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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펄펄끓는 지구촌, 폭염지옥이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 북반구가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자 이제는 40도가 익숙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45도를 넘나들자 폭염으로 농작물이 죽고,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전 유럽이 불타고 있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폭염지옥으로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스페인 총리 페드로 산체스는 "기후변화가 사람을 죽이고,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을 죽이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스페인의 경우 최고 섭씨 45.7도에 달하는 이례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 약 열흘간의 폭염에 500명 이상이 숨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경우에는 7월 중순 최고 기온이 47도까지 올라 역대 7월 중 가장 더웠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경우에는 42.4도를 찍은 것에 대해 CNN이 프랑스 기상청 100년 역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는데요. 

 

영국은 원래 덥지 않은 나라로 363년만에 최고기온이라고 합니다. 여름은 덥더라도 30도를 넘어가는 적이 거의 없다고 현지인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폭염과 함께 뜨거워진 공기탓에 산불도 잇따랐는데요. 가디언이 종합한 산불지도를 보면 지난 일주일간 유럽 전역에서 산불이 발생했고, 이재민 수만명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전세계적인 기후위기에 직면"했다고 말하며, "우리는 공동대응이냐 또는 집단자살이냐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기후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인데요. 

 

남극 보스토크 호수 얼음 기둥을 분석한 결과, 지난42만년 동안 4번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를 통해 빙하기가 10만년~ 13만년 사이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간빙기가 5만년이되어 가장 뜨거워질 시기인 것이죠.

 

"지금은 온도가 올라가는 간빙기“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 홍성민 빙하학 박사는 “지구 온난화는 이산화탄소 등 여러 요인이 있지만 밀란코비치 이론이 분석한 것처럼 지금이 지구 온도가 올라가는 시기인 간빙기로 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주일년

증산도는 우주에도 사계절이 있어서 약 13만년, 정확하게 129,600년을 한 주기로 해서 돌아간다는 우주일년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역대급 폭염,산불,폭우,가뭄과 각종 기상이변 ,각종 현상들은 우주의 여름철 말에 일어나는 현상들이며 가을개벽의 징후,징조로써 드러나는 사건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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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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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대학 강좌 | 증산도가 뭐예요? 우주 깨달음의 결정체 우주일년, 우주의 가을이 오고있다 (2)

 

우주관 깨달음의 결정체, 우주일년도宇宙一年圖


우리 동방 한민족 1만 년 역사 속에서 우주관을 끊임없이 탐구해 온 깨달음의 결정체이고 모든 동서양 진리의 열매이자 결론이 바로 1946년 태상종도사님께서 저희들에게 전수해 주신 ‘우주1년도’입니다. 이 도표는 대우주 천체권이 둥글어 가는 우주 변화의 법칙을 일목요연하게 환하게 밝혀 놓으신 진리의 결정체라 할 수 있습니다.

 

제2부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우주 1년과 선후천 개벽


우주 1년은 이 우주를 통치하시는 증산 상제님께서 인류 역사상 처음 말씀해 주신 우주 진리의 결론이고, 생장염장 이법에 따라 천지가 인간과 문명을 내고 길러 성숙시키는 시간의 큰 주기입니다.

우주 1년도를 보면 지구에 농부가 벼농사를 짓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우주에도 인간을 낳고 인류 문명을 발달시키고 성숙시키는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즉 129,600년의 시간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주의 봄 여름은 양陽의 변화 과정으로 먼저 선先 자 하늘 천天 자를 써서 선천先天이라 하고, 우주의 가을 겨울은 이 우주가 음陰 운동을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뒤 후後 자를 써서 후천後天이라고 합니다. 선천 64,800년, 후천 64,800년인데 인간이 문명을 일구면서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은 선천 5만 년 후천 5만 년 도합 10만 년입니다. 약 3만 년, 정확하게 29,600년은 일체의 생물이 이 지구상에서 살 수 없는 빙하기로 우주의 겨울이라고 합니다.

우주의 겨울 빙하기가 끝나고 우주에 봄이 시작되는 시간대는 우주의 봄, 선천이 처음 시작되기 때문에 특별히 선천개벽이라 하고, 봄이 지나고 여름이 지나서 이제 여름의 끝에서 우주의 가을, 즉 후천 시간대로 바뀌려고 하는 이 시기를 특별히 후천개벽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여름이 되면 나무의 줄기가 여러 가지로 뻗고 그 가지마다 잎이 무성하게 되듯이, 이 지구상에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각 지역마다 문명이 자리를 잡아서 분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인간 사회에서 인간을 인간답게 이끌어 주는 진리의 대명사인 종교도 양陽 기운에 따라 여러 가지의 다종교로 분열 발전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우주의 봄여름 선천이 끝나게 되면, 가을이 되어 나무가 열매를 맺듯이 인간 생명과 인류 문명도 성숙된 가을 문명 통일 문화 시대를 열게 됩니다. 그리고 겨울이 되면 봄 여름 가을을 보낸 이 지구상에서 다음 우주 1년을 향한 휴식기를 가지게 됩니다.

지구 1년의 순환 도수 129,600도


우주 1년의 시간대 주기를 밝혀 주신 분은 중국 송나라 시절의 유학자인 소강절邵康節 선생입니다. 『황극경세서』라는 책을 통해서 천지가 변화하는 이치를 깨닫고, 우주 1년의 시간대 주기를 ‘원회운세元會運世’라는 법칙으로 밝혀 주셨습니다.

지구 1년의 변화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듯이 연월일시年月日時로 변화해 나갑니다. 땅의 변화를 나타내는 열두 가지 시간대 마디가 하루 시간의 기준이었고, 지구는 360도 자전을 하면서 하루가 형성되기 때문에 열두 시간 그 마디 마디마다 30도의 운동을 하게 되죠. 그래서 지구 1년의 변화에서 한 시간은 30도, 하루는 12시간에 30을 곱하면 360도가 됩니다. 한 달은 30일이면서 30일에 360을 곱하면 10,800도, 1년은 12달인데 12달에 이 108,00도를 곱하면 129,600도가 됩니다.

우주 1년 시간대 원회운세


우주 1년의 시간대 단위는 원회운세元會運世입니다. 1원元은 뭡니까? 129,600년인데 우주의 1년이고, 회會에 해당하는 것은 지구 1년의 월月입니다. 그래서 1회會는 우주의 한 달, 즉 10,800년입니다. 1운運은 지구 1년의 변화에 보시면 하루와 같이 배속이 되어 있어서 1운은 우주의 하루 360년을 이야기하고, 1세世는 30년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세대 차 난다고 말할 때 이 세世 자를 씁니다. 보통 가문이나 집안에서는 족보를 30년마다 새롭게 갱신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연월일시는 지구 1년의 시간대 단위, 원회운세는 우주 1년의 시간대 단위입니다. 1세世는 우주의 1시간 30년, 1운運은 우주의 하루 360년, 1회會는 우주의 한 달 10,800년, 1원元은 우주의 1년 129,600년입니다.

인체 순환주기 129,600회


그럼 우리 사람은 어떠할까?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야 합니다. 호흡은 1분에 평균적으로 18회, 맥박은 72회 정도입니다. 그래서 우리 몸은 1분에 90회 정도로 호흡을 하고 맥박이 돌아갑니다. 여기에 60분을 곱하면 한 시간의 호흡 맥박 숫자가 되고, 24시간을 곱하면 하루 인체 순환 도수가 나오는데, 신기하게도 129,600회가 됩니다(90×60×24=129,600).

천지인은 129,600수로 순환한다


정리하면 우주 1년은 하늘의 변화로 129,600년, 지구 1년 땅의 변화는 129,600도, 인간의 하루 호흡과 맥박 횟수는 129,600회를 하면서 돌아갑니다. 이 129,600회는 360 곱하기 360입니다. 이 우주 변화의 상징이 순환인데 자기 자신이 자전을 하면서 또 다른 중심을 향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129,600이라는 숫자가 나왔습니다. 이 129,600의 수는 누가 인위적으로 만든 숫자가 아니라 이 우주가 변화하고 돌아가는 순환을 상징하는, 즉 천지를 관통하는 음양 변화의 수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과학에서 밝혀 준 우주 1년 주기


과학에서도 정확하지는 않지만 우주 1년의 시간대 주기에 대해서 큰 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988년 12월 KBS TV 지구대기행 프로그램이 방영됐는데 ‘8편 빙하시대의 도래’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지난 100만 년의 지구 역사에서 적어도 일곱 번의 빙하기가 찾아왔음이 확인됐다는 것입니다.

그럼 빙하기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지구의 공전궤도가 정원을 그리다가 또 타원을 그리고 다시 정원을 그리는 지구 공전궤도의 변화에서 빙하기가 생긴다고 했고, 또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가 23.4도인데 그것이 4만 년을 주기로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빙하기와 간빙기가 교대로 찾아온다고 말합니다.

우주 1년에서 빙하기는 우주의 겨울이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지난 100만 년의 지구 역사에서 적어도 일곱 번의 빙하기가 찾아왔었다는 것은 결국 과학에서도 우주 1년이 약 13만 년의 주기로 찾아온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남극의 얼음을 뚫어서 42만 년간의 기후변화를 측정해 보니까 네 번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다는 사실도 과학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이것도 결국에는 약 10만 년 주기로 빙하기가 반복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내용입니다.

인존 상제님의 진리 언어와 무극대도


이렇게 커다란 격변을 거쳐 새로운 시공간의 질서가 열리는 것을 개벽이라고 합니다. 우주의 겨울에서 봄으로 시작될 때는 선천개벽, 우주의 여름 선천이 끝나고 우주의 가을 후천으로 넘어갈 때는 후천개벽이라고 하였는데, 이 선천개벽과 후천개벽은 인간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께서 처음으로 선언해 주신 진리 언어입니다.

또 상제님의 진리를 ‘무극대도’라고도 하는데, 무극無極이라고 하는 것은 없을 무無 자, 끝 극極 자입니다. 그러므로 ‘무극대도無極大道’란 모든 만물을 하나 되게 하고 성숙시키고 열매 맺게 하는 이 우주의 무상의 대도大道이며, 예수 석가 공자의 진리가 아니라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께서 내려 주신 진정한 대도 진리를 의미합니다. 즉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우주 1년의 새 진리를 선포해 주셨으며, 우주의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인류를 넘겨 구원하기 위해서 천지 공사의 법방을 정하시고 우주 가을철 세상을 열어주셨는데 바로 이 내용을 이야기합니다.

동학에서 전한 팬데믹 병란 상황


놀라운 것은 160년 전 동학에서 오늘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 상태, 즉 팬데믹을 선언했다는 겁니다. 최수운 대신사가 계셨던 그 당시는 제국주의帝國主義 시대였고 제국주의 강대국이 열두 나라가 있었기 때문에 12제국은 전 세계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인간의 힘으로 치료하고 극복할 수 없는 괴질 운수가 오는데 그때 가을개벽이 일어난다는 것이죠. 이번 우주의 봄이 시작될 때 선천개벽이 시작됐는데, 다시 개벽은 이번에 우주의 가을이 오는 후천개벽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주 1년을 알아야 병란의 대세를 알고 팬데믹의 주기도 알고 생존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선천은 상극 시대, 후천은 상생 시대


우주 1년은 봄 여름의 선천과 가을 겨울의 후천으로 대분이 되고 선천 오만 년은 양의 시대, 분열 생장 시대라면 후천 오만 년은 음의 시대, 통일 수렴 시대입니다. 선천 오만 년의 정신은 상극 시대입니다. 서로 상相 자 이길 극克 자 서로 이기기 위해서 대립하고 경쟁하고 남을 짓밟고 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후천은 내가 남을 잘되게 함으로써 다 함께 잘되는 상생의 시대가 열린다고 상제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즉 선천 5만 년의 정신은 대립 경쟁 충돌 전쟁 등을 벌임으로써 원한이 쌓이는 시대였고, 후천 5만 년은 조화와 평화로운 정신으로 돌아가는 시대인 것입니다.

우주가 인간 농사를 짓는 이유


우리가 살고 있는 천지일월 대자연의 목적은 무엇이겠습니까? 결론적으로 인생人生이 없으면, 여러분들의 삶 그리고 저의 삶이 없으면 천지가 전혀 열매 맺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지구촌에서 살아가고 있는 수십억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인생이 정말 큰 의미가 있고 소중하다는 것을 상제님, 태모님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우주의 가을이 바로 눈앞에 다다랐습니다.

그런 대변화의 과정 속에서 인간으로 살고 성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3부 우리 삶의 진정한 목적 천지성공天地成功

 

화火가 많은 시대 - 여름철 말기


요즘에는 지구 온난화, 지구가 따뜻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더워진다. 지구가 가열되고 있다. 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빙하기 주기에서 지구의 온도가 가장 높은 우주의 여름 시간 때 끝에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지구 여름철 말기기 때문에 지구가 자꾸 더워지는 온난화를 넘어서 지구가 뜨거워지죠. 지구 가열이라고 합니다.

그다음에 석유 핵무기 이것은 불을 상징하는 자원이며 무기이죠. 여름철 말기가 되면 나무에 이파리가 무성하게 달리듯이 지구상에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문명은 화려하고 편리하지만 인간의 내면과 정신은 공허하기 때문에 요즘 우울증이나 정신병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그 본질


2015년 8월 3일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기후 변화에 대해서 이렇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미 국무장관은 ‘21세기에는 지구촌에 전쟁이 터져서 죽는 사람의 숫자보다 너무나 급격하게 변화하는 기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서 죽는 사람과 국가 사회가 많이 나올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기후 변화가 너무 크고 지구 시스템도 급변해서 새로운 세계 질서가 갑자기 생겨난다는 것이죠. 지구상의 전문가들이 지구의 기후가 급변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어떤 원리로 되어 가는지 그 근본적인 것은 알지 못합니다. 이것을 우주 1년의 진리로 이야기하면, 지금은 우주 여름철의 끝에 와 있기 때문에 우주 여름철이 끝나고 가을철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다는 말씀이죠.

급격한 기후 변화의 실상은 우주가 계절 변화를 하는, 즉 우주의 여름철 선천에서 우주의 가을철 후천 세상으로 넘어가는 후천개벽, 가을개벽을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미국의 언론인 출신 영 능력자 루스 몽고메리는 『내일의 문턱』이라는 책에서 지구의 자전축이 이동해서 일어나는 현상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4계절의 정신 중에서 성숙은 뭡니까. 성숙은 우주 가을의 정신이죠. 가을의 통일, 수렴, 열매, 성숙은 가을의 정신입니다. 그래서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 섭리라는 것입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바꿀 수도 없는 대자연의 섭리로 지구 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개벽 상황의 세 가지 현상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뀔 때 인간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는 엄청난 천재지변이 있는데 그 천재지변은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의 3대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자연개벽은 천지의 질서가 바뀌는 지축 이동을 이야기하는 거고 지축 이동이 되면 어떻습니까? 큰 강도의 지진이 갑자기 일어나면서 바다가 육지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돼서 세계 지도가 바뀌는 큰 천재지변이 일어납니다. 문명개벽의 내용으로서 남북한 이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인간개벽은 인간 씨종자를 추리기 위해서 인간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는 엄청난 강도의 괴질이 일어나게 됩니다. 지금 전 지구적으로 겪고 있는 코로나19는 앞으로 일어날 괴질 병란에 비하면 그저 조그만 병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 이 3대 개벽 현상이 어우러져서 대개벽의 실제 상황이 닥칩니다.

 

다음시간에는 삼랑대학 강좌 | 증산도가 뭐예요? 우주 깨달음의 결정체 우주일년, 우주의 가을이 오고있다 (3)대개벽의 실제상황과 상제님 강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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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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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최후의 빙하' 붕괴…기상학계 "기후변화 극적 장면"  -밀란코비치이론

 


 

 

최근 북극의 최후의 빙하가 붕괴되어 기후변화의 극적장면이라는 전문가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영상을 한번 보시죠.

 

 JTBC  2018.08.22

관련영상 : https://youtu.be/f3W7zWKE55c

<위 사진은 뉴스와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가장 두꺼운 '최후의 빙하' 무너져…기상학자들 이례적으로 "무섭다"고 말해 ...(중략)~

빙하 전문가 "2030년 북극 얼음 사라진다..이젠 늦었다". 2018.08.24

관련영상 : https://news.v.daum.net/v/20180824093901849

 

*수만 년된 '최후의 빙하' 마저 녹아..
*"북극 빙하 면적의 25%만 남았다"
*제트기류 약화 → 예측불가 이상기후
*"'제로 에미션'으로도 이미 역부족"

 

 

◇ 김현정> 그게 언제쯤이에요? 북극에 얼음이 없는 그날?

◇ 김백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추정을 하고 있는데요. 약 2030년 정도 근방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중략)~

 

 

지구온난화는 현재 인류에게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온난화가 단지 인간이 환경을 오염시켰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일까요?  

아닙니다. 사실은 빙하기는 주기적으로 지구상에 나타나왔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경험하지 못해, 모를 뿐이죠.

 

 

<<10만년 ~ 14만년 사이 주기를 갖는 빙하기 주기>>

‘129,600으로 운행하는 우주 1년의 주기를 현대 과학에서는 빙하기 주기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대 과학에서는 지구에는 빙하기와 간빙기가 약 10만년 ~ 14만년 사이의 주기로 주기적으로 온다

고 설명합니다.

이것이 바로 밀란코비치의 빙하기 주기 이론입니다.

 

 

10만년 ~ 14만년 사이의 주기를 갖는다는 빙하기 이론은

우주 1시간의 주기성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빙하기 주기에서 더운 간빙기와 추운 빙하기가 지속적으로 반복 된다는 이론입니다.

우주 1년이 사계절이라는 계절성을 띈다는 것을 과학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지구의 1년에서 30을 곱한 30년이 우주의 1시간이 되고,

이 우주의 1시간(30)12시간 모여 우주의 하루가 됩니다.

그러니 우주의 하루는 지구의 시간으로 360이 됩니다.

우주의 하루가 다시 30일 모이면 우주의 한 달이 되고,

지구의 시간으로 10,800이 됩니다.

우주의 한 달이 12달이 모이면 우주의 1이 됩니다.

 

이렇게 되어 우주의 1년이 (지구년으로 말하면) 129,600이 되는 것입니다.

 

우주에도 우리와 같이 1년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빙하기가 오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니..

정말 놀랍지 않으신가요?

 

아래 영상을 통해 우주1년 12만 9600년에 대한 근거를 찾아보세요^^ (밀란코비치 이론 관련 영상)

관련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E61Qr59-ZJ8&t=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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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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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 남북극 얼음이 급격하게  녹고 있다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이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38년 만에 가장 작은 크기로 줄었다고 217(현지시간) 세계기상기구(WMO)가 밝혔습니다. WMO는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은 올해 113381년 전보다 영국 면적(243610)과 비슷한 26가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유엔 산하 지구대기연구계획(WCRP) 데이비드 칼슨 국장은 "북극해 얼음은 통상 1월에 부피와 표면적이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올해 1월에는 기온이 빙점 이상 오른 날도 있어 회복이 매우 더뎠다""지구온난화로 북극 기온은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북극만이 아닙니다.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해 남극 주변의 해빙(海氷·sea ice) 구역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남극기후생태계협력연구센터(ACECRC) 연구팀에 따르면 남극 주변 해빙 구역은 214사상 최저 수준인 2224000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전까지 최저치를 기록한 1997년과 비교할 때 남한 면적(10) 3분의 2만큼의 크기가 줄어든 규모입니다.


남북극만이 아닙니다.  2016년 지구 기온이 과학적 기상 통계를 내기 시작한 1880년 이후 가장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나사(NASA미항공우주국)은  지구의 평균 기온이 3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지난 1월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왜 발생하는 현상일까요?



왜 지금 이렇게 지구온난화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것일까요?


보스코트 기지의 아이스코어 기록이 보여주는 것

남극의 가장 높은 3488m 고지에 위치한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에서는 1998년 1월 3623m 깊이까지 얼음 기둥을 시추했습니다.



이 얼음 기둥을 분석한 결과, 지난42만년 동안 4번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를 통해서 빙하기가 10만년~ 13만년 사이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런 거대주기를 통해서 현재를 보아야 합니다.


지금의 때는 빙하기가 지나고 간빙기가 진행중이며 그중에서도 온도가 올라가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주의 여름철 말의 시기를 나타냅니다. 가을 개벽이 시작되는 입구, 지금 인류는 우주의 여름철을 지나 가을철을 맞이하고 있는 하추교역기에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그로인한 남북극의 해빙,이상기후와 천재지변 등은 가을개벽의 징후,징조로써 드러나는 사건들입니다. 지금은 바로 이 때를 바로 알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내려 주는 것이 증산도 우주론입니다. 이 우주론을 통해서 기후변화의 근본원인과 전개과정을 알 수 있고 최종적인 지향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남북극의 얼음이 녹는 기후변화는 우주 1년이란 큰 수레바퀴 중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는 자연개벽의 극히 일부 현상인 것입니다. 우주년의 순환원리를 알지 못하고, 기후변화를 논하면서 인간이 사용하는 화석연료가 뿜어내는 이산화탄소의 영향만을 강조하는 것은 너무도 근시안적인 접근입니다.

 

지구의 기후변화는 개벽이라는 큰 틀에서 일어나는 현상 중의 하나입니다. 개벽은 인간과 자연을 포함한 우주의 변화운동이기때문에 인간의 의지나 인식 여부와 무관하게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개벽에 순응하여 가을개벽기에 해야 할 일을 깨닫고 대비하는 인간만이 진정한 천지의 열매로 성숙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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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 [증산도의 진리] - 우주의 일년, 우주의 봄, 여름,가을,겨울 우주의 가을, 개벽에 대비하라!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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