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문명의 실체, 10천조화문명

 

 

외계문명은 물질계와 신명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긴밀한 관계를 맺고 존재하는

다차원의 복합문명입니다.

다만 문명권 별로 시공구조가 다르고, 문명의 발전단계도 각기 다를 뿐이죠.

물질차원의 문명은 존재하지 않고 영靈 차원의 문명만 존재하는 곳도 있습니다.

 

 

사람의 죽음길이 먼 것이 아니라 문턱 밖이 곧 저승이니

나는 죽고 살기를 뜻대로 하노라 .(『道典』4:117)

 

 

이 말씀을 통해 신명계는 물질계와 분리된 별개의 세계가 아니라,

다만  물질계와 차원, 밀도, 진동, 구조가 다른 세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다차원으로 이루어진 우주의 시공 구조 속에 물질계와

여러 영靈세계가 겹쳐서 공존하는 것입니다.

 

물론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신명계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지구는 영계와 분리된 세계가 아니라, 신명들이 육신이라는 옷을 입고

완성을 향해 닦아 나가는 우주의 중심 도장道場인 특수 영계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상과 같은 물질계는 영체가 육신의 옷을 입고 살면서

가장 이상적인 영육병진靈肉竝進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 최상의 영 세계라는 것이죠.

 

지구든 외계 행성이든 물질 차원의 문명이라 함은 사실상 ‘물질 문명+신도 문명’의 복합 문명 입니다.

앞으로 후천 가을개벽과 더불어 인간의 인식 지평이 다차원으로 확대되어

외계 문명과 신명계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게 되면,

그 누구도 물질계와 신명계를 더 이상 분리된 세계로 보지 않을 것입니다.

 

1)신명들의 삶의 터전인 외계 우주

후미진 인생의 외길을 살아가노라면 불현듯 북받쳐 오르는 어떤 그리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마다 찬바람이 스쳐 지나가는 들녘에 나가 초롱초롱 빛나는 하늘의 저 무수한 별을 바라보십시오.

사람들은 밤마다 지구라는  이쪽 조화 세계에서 무한한 공간 저 너머에 있는

수많은 문명 세계를 바라보고 살아왔지만, 환상과 무지로 인해 이를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구만이 생명이 꽃피는 유일한 물질계이고, 여기를 떠난 죽음의 세계가 곧 영계라고 보거나,

밤하늘에 총총히 박혀 있는 무수한 별을 단지 생명이 존재하지 않는

우주의 황량한 사막으로 아는 통념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주 공간에 무수히 박혀 있는 별은 각기 다른 영기靈氣를 허공에 방사하며

지구의 생명계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칩니다. 증산도 도전 말씀을 잠깐 살펴볼까요?

 

●삼태성三台星에서 허정虛精의 ‘허’자 정기가 나온다.(『道典』10:42)

 

 

●하루는 정읍 수통점水桶店에서 유숙하실 때 공우가 모시고 있더니 이도삼이 찾아와 “이웃 버들리(朋來)에서 스무살쯤 된 여자가 호랑이 밥이  되어 인근이 놀라  있습니다.” 하고 아뢰는지라 상제님께서 마침 대청에 누워 계시다가 급히 일어나 공우에게 "하늘에 충성蟲星이 보이는가 보라 .” 하시거늘 공우가 나가서 살펴보고 나타나 있음을 아뢰니 상제님께서 목침으로 마루를 치시며 “충성아, 어찌 사람을 해하느냐!” 하시고 잠시 후에 말씀하시기를 “생명은 상하지 아니 하였노라.” 하시니라. 이튿날 그 여자가 살아 돌아왔는데 의복은 찢어졌으나 몸은 크게 다친 곳이 없더라.(『道典』 3:216)

 

 

●나는 동서양의 만고역신萬古逆神을 거느리느니라. 원래 역신은 시대와  기회가 지은바라. 역신이 경천위지經天緯地의 재능으로 천하를 바로잡아 건지려는 큰 뜻을 품었으나 세상 사람들은 그들을 미워하여 ‘역적놈’이라 평하며 일상용어에 모든 죄악의 머리로 일컬으니 어찌 원통치 않겠느냐. 그러므로 이제 모든 역신을 만물 가운데 시비是非가 없는 별자리(星宿)로 붙여 보내느니라.(『道典』4:28) 

 

 천지 만물은 우주 본체신의 화현化見으로 이 대우주에는 신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상제님은 역신逆神의 원과 한을 끌러 주기 위해 이들을

천상의 외계 별자리 문명계로 보낸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밤하늘에 보이는  무수한 별자리 속에는 현묘하기 짝이 없는

영계 문명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는 단순히 지구적 차원이 아니라,

우주적 차원의 통일 문화를 여는 대개벽 공사라는 것도 알 수 있죠.

 

2) 우주 통일 문명의 중심으로 개벽 되는 지구 문명, 왜 지구인가?

 

은하계의 여러 행성에 다양한 문명이 꽃피고 있다면,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인 증산 상제님께서는 다른 행성을 제쳐두고, 왜 지구를 택하여 강세하셨을까요?

참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죠.

지구는 우주 영靈 세계의 핵심 자리에 있습니다.

또한, 지구의 생명 시스템은 외계의 어느 행성보다 정교합니다.

 

지구는 은하계의 어느 행성보다도 다양한 생명의 향연이 펼쳐지는 우주의 오아시스입니다.

외계 우주인들과의 채널링chann el-ing 기록에 따르면, 지구의 공기층은 굉장히 조화로우며,

지구 생명계에는 여러 외계 행성에 있는 생명의 구성 요소가 두루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지구가 대우주 문명권을 통일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장소라는 것을 반증합니다.

이를 동양의 우주 원리에서는 ‘지구가 곤토坤土의  덕德을 갖고 있다’고 표현해요.

지구 외에도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  이 대우주에 숱하게 많이 있지만,

우주 조화[乾]의 통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은 지구[坤]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상 신명 세계는 지구를 중심으로 할 때 더 큰 존재 의미를 갖게 됩니다.

천상 신명들은 지상 인간을 위해 봉사하고 공덕을 베풀어 줌으로써,

창조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게 됩니다.

천지 생성의 궁극 목적이 인간 성숙이며, 그것은 결국 인존시대로 개벽되면서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삼계대권을 주재하시는 대우주의 통치자인 상제님께서 이 지구에 강세하신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 놓으신 후천 5만년 조화의 개벽 세계는,

각 성좌에서 발달한 모든 천상 문명이 마침내 지구에서 하나됨으로써

열리게 되는 우주적 차원의 대통일 문명입니다.

 

3) 10천 조화문명으로 개벽되는 지상 문명

 

지금은 우주정신이 성장[陽道]의 극기에서 통일의 음도[陰道] 후천 세계로 

질적 대비약 운동을 하는 가을 개벽기입니다.

 지금까지는 신의 세계가 최고 9천까지 분화되어 있었으나,

앞으로는 온 우주의 문명이 지구에서 통합되므로 이 지상 문명이 가장 높은 10천 문명으로 개벽됩니다.

 

즉, 우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대우주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중성의 조화 기운[坤,土]으로

생명을 길러 내는 이 지구가, 극즉반極則返의 우주 원리에 따라 가장 차원이 높은

십천十天 문명으로 대개벽을 하게 됩니다.

증산 상제님은 개벽 후 지상의 조화선경에 성령으로 감응하실 것을 다음과 같이 언약하셨습니다.

 

●내가 출세할 때에는 주루보각朱樓寶閣 삼십육만 칸을 지어 각기 닦은  공력功力에 따라 앉을 자리에 들어앉혀 신명들로 하여금 옷과 밥을 받들  게 하리라. … 또 나의 얼굴을 잘 익혀 두라. 후일에 출세할 때에는 눈이  부시어 보기 어려우리라. 예로부터 신선이란 말은 전설로만 내려왔고 본  사람은 없었으나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道典』7:89)

 

 

 

가을개벽을 통해 지구는 새로 태어나서 우주문명의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상제님 천지공사의 근본 정신인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은 지구인 뿐 아니라

우주간의 모든 신명과 생명에게 삶의 새 이념으로 선포될 것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상』-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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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1편 <도를 아십니까?의 실체를 밝힌다!>

 

부산대학생 증산도 학생회에서 유튜브 [내찾도TV]채널을 오픈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1편 <도를 아십니까?의 실체를 밝힌다!>

 

참고로 [내찾도]는 [내아我를 찾아도]의 줄임말입니다.

진정한 나를 찾아달라는 내면의 외침(?)에 도움을 드리겠다는 의미입니다^^

 

증산도에 관한 악플을 읽어보고 오해를 풀어드리는 방송인데요, 재미있네요~

 

많은 분들이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하면서 접근하는 사람들을 만나보았을 겁니다.

증산도를 하는 저도 지하철에서, 길거리에서 많이 잡혀보았습니다. ^^;;

보통 "조상님의 덕이 얼굴에서 보인다" 라든지 갑자기 " 무릎이 아프죠?" "절에서 왔습니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단체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많이 일으켜서 길거리 포교가 금지되었던 적이 있어서, 어디서 왔냐고 물으면,

절에서 왔다고 하면서 스스로의 단체명을 떳떳이 밝히지를 못합니다.

때로는 증산도를 사칭하기도 하구요. 증산도와 이 단체는 명백히 다르고, 전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전국 대학교 증산도학생회에서는 이 단체에 대한 학우들의 피해와 관련하여, 학교내에 찾아와 학생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라는 대자보와 현수막을 직접 걸기도 했습니다.

 

예전, 고려대의 한 증산도 선배는 길거리 포교를 하는 이 단체 사람에게 항의 중,

격분한 상대방이 주먹을 날려서 코피를 흘린 적도 있었습니다. 

하루 빨리 이런 오해가 풀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증산도의 전신인 보천교는 한국의 독립운동사와 깊은 연관이 있는, 당시로 보면 국교로도 볼 수 있는 규모의 단체였습니다.

그러나 독립운동자금의 배후로 밝혀져 일제에 의한 갖은 탄압속에 철저히 해체되어,

지금은 민족종교이지만, 한국인에게 오히려 낯선 단체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왜곡되고 잊힌 우리의 역사가 바로잡혀야, 민족의 정신, 역사의 혼, 정치, 사회문화 이 모든것이 바로 잡힐 것이로 보입니다.

하루빨리 그날이 오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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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 물질세계 바꿀 수 있어  

 


  NTD뉴스 - 2018.05.21

서로 다른 과학자팀이 세 가지 연구를 진행했다.

*모든 연구 결과를 토대로 발견한 것은 ‘인간의 감정과 의식이 우리 주변의 세계를 형성하며,

세계관뿐 아니라 물질세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첫 번째 실험에서 인체에서 분리한 DNA를 밀폐된 용기에 넣어 시험실 옆방에 두었다.

과학자들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정을 자극하자, 옆방의 밀폐된 용기에 있던

DNA가 실제로 영향을 받았다. 부정적인 감정일 때는 DNA의 코일이 조여졌고,

긍정적인 감정일 때는 DNA 코일이 이완되었다.

이 실험으로 인간의 감정이 물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과학자들이 실험대상자와 DNA 사이의 거리가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한 결과 전혀 영향이 없었다. 즉 DNA를 실험대상자와 80km 떨어진 곳에 두고

테스트를 했는데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놀랍게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반응’한 것이다...(중략)~

 

 

실험을 서로 연결하면,  우리의 감정이 DNA에 영향을 미치며,

DNA가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즉, 시간을 초월해 변화의 손길을 뻗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써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 기분이 좋은 사람,  수명이 긴 사람 등에게도 같은 결론을 적용할 수 있다.

좋은 감정이 몸 안의 세포 조직을 바꿔 놓고, 양성 물질이 악성 물질을 배출시킬 수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은 먼저 자기 물질부터 바꿔 놓고,

주변 세계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며 조화를 이룬다...(중략)~

 

 

** 원문사이트 : http://ntdtv.kr/economy/science/%ec%9d%b8%ea%b0%84%ec%9d%98-%ea%b0%90%ec%a0%95-%eb%ac%bc%ec%a7%88%ec%84%b8%ea%b3%84-%eb%b0%94%ea%bf%80-%ec%88%98-%ec%9e%88%ec%96%b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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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대구 성서쇼핑월드 맛집 정은실내포차

 

 

외관은 화려하지 않고 아주 서민적이고 소박하지만

사람들이 꽉 차 있는 집이 정말 숨은 맛집이죠.

요즘 수육 한번 먹으려면 꽤 비싸죠?

오늘은 3만원 가격에 푸짐하게 맛있는 수육을

맛볼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름은 정은실내포차인데요. 돼지고기 수육이 유명합니다.

2-3인분에 3만원, 인수에 맞춰서 미리 전화예약해두면

사장님이 준비해주시는데요. 4만원 5만원짜리도 있습니다.

보통 수육 조리에 30분은 걸리니 기다리지 않으려면 미리 전화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은실내포차 가격표입니다. 정은실비포차는 이전에도 자주 가봤었는데 해물파전도 맛있고

국수도 맛있습니다. 항상 여럿이서 가서 해물파전도 먹고

수육도 먹고 국수도 먹었었는데 이번엔 두명이 가서 수육만 먹었는데도

엄청 배불렀어요.

 

 

3만원짜리 수육입니다. 양이 엄청 푸짐하죠.

압력밥솥에 쪄서 고기가 아주 부드럽습니다만

술없이 수육만 먹으니 청양고추와 함께였는데도 조금 느끼하더라구요..

양이 많아서 더 그런듯 ~! 하지만 고기는 맛있습니다.

맥주한잔 곁들이면 금상첨화일텐데 운전때문에.. 아쉽네요.

 

 

정은실비포차의 부드러운 고기의 결을 공유해보아요.

 

 

정은실비포차 밑반찬들입니다.

 

 

알배추에 수육고기하나 청양고추 하나 쌈장 해서 한입 크게 먹으면

정말 그 식감이 좋습니다^^

참고로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곳 찾는 분들께는 안맞는 곳일수도 있습니다.

친구끼리 격없이 술한잔 기울이고 싶을 때 소박하게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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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13-106 | 정은실내포차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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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문화 콘서트 첫방송 안내 예고

증산도 도전 문화 콘서트 첫방송 안내 예고

 

첫방송)
2018년 6월 7일 오전 10시/오후10시

150여년전 이 땅에 오신 개벽장 하느님
대우주 통치자 증산상제님의 생생한 말씀, 위대한 생애가
백년 여정 끝에 마침내!! 도전으로 성편되었다.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가을개벽 넘어
후천 오만년 조화낙원 세계로 나를 이끌어주는 진리의 원전,
증산도 도전!

오로지 도전 성편과 후천 조화선경문화를 열기 위해
온 생애를 다 바쳐온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의 도전강해!

이 세상 모든 진리의 갈급증을 풀어줄 도전강독의 큰 울림,
증산 상제님의 말씀과 도전성립 백년여정의 놀라운 이야기
개벽 세상 새 이야기가 우리 앞에 생생히 펼쳐진다.

"도전공부는 신천지 새 세상 공부.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로부터 직접 도를 받는 거야.
그 도를 받는 공부가 도전공부다!"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바랍니다.

https://youtu.be/8D60wH4-cmQ

 

  

 

-=-=-=-=-=-=-=-=-

<서울 세미나 안내>

문의: 북두협객 010-9659-9576  연락주시고 오시는 분에게 추가로 소정의 소책자를 제공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문자: 인문학강좌 참여 원해요. 이름/나이/사시는 곳)

 

 

 

증산도와 관련된 모든 의문은 언제나 친절한 북두협객에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북두협객 010-9659-9576  ^^*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한반도에는 어떤 피해가 있을까?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지켜본 과학계에서는 북한과 우선적으로 진행할 공동 연구 가운데 하나로

백두산 화산 연구를 꼽는다고 합니다.

활화산인 백두산이 분화(噴火·화산성 물질이 지구 내부에서 표면으로 방출되는 현상)할 경우

직접적인 피해를 볼 북한으로서는 관심을 가질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일 기상청은 백두산 화산에 대한 심층 연구를 위해

부산대에 화산 특화연구센터를 열었습니다.


백두산의 분화 가능성은 얼마나 되고, 분화가 되면 어떤 피해가 발생하기에

정부가 이렇게 나서서 준비를 하는 것일까요? 
 

 
백두산은 활화산…분화 전조 현상도


국내 화산·지진 전문가들은 “백두산은 활화산"이라고 말합니다.

지질 연대 구분인 홀로세(1만1700년 전~현재)에 활동한 이력이 있는 화산을 활화산이라고 분류하는데요.

국내에는 백두산·제주도·한라산·울릉도 성인봉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중 백두산을 가장 주목하고 있죠.

당장 분화할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언제든지 분화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백두산 주변에서는 분화 전조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03년 백두산에서 균열·붕괴·산사태가 이어졌고,

2004년 계곡 숲에서는 원인 모르게 말라죽은 나무들이 관찰되었습니다.

지하 틈새를 통해 지표로 방출된 유독가스 탓으로 추정되었는데요.

이에 앞서 2002년 6월 중국 동북부에서는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위성 위치 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한 분석 결과, 2002~2007년 천지 주변이

10㎝ 이상 부풀어 오른 것이 확인되었고, 부산대 윤성효(지구과학교육과) 교수팀은

2010년 11월 백두산에서 화산 기체인 이산화황이 솟아오르는 것을 인공위성에서 관찰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2006년 이후에는 지진 발생 빈도가 다시 낮아지면서

백두산 분화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는 입장도 있기는 합니다만 한번 발생하면 큰 피해를 주는

화산폭발인 만큼 안심하고 있을 수 만은 없는 부분입니다.

 

946년 대분화…발해 멸망 원인? 

만일 백두산이 대규모로 화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과거 백두산의 분화 사례를 보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백두산은 지난 1000년 동안 30여 차례 크고 작은 분화를 했고 가장 최근에 분화한 것이 1903년입니다.

 

 
가장 큰 분화는 서기 946년 무렵에 분화한 것입니다.

화산 전문가들은 당시 백두산 분화가 지난 2000년 동안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분화였다고 말합니다.

바로 ‘천년 대분화(Millennium eruption)’라는 것인데요.


당시 백두산 분화로 발생한 화산재는 북한 동해안은 물론 일본에서도 발견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다량의 화산재가 동해를 건너 일본 혼슈와 홋카이도까지 날아가 쌓인 것이죠.

분화 당시 그 소리가 남쪽 고려의 수도 개경(개성)에서도 들렸다고 합니다.

 

백두산 천지 내에는 크게 3개의 분화구가 있는데,

이 중 2개는 946년과 947년 대폭발 당시 만들어진 것입니다.

 
 
'해동성국'이라고 불리던 발해가 갑작스럽게 멸망한 것도 백두산 대분출 탓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실제 발해 멸망 시기는 926년입니다.


이에 대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윤수 박사는 “백두산 대분출은 946년에 일어났지만,

그 전에 소규모 분출이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고, 그로 인해 발해가 멸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쨌든 당시의 화산 분출 규모를 현재의 화산 분화 지수(VEI: Volcanic Explosivity Index)로 추정하면

VEI 7에 해당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산 분화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한 것 같네요.

 

백두산은 1000년 단위의 대분출 주기와 100년 단위의 소규모 분출 주기가 함께 관측되기 때문에

정확한 시기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분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기록상 백두산이 마지막으로 분화한 것은 1903년이지만 1702년과 1668년, 1597년, 1405~1406년,

1403년, 1373년, 1217년, 1199~1201년, 1176년, 1122년 등에도 분화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대체로 100년에 한 차례 정도 분화한 셈이네요.

  

기상청은 2012년 VEI 7의 분화를 가정해 시뮬레이션한 백두산 분화 시나리오를 마련했습니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용암은 백두산 천지를 중심으로 최대 15㎞,

고온의 화성 쇄설류(공중으로 날아가는 돌 덩어리)는 최대 60㎞,

화산재와 천지의 물이 섞여 만들어지는 화산 이류(진흙의 흐름)는

최대 180㎞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기압 배치나 계절에 따라 남한까지 화산재 유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겨울철 북풍이나 북서풍을 타고 화산재가 남쪽으로 내려온다면 항공기를 통한 수출길이 막히고,

이상 저온현상으로 흉년이 들어 농산물 가격이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지난 2015년 국민안전처의 요청으로 연구한 부산대 윤성효 교수는 이런저런 피해를 종합해

백두산 분화로 인한 남한의 피해액이 총 11조2506억원에 이를 것이란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자료: 부산대 윤성효 교수(국민안전처 보고서, 2015)]

또한 화산재와 용암의 분출 외에 홍수와 ‘라하르(lahar)’가 우려됩니다.

라하르는 인도네시아말로 홍수와 함께 토석이나 진흙이 뒤섞여 흐르는 상황을 말하는데요.

천지 호수를 채우고 있는 20억㎥의 물이 ‘공중 쓰나미’로 변해 장백폭포 쪽으로 흘러넘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로 인해 주변 지역이 매몰되고 황폐해질 수 있습니다.

도로와 주택 등 인공시설물뿐만 아니라 하천과 숲 등 생태계까지 파괴될 수 있죠. 
 
백두산이 분화할 경우 한반도와 그 주변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규모에 따라 지구 환경 전체에도 엄청난 영향일 끼칠 수 있습니다.

백두산이 1000여 년 전 수준으로 폭발한다면 그 후유증이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사고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심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화산성(性) 겨울’이 닥칠 수 있다고 우려하는데요.

1815년 인도네시아 탐보라 화산 분출이나 1883년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화산 분출 사례를 보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백두산이 분화하면 동아시아 지역 기온이 2도 하강할 것이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다.  

 
탐보라 산은 인도네시아 숨바와 섬에 있는 활화산(높이 2722m)으로,

1815년 4월 VEI 7등급에 해당하는 엄청난 분화가 일어났습니다.

분화 당시 2000㎞ 떨어진 수마트라 섬에서도 폭발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1만1000~1만2000명이 직접적인 피해로 사망했고, 흉작으로 굶어 죽은 사람만 7만여 명에 달합니다.

 
화산과 번개. 화산이 분출할 때 번개가 함께 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화산이 분출한 1815년은 화산재와 아황산가스가 성층권까지 올라가 태양 빛을 차단하는 바람에

‘여름이 없던 해’로 기록됐다. 이른바 ‘핵겨울’과 같은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 셈이네요.

미국·캐나다 동부 지역은 6월에 눈 폭풍이 발생했고, 7~8월에도 호수와 강에서 얼음이 관찰되었습니다.

1883년 크라카타우 화산 분출 때도 이후 몇 해 동안 서늘한 여름이 계속되었습니다.

5년 후인 1888년 적도 지방인 인도네시아에 눈이 내리기도 했습니다.

 
일단 미세먼지가 성층권으로 올라가면 잘 흩어지지 않고 햇빛을 차단해

전 세계의 기온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1991년 6월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 분화 당시에도 이듬해 6월까지

전 지구 평균기온이 0.5도 낮아지기도 했죠.


 
일본 후지 산의 경우 화산재로 인해 수도권 기능이 마비되고,

인근 3개 현에서 47만명이 피난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옐로스톤 국립공원 아래 화산이 폭발하면

미국의 3분의 2가 사람이 살 수 없는 불모지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네요. 

한편, 지난 2일 문을 연 화산특화연구센터는

백두산의 ▶화산가스 변화 ▶지표 변위 발생 ▶온천수 온도 변화 등의 자료들을 분석, 백두산의 분화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심층적으로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화산특화연구센터는 특히 중국 등과의 협력을 통해 백두산을 주기적으로 방문,

화산가스 등 실측 데이터를 채집·분석하고, 원격탐사를 이용해

백두산 화산 감시체계를 고도화하게 됩니다.


 

 

*원본자료사이트:news.joins.com/article/22598384#home(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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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증산도 도전 이야기1 - 상제님의 조화권을 체험한 성도들

 

상제님은 인간으로 강세하시기전,

이 모악산 아랫자락에 있는 금산사의 미륵불상에 30년 동안 임어 하셨으며,

강세 후 31세 되시던 해에는 모악산 중턱에 자리 잡은 대원사에서 천지대신문을 여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하신 190년 신축년부터 1909년 기유년까지

공사에 수종든 성도들은 모두 60여 명에 달하는데,

이들의 연령층은 20대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였습니다.

 

수석 성도聖徒로서 상제님을 가장 오랫동안 (8년)모시면서,

증산 상제님이 미륵불로 강세하신 천주님이라는 것을 너무도 깊이 체험한 김형렬金亨烈(1862〜1932),

 

대 조선 최대의 부호였던 전주의 백남신白南信(1858〜1920),

 

천상 신명계에서 조화선경의 문명을 여는 대학교(후천 통일 문명을 여는 인재 양육과 문화의 심장부)

총장으로 임명받은 김경학金京學1861〜1947),

 

후일 배신하리라는 것을 아시면서도 상제님께서 크게 쓰신

정읍 대흥리의 차경석車京石(1880〜1936)(일본 강점기에 600만 신도를 거느렸던 초기 교단의 교주),

 

상제님 이후 후천개벽을 집행하는 천상 신명계의 총사령관으로 임명하신

충직한 의인義人 박공우朴公又(1876〜1940),

 

제 3변 마무리 추수 도운의 주인공을 표상하는 문공신文公信(1879〜1954),

 

상제님 말씀을 후세에 전수하는 사명을 받고 후천개벽 문명을 개창할

인사 대권자에게 상제님의 9년 천지공사의 진리 말씀 을 전해줌으로써

도맥 전수의 중보자 역할을 한 여성 증언자 김호연(1897〜1992),

 

소녀 호연과 함께 상제님을 따라다니며 공사에 수종을 든

간태합덕艮兌合德 도수의 주인공 소년 백복남(1888〜1955)등이 특히 중요한 성도입니다.(『道典』3편 참고)

 

 

오늘은 당시 성도들이 자신이 모신 상제님을 어떤 분으로 인식하고 있었는지

간단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상제님을 모신 성도들은 천상옥경에 올라가서 보좌에 앉아 계신 상제님을 직접 뵙거나

수도와 기도 생활을 통하여, 자기가 모시고 있는 분이 우주의 대권자,

천지의 주재자 하나님임을 체험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명심할 점은, 어떤 성자들도 자신을 지칭할 때는

천상 신명 세계의 위계질서 이상의 칭호를 절대로 쓰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는 자신을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고,

도솔천에서 천명을 받고 내려 온 석가는 말법시대에 인간이 이룰 수 있는

최상의 도법道法을 열어 주는 미륵천주님의 강세 소식을 전한 것이죠.

 

그런데 증산 상제님께서는 당신 스스로 ‘상제’, ‘옥황상제’로 분명히 규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일컫는 여러 칭호 중에 가장 올바른 말이 ‘상제上帝’인 것을 아시나요?

 

상上은 ‘천상의’, ‘최상의’란 뜻이며 ‘제帝’는 하나님 제’ 자입니다.

‘상제’란 ‘천상의 하나님 ’, ‘천상 보좌에서 하늘과 땅과 인간, 삼계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말하는 공식 명칭인 것입니다.

 

 1) 천상의 하나님을 친견한 김형렬, 김경학 성도

김형렬 성도는 상제님을 따라 천상 옥경에 올라가,

상제님이 천국의 하늘 보좌에 앉으시어 수많은 신명을 거느리고 조회朝會를

주재하시는 것을 여러 차례 목격하였습니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형렬아, 평소에 너의 지극한 소원이 천상에 올라가서 천조天朝를 보고자 하는 것이니 오늘은 이를 허락하리라.” 하시고 “내 뒤를 따르라.” 하시니 홀연 천문天門이 널따랗게 열리거늘 형렬이 날개가 돋쳐 신선이 된 듯 가볍게 하늘을 날아올라 상제님을 모시고 따르니라. 천상에 다다르니 문무백관이 상제님의 영令을 받들기 위해 모여서 기다리고 있는데 하나같이 환한 관복으로 성장盛裝하였고 그 선명한 옷차림이 오색으로 조화되어 인간 세상의 법식과 다르니 나아가고 물러남과 온갖 언행의 규범이 정연하고 눈부시며 동정어묵動靜語默이 우아하고 화락和樂하며 환하고 밝아서 마치 어린아이 같더라 … 어느 대전大殿에 이르니 안에는 용상龍床이 있는데 황금과 백옥으로 용이며 봉황이며 거북과 기린,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짐승들을 새겼거늘 휘황찬란하여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더라. 상제님께서 용상에 앉으시니 만조백관이 모두 절을 드리니라. 잠시 후에 한 선관仙宫이 들어와서 상제님 곁에 있는 책상 앞에 앉거늘 백금 조각으로 비늘을 한 관을 쓰고 옷을 입었는데 그 의관이 햇빛에 반사되어 온갖 빛깔로 황홀하게 반짝이더라. 길고 고운 손은 분가루보다 희고, 하고 서기 어린 얼굴은 흰 눈보다 더 맑으며 붓놀림 또한 놀랍도록 유려하니라. 이 때 죄수 한 명이 대전大殿 아래에 불려와 고통으로 절규하며 상제님께 살려 달라고 호소하거늘 신장神將이 아랑곳 않고 여러 차례 죄를 물으니 그 모습이 지극히 엄중하더라. (『道典』4:33)

 

 

김경학 성도도 90일 동안 지극한 정성으로 시천주侍天主呪 주문을 읽으며

기도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천상 궁궐에 올라가서 상제님을 뵌 적이 있었습니다.


 

 

●일찍이 경학이 석 달 동안 시천주주侍天主呪 수련을 하던 중 꿈에 천상에 올라가 옥황상제玉皇上帝를 뵈온 일이 있었는데 하루는 상제님께서 이르시어 “네 평생에 제일 좋은 꿈을 꾼 것을 기억하느냐?” 하고 물으시거늘 경학이 일찍이 상제님을 뵙던 꿈을 아뢰며 “선생님의 형모가 곧 그때 뵌 상제님의 형모이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고 아뢰니 증산 상제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바로 옥황상제니라.” 하시니라. (『道典』3:174)

 

 

2)상제님의 천지 조화권을 체험한 박공우 성도

증산도의 초기 개척 시대(1911〜1935)에 도문을 크게 일으킨 인물은 차경석 성도입니다.

그가 상제님의 풍모를 흠모하여 따르기 시작할 즈음 친구 박공우를 상제님께 인도한 적이 있었는데,

상제님은 박공우의 인물됨을 보고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기에 지상 역사에 병겁 심판을

집행하는 천상의 만국대장萬國大將으로 임명하셨습니다.

그런데 박공우 성도 가 상제님을 경외하며 따르다가 하루는 자신이 모시는 분이

인간으로 강세한 하나님이심을 크게 깨닫는 사건이 있었지요. 도전에 이 구절이 나와있습니다.

 

●하루는 신원일과 박공우, 그 외 서너 사람을 데리고 고부 살포정이에 이르시어 주막에 들어 쉬시는데 갑자기 우레가 일어나고 번개가 번쩍이며 집을 내리치려 하는지라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이 두려움으로 허둥지둥 하고 그 광경을 보는 사람들 모두 겁에 질려 어쩔 줄 모르거늘 상제님께서 공중을 향하여 “이놈아,즉시 어지러운 번개를 거두어라!” 하고 큰 소리로 꾸짖으시니 번개가 바로 그치니라. 공우가 상제님께서 대흥리에서는 글을 써서 벽에 붙여 우레를 크게 일으키시더니 또 이번에는 우레와 번개를 꾸짖어 그치게 하심을 보고 비로소 상제님께서 천지조화를 마음대로 쓰시는 분인 줄 알고 이로부터 더욱 경외하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우에게 이르시기를 “네가 오랫동안 식고食告를 잘하였으나 이제 만날 사람 만났으니 식고는 내게로 돌릴지어다.” 하시니 공우가 매우 기뻐하며 평생소원을 이루었음을 깨닫고 “곧 그리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원래 공우는 동학 신도의 통례와 같이 ‘대신사응감大神師應感’ 이라는 식고를 하지 않고, 항상 “하느님 뵈어지이다.” 하고 발원하였는데 이제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들으니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을 통찰하실 뿐 아니라 천지조화를 뜻대로 쓰시는 것을 볼진대 ‘분명 하느님께서 강림하셨음이 틀림없다.’ 고 생각하니라. (道典』3:200)

 

 

  

이렇듯 성도들은 인류가 그토록 찾던 하나님이 증산 상제님이라는 것을

체험과 기도를 통해 확신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이것이 개벽이다 상』-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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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물탕(팔진탕) 집에서 만들기(사물탕+사군자탕)

 

집에서 달여먹기 좋은 한약방입니다. ^^

팔물탕은 사물탕과 사군자탕의 합방입니다. 사물탕을 혈을 보하는 보혈제입니다.

사군자탕은 기를 보하는 보기제입니다.

다르게 보면 사물탕은 촌구맥을 보하는 약이고, 사군자탕은 인영맥을 보하는 약입니다.

내가 머리를 많이 쓰고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면, 사물탕이 적합하고,

하체를 많이 쓰는 직업이면, 사군자탕이 적합합니다.

보통 현대인들은 사물탕이 적합하겠네요^^

그러나 인영맥과 촌구맥이 비슷한 분들은 팔물탕을 권해드립니다.

 

팔물탕의 효능은 혈과 기를 보하고, 전신쇠약과 전신피로, 불면, 사지가 무겁고 저리며 아픈 것에 쓰입니다.

간기능과 위장기능, 신장기능, 심포삼초기능을 돕습니다.

 

사물탕의 재료는 이와 같습니다. 당귀,천궁,숙지황,백작약.

당귀는 조혈작용을 위해 씁니다. 어혈제거작용에는 당귀뿌리를 사용합니다.

숙지황은 신장을 보하는 약재입니다. 생지황을 9번쪄서 말린다고 하죠.

사물탕은 혈허증과 혈병에 두루 쓰이며, 부인병에 많이 처방합니다.

빈혈, 산후 오로불하, 소변불리, 변비, 자궁출혈등에 응용합니다.

중국의 화제국방에 처음 언급되었으며, 기본적인 한방처방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사군자탕의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백복령, 인삼, 감초, 백출입니다.

저는 비위에 좋은 인삼 대신에 폐대장에 좋은 사삼을 넣었습니다.

인삼은 강력한 보기제로 잘못 쓰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백복령은 심포삼초에 좋은 약재입니다. ^^ 항스트레스 작용이 있으며, 면역기능을 높입니다.

청나라 서태후가 복령을 자주 먹었다고 합니다.

백출은 소화를 돕고 식욕을 증진시킵니다.

 

 

각 약재를 5g씩 전자저울로 재어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습니다.

그리고 약탕기에 넣고 물 2L를 넣은다음 가장 센 불에 끓입니다. 끓으면 20분 정도 중간 불에 넣고 다시 끓여줍니다.

약재를 부직포에 넣고 달인다음 빼낼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그냥 끓였습니다.

제가 끓여먹어보니 3번정도는 우러나오더군요. ^^ 일주일정도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한약재보다 연한 맛입니다^^. 탕보다는 한약차 느낌이군요~

 

팔물탕(팔진탕)의 실험결과를 찾아보니, 혈당강하 작용과 온도회복시간이 빨라지고, 피부산화 환원능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혈압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임상결과에 의하면 백내장의 시력개선이 58%에 달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며칠 먹어보니 저녁에 덜 피곤한 느낌이 듭니다. 속에서 따뜻한 열기를 느끼기도 합니다.

부작용으로는 설사가 날 수 있습니다. 먹는 양등은 하루 2-3차례 마시는데, 몸의 변화에 맞춰서 양을 가감하시기 바랍니다.

약탕기는 독일제 약탕기로 특수유리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재료는 저렇게 사서 한 13-14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신양허약증 특히 소변이상 등이 있을 때는 신장을 보하기 위해서 녹용을 가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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