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인이 알려주는 세상의 신관(신도세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신(神)이라 하면 서양의 유일신 사상의 영향을 받아서,

우주와 인간을 빚어낸 초월적인 창조신(God)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천지간에는 형형색색의 수많은 신들(spirits)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요?

 

상제님은 인류 문명사상 처음으로 신에 대한 근원적이고 종합적인 가르침을 내려 주셨습니다.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 4:62:4~6)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신을 있는 그대로 모두 인정해 주셨습니다.

천지만물에는 신이 깃들어 존재하며, 인간 만사는 신의 조화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은  이 신들을 주재하여 다스리는 천지의 주재자이실 뿐입니다.  

 

 

지금도 네 양쪽 어깨에 신명이 없으면 기운 없어서 말도 못 혀. 눈에 동자가 있어야 보이듯이

살아 있어도 신명 없이는 못 댕기고, 신명이 안 가르치면 말도 나오지 않는 것이여.

신명이 있으니 모든 지킴이 있는 것이다. (증산도 도전 2:61:3~5)

 

 

 

신은 우주 생명계의 중심에 살아 계십니다. 인간은 온 우주에 대광명으로 충만한 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신은 조화요 모든 존재의 근원이며 그 본성이 빛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수많은 영혼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명계에는 여러 영혼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최고신이 있습니다.

지고신(至高神)이라고 할 수도 있고 최고신(最高神)이라 할 수도 있는 그런 절대자가 존재합니다.

증산도에서는 그 분을 상제(上帝)님이라 부릅니다. 

 

대우주의 중심에는 상제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천지신명이 있고 각 개인의 조상신도 있습니다.

이 모두가 신의 세계를 이룹니다.

 

증산 상제님은 성자들 신명을 비롯한 천지 안에 있는

모든 신의 존재를 밝혀 주시고 다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우주에서 가장 높은 통치자인 상제님과 내 몸속에 깃들어 있는 영혼은 어떻게 다를까요?

즉 상제님과 보통 신명은 어떻게 다를까요?

이에 대해 증산 상제님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적 관념으로 보면 참으로 놀라운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창조신이 있고, 피조물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게 이원론(二元論)적인 게 아닙니다. 근본은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다르게 존재합니다. 그 위(位)가 다르고 도격(道格)과 권능이 다를 뿐입니다.

이것을 일원적 다신관(一元的多神觀)이라고 얘기합니다.

근본은 하나이지만, 다신 즉 여러 신으로 존재한다는 겁니다. 증산도의 신관은 다신관입니다.

다신관이면서도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을 최고 조화주 하나님으로 섬깁니다.

한마디로 유일신 문화와 다신 문화가 통합되어 있는 일원적다신관입니다. 

 


이것을 쉽게 이해하려면, 인권 평등, 인간 존엄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한 나라의 통치자인 대통령이나 백성의 한 사람인 농사꾼이나, 똑같은 사람입니다.

근본적인 인권 자체는 평등하고 또 누구나 존엄합니다.

하지만 엄연히 그 역할과 위상은 다릅니다. 신명계 역시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인간 세상만큼이나 다양하게 분화되어 있는 신명 세계에는 어떤 신명들이 있을까요?

 

신명은 크게 사람으로 살다가 죽은, 사람의 형상을 한 ‘인격신’ 과

천지만물에 내재하는 ‘자연신’ 이 있습니다.

 

인격신으로는 우선 인류 문명을 발전시킨 종교가, 수행자, 철학자, 과학자 들의

영신인 문명신文明神과 도통신道統神이 있습니다.

공자, 석가, 예수, 마테오 리치 신부, 진표 율사, 최수운 대신사 같은 분이 여기에 속합니다.

 

 

그리고 각 민족이 창세 하나님으로 받들고 있는, ‘각 민족 시원 문화의 창조자’ 인 지방신이 있습니다.

동방 한韓민족을 주재하는 지방신은 삼성조三聖祖(환인 천제, 환웅 천황, 단군왕검)이며,

중국 한漢민족의 주신은 반고이고, 일본 민족의 주신은 천조대신(아마테라스 오미가미)입니다.

유대족이 모시는 창조주 ‘만군萬軍의 야훼’ 도 사실은 중동의 지방신입니다.

유대민족만의 지방신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유대인들은 다른 민족들이 자신들만의 민족신을

섬기는 데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깊은 한을 품고 죽은 자의 신명인 원신寃神, 실패한 혁명가의 신명인 역신逆神,

각 집안의 조상신인 선령신先靈神 등 이 있습니다.

원신 중에서 가해자와 그 후손들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사람에게 붙어 다니는 신을

특별히 척신隻神이라 합니다.

 

상제님은 천지의 기강을 바로잡는 신병과 신장으로 구성된 천상의 군대[天軍] 조직도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24장將과 28장, 그리고 개벽의 실제 상황에서 하늘과 땅과 인간 역사의

모든 불의와 죄악을 뿌리 뽑고 기강을 바로잡는 48장의 역할을 강조하셨습니다.

48장은 천상 옥추문玉樞門을 지키는 신장들입니다.

 

그런데 인격신만이 아니라 자연신의 세계를 알아야 인간의 위치에서 자연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자연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도 제대로 깨칠 수 있게 됩니다.

 

고구려 벽화를 보면 자연신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동·서·남·북 방위를 주장하는 신,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을 주관하는 신, 해신, 달신, 바람신, 구름신 등 실로 다양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유목민이나 농경 사회에서는 보편적으로 이러한 자연신에 대한 인식이 있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문화에도 자연신들의 다양한 활약상이 나오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은 자연신을 미개한 신, 저급한 신, 심지어 악마 같은 신으로 취급하는데,

이것은 신의 세계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한 것입니다.

 

여기서 여름철 말대를 살며 천지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 두어야 할 신이 있습니다.

극 질서로 돌아가는 선천에는 신명계에도 상극 기운이 작용하여

남을 해치려고만 하는 신이 존재합니다.

인간의 삶을 흔들고 어지럽혀 죽음으로 떨어뜨리는 사악한 신명인 복마伏魔가 그것입니다.

복마는 항상 엎드려서 기회만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상제님께서 엎드릴 복伏자를 써서

복마라고 하셨습니다. 복마는‘사악하다’하여 사신邪神,‘ 일이 잘 안 되게 해코지를 한다’하여

마신魔神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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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사라진 질병 ‘천연두’, 미국이 뜬금없이 치료제 개발한 이유-

"천연두가 대발하면 병겁이 온다."

 

 

"앞으로 천연두가 대발한다" 이 이야기가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느껴지시나요?

WHO에서 박멸을 선포한 병 천연두는 생각보다 우리에게 멀리 있지 않습니다.

미국이 천연두 치료제 개발을 승인한 뉴스가 최근 기사로 다뤄졌습니다.

천연두는 1980년대 WHO에서 박멸을 발표하여,

최초의 인간이 지구상에서 박멸한 병으로 대부분 인식하고 있으실 텐데요. .

 

그러나 천연두는 사실 인간이 박멸한 병이라기 보다는

이 세상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고 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상제님께서 시두신명을

서양으로 몰아내신 덕분에 조선땅에서 시두가 사라지고, 서양으로 시두가 물러갔습니다.

그리고 시두를 잠시 없애시게 되는데요. 때가 되면 다시 시두가 대발하게 됩니다.

 


장차 병란을 당하면 태을주로 살려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

 

그리고 성도들에게 수기저장 주문인 태을주를 읽으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천연두는 천연두는 열꽃이 피면서 수기가 말라 죽는 병인데 수기저장 주문인

태을주를 읽음으로써 천연두를 이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동의보감에도 그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동의보감'을 보면 '시두(천연두)가 터질 때는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찾아라'라고 했습니다.

 

 

 ※천연두(天然痘) = 시두(時痘)  = smallpox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

 

▶사라진 질병 '천연두' … 치료제 개발 왜?
   2018.07.17  < LA중앙일보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381721

연방식품의약청(FDA)이 사라진 질병인 천연두의 치료제 개발을 승인했다.

천연두가 생물학 무기로 활용될 가능성을 인정한 것이라는 분석이다...(중략)~

 

[ 중앙일보 2018.7.16 기사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사라진 질병인 천연두의 치료제 개발을 승인했다.

천연두 바이러스가 테러 집단 등에 의해 생물학 무기로 활용될 가능성을 미 당국이 인정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13일(현지시간) 미 언론은 "티폭스(TPOXX)'로도 불리는 첫 번째 천연두 치료제인

'테코비리맷(tecovirimat)'이 FDA에서 승인됐다"고 보도했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질병으로 꼽히는 천연두는 두창 바이러스를 매개로 주로 사람들 간 직접 접촉으로 확산한다. 뇌염·각막궤양·시력상실 등이 수반되며 치사율이 30%에 이른다.

다행히 지난 198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천연두 근절을 공식 선포한 뒤 존재감이 사라졌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천연두가 발병하지 않았고, 예방접종도 중단됐다.

하지만 지난 2001년 9·11테러 발생 이후 천연두 바이러스가 생물학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하버드대 연구팀도 지난해 10월 북한이 천연두 바이러스를 생물학 무기에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보고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에 나선 미국은 천연두 바이러스에 주목했고, 천연두 백신 비축량을 늘리기와 함께

 'ST-246'이라는 이름으로 치료제 개발을 해왔다.

전문가들은 천연두 백신은 임산부나 항암 치료 환자 등에게는 접종할 수 없는 등

모든 사람에게 투여할 수 없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또 예방접종이 중단된 이래 성장한 40세 이하 세대가 생물학 테러에 무방비 상태라는 점도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을 키웠다.

치료제 개발을 담당한 민간 기업 ‘시가 테크놀로지스’는 천연두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이어왔다. 최종적으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부작용 테스트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천연두 바이러스는 고도의 보안 속에 WHO가 인정한 미국과

러시아 특정 기관만이 연구 목적으로 공식보관하고 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836435&sid1=001

 

▶[STB] 천연두는 살아있다.
https://youtu.be/y-2WsGK1XLk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전염병은 '천연두'였다...(중략)~

 

태을주 수행과 천연두, 병겁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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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북두협객의 증산도 진리 이야기

-보이스피싱과 악마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부산에 있던 한 여인이 금감원 직원이라는 사람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후 그녀는 서둘러 800만원의 돈을 챙겨서 KTX에 올랐습니다.

금감원 건물 앞에서 전화를 한 그 사람에게 자기의 소중한 돈 800만원을 맡기기 위해서였죠.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 패턴이죠?

네, 바로 보이스피싱입니다.

 

 

누나가 전화를 받고 나간 사이에 동생이 어머니에게

누나가 금감원 사람의 전화를 받고 KTX를 타러 나갔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보이스피싱임을 안 어머니는 서둘러 자기 딸에게 전화를 합니다만,

보이스피싱 직원과 계속 통화중이었던 딸은 받지를 않습니다.

보이스피싱의 경우, 가족과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고, 전화를 끊지 못하게 계속 통화를 합니다.

경찰에도 특명이 떨어졌습니다. "부산에서 서울로 800만원을 들고 가고 있는 여인을 내리게 하라!"

결국, 온갖 문자,카톡등을 동원한 끝에 그녀는 보이스피싱임을 알고 동대구역에서 내립니다.

 

이 소식을 보던 어떤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들었습니다.

"아니, 나이 든 사람도 아니고, 젊은 사람이......"

 

그런 말을 믿을 정도로 순진한 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뉴스를 보고 있는데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아! 도의 세계도 이와 같구나.

도고십장이면 마고십장이라.

(도가 10장으로 높아지면, 마도 10장 높아진다는 의미)

마의 세계를 잘 알아야 한다.

잘 알지 못하면 순진하게 당하고 마는구나.

 마가 어떻게 공격하는지, 어떤 상황을 만드는지

 

 

마를 세상 사람들은 악마라고 이야기합니다.

도의 세계에서는 흔히 복마라고 이야기를 하지요.

엎드릴 복자에 마귀 마자.

마귀들은 엎드려있다는 겁니다.

엎드려서 기회만 엿보고 있다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당신을 거꾸러트릴 그 기회가 오기만을!

 

마는 몸의 병, 경제적 악화로도 오고.

주변사람들의 거짓말, 방해로도 옵니다.

일이 안 될 때에는 사술, 난법등에 손대게 하고.

어떤 술, 도박 등에 중독도 시키고.

나태하고 오만한 마음을 만들어내고,

빙의가 되어 내 마음을 움직입니다.

 

 

"너 솔직히 말해봐라."

한 후배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기운이 너무 좋지 않아서 한 말에,

"오빠! 내 마음에 어둠이 있어요"

빙의가 된 한 친구가 실제로 제게 한 말입니다.

그 친구를 도장에 데리고가서 수행을 시키니 안에 있던 두 척신이

나갔습니다.

"오빠. 나 이제 괜찮아. 이상해. 갑자기 괜찮아"

"너 지금 밖에서 척신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다시 안 들어가게 하려면 수행을 해야한다"

머뭇머뭇 웃으며, 수행을 하던 친구.

약속한 21일은 채우지 못했지만,

빙의가 풀린 그 후배의 몸에서는 더이상 사이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수행을 하는 이유도

이런 악마들의 발동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언젠가 개인적으로 여러분들을 만나면 다양한 복마 이야기를 들려드릴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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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탄생, 창조론인가 진화론인가?

 

 

생물권의 진화 문제를 우주의 사계절 과정에 비추어 보면, 수많은 생물 종은

금부터 약 5만 년 전 천지의 겨울이 끝나고 봄이 열릴 때(선천개벽)

지상에 화생化生(천지조화의 변화 기운에 의해 생명이 탄생∙출현하는  것)한 것 입니다.

 

물론 이 시기에 화생한 생물권의 조화調和는 과거 수십 억 년 동안

이루어진 지구 생물계의 진화 과정을 총체적으로 반영하고 있죠.

이 다양한 종은 봄∙여름의 생장기 동안 숱한 자연도태 과정을 겪으면서 극히 완만하게 진화하였습니다.

 

혹은 진화가 정체 되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인류는 지난 5만 년 동안 비약적인 문명 발전을 이룩했지만

생물학적인 측면에서는 5만 년 전의 인간과 거의 동일합니다.

 

그러나 지축의 정립을 동반하면서 1년이 360일이 되는 다가올 후천개벽과 더불어 인간은

새로운 차원으로 비약적인 성숙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현재의 선천 인간과 후천개벽 후의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질적인 큰 변화를 겪게 되지요.

 

지축이 정원 궤도로 정립된 후에는 천지의 운기運氣가 바뀌므로,

소천지인 인간의 유전자 구조, 신체 구조, 인식의 지평 등도 근본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러한 인간의 변화는 상제님이 열어 놓으신 도통 대중화로 완결 됩니다.

상제님이 말씀하신 환골탈태換骨奪胎도 이런 경계에서 보아야 하는 것이죠.

 

결론을 말하면 인간은 선천 개벽기에 독립된 종種으로 화생化生하여

우주의 여름철에 뜨거운 염열을 쏘이며 성장∙발전하였고,

가을철의 대개벽 운동을 통해 성숙하게 됩니다.

(인간의 화생은 우주 일년의 순환 속에서 끊임없는 진화 발전 과정을 거쳐서 나온 것).

 

이 문제는 우주의 일년 사시四時가 변화해 가는 근본 원리를

깊이 깨달으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만물은 봄이 되면 하늘에서 던져 주는 훈훈한 생명의 열기를 받아 소생하고

여름에는 이 기운을 빨아들인 지덕地德에 의해 무성하게 성장하며

가을에는 탐스러운 열매를 맺어 농부의 손에 추수됩니다.

천지부모가 인간 농사 짓는 우주 일년의 원리도 이와 동일합니다.

창조와 진화 문제에 대한 궁극적 해답은, 새로운 생명 탄생의 기반이 되는

우주 일년의 순환 법도와 천지의 시간대 개벽에 관여하는

신도神道 세계의 비밀을 종합적으로 깨달을 때 비로소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러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지구의 자전축이 뒤집혀 대격변을 동반하는

만물 탄생개벽(선천개벽)과 성숙을 실현하는 가을 대개벽의 신비,

더 나아가 일체 생명의 진액을(신도神道의 기운으로) 근원으로 수렴하여

다음 우주일년에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는 조화자리인 우주 겨울철의 창조성에 대하여

더 깊이 종합적으로 사색해야 합니다.

 


인생의 근본 원리를 모르고 있도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여러 성도들을 데리고 공사를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억조창생이 ‘인생의 근본 원리’를 모르고 있도다.” 하시며 고민환에게 명하여

“내가 설법(說法)하는 공사 내용을 적어라.” 하시고
 

 
다시 “그 이치를 상세히 기술하여 온 인류에게 알리도록 하라.” 하시니 이러하니라.
 


인생을 위해 천지가 원시 개벽하고
 

인생을 위해 일월이 순환 광명하고
 

인생을 위해 음양이 생성되고
 

인생을 위해 사시(四時) 질서가 조정(調定)되고 
 

인생을 위해 만물이 화생(化生)하고
 

창생을 제도(濟度)하기 위해 성현이 탄생하느니라. 


 
인생이 없으면 천지가 전혀 열매 맺지 못하나니
천지에서 사람과 만물을 고르게 내느니라. 
 
(『道典』11:118)

 

 

인간의 탄생에 얽힌 여러 가지 천지 변화의 신비를 복합적으로 나타내는데에는

창조보다는 ‘화생化生’이라는 말이 더 적합합니다.

 

앞에서도 수차례  언급하였지만 대국적인 우주 창조∙변화의 절대정신은

선천의 분열∙성장과 후천의 수렴∙통일입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천지의 사계절은 계절이 바뀌는 과도기마다

일어나는 4대 개벽 운동을 통해 '화생[生] →성장[長]→성숙[결실,斂]→휴식[藏]’이라는

변화 운동을 하며 순환하게 됩니다. 따라서 인간이 지상에 처음으로 탄생하여 진화∙발전하게 됩니다.

 

새로운 질서  에 따라 구원되는 인류사대변혁에 얽힌 비밀을 푸는 열쇠는 우주의 계절마다

일어나 ‘진화와 창조의 원동력’이 되는 ‘개벽 운동의 수수께끼’를 해명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자연의 개벽 운동이란, 새 시간대의 대 변혁을 동반하면서

천지의 조화생명[氣]이 만물을 새로운 차원으로 변화시켜 가는 극히 알기 어려운

천지의 새 질서 창조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인간 화생의 수수께끼는 우주의 봄철에 일어나는 천지의 창조개벽 운동인

‘봄개벽의 시공時空의 신비’를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풀 수 없습니다.

봄개벽의 시공간이 지상에 열리면 천상의 신명들이 이때의 조화 기운을 타고

지상의 각사건에 감응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우주의 봄이 되면 지상의 들판에는 인간과 생물이 처음으로 화생化生하여

생명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겨울철의 폐장閉藏의 시간을 끝내고 새로운 창조의 첫 시발점[生物之始]이

봄개벽으로 열리는 것입니다.

선천 봄개벽에는 하늘의 화생 정신이 생명 활동의 근본으로 작용하지만,

내적으로는 분열하는 우주 법도를 타고 천상 신도 세계의 뭇 성신聖神이

각 부족과 민족의 문화를 독자적으로 주재해 갑니다.

이때 인간 세계는 천지자연의 상극 질서와 천상 신도神道의 상극 기운을

이중으로 받아 내리게 되죠.

 

그리하여 인류사의 대세는 분열과 투쟁으로 점철된 상극의 길을 꼼짝없이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주 봄철의 상극 원리는 성장의 극기인 여름철 말기까지 지속됩니다.

그리고 인류 문명이 시작되고 생장하는 시기에는 동서 모든 종교의 신과 관심의 초점이

하늘[天]과 신神으로 향합니다.

그러므로 천지의 봄철은 신과 하늘을 생명의 근원으로 받드는

천존天尊시대(천리지상天理至上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봄의 화생 시기를 지나 여름철 분열∙성장의 시간대에 접어들면 여름개벽의 시공이 열립니다.

우주의 여름철이 되면 인간의 의식세계가 다른 차원으로 새롭게 개벽되기 시작하는

지존地尊시대(지리지상地理至上 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이 소식은 제 2 종교의 성자들이 지구를 대우주 가운데

우주의 이상세계를 건설하는 핵심처로 전했다는데서 잘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기성종교는 불국토나 지상천국 같은 이상 세계를

땅 위에 세워 보려고 분투해 왔던 것입니다.

 

선천 시대 종말의 시점인 여름철 말기가 되면 초목이 무성하게 분열∙성장하듯

인간의 역사 또한 극한 분열로 치닫게 됩니다.

이러한 양상 중의 하나가 바로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 현상’이죠..

 

지금도 지속되는 이 현상은 현실적으로는 생활 개선과

건강 증진으로 수명 연장의 길을 열어 준 과학문명의 지대한 공덕에 힘입은 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지만,

대국적으로 보면 우주의 시운時풀이 그런 환경을 제공한 것입니다.

 

인간이 나름대로 지혜와 재주를 최대치로 발휘하는 선천 분열∙성장의 말기에는

온갖 이념과 사상이 선천 상극의 기운을 받아 첨예한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선천과 후천은 그 변화 운동의 성격이 정반대여서 각기 분열과 수렴(결실) 운동으로 나타나게 되죠.

 

류 문화의 방향도 하늘과 땅의 이러한 기운을 그대로 받기 때문에 선천에는

종교와 철학 예술 등 모든 분야가 대립과 분열을 통해 발전해 갑니다.

다시 말해서 선천은 성숙을 향한 끊임없는 자기 발전 과정이기 때문에

인류의 보편적 구원과 실질적 인간 성숙이 실현될 수 없는 때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때는 천지의 대생명[氣]이 분열 운동의 극한 상태에서

지상의 모든 인간을 총정리하고 가을천지로 넘어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선천 시간대의 ‘오메가 포인트Omega Point[極點]’이기도 합니다.

 

굴드 박시는, 진화의 극치에 이르면 그것이 종결되는 수렴收斂 진화시대에

접어든다고 주장했는데 이런 주장도 인류 문명이 후천(가을) 통일(성숙) 시대로 돌입하는

시운에서 나온 것이입니다.

 

우주 역사의 목표는 인간 성숙입니다.

궁극적인 인간 성숙은 가을천지에 이르러 비로소 실현되게 되죠.

그래서 천지의 가을 문을 열고 들어가는 개벽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온 인류가 성숙하여 천지의 주인 노릇을 하는 이때를 인존人尊시대라 부릅니다.

그리하여 신이 아니라 인간이 주체가 되어 천지의 꿈과 이상을 땅 위에 실현하는

인존시대를 열기 위해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대우주의 주재자께서 인존 상제로서 강세하여 새 천지를 개벽하고 인류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일찍이 서학(기독교)과 동학이 인간으로 오시는 아버지(성부) 천주 시대를 예고하였고

불교에서도 3천 년 전부터 도솔천의 천주이신 미록불이 지상에 강세하심으로써

새 부처님의 도법道法 시대가 열릴 것을 예고했지요!

 

이상으로 우리는, 인간은 선천 봄개벽에 의해서 화생하고,

윤회 과정을 거치면서 여름개벽을 전기점으로 하여 자신을 발전시키며,

후천 가을 대개벽을 통해 생명의 성숙을 이룬다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인생이란 이득한  시공의 흐름을 통하여 시련과 고난의 장벽을 뚫고

‘나 자신’을 성숙시켜  나가는 자기 극복의 과정입니다.

이것은 우주 법도에 대해 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 저미도록 느끼게 되는

선천 우주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숙명이자 섭리인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삶의 실상을 사무치게 깨쳐야 합니다. 

진실한 삶의 자세를 잃지 않고 끓어오르는 고뇌와 시련이

불침번이 되어 묵은 기운에 찌든 영대靈臺를 틔워야 합니다.

그리하여 새 생명의 문에 들어 서는 개벽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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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사진+영상]일본 히로시마 폭우를 보며...

 

                               

규슈와 주고쿠, 시코쿠 등 일본 서남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120명 이상이 숨지거나 실종되었으며,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지역에 따라 최대 1050㎜의 비가 쏟아지는 등 1년 동안 내릴 강수량의 절반 규모가 이번 사나흘만에 내렸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심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이나 주변나라의 상황을 보면 항상 큰 사건으로 자연의 힘을 크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미국 서부에서는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1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대피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작은 지진, 태풍등이 있지만, 환경재난으로 인한 피해는 매우 경미합니다.

 

증산도 도전에 이 이유에 대한 구절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삼재팔난, 즉 환경재앙의 극심함을 동토(우리나라)에 없이 하였다 고, 천지공사로 봐주신 내용이 있습니다.

병겁만은 그대로 두었다는 말씀도 같이 보입니다. 서서히 다가오는 병겁에 대한 내용은 꼭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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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근대시대의 위대한 출발 –동학(東學)


 

동학에 대해서는 국사시간에 배워서 대부분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에 대한 사실을

우리는 한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근대사의 위대한 출발 《동학》의 진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할까요?

 

 

8천만 한국인조차 모르고 있는 이 땅에서 실제 선언된 인류문명사의

새출발에 대한 위대한 선언, 동학의 가르침이 아직도 왜곡된 채 제대로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동학의 위대한 새 소식이 제대로 해석이 되지 않았고 잘못된 해석으로 왜곡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인류가 격고 있는 모든 비극의 문제들,

죽음의 불덩어리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각종테러,

자연재앙, 대지진 화산폭발, 말할 수 없는 홍수,가뭄,

폭염, 혹한 생태계에 가공할 변화의 모습들, 자본주의 붕괴소식, 민주주의 몰락의 이야기

그리고 최근 영국 브렉시트사태, 이런 예측할 수 없는 복잡한 변화를

다시개벽이란 주제로 선언한 동학의 핵심 사상을 살펴봅시다.
  


 

동학은 우리 국사시간에 인내천 사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 그것은 왜곡된 것으로

동학의 참뜻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민족종교인 東學(동학)의 참뜻은 무엇일까요?

 

 

동학은 바로 동서인류가 태고로부터 믿어온 上帝강세에 대한 선언과

"앞으로 온 인류가 이런 변화를 맞이한다."

"이렇게 대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1860년 옛 신라수도 경주에서 최수운 대신사가 도통을 받은 대사건입니다.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최제우(최수운)대신사의 도통 사건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상제님의 천명을 받은 최수운 대신사
 

1
 
신교(神敎)는 본래 뭇 종교의 뿌리로 동방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

그 도맥(道脈)이 면면히 이어져 왔나니
 

2
 
일찍이 최치원(崔致遠)이 말하기를 “나라에 현묘(玄妙)한 도(道)가 있으니 풍류(風流)라 한다. …

실로 삼교를 포함하여(包含三敎) 접하는 모든 생명을 감화시키는 것(接化群生)이라.” 하니라.
 

3
 
그러나 조선을 비롯한 동양 각국이 서양 제국주의 열강의 폭압에 침몰당해 갈 무렵,

신교 또한 권위를 잃고 그 명맥이 희미해지거늘
 

4
 
하늘에서 동방의 이 땅에 이름 없는 한 구도자를 불러 세워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게 하고 후천개벽(後天開闢)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토록 하셨나니
 

5
 
그가 곧 동학(東學)의 교조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 대신사(大神師)니라.
 

6
 
수운은 몰락한 양반의 서자로 태어나 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고 세상을

두루 체험하며 한울님의 뜻을 깨닫고자 공부에 전념하더니
 

7
 
이 때 도학자 연담(蓮潭) 이운규(李雲奎)가 수운에게 말하기를

“그대는 선도(仙道)를 계승할 자라.” 하니라.
 

8
 
을묘(乙卯 : 道紀前 16, 1855)년에 하루는 금강산 유점사의 한 중이

수운이 머물고 있는 울산(蔚山) 유곡(裕谷)에 찾아와 책 한 권을 전하매

3일 만에 그 뜻을 해득하니, 신교와 기도의 요체를 적은 책이더라.
 

9
 
이로부터 뜻을 더욱 굳건히 하여 양산 천성산(千聖山)에서 49일을 기약하고

천주강령(天主降靈)의 기도를 드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매 참담한 심경으로 지내다가
 

10
 
기미(己未 : 道紀前 12, 1859)년 10월에 다시 발심하여 용담정(龍潭亭)으로 들어가며

‘천주를 친견하기 전에는 세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기도에 정진하니라.
 

 
 
상제님의 성령 친견과 도통
 

11
 
이듬해 그의 나이 37세 되는 경신(庚申 : 道紀前 11, 1860)년에

‘도기장존사불입(道氣長存邪不入) 세간중인부동귀(世間衆人不同歸)’라는 입춘시를 써 붙이고

매일 세 번씩 청수를 올리며 기도에 더욱 정진하더니
 

12
 
드디어 4월 초닷샛날, 전율오한의 묘경 속에서 홀연 공중으로부터 들려오는

‘선어(仙語)’에 천지가 진동하는 듯하거늘 정신이 아득하여 쉬이 수습하지 못하니라.
 

13
 
천주님의 성령이 그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하시고
 

14
 
“너에게 무궁무궁한 도법을 주노니 닦고 다듬어 수련하여 글을 지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법을 정하여 덕을 펴면 너로 하여금 장생케 하여 천하에 빛나게 하리라.” 하시니라.
 

15
 
이로써 수운이 인류의 새 세계를 알리라는 상제님의 천명과 신교를 받고 도통을 하였나니,

이것이 곧 우주사의 새 장을 열어 놓은 천주님과의 천상문답 사건이라.
 

16
 
이 때 상제님으로부터 “주문(呪文)을 받으라.” 하는 말씀을 듣고 본주문 열석 자와

강령주문 여덟 자를 지으니 그 내용은 이러하니라.
 

17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

至氣今至 願爲大降
지기금지원위대강 
 

18
 
수운이 천명과 신교를 받들어 동학을 창도하니 얼마 지나지 않아

경상도 일대에 동학이 널리 퍼지거늘
 

19
 
그 급속한 전파에 불안을 느낀 조정에서는 동학을 사도난정(邪道亂正)으로 규정하여

수운을 체포하니라.
 

20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 2월에 대구장대(大邱將臺)에서 처형당할 때,

수운이 청수를 모시고 상제님께 기도를 올린 후 목이 베이니 그의 나이 41세더라.
 

 


 
천주님의 동방 땅 강세 선포
 

21
 
수운이 아버지께 가는 생명의 길을 동방의 땅에 닦아 놓고 ‘인간으로 강세하시는 천주님’을

모시는 시천주(侍天主) 시대를 선언하였나니
 

22
 
이는 온 인류에게 후천 개벽세계를 여시는 아버지의 대도,

곧 무극대도(無極大道)가 조선 땅에서 나올 것을 선포함이니라.
 

23
 
그가 비록 상제님의 천명은 다 이루지 못하였으나 5년 동안 천주님의

동방 땅 조선 강세와 후천개벽으로 열리는 새 생명세계를 천하에 알렸나니

그 장엄한 인류구원의 외침은 바로 이러하니라.
 

24
 
“한울님이 내 몸 내서 아국운수 보전하네.”
 

25
 
“호천금궐 상제님을 네가 어찌 알까 보냐.”
 

26
 
“만고 없는 무극대도 이 세상에 날 것이니
너는 또한 연천(年淺)해서 억조창생 많은 사람
태평곡 격양가(擊壤歌)를 불구에 볼 것이니
이 세상 무극대도 전지무궁 아닐런가.”
 

27
 
“어화 세상 사람들아
무극지운(無極之運) 닥친 줄을 너희 어찌 알까 보냐.”
 

28
 
“열석 자 지극하면 만권시서 무엇하며…”.
 

29
 
“무극대도 닦아 내니 오만년지 운수로다.”
 

30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 증산도 道典 1:8 >>

 

 

 

이것은 단순 동서문명의 통합이 아니라 하늘과 땅, 진정한 합일의 세계 신인합일神人合一을 의미합니다.

신명과 인간이 하나 되는 세상이 오는것, 천상조상이 자손을 찾아서 내려오는 때,

죽어서 천당 극락을 가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 건설되는 선경낙원에 대한 소식,

지상천국이 우주의 궁극의 낙원인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동학의 무극대도 소식입니다.

 

侍天主造化定(시천주조화정) - 天主를 모시는 주문

 

상제님을 모심으로서 인류는 어떤 세상을 맞이하는가?

다가오는 진정한 새 세상은 첨단과학문명의 이상으로만 건설되는 게 아닙니다.

대지진이 폭발할 때만 하더라더도 실제로는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죠.
  
인간으로 오시는 천주님에 의해서 조화선경이 이 땅에 건설된다는

강력한 구원의 메시지가 동학의 핵심선언입니다.

 

 

용화낙원, 바로 미륵님의 조화도권으로 열리는 조화세상에 대한 선언인 것이죠.

그것이 시천주에서 말하는 조화정造花定 세상입니다.

더 이상이 없는 무극대도 출현에 대한 소식입니다.

 

 

왜 동학이 왜곡이 되어 오늘날까지 인내천으로 인식이 되고 있을까요?

최제우의 선언은 시천주 입니다. 한자 그대로 천주를 모신다는 뜻이죠.

상제님을 친견한 최제우는 상제님을 인격신, 주재자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는 후에 동학의 2대 교주 최시형이 시천주의 참뜻을

관념적인 양천주養天主로 왜곡을 합니다. 주재자를 부정하게 되는 것이죠.

 

 

3대 교주 손병희는 인간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으로 왜곡을 하여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은 동학의 사상을 인내천으로 알고 있습니다.

『中庸(중용)』에 唯聖人(유성인)이라야 能知聖人(능지성인)이란 말이 있는데

오직 성인이라야 성인을 알아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스승의 깨우침과 심법이 완전일체가 되지 않으면 그 뜻을

후세에 제대로 전하기 어려운 까닭에 이런말이 생긴 것이죠.

 

 

동학은 인류최초의 원형문화인 환단의 광명문화를 열어준 전 인류가 섬겨온

제천문화의 주인인 삼신 상제님 강세에 대한 강력한 선언이었습니다.

이런 제천행사는 환국,배달 조선을 이어 부여의 영고제천제로 이어져왔죠.
  
삼신상제(하느님)에 대한 제천문화기록을 찾아볼까요?『단군세기』를 보면

16세 위나단군이 ‘구환족의 모든 왕을 영고탑寧古塔에 모이게 하여

삼신상제님께 제사를 지냈다’고 하였고, 44세 구물단군이 재위 2년(BCE 424) 3월 16일에

삼신영고제三神迎鼓祭를 올렸다고 하였습니다.

 

 

부여는 고조선을 이은 나라이므로 부여 영고제는 곧 고조선의 제천행사인 것입니다.

고대사를 해석하는데 있어서 그 시대의 정신문화를 해석하지 못하면

유물을 발견하더라도 역사정신을 읽어낼 수가 없겠죠.

영고탑은 바로 삼신상제님께 올리던 천제인 영고제를 지내던

‘소도 제천단’이 있던 곳(영고제를 지내던 터)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동학은 새시대에 대한 강력한 선언을 했지만

아직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에 패망 당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라를 잃은 동학군 세력은 항일독립운동세력의 주체가 되죠.

 

근대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한민족 고유사상에 기초한 동학에 대한 이해 없이는

몸부림치는 독립자주세력의 계보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동학의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앞으로 오는 새 세상은 조화문명이라는 것과,

새로운 생명문화를 천주님이 직접오셔서 여신다, 그리고 모든 인간이 도를 통한다.

모든 인간이 성인 부처가 된다.  라는 내용입니다.

 

1860년에 최제우는 이미 종교시대는 끝났다라고 선언을 한 것입니다.

무극대도의 출현을 선언한 것이죠.

기존의 종교와 가르침을 가지고는 이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엄청난 선언인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지 않습니까?

 

 

동학은 종교가 아닙니다. 무극대도입니다. 그러나 이 위대한 선언을

그저 한국의 신흥종교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초등학교, 대학교 일반, 전세계 한국문화를 소개한 책자를 보면 동학을 신흥종교이다.

서양기독교를 서학이라고 하고 서학에 대응하는 주체적인 새로운 가르침을 가진 종교 동학이다.

이렇게 가르치고 있고 저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이런 잘못된 가르침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동학은 그저 서학에 대응하기 위한 신흥종교가 아닌,

서학의 꿈이 수천 년 간 숨쉬어 온 동방문화의 정신을 되살린 동학에서 완성된다는 선언이었고,

동방문화의 부활, 동방 역사의 부활의 소식었습니다.

 

 

동학은 수천 년 간 이어진 삼신제천문화 정신의 완전한 부활을 선언한 것이었고,

동학 패망 후 동학교도들은 독립운동가로 대거 합류하게 됩니다.

독립운동가들은 신흥무관학교에서 태고시절 역사원형정신이 깃든

환단고기를 공부하며 독립의지를 불태웠습니다.

 

 

동학의 정신이 근본적으로 왜곡된 근저에는 "조선 것이 다 그렇지 뭐." 하는 식의

사대주의 일색으로 흘러오면서 우리 전통문화를 스스로 비하했던 원인이 큽니다
  
삼국유사에 일연스님의 고조선기에는

"단군조선이 있고 그 전에 뿌리가 되는 환국배달신시가 있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인과 환웅이라고 하는 역사시대가 있었죠.

일본은 조선왕조를 패망시키고 통치를 할 때 환국배달조선을

영원히 없는 신화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일왕이 특별 지시를 했는데 특명으로 3인이 발동을 했습니다.

환국을 없애면 배달환웅과 조선단군도 신화나 없던 인물도 만들 수 있었기에,

일연이 환국은 제석신의 나라다. 인도신화 신의 나라다. 인드라의 나라다. 이렇게 주석을 붙이니까

일연 스님이 자기 생각으로 주석을 붙인 것이 역사왜곡의 근거를 제공 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그런면에서 삼국유사는 고대사복원 실마리와

왜곡의 근거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연이 환국을 불교 제석신의 나라라 했으니까 조선인들 너희들도 따라라.

이 논리에 세뇌가 돼서 단군신화를 거침없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리하여 지금 제 조상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고,

오늘의 한국의 정신이 이렇게 타락해 버렸습니다. 

한마디로 제 뿌리를 부정하는 나라가 된 것이죠.

 

 

『小學(소학)』에 建學立師 以培其根 以達其支라..

"학교를 세워 스승을 두어 그 뿌리를 북돋아서 가지가지가 뻗도록 한다."라고 했습니다.

 

한국은 고대사가 왜곡이 되면서 근대사의 위대한 출발 동학의 핵심사상을

동시에 보지 못하는 두 눈이 실명되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민족은 뿌리를 잃은 민족이면서 동시에 미래도 잃고 헤매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찌 보면 역사문화를 잃고 타이타닉호처럼 침몰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동학을 단순한 근대새시대의 출발로 보려는 근시안적 안목은

동학의 저변에 흐르고 있는 민족정체성과 고유정신을 보지 못하는 무지한 일입니다.

굳건하고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은 뿌리역사를 제대로 가르치는 것으로부터

국가와 민족의 융성이 일어남을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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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총이 전한 미륵부처님 강세 소식

설총은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듯이 원효 대사의 아들이며,

신라 시대 일곱 성인의 한 사람으로 우주의 한 소식을 들은 인물입니다.

그는 학식이 뛰어날 뿐 아니라 도통한 인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설총결』에서는  미륵존불께서 조선 말기에 이 땅에 강세하시리라는

구원의 소식을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1) 조선 말기에 출세하시는 미륵불

 

 

한양의 운수가 끝날 무렵 용화세존이 말대에 오시리라.

금강산에 새 기운 서려 있으니, 상서로운 청룡 백호가 굽이굽이 응하도다.

일만 이천 도통 군자를 출세시킬 새 문명의 꽃이여,

서기 넘치는 영봉에 그 운기 새롭구나.

(漢陽之運過去際에 龍華世尊末代來라. 金剛山上大石立하니
一龍萬虎次第應이라. 一萬二千文明花에 瑞氣靈峰運氣新이라.)

 

인류를 건져 새 시대의 새 문명을 이룩할 미륵 부처님의

일만 이천 도통군자가 한 민족에서 출세할 것을 설총결에서 위와 같이 예고하고 있습니다.

 

2)여자 성씨로 오시는 미륵존불

 

인류 성씨의 조상이 여자 성씨에 뿌리를 두고,

여자 성씨에서 다시 새로운 시원이 이루어지니,

이는 태초부터 우주정신으로 천도의 운수가

그렇게 이루어져 있는 까닭이라.

(根於女姓成於女하니 天道固然萬古心이라.)

 


미륵불이 여자 성씨로 오시는 것은 후천이 곤도坤道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증산상제님께서는 여자성씨인 강(姜)씨로 이세상에 오셨습니다.

설총은 태초에 이미 예정된 우주 자연정신의 종시終始의 동일성 원리를 통해

세계 구원의 인사비밀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3) 후천 낙원 문명의 중심, 간방의 태전

태전 太田은 대전大田의 본래 지명입니다. 일제시대에 지명이 태전에서 대전으로 바뀌게 됩니다.

설총은 미륵존불이 여실 용화낙원 세계의 수도는 조선의 태전이라 하였습니다.

다음은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를  통해서 개벽 후 옛 영토를 회복하고

세계 일등국으로 부상한 통일한국의 문명의 중심지가 태전이 되는 공사 내용입니다.

 

●“일꾼이 콩밭(太田)에서 낮잠을 자며 때를 넘보고 있느니라.” 하시고

“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太田)에 꽂았느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새 세상이 오면 서울이 바뀌게 되느니라.

큰 서울이 작은 서울 되고, 작은 서울이 큰 서울이 되리니 서울은 서운해지느니라. (도전5:136)


●“이곳이 제왕지지(帝王之地)니라! 여기서 왕이 나온다!

장차 여기에서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 나오리라.

태전을 집을 삼고 인신합덕을 하리니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이 아니라 오로봉전태전이니라.” 하시니라.
(도전5:306)

●앞으로 태전(太田)이 서울이 되느니라.” (도전11:365) 

 

 

4) 미륵불은 인류 구원의 대업을 백 년 전에 내려와 준비하신다.

 

백년 후의 일을 백 년 전에 와서 집행하시니,

먼저 믿는 자들이 소 울음 소리는 들었으나 도는 통하지 못하리라.

(百年後事百年前하니 先聞牛聲道不通이라.)

時節花明三月雨요 風流酒洗百年塵이라
시절화명삼월우  풍류주세백년진

『설총결』

 

철 꽃은 내 도덕의 삼월 비에 밝게 피고 온 세상의 백년 티끌 내

무극대도의 풍류주로 씻노라.“이는 선생선령선왕(先生先靈先王) 합덕문명(合德文明) 아닐런가

(도전8:44)

 여기서 말하는 ‘소울음 소리’ 역시 대단히 중요한 사실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이며 왜 도통을 하지 못한다고 하였을까요 ?

단순히 모든 종교의 도맥이 끊어졌기 때문인 것일까요? 한번 깊이 되새겨볼 필요가 있는 구절입니다.

 

5) 늦게 믿는 자들의 게으른 신앙 자세

 먼저 믿는 자들의 걸음걸이는 지극히 급하였건만,

늦게 믿는 자들의 걸음은 어이 그리 더딘고. 남은 개벽의 시간 방촌에 불과하건만

게으른 신앙의 발걸음은 어찌할 것인고.(前步至急後步緩하니 時劃方寸緩步何오.)           『설총결』

 

 

●너희가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나 눈 한 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이 되느니라.

되느라면 그렇게 바짝 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에서 위해야 날이 닥치고 시간이 되어야 날이 닥치느니라.

아무리 배가 고파도 풋나락은 못 먹는 법이니라.

아기가 열 달을 별러 나오는 것과 같이 때가 되어야 천지개벽이 되느니라.

앞으로 오는 세월이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月)로 다투다가, 날(日)로 다투다가,

시간(時)으로 다투다가,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도전7:3)

 

 

6) 인도는 끊어지고 창생은 제 죄로 다 죽는다

 배은망덕하고 의리 없음이여, 군사부의 도는 어디로 갔는고.

예절도 의리도 없이 인륜의 도가 다 끊어졌도다. 아, 가련하구나, 창생들이여!

모두 제 죄로 멸망당하는구나!

(背恩亡德無義兮여 君師之道何處歸오. 無禮無義人道絕하니 可憐蒼生自盡滅 이라.)

『설총결』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도전2:26)

 

『이것이 개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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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와 생명나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선악과와 생명나무의 의미는?

 


선천에는 상극이 생명 창조의 원리로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역사의 지평에 터져 나오는

상극 현실의 모순은 성숙을 향해 가는 인류사에서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던 것이죠.

그러므로 우주 창조의 근본 원리에서 보면 인간은 선천개벽기에

선악과를 따먹도록 되어 있으며, 따먹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우주의 법도인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선악나무’와 ‘생명나무’는 우주의 본체신이 인간을 길러 내고

구원하는 생명의 창조 법도를 이원적二元的으로 표현한, 선천 상극 우주가 던져 주는 공안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선악나무의 열매만 따먹는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의 열매도 반드시

따먹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인류가 생존해 온 지금까지의 시간대는

분열과 상극의 아픔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천지의 봄•여름철의 과도기이므로,

기독교의 창조 설화에는 선악나무의 상극적 상징성만 나타납니다.

 

선악나무는 인간의 분별지에 의해 양분화된 의식으로 인한

하나님의 신성과 분리된 인간의식을 의미합니다.

모든 사물을 선과 악으로 구별하는 이분법적 사고에 의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단으로 몰려서 희생당했나요?

또한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는 전 우주와 하나된 생명의식에 결코 접근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세상을 선악으로 구별 짓는 상극적 가치관은  통합과 화해를 가로 막고 스스로 굴레를 씌워

세상을 분열 투쟁시켰던 것입니다.

지난역사를 돌아보면 선악 이분법적 사고를 가진 종교가 들어간 곳마다

분쟁과 전란으로 수많은 생명을 희생당했던 사실을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하늘과 땅에 때가 무르익어 천지의 성숙기인 가을 시대가 도래하게 됨으로써

인간은 비로소 상생의 생명나무 열매(가을의 생명, 우주의 조화옹 상제님의 진리)를

따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래 후천문명의 신화는, 선악나무의 상극 상징이 추억 속에 묻혀 버리고

상생으로 거듭나는 생명나무의 상징으로 새롭게 꾸며질 것입니다.

 

 

천 시대에 기쁨과 슬픔으로 수놓아진 인생의 배는 선과 악,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상생과 상극의 물결이 주기적으로 넘실대는 시간의 파도를 타고

수많은 사연을 그리며 항진航進합니다.

이 속에서 천지 만물은 무궁한 변화 세계의 물결을 타고 끊임없이 새롭게 생성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선천 상극 세상에서 인간의 고통이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일찍이 예수는 이러한 선천 천지의 창조 법도에 대해

 

“평화의 님은 먼저 투쟁의 님이어야 한다”(『보병궁복음서』113:10)

 

라고 설파하였습니다.

인류의 이상적인 평화 시대는 인간 스스로 상극의 발전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일어나는

온갖 고난을 극복함으로써 성취된다는 것입니다.

오직 고난 속에서만 겁기劫氣로 찌든 묵은 기운과 정신이 철저히 깨지는 것이죠.

따라서 일체의 고통은 인간을 단련시키는 필요악必要惡입니다.

 결론을 내린다면, 6천 년이나 끌어 오면서도 아직 풀지 못하고 있는 기독교의

원죄론匣罪論에 얽힌 선천 인간의 타락, 즉 선악과와 생명나무에 대한 공안公案은

우주 일년의 전반기인 선천 상극 우주의 창조 정신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기나긴 선천의 상극 운로를 지나 온 지금은, 우주의 상극성을 극복하는 상생의 대도가

인류 문명사의 무대 위에 전격적으로 출현하는 가을{성숙)의 대개벽기입니다.

 

선천에는 천체와 지축이 기울어져 있어, 우주가 부자유와 부조화 속에서

땅 위의 인간과 천상의 신명들을 길러 냅니다.

 

 

그러나 가을(후천)의 360일 정역 시간대로 들어선 뒤에는,

우주가 인간  창조의 목적을 완성하는 이상적인 창조 운동을 실현함으로써

천지의 모든 불완전이 일시에 해소됩니다.

우주 개벽 문제의 깊은 핵심을 깨고 들어가서 보면 우주 자연(천지일월)은 맹목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키워 성숙시켜야 하는 막중한 사명을 띠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무지 속에서 관념적인 신을 찾고 매달리기 이전에,

대자연과 한 몸이 되어 자신을  닦고 영혼을 성숙시켜야 하는 지고한 삶의 목적을

우주로부터 부여받은 것입니다.

상제님은 서구의 위대한 사상가나 철인이 절규한

“신은 죽었으며,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라는 명제를 한마디로 묶어서,

선천의  하늘과 땅과 인간의 삼계 문명을 종합 진단한 최종 결론을 이렇게 내려  주셨습니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묵은하늘이 사람 죽이는 공사만 보고  있도다. 이 뒤에 생활용품이 모두 핍절乏絕하여 살아 나갈 수 없게 되리니 이제 뜯어고치지 않을 수 없노라.” 하시고 사흘 동안 공사를 보신 뒤에 말씀하시기를 “간신히 연명하게는 하였으나 장정의 배는 채워 주지  못하리니 배고프다는 소리가 구천九天에 사무치리라.” 하시니라.(『道典』 5:411) 

 

 이 말씀에서 묵은하늘이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깊이 느껴 보세요. ‘묵은하늘’은 저 푸른 공간이 아닙니다.

이 묵은하늘은 선천 문명을 상징하는 하늘이며, 낡은 진리의 대명사이기도 합니다.

 

인류는 지금까지 상극의 창조 원리로 돌아가는 묵은하늘의 위엄에 쪄 눌려 왔죠.

그리하여 지난 수천 년 동안 우려먹은 기존 진리(낡은 세계관)에 예속된 나머지,

새로운 시공 세계가 열리는 가을 대개벽기에 처한 지금 이 순간까지도 선천 우주와는

전혀 차원을 달리하여 새 세상을 개벽하는 판밖의 새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증산 상제님은 이 문제를 처음으로 우주의 근원적인 차원에서 밝혀 주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인간의 투쟁과 분열의 근본 원인으로 선천 시간대에는 상극이

천지의 창조 원리로 작용하여 인간과 만사를 길러 내고, 천상 신명계의 위계질서가 어그러져 있으며,

지구의 산하 정기인 지운地運이 고르지 못하고 분열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상극 질서 속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제각기 처한 환경에 따라 상극의 문화를 지어내어

삶을 영위해 나가는 과정에서 극한투쟁을 계속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혀 주신 것입니다.

이로 인해 선천 하늘 밑의 모든 사람(하늘 사람인 신명도 포함)은

가슴 속에 한恨의 응어리를 안고 살아왔습니다.

이렇게 수천 년 동안 맺히고 쌓인 채 유전되어 온 원기冤氣는 천상과 지상 인간 세계에 넘쳐흘러,

마침내는 그 살기殺氣가 터져 나와 이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어, 인간으로서는 더 이상 어찌 해 볼 도리가 없는

불치不治의 막다른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상제님은 깊이 병들어 긴박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 있는 이 세계를

구원하는 근본적인 치유의 길을 다음과 같이 내려 주셨습니다.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道典』5:416) 

 

지금은 구원의 해답을 구하기 위해 신에게 매달려 온 선천의 노예 신앙  시대가 종결되고,

가을우주의 인존시대가 개벽됨으로써 인간 문화 속에서 새로운 구원의 법방이 나오는

인류사의 총체적 대전환기입니다.

이때는 인류 문화의 틀을 바꾸는 새로운 사상과 진리가 역사의 전면에 떠오르는

인류사의 마지막 대혁명기입니다.

이러한 인류 문화의 마지막 혁명! 이것을 개벽이라 부릅니다.『이것이 개벽이다 상』-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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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를 상징하는 수호신, 치우천황은 누구인가?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시작되었죠.

어제 있었던 스웨덴과의 경기에서는 아쉽게도 졌네요. 보는 내내 아쉬움이 남는경기였습니다.

문득 2002년 월드컵과 붉은 악마의 열기가 떠올랐습니다.

 

어제는 단오였습니다. 단오는 치우천황의 탄신일을 기념한 명절인데요.

단오는 수릿날, 중오절(重午節), 천중절(天中節), 단양(端陽)이라고도 하며

일 년 중에서 가장 양기가 왕성한 날이라 해서 큰 명절로 여겨져 왔습니다.

 

단오는 중국 초나라 회왕 때 굴원이라는 신하가 간신들의 모함 속에서

자신의 지조를 보이기 위해 멱라수라는 강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위로하기 위해 제를 지낸 것에서 유래됐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나 단오절은 본디 배달국 14대 치우천왕의 탄신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단오는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 성제의 탄신일이기도 합니다.

즉 치우천왕과 고주몽 성제의 탄신을 기리는 민족 고유의 즐거운 명절이지요. 

굴원을 위로하는 제사 지내는 명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단오에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이날의 중요 놀이문화인  씨름의 가장 오래된 명칭은 ‘치우희’ 인데요.

씨름은 치우천왕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단오날에는 치우를 이용하여 악귀를 쫓는 부적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단오날에 각 가정에서는 불길한 것을 제거하는 뜻으로 주사(朱砂) 로

벽사문(僻邪文)을 지어 문설주에 붙이는데 이것을 단오부적이라 합니다.

조정에서도 관상감에서 해마다 단오부적을 만들어 대궐 안 문설주에 붙여 불길한 재액을 막아 왔지요.

우리가 응원할때 사용하는 마스코트 붉은 악마도 치우천황을 상징합니다.

문득 2002년 월드컵때의 열기가 생각이 나네요.

사실 그때의 4강 기록은 기적이라고 여겨지죠.

우리나라가 그전엔 월드컵 본선경기에서 한번도 이긴적이 없다는 사실이

그 기적의 의미를 한층 더 되새기게 해 줍니다.

사실 2002년 월드컵도 상제님의 공사인데요. 

증산도 도전에도 그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절화명삼월우(時節花明三月雨)요
 풍류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이라
 철 꽃은 내 도덕의 삼월 비에 밝게 피고
 온 세상의 백년 티끌 내 무극대도의 풍류주로 씻어 내니,
 우리의 득의지추(得意之秋) 아닐런가.
 좋구나, 좋구나! 이 북소리가 멀리 서양까지 울려 들리리라.
 이 북소리에 천하가 한번 우꾼하리라.
(道典 5:155:8∼11)

 

 

우리는 누구일까요? 우리 한민족은 누구일까요?

외국인 기자들이 몇 년 동안 우리나라에 살면서도 우리 한국인의 심성을 몰랐었는데,

2002년 월드컵 문화축제를 보고는 새삼 놀랐다고 합니다.
 

그들은 우리 민족이 강인하면서도 어떤 계기만 되면 하나로 뭉치는,

지구촌 그 어떤 민족에서도 볼 수 없는 아주 독특한 문화색깔을 갖고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신명의 도(道) 문화입니다.

 

한번 신명이 나서 소리치며 어깨동무를 하면 어느 누구도 떼어놓을 수가 없죠.
 
일찍이 고운(孤雲) 최치원 선생이 『난랑비서문』에서

“국유현묘지도(國有玄妙之道)하니 왈풍류(曰風流)라”고 했습니다.

“이 나라에는 아주 현묘한, 지극히 신령스러운 도가 있는데,

예로부터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풍류라고 한다”는 뜻입니다.

 

‘바람 풍(風)’은 신(神), 신명(神明), 신도(神道)를 상징하죠.

풍류(風流)는 신도의 기운, 신의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신인합발(神人合發)의 새 문명이 나온다


우리는 2002년 월드컵 전 국민,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종교, 남녀노소, 계층 등

모든 것을 초월해서, 모두가 붉은 옷을 입고 한 마음이 되어 박수치며 뛰고

눈물 흘리고 환호성을 지르는 가운데, 신명을 여는 절정에까지 가본 것입니다.
 
 
 
장차 상씨름 도꾼(道軍)이 나간다

붉은악마의 축제! 이것을 친히 계획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촌 만백성들과 더불어

참여하여 웃으시며 즐거워하신 우리 상제님!

우리의 상제님께서 기획하시고 운을 열어놓으신 천지공사의 일환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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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문명의 실체, 10천조화문명

 

 

외계문명은 물질계와 신명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긴밀한 관계를 맺고 존재하는

다차원의 복합문명입니다.

다만 문명권 별로 시공구조가 다르고, 문명의 발전단계도 각기 다를 뿐이죠.

물질차원의 문명은 존재하지 않고 영靈 차원의 문명만 존재하는 곳도 있습니다.

 

 

사람의 죽음길이 먼 것이 아니라 문턱 밖이 곧 저승이니

나는 죽고 살기를 뜻대로 하노라 .(『道典』4:117)

 

 

이 말씀을 통해 신명계는 물질계와 분리된 별개의 세계가 아니라,

다만  물질계와 차원, 밀도, 진동, 구조가 다른 세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다차원으로 이루어진 우주의 시공 구조 속에 물질계와

여러 영靈세계가 겹쳐서 공존하는 것입니다.

 

물론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신명계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지구는 영계와 분리된 세계가 아니라, 신명들이 육신이라는 옷을 입고

완성을 향해 닦아 나가는 우주의 중심 도장道場인 특수 영계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상과 같은 물질계는 영체가 육신의 옷을 입고 살면서

가장 이상적인 영육병진靈肉竝進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 최상의 영 세계라는 것이죠.

 

지구든 외계 행성이든 물질 차원의 문명이라 함은 사실상 ‘물질 문명+신도 문명’의 복합 문명 입니다.

앞으로 후천 가을개벽과 더불어 인간의 인식 지평이 다차원으로 확대되어

외계 문명과 신명계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게 되면,

그 누구도 물질계와 신명계를 더 이상 분리된 세계로 보지 않을 것입니다.

 

1)신명들의 삶의 터전인 외계 우주

후미진 인생의 외길을 살아가노라면 불현듯 북받쳐 오르는 어떤 그리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마다 찬바람이 스쳐 지나가는 들녘에 나가 초롱초롱 빛나는 하늘의 저 무수한 별을 바라보십시오.

사람들은 밤마다 지구라는  이쪽 조화 세계에서 무한한 공간 저 너머에 있는

수많은 문명 세계를 바라보고 살아왔지만, 환상과 무지로 인해 이를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구만이 생명이 꽃피는 유일한 물질계이고, 여기를 떠난 죽음의 세계가 곧 영계라고 보거나,

밤하늘에 총총히 박혀 있는 무수한 별을 단지 생명이 존재하지 않는

우주의 황량한 사막으로 아는 통념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주 공간에 무수히 박혀 있는 별은 각기 다른 영기靈氣를 허공에 방사하며

지구의 생명계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칩니다. 증산도 도전 말씀을 잠깐 살펴볼까요?

 

●삼태성三台星에서 허정虛精의 ‘허’자 정기가 나온다.(『道典』10:42)

 

 

●하루는 정읍 수통점水桶店에서 유숙하실 때 공우가 모시고 있더니 이도삼이 찾아와 “이웃 버들리(朋來)에서 스무살쯤 된 여자가 호랑이 밥이  되어 인근이 놀라  있습니다.” 하고 아뢰는지라 상제님께서 마침 대청에 누워 계시다가 급히 일어나 공우에게 "하늘에 충성蟲星이 보이는가 보라 .” 하시거늘 공우가 나가서 살펴보고 나타나 있음을 아뢰니 상제님께서 목침으로 마루를 치시며 “충성아, 어찌 사람을 해하느냐!” 하시고 잠시 후에 말씀하시기를 “생명은 상하지 아니 하였노라.” 하시니라. 이튿날 그 여자가 살아 돌아왔는데 의복은 찢어졌으나 몸은 크게 다친 곳이 없더라.(『道典』 3:216)

 

 

●나는 동서양의 만고역신萬古逆神을 거느리느니라. 원래 역신은 시대와  기회가 지은바라. 역신이 경천위지經天緯地의 재능으로 천하를 바로잡아 건지려는 큰 뜻을 품었으나 세상 사람들은 그들을 미워하여 ‘역적놈’이라 평하며 일상용어에 모든 죄악의 머리로 일컬으니 어찌 원통치 않겠느냐. 그러므로 이제 모든 역신을 만물 가운데 시비是非가 없는 별자리(星宿)로 붙여 보내느니라.(『道典』4:28) 

 

 천지 만물은 우주 본체신의 화현化見으로 이 대우주에는 신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상제님은 역신逆神의 원과 한을 끌러 주기 위해 이들을

천상의 외계 별자리 문명계로 보낸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밤하늘에 보이는  무수한 별자리 속에는 현묘하기 짝이 없는

영계 문명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는 단순히 지구적 차원이 아니라,

우주적 차원의 통일 문화를 여는 대개벽 공사라는 것도 알 수 있죠.

 

2) 우주 통일 문명의 중심으로 개벽 되는 지구 문명, 왜 지구인가?

 

은하계의 여러 행성에 다양한 문명이 꽃피고 있다면,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인 증산 상제님께서는 다른 행성을 제쳐두고, 왜 지구를 택하여 강세하셨을까요?

참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죠.

지구는 우주 영靈 세계의 핵심 자리에 있습니다.

또한, 지구의 생명 시스템은 외계의 어느 행성보다 정교합니다.

 

지구는 은하계의 어느 행성보다도 다양한 생명의 향연이 펼쳐지는 우주의 오아시스입니다.

외계 우주인들과의 채널링chann el-ing 기록에 따르면, 지구의 공기층은 굉장히 조화로우며,

지구 생명계에는 여러 외계 행성에 있는 생명의 구성 요소가 두루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지구가 대우주 문명권을 통일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장소라는 것을 반증합니다.

이를 동양의 우주 원리에서는 ‘지구가 곤토坤土의  덕德을 갖고 있다’고 표현해요.

지구 외에도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  이 대우주에 숱하게 많이 있지만,

우주 조화[乾]의 통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은 지구[坤]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상 신명 세계는 지구를 중심으로 할 때 더 큰 존재 의미를 갖게 됩니다.

천상 신명들은 지상 인간을 위해 봉사하고 공덕을 베풀어 줌으로써,

창조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게 됩니다.

천지 생성의 궁극 목적이 인간 성숙이며, 그것은 결국 인존시대로 개벽되면서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삼계대권을 주재하시는 대우주의 통치자인 상제님께서 이 지구에 강세하신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 놓으신 후천 5만년 조화의 개벽 세계는,

각 성좌에서 발달한 모든 천상 문명이 마침내 지구에서 하나됨으로써

열리게 되는 우주적 차원의 대통일 문명입니다.

 

3) 10천 조화문명으로 개벽되는 지상 문명

 

지금은 우주정신이 성장[陽道]의 극기에서 통일의 음도[陰道] 후천 세계로 

질적 대비약 운동을 하는 가을 개벽기입니다.

 지금까지는 신의 세계가 최고 9천까지 분화되어 있었으나,

앞으로는 온 우주의 문명이 지구에서 통합되므로 이 지상 문명이 가장 높은 10천 문명으로 개벽됩니다.

 

즉, 우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대우주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중성의 조화 기운[坤,土]으로

생명을 길러 내는 이 지구가, 극즉반極則返의 우주 원리에 따라 가장 차원이 높은

십천十天 문명으로 대개벽을 하게 됩니다.

증산 상제님은 개벽 후 지상의 조화선경에 성령으로 감응하실 것을 다음과 같이 언약하셨습니다.

 

●내가 출세할 때에는 주루보각朱樓寶閣 삼십육만 칸을 지어 각기 닦은  공력功力에 따라 앉을 자리에 들어앉혀 신명들로 하여금 옷과 밥을 받들  게 하리라. … 또 나의 얼굴을 잘 익혀 두라. 후일에 출세할 때에는 눈이  부시어 보기 어려우리라. 예로부터 신선이란 말은 전설로만 내려왔고 본  사람은 없었으나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道典』7:89)

 

 

 

가을개벽을 통해 지구는 새로 태어나서 우주문명의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상제님 천지공사의 근본 정신인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은 지구인 뿐 아니라

우주간의 모든 신명과 생명에게 삶의 새 이념으로 선포될 것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상』-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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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