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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담) 조상님의 꾸짖음

 

*대구의 모도생님이 

지금도 신앙하고 있는 자기의 신앙동기가 28년전쯤 겪은 이야기라며 제게 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28년전쯤, 고등학교때 일입니다.

그 친구(여)가 신앙을 하고있던 중, 집에서 아버지가 신앙을 크게 반대하며 뺨을 때렸답니다.

 

조상님



그 날 밤, 아버지의 꿈에 돌아가신 조상님이 나타나셔서 소리치시는 말씀이,


"그 아이가 하고 있는게 (증산도가) 맞다. 

그 아이를 해하지마라!!"


그래서 꿈에 충격을 받은 아버지가 더이상 터치를 하지 않았고, 그 친구는 신앙을 계속 하게 되었다고합니다.

그 친구가 도장에 돌아와 도생들에게 이 이야기를 말하니 "너희 조상님들은 정말 대단하시구나." 라고 모두 감탄했다고 합니다.

 

-태을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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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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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을 갖고, 집중해서 수행을 하면 외(증산도 서울합정도장,구리수택도장,의정부도장,대구시지도장 외)

 

 

확신을 갖고, 집중해서 수행을 하면



신OO(남, 57) / 증산도 서울합정도장 / 도기 119년 9월 입도
작년 말부터 두세 달 동안 계속 왼쪽 눈의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병원에 가게 되면 일주일 이상 시간을 내서 통원 치료를 해야 하는데 연말연시의 바쁜 업무가 끝나면 조치를 해야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대구에서 진행한 선려화 치유 수행 행사에 불참 도생인 동생을 인도하고 인천 집으로 돌아오는데, 눈의 증세가 심해지고 깜빡거리면서 눈이 잘 뜨이지 않았습니다. 왼쪽 눈은 거의 감은 채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올라왔습니다. 제 눈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걸 느끼고 당장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부산에서 진행한 선려화 치유 수행 행사에서 눈을 치료한 감동적인 사례를 접하고서, 이건 확신을 갖고 집중해서 수행을 하면 나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 4차 태라천 선의부 수행을 하면서 시간이 35분 정도 흘렀을 때 왼쪽에서 검은 먹물이 계속 흘러내려 왔고 탁기가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아, 치유가 되는구나 하고 더 수행에 집중을 했더니 눈에서 따뜻한 기운이 돌았고, 눈의 기운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눈이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병원을 가지 않았는데도 시력에 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감사성금을 올렸습니다. 보은!


선려화 치유 수행 이후 복통이 사라져



곽OO(남, 72) / 증산도  구리수택도장 / 도기 119년 9월 입도
저와 같이 일하고 있는 요양사인 김명자 선생이 평소 지병인 위암으로 복통이 심하여 조퇴를 하였습니다. 요양병원에서 요양사의 조퇴는 직장 생활을 그만두겠다는 의사 표시로 받아들여질 만큼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간지와 이름으로 선려화를 전수하고 치유 수행을 했더니 다음 날 복통이 사라져서 출근을 하였습니다. 선려화를 분합하면서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태을주 도공 수행 음악을 카톡으로 보내 주었더니 잘 따라 하여 요즘은 아무런 아픈 증상 없이 근무를 잘하고 있습니다.


선려화를 원격으로 심어 주었더니



조OO(남, 66) / 증산도  의정부도장 / 도기 118년 3월 입도
제 지인분이 갑자기 연락이 안 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 연락이 되었습니다. 전화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좋지 않아 어디가 불편하냐고 물으니 죽어 가는 목소리로 허리가 갑자기 아파 건강이 전체적으로 안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내가 선려화를 원격으로 보내 줄 테니 같이 한번 수행을 해 보자.”라고 말을 하니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 수행 시 지인분의 간지와 칠성경을 읽어 주고 선려화를 심어 주었습니다. 일주일 후 전화를 해 보니 목소리와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인분에게 그동안 선려화를 원격으로 심고 계속해서 기도와 수행을 해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그분이 잠깐 말을 멈추더니 이내 밝은 목소리로 본인이 좋아진 게 병원을 다녀서인지 아니면 선려화를 심어서인지는 불명확하지만 어쨌든 너무 고맙다며 인사를 했고, 서로 간의 감정이 잘 소통됨을 느꼈습니다.


배탈이 난 딸에게 선려화를 심어 주었더니

 


김OO(여, 52) / 증산도  대구시지도장 / 도기 129년 10월 입도
제 딸이 날씨가 무더워지니 학교 앞에서 얼음 음료를 사 먹고 배탈(장염)이 나는 바람에 설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컨디션도 가라앉고 늦은 저녁이라 병원에도 못 가는 상황이어서 저는 딸에게 선려화를 계속 심어 주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딸아이에게도 선려화를 집중해서 심으라고 하고 눕힌 다음 배에다 계속 선려화를 심으며 주문을 읽었습니다.
딸아이가 곤히 잠들어서 저도 조금은 마음 편히 잠을 잤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찍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눈을 떴는데, 제 아이가 말짱해져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학교도 갈 수 있게 되어 정말 마음 편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보은!


붉은 덩어리가 수많은 보석으로 바뀌어



정OO(여, 52) / 증산도 평택합정도장 / 도기 133년 7월 입도
6월 10일에 찾아가는 동방신선학교 행사가 도장에서 있었습니다. 2년 전 시아버님이 혈액암으로 돌아가시고 시어머님 혼자 남게 되었는데 우울증도 있었고 뇌동맥 수술도 받았던 상태였습니다. 동방신선학교 행사 시 아픈 사람에게 선려화를 심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시어머님 왼쪽 옆에서 두 손을 머리 쪽에 대고 선려화를 심어 준 다음 반짝반짝 빛 폭발 수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피살이, 살살이, 뼈살이 요정님께 기도를 올리고 시천주주, 태을주 도공 주문을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제 양손에서 뭔가 기감이 느껴졌고, 안 좋은 기운이 빠져나온다고 생각을 하면서 수행에 집중했습니다.

수행이 끝나고 체험 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 시어머님은 명치 부분에서 붉은 덩어리가 머리로 빠져나오더니 수많은 보석으로 바뀌면서 여러 개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가슴에 맺힌 응어리가 나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에게 선려화 전수 후, 극한 상황이 호전되어



김OO(남, 54) /증산도 부산중앙도장 / 도기 133년 3월 입도
온라인으로 진행된 선려화 전수 행사를 보면서, 제가 선려화를 받아 누워 계시는 어머니께 넣어 드리는 식으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2022년 3월에 부산대학병원에서 두경부암 4기 진단을 받고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다가 치료가 안되어서 2022년 8월에 서울 아산병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서적, 육체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당시 의원 도수 수행을 하고 있어서 저의 명줄 30년을 떼서 어머니께 드린다고 생각하고 상제님께 기도 후 본격적인 신유 기도 수행을 계속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잘됐지만, 이후 후유증과 통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안 될 정도로 그때와는 또 다른 형태의 고통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도장 입도를 통해 상제님 태모님의 도생으로 들어가야 살 수 있겠다는 판단에 과감한 결정 후 빠르게 어머니의 입도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선려화 전수 체험이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 대구에서 진행된 선려화 전수 예식에 현장 참석을 함으로써 종도사님이 계신 곳에서 선려화를 받았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후부터는 선려화 수행을 적극적으로 하라는 종도사님의 명도 있었기에 과감하게 어머니의 암 수술 부위와 주변 부위에 선려화를 집중적으로 심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에게도 백색의 연꽃 이미지와 붉은 꽃, 푸른 꽃 이미지를 보여 드리면서 스스로도 심으시라고 얘기했습니다. 어머니는 부산에 계시고 저는 일 때문에 서울에 있다 보니 매일 밤 의원 도수 수행 시간에 어머니의 육신을 이미지로 제 앞에 불러들인 다음 선려화로 원격 신유 수행을 했습니다. 제 어머니는 방사선 치료를 받았던 쇄골 부위 뼈 안에 염증이 생기며 뼈가 부서지는 증상과 통증이 발생하면서 암 전이 여부를 판별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는 매일 밤 쇄골과 수술 부위에 선려화를 집중적으로 심고 복사를 했습니다. 어머니는 수술 후유증으로 오른쪽 수술 부위의 경동맥이 막혀 있는데, 여기는 빛실로 만든 황금 여의봉으로 오른쪽 뇌혈관과 경동맥을 상상하면서 뚫어 버리는 치유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암 전이를 판별하는 검사를 두 달에 걸쳐 진행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선려화를 심고 황금 여의봉으로 뚫는 치유 수행을 지속했습니다. 현재 검사 결과는 암 전이보다는 방사능 치료 후유증에 의한 염증 소견으로 결론이 나면서 긍정적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선려화를 심고 복사하고 온몸의 뼈와 혈관을 선려화로 채운다는 생각으로 수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가 깜빡하고 수행을 이틀 정도 하지 않으면 어김없이 어머니께서 직접 전화를 주시며 어젯밤은 수행을 안 했냐고 물어보십니다. 밤새 많이 아팠다고 하면서요. 제가 수행을 해 드리는 날에는 통증도 별로 없이 잠을 편하게 주무신다고 얘기하십니다. 다음에 부산에 내려갈 땐 어머니를 도장에 모시고 가서 제대로 선려화 치유 수행을 해 드릴 예정입니다. 어머니 스스로가 선려화 치유 수행을 하실 수 있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그리고 제 집사람의 유방암 수술 후 회복 수행과 장모님의 치매 치료를 위한 선려화 수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세 분을 동시에 치료하는 수행을 하니 저의 능력이 떨어져서인지 집중이 잘 안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 명이 각자의 집에 누워 있는 이미지를 상상하며 수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화면이 바뀌면서 세 명 각자가 빛이 내려오는 독립된 침상 위에 누워 있는 이미지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간은 이전에 제가 보지 못한 공간이었습니다. 그 공간에 세 명이 각각 빛이 내려오는 침상에 누워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후부터는 세 명의 선려화 치유 수행을 같이 할 땐 어김없이 해당 공간에서 세 명이 침상에 누워 있는 모습이 계속 나옵니다. 약간 제 기운을 보조해 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선려화 전수를 함으로써 극한적인 상황이 호전되어 천지일월 부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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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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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꽃 치유 수행체험기, 증산도 대구 죽전도장, 증산도 인천주안도장,증산도태전대덕도장 모음

 
🌺선려화 치유수행으로 몸이 맑아져 - 증산도 대구죽전도장 김OO 도생(남,66세)
도장에서 선려화 치유 수행을 하는데 몸이 맑아지면서 두 손이 양쪽 귀 쪽으로 기운을 모아 주는 도공 수행을 했습니다. 제 양쪽 귀에서 검은빛의 끈적끈적한 형체가 수없이 나오면서 귀와 머리 부분에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어떤 도생님이 허리가 안 좋아서 여러 도생님들과 함께 선려화를 심어 주고 치유 수행을 하는데, 그 도생님의 허리 쪽에서 농수로 같은 곳으로 물이 내려오는데 조금 지저분한 물이 계속 흐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계속 치유 수행을 하였더니 그 농수로를 따라 장맛비에 온갖 쓰레기가 떠내려오는 듯한 모습이 보였으며, 저곳을 뚫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지만 많은 양이라서 주문 수행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단전에 강력한 기운을 채우는 수행을 한참 하고 나니 그 많은 쓰레기 더미가 시원스럽게 흘러갔습니다. 그 이후 아주 맑은 물이 내려오면서 폭포수를 이루었고, 흘러내리는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
 
 
 
🌺천상 태라천 신선궁 수행 이후 통증이 사라져 - 증산도 인천주안도장 고OO 도생(여,56세)
일정을 무사히 잘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갑자기 이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7~8년 전 칫솔질로 마모된 이를 때웠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후 이가 시리고 가끔씩 찌르르하는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통증이 심한 것은 아니었고 계속 아픈 것도 아니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아팠습니다. 
 
버스 안에서 선려화와 광선 여의봉으로 빛판과 빛침을 만들어서 빛 폭발 수행을 했지만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밤에 천상 태라천 신선궁 수행을 할 때 아픈 이에 좀 더 집중적으로 의식하면서 수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별다른 생각 없이 수행이 끝나고 나서 잠을 잤습니다.
 
다음 날 일어났는데 아프던 이가 신기하게도 통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에 간헐적으로 있었던 묵직한 통증도 없어졌고, 전혀 이상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단 한 번도 통증이 재발되지 않았고 이상이 없었습니다. 전보다 치유 효과가 더 빠르고 강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유 수행법을 내려 주신 종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은.
 
저는 의원 도수 수행을 하면서 여러 번 느꼈는데, 보는 체험을 하지 못하는 대신에 전에 없던 통증을 유발시켜 수행을 통한 치유 체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수행을 해서 세상 사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오랫동안 앓아 왔던 증세가 확연히 나아져 - 증산도 태전대덕도장 최OO 도생(여,38)
제가 18세 때부터 눈에 힘이 빠지는 증세가 있어서 그 영향으로 몸에 힘이 없고 근육통도 생겼는데 원인은 제대로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4월 초 저녁 시간에 도장에 가서 수행을 하는데, 제가 손목에 수갑을 차고 있고 왼쪽 편 발목에도 동그란 쇠구슬 족쇄를 차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픈 부분이 그런 모습으로 보인 것이라 생각되었는데요.
 
그때 105개 태을주 단주를 오른손에 들고 주문 수행을 하고 있었는데, 그 단주로 손목과 발목에 채워진 수갑을 생각으로 계속하여 내려쳤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하였는데 그 족쇄가 결국 부서졌고, 그러고 나서는 팔다리와 온몸이 가벼워지며, 오랫동안 앓아 왔던 증세가 확연히 나아지는 것을 느꼈고 생활에서의 불편함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최근에 병원 진단을 통해 그 원인이 눈에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 특별한 안경을 맞춰 쓰면서 완치가 거의 된 상태입니다.
 
제가 평소 수행이 잘되거나 체험이 있는 날에는 몸속의 담이 막 쏟아져 나왔는데요, 내 몸에 끼어 있는 담 덩어리가 나오면서 충맥이 뚫리고 몸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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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선려화 집중수행을 하며 결석이 사라졌습니다" 外

혈소판감소증후군 완화, 소화장애 치유 등

 

 

🌺혈소판감소증후군 완화 | 거창 정OO(76세, 여)

다리가 아파서 일주일에 3번은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야 했는데, 신안공부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병원에 안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의자에 앉아서 수행을 하였는데 수행을 할수록 다리가 편안해졌고 3시간 이상을 앉아서 수행을 해도 아프지 않고 무릎을 꿇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치병사례는 제가 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정상수치가 13만개가 있어야 하는데 3만 이하였습니다. 수행 공부를 하며 올초에 검사를 해보니 8만 이상까지 올라 정상수치에 가까워졌습니다. 근래에는 체험 횟수가 많아졌고 자신의 장부, 뼈를 보는 체험, 상대를 위한 기도시 병기운이 나가는 것, 태을주 기운이 대상자에게 전달되는 것 등 원격 치유체험도 하고 있습니다.

 

 

🌺소화 장애 치유 | 청주중앙 백OO(54세, 여)

1년에 한번은 소화장애로 2~3일 단식을 해야 했는데 의원도수 수행과정에서 이런 현상이 자연히 사라졌습니다.

 

🌺결석 치유 용인신갈 이OO(45세, 여)

2년 전에 건강검진을 하면서 복부초음파를 했는데 그때 결석이 있다고 판정이 났습니다. 이게 지금은 괜찮을 수 있는데 결석 위치에 따라서 통증이 생기니까 그때 병원을 가라고 하셨어요. 작년 1월 9일에 태을주 집중 수행을 하는데 하루에 3~5시간 정도 했습니다. 배 쪽이 자꾸 아프고 기분 나쁘게 콕콕 쑤시고 수행하면 또 괜찮아지고 그게 반복되다가 그날은 집중수행 한지 13일째 되는 1월 22일이었습니다. 제가 이 날짜를 기억하는 이유가 수행을 하면서 내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매일 기록을 간단히 남겼기 때문입니다.

 

그날도 수행을 하는데 갑자기 배 속에 늘 아프던 곳에서 탁 튀는 스파크가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탁 하는 순간 뭔가 깨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감적으로 ‘아 돌이 깨졌구나’ 내내 아프게 하던 결석이 깨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후로 아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올해 이번 달 4월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결석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담당 원장님도 놀라셨습니다. 그 느낌이 맞았구나. 수행을 하면서 결석이 깨져서 몸 밖으로 나갔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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