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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스페셜 학교란 무엇인가? 사교육의 진실과 0.1%학생들의 메타인지

 

지난 포스팅에서 학교란 무엇인가?책에서 올바른 칭찬의 방법과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시간은 학교란무엇인가? 요점정리 두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아이를 맡기고 있는 사교육의 진실과 0.1% 학생들의

우수한 성적비법, 메타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움의 역주행, 사교육을 파헤치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학원을 다니며 선행학습을 하는 것은

부모님들과 학생 자신의 불안한 마음에서 비롯됨이 큽니다.

 

그러나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하는 공부의 중요성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것입니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오늘 배운 것을 다시 확인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몸으로 익히는 것입니다.

 

불안을 이용한 학원의 겁주기 마케팅 전략&레벨테스트

 

학원에서는 레벨테스트를 통해 저득점을 한 아이들에게 선행학습과

학원에서의 사교육의 필수성을 강조하며 부모님들께 불안감을 줍니다.

그러나 실험결과를 살펴보면놀라실 거에요.


존스홉킨스 영재 선발 시험에서 상을 받고, 미국 학교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상위 1% 학생이

학원 레벨테스트에서 90점 만점에 54점을 받음.


=>사실 레벨테스트는 출제자의 의도대로 점수 조작이 가능합니다.


 사교육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면 창의력이 낮아지고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학원을 다닌 학생은 자신의 실력을 객관화 하는 능력에 따라

학습능력이나 성적 등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현명한 사교육 전략.

 1. 남들이 좋다는 학원에 현혹되지 않는다.
 2. 아이와 함께 의논하라.
 3. 학원에 다니는 기간과 목적을 미리 정하라.
 4. 강사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가져라.
 5. 학원과 학교 숙제를 꼼꼼하게 챙겨라.
 6. 학원을 보상이나 벌로 이용하지 마라.
 7. 아이가 좋다는 말을 다 믿지 마라.
 8. 아이가 거짓말을 하거나 지나치게 힘들어하면 과감하게 끊어라.
 9. 학원 레벨 테스트 결과에 연연하지 마라.

 

 

 


0.1프로 영재들의 새로운 발견


그럼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바로 메타인지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메타인지란 쉽게말해 자신이 모르는 것을 정확히 아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메타인지'라고 부릅니다.

언론매체를 통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0.1프로 학생과 일반학생들의 공부시간이 많은 차이가 날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평균 공부시간을 비교해보면

놀랍게도 공부하는 시간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공부하는 방식의 차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이 일반 학생보다

월등히 많았습니다.

0.1% 학생들과 일반 학생들에게 실험을 했는데요.

문제를 내고 본인이 몇개를 맞출 수 있을 것인가를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채점 후 그 결과를 비교해 오차를 내 보았는데요.

위의 한줄이 0.1프로 학생들이고 아래 한줄이 일반 학생들입니다.

0.1% 학생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아는지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은 공부하는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비결은 바로 '복습'에 있습니다.

복습은 실력을 쌓아주는 동시에 자신의 실력을 알아차리는 안목까지 키워주는 공부법입니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복습이 필수입니다. 그래프를 보면 4차 복습까지 하면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변환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습은 누가 가르쳐 주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야하기 때문에

개인공부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사실 0.1%아이들은 사교육을 내 공부의 부족한 부분에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조력자 정도로 활용합니다.

 

그들은 알아야 할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온전히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수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죠.

교과서와 학교수업 중심으로 공부해서 수능 만점을 받았다고 하는

아이들의 말이 결코허풍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0.1% 아이들의 공부범.

 1. 보고 또 보고 끊임없이 반복하라.
 2.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확보하라.
 3. 완벽하게 집중하라.
 4. 모르면 기초부터 다시시작하라.
 5. 꼼꼼하게 계획하고 실천하라.
 6. 나만의 노트를 가져라.
 7.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아이가 자기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도전해볼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믿는 사람만이 모든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고,

모든일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이 결국 남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사는 인생의 성공을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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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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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란 무엇인가? 교육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밝힌 책  

 

다들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부모가 되지만,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는 교육을 받지 않아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오늘은 책 한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학교란 무엇인가?' 라는 책인데요. 2012년 EBS에서 특별 제작하여 방송하였던 것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이 보시면 유용할 것 같아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칭찬속의 진실게임

자녀를 어떻게 칭찬을 하시나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는 이야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오면서 칭찬을 많이 하면 좋겠지 하면서 아이들을 칭찬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칭찬을 제대로 하는 분은 많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칭찬은 사실  자기 감정에서 나온 일반적인 칭찬이 많은데요.

놀랍게도 이것은 아이들을을 부담스럽게 만들 뿐 아니라

역효과를 불러오거나, 아무런 효과도 주지 못합니다.

 

 

넌 천재구나 똑똑하구나.. 등

이런식의 칭찬을 하면 아이들을 실패하게 될때의 부모의 실망감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지능에 대한 칭찬을 받은 사람들은 매순간 자신이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게 됩니다.

 지속적인 칭찬은 항상 성공할 것이라는 자만심을 키워주고 쉽게 포기하게 만들기까지하죠.

 

칭찬에 중독된 뇌는 지속적인 보상이 있어야 도파민이 분비되는

칭찬 중독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즉, 칭찬이 없으면 불안해하고 자신감을 잃게됨)

 무의식적으로 하는 칭찬이지만 아이들은 이미 칭찬이 진심인지 아닌지 알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칭찬이나 기대를 투영한 칭찬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것이죠.

 집중해야 할 것은 아이들과 관계형, 그리고 따뜻하고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을 온전하게 믿어주는 것과 마음이 담긴 소통의 시간인 것이죠.

 *그렇다면 칭찬을 어떻게 할까? 

  1.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할 것
  2. 구체적인 내용으로 칭찬할 것
  3. 의미없는 칭찬은 하지 않는다.
  4. 보상과 연관짓지 않는다.
  5. 질문도 가치있는 칭찬이 될 수 있다.
  6. 따뜻한 스킨십도 칭찬이 될 수 있다.
  7. 항상 지켜봐주고 지지해주고 있다는 믿음이 최고의 칭찬이다.

 


 

 

 

 

 

 

 

2.아이의 생각을 여는 책읽기의 힘

 


모두가 알다시피 책읽기는 영리한 뇌를 만듭니다.

전교꼴등이었던 처칠이 어머니의 독서교육으로 하루 5시간씩 10년을 책을 읽고,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20대 후반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야기는 이미 유명한 이야기이죠.

지적장애 아인슈타인과 환경이 좋지 않았던 안데르센도 책과 가까이 지내며

훌륭한 위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공통키워드. 어머니, 독서)

 

 
서울대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부모가 초등학교 시절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

 독서환경 조성이라는 의견이 70%로 유의미한 수치를 보여주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아이의 뇌를 영리한 뇌로 만들 수 있을까요?

 

독서는 모든 교육의 토대가 됩니다 (뇌발달을 돕고, 인지와 정서 능력에 큰 영향, 학습기반으로 중요역할)

 

글 배우기는 5세 이후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말하기, 듣기, 쓰기,읽기 영역 등의 마이엘린이 5살 이후부터 독립적으로 기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언어능력의 발달하기 위해서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영역 등 언어능력을

 골고루 발달시켜야 하는 건 다들 아실 텐데요.

(베르니케(말을 듣고 이해하는 감각중추)+브로카(베르니케에서 처리된 정보를 입을 통해 표현하도록 통제))

 

어릴때는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것은 좋은 독서교육이 됩니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엄마가 책을 읽어주고 그것이 아이 뇌의 베르니케 영역에 입력된 후

브로카 영역으로 보내지고, 아이의 입을 통해 감정표현->언어능력 두뇌발달까지 가능하게 하는 방법 

아이가 좀 더 자라서 스스로 책을 읽도록 할때는 부담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충분한 기쁨(성취감)을 주어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책은 어떻게 읽어줄까?
  1. 그림을 충분히 활용한다.
  2.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존중한다.
  3. 이야기 나누기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다. 
  4. 책에 관련된 확장형 질문을 던진다.
  5. 책의 안팎을 살피며 흥미를 유도한다.
  6. 혼자 읽는 아이도 읽어주는 것이 좋다.

 =>언어를 배우는 가장 빠른 길은 행복하고 즐겁게 그 언어에 노출되는 것!

 

 

 

아이의 잘못된 점을 짚어줄 때의 부모의 역할도 참 중요한데요.

두 부모님과 아이의 사진을 보면 큰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의 엄마는 그저 아이의 잘못을 비난하며 자신의 화난 감정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어머니를 보면 무작정 아이의 잘못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점을 부각하여 칭찬해준 후 잘못을 일깨워줍니다.

아이의 표정도 비교적 밝은 것을 볼 수 있죠.

 

 

두 어머니의 칭찬과 비난의 비율을 보면 앞의 어머니는 비난만을,

두번째 어머니는 칭찬외 다른 대화 3, 비난은 1정도로

아이의 정서적 부담감을 덜어줍니다. 부모와 대화를 두려워하거나 싫어하지 않게 되는 것이죠.

이 내용들이 여러분들의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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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쿠에의 자기암시-자주 암송하세요.

 

에밀쿠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원하는 것을 자주 암송하세요. '나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기억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나는 완전히 내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 등등, 그러면 어느새 그렇게 됩니다. 반대의 것을 말하면, 그것이 이루어지겠지요. 자기의 생각을 끊임없이 소리 내어 빨리 암송하면 그것은 이루어집니다. 물론, 현실에서 가능한 일이어야 합니다."

 

 <에밀쿠에의 실험>

소녀에게 주먹을 쥐게하고

"이제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 '나는 주먹을 펼거야. 그러나 할 수 없어. 할 수 없어'라고. 당신의 손은 굳었습니다. 아주 세게 굳어 펴지지 않습니다"

(주먹 쥔 소녀의 손가락에 더욱 굳게 힘이 들어가고, 떨린다)

"아무리 떼려고 애를 써도 당신의 주먹은 원래 그랬던 것처럼 단단히 쥐어져 있습니다. 주먹을 펴려고 하면 할 수록 더욱 굳어집니다. 이제 이렇게 생각하세요. '할 수 있어'"

(소녀의 주먹이 펴진다.)

터무니없는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현실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한 환자가 쿠에 박사에게 말합니.

"그럼 낫게 해야지라고 말해야겠군요"

"아닙니다. 그건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자신에게 나을거야 라고 말하면 상상은 완전히 반대로 '낫게 될 거라고 어디 그렇게 되나 보자!'라고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의지로 말을 하면 상상은 정반대의 결과가 나옵니다.따라서 나아야 해라고 말하지 말고 점점 좋아지고 있어라고 말하십시오

 

 

 "지금까지 만난 모든 전문가들은 저에게 의지를 키우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사는 제게 의지를 가지라고 말하면서 일 년 동안 제 불면증을 고치려고 했지만 결국 손을 들고 말았어요. 그러더니 '당신 병은 고치지 못할 거에요. 그냥 현재에 만족하면서 견디는 법을 배우세요!'라고 하더군요"

 

"맞습니다. 그들은 그렇게밖에는 생각을 못하지요. 제가 치료한 환자 중 한 분은 35년동안 불면으로 시달렸지만 지난 4일 동안 아주 푹 잤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항상 행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에밀쿠에의 자기암시를 잘 활용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에밀쿠에의 자기암시 관련 블로그 다른 글 보기

에밀쿠에의 자기암시- 무의식의 변화를 체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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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도사가 직접 성지순례 안내, “상제님 행적과 마음이 이해돼”  

증산도 도생 1000여명 참석해 성지순례 성황리에 진행

 

개벽과 상생의 진리를 표방하는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을 모시고

20일 김제시 구릿골과 원평, 금산면 일대에서 도조(道祖) 강증산 상제의 숨결을

느끼고 체험하는 5회 종도사와 함께 떠나는 청소년 성지순례행사를 가졌다.

 

 

이날 성지순례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초...대학생들과 학부모, 교사신도들

100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증산도 최고 지도자인 안경전 종도사가 도생(신도)들과

직접 성지순를 함께 하며 증산 상제가 밟고 걸었던

성지의 역사적인 유래와 의미를 도생들에게 설명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성지순례는 먼저 다리에 병이 들어 사경을 헤매다

증산 상제에 의해 생명을 구원받았던 김 주사의 딸이 태어났던

김제시 금산면 신암마을 일대를 시작으로, 수석성도인 김형렬 성도와 장날에 만났고

또 이곳에 머무르시며 천지공사를 자주 보았던 금산면 원평마을, 조랑말을 타고 가던 초립동이와 앉아서

장기를 두었던 금산면 금산리 팥정이 마을에 있는 윗상나무쟁이,

 

김준상 성도의 집에 붙어 있는 방 한 칸을 수리해서 창생을 살려낼

만국의원 약방을 열어 수 많은 이적을 행하고

천지공사를 집행하였던 금산면 구릿골(청도리) 일대 등을 답사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성지순례에 처음부터 끝까지 도생들과 함께 한 증산도 최고지도자인 안경전 종도사는

증산 상제님께서 후천 5만년 지상 조화선경 세계를 여시기 위해 행하셨던

개벽 공사의 현장을 도생들이 몸소 체험하고 그 숨결을 느끼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영적 체험의 장이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역사적인 현장에서 상제님의 심법을 전수받아 지난날의 모든 묵은 기운을 씻어내고

도심주를 크게 열어 상제님과 태모님의 뜻을 이루고,

새 역사 창업의 절대적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 덕진에서 참여한 김가희 고등학생은 이전에도 몇 번 성지순례에 참가했지만

청소년들을 위한 이번 성지순례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

현장에서 종도사님의 설명을 듣고 성지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 많은 이해가 되었다.”

상제님의 정신과 심법을 본 받아서 상제님처럼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를 헤치고 나가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하겠다.”

성지순례를 통해 느낀 점을 말했다.

 

이날 울산에서 행사에 참여한 강설화씨(51, )

이번에 처음으로 성지순례에 참여하였는데, 성지순례 코스가 너무 좋았다.

도전 속에 나오는 증산 상제님의 행적을 답사하여 그 현장을 보고 느낄 수 있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

오전 일정을 마무리 짓는 과정에서 원평 초등학교 하늘 위에 펼쳐진 오색 채운은 참으로 신비로웠다.

태어나 그런 구름은 처음 보았다.

오늘 종도사님과 함께 하는 성지순례행사를 하늘에서 축복하는 것 같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원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전 성지순례 일정을 마무리 하면서

안경전 종도사의 도훈이 진행되는 동안 갑자기 하늘 위에

신비로운 오색 구름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하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사진찍기에 정신이 없자, 잠시 강의가 중단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성지순례 행사를 준비한 최준호 청소년 담당자는

전국에서 1000여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큰 행사를 준비하는데 조금은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성지순례에 참가한 어린이와 학생들, 부모님들이 종도사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상제님 당시의 행적과 마음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을 때는 힘이 났다.”

안전하고 행복한 성지순례가 될 수 있도록 진행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청소년 도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더 좋은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짜서

계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님께서 행하신 천지공사의 내용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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