환단휘기를 1971년에 출간하게 됩니다.

 

 

한암당 선생이 이처럼 환단시대의 역사를 밝히는

환단휘기를 기획하고 그 첫째권을 발간한 것은

계연수 선생이 1911년 간행한 '환단고기' 초판본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또한 환단고기 두번째 논쟁인 태백유사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태백유사라 쓴것은 조선 중종때 이맥이 지은 태백일사와 같은 책입니다.

태백일사를 태백유사라는 이름으로 바꾸어서 표현한 것이죠.

유사(遺史)와, 일사(逸史)는 의미가 같습니다.

 

 

한암당 선생은 다음 경신년까지 기다렸다가 환단고기를 세상에 내놓으라고 한

스승계연수의 간곡한 유지를 받들려고 애썼습니다.

 

한암당 선생은 가슴 속에 일제의 칼날에 사지가 잘려

압록강에 수장된 스승의 참혹한 죽음을 기억하며,

 

약속의 날까지 환단고기라는 책명과 환단고기에 포함된 일부책의 정확한

이름을 감추려고 했습니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행동이라고 볼 수 있죠.

 

세번째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천부경이 태백산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어

비로소 세상에 나온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계연수 선생은 1899년에 천부경요해라는 책을 발간하고

1911년에 이미 천부경 전문이 수록된 환단고기를 발간한 바 있는데요.

 

 

선생은 1917년 1월에 단군교에 보낸 '계연수기서'에서

고운 최치원필적의 천부경 석각을 발견한 경위를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죠.

 

계연수 선생은 이 서신에서

묘향산에서 천부경 고각을 발견하기 전에 이미

스승에게서 천부경을 전해듣고 원본내용을 잘 알고 있었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위서론자들이 주장하는 '천부경'을 묘향산에서

처음 발견한 내용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최고운의

친필로 새겨진 천부경 고각의 발견 경위를

확신에 차서 서술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

 

만약 계연수 선생이 천부경을 전혀 몰랐다면,

어찌 고각에 새겨진 천부경을 보고 천부경임을 알았으며,

두눈이 번쩍 떠져서 절하고 공경히 무릎을 끓고 읽을수도 없었겠지요.

 

 

그런데 대다수의 '천부경'연구자들은

편지내용을 정밀하게 보지 않아서,

원래 천부경을 전혀 알지 못하던 계연수 선생이 묘향산에서

고각을 발견함으로써 천부경을 알게되었다. 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서론자들은 이런 잘못된 해석에 그치지 않고,

운초가 1899년에 천부경요해를 쓴 것도 거짓이고,

천부경이 들어있는 환단고기를 1911년에 편집, 간행한 사실도 전혀 없었다고

성급히 단정하곤 합니다.

 

 

그렇게 환단고기를 한암당의 완전한 창작물로

주장하는 것이죠.

 

 

환단고기 원본의 발간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위서론이 어찌 정당하다 할 수 있을까요?

 

또한 사료와 정보가 지극히 한정되어 있었떤 지난 세기에,

통일신라시대에서 조선 중기까지 천여년에 걸쳐 여러 저자가

독자적으로 집필한 다섯 문헌을 한암당 개인이 100프로 창작해내는 일이

어찌 가능했을까요?

 

 

한민족의 역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소책자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해보세요.

진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세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