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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물탕(팔진탕) 집에서 만들기(사물탕+사군자탕)

 

집에서 달여먹기 좋은 한약방입니다. ^^

팔물탕은 사물탕과 사군자탕의 합방입니다. 사물탕을 혈을 보하는 보혈제입니다.

사군자탕은 기를 보하는 보기제입니다.

다르게 보면 사물탕은 촌구맥을 보하는 약이고, 사군자탕은 인영맥을 보하는 약입니다.

내가 머리를 많이 쓰고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면, 사물탕이 적합하고,

하체를 많이 쓰는 직업이면, 사군자탕이 적합합니다.

보통 현대인들은 사물탕이 적합하겠네요^^

그러나 인영맥과 촌구맥이 비슷한 분들은 팔물탕을 권해드립니다.

 

팔물탕의 효능은 혈과 기를 보하고, 전신쇠약과 전신피로, 불면, 사지가 무겁고 저리며 아픈 것에 쓰입니다.

간기능과 위장기능, 신장기능, 심포삼초기능을 돕습니다.

 

사물탕의 재료는 이와 같습니다. 당귀,천궁,숙지황,백작약.

당귀는 조혈작용을 위해 씁니다. 어혈제거작용에는 당귀뿌리를 사용합니다.

숙지황은 신장을 보하는 약재입니다. 생지황을 9번쪄서 말린다고 하죠.

사물탕은 혈허증과 혈병에 두루 쓰이며, 부인병에 많이 처방합니다.

빈혈, 산후 오로불하, 소변불리, 변비, 자궁출혈등에 응용합니다.

중국의 화제국방에 처음 언급되었으며, 기본적인 한방처방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사군자탕의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백복령, 인삼, 감초, 백출입니다.

저는 비위에 좋은 인삼 대신에 폐대장에 좋은 사삼을 넣었습니다.

인삼은 강력한 보기제로 잘못 쓰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백복령은 심포삼초에 좋은 약재입니다. ^^ 항스트레스 작용이 있으며, 면역기능을 높입니다.

청나라 서태후가 복령을 자주 먹었다고 합니다.

백출은 소화를 돕고 식욕을 증진시킵니다.

 

 

각 약재를 5g씩 전자저울로 재어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습니다.

그리고 약탕기에 넣고 물 2L를 넣은다음 가장 센 불에 끓입니다. 끓으면 20분 정도 중간 불에 넣고 다시 끓여줍니다.

약재를 부직포에 넣고 달인다음 빼낼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그냥 끓였습니다.

제가 끓여먹어보니 3번정도는 우러나오더군요. ^^ 일주일정도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한약재보다 연한 맛입니다^^. 탕보다는 한약차 느낌이군요~

 

팔물탕(팔진탕)의 실험결과를 찾아보니, 혈당강하 작용과 온도회복시간이 빨라지고, 피부산화 환원능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혈압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임상결과에 의하면 백내장의 시력개선이 58%에 달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며칠 먹어보니 저녁에 덜 피곤한 느낌이 듭니다. 속에서 따뜻한 열기를 느끼기도 합니다.

부작용으로는 설사가 날 수 있습니다. 먹는 양등은 하루 2-3차례 마시는데, 몸의 변화에 맞춰서 양을 가감하시기 바랍니다.

약탕기는 독일제 약탕기로 특수유리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재료는 저렇게 사서 한 13-14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신양허약증 특히 소변이상 등이 있을 때는 신장을 보하기 위해서 녹용을 가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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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