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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공부/신관] 신관  2탄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인간의 참 모습과 사후 세계,명부사자)

 

오늘 시간에는 신관 2탄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모두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과연 인간의 죽음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죽으면 연기와 같이 사라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삶이 있는 것일까요?

오늘 이 궁금증을 풀어보겠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몸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나와 자신의 몸을 바라보기도 하고

임종을 지키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죽음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이 죽으면, 이 때 매우 당황하게 됩니다.

 

 

심지어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후 앞서 죽은 조상이나 친지 또는 명부사자의 인도로 명부에 다다르게 되는데

거기서 과거의 삶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의식구조와

가장 유사한 신명계로 가서 생활하게 됩니다.

 

이 때 죽음의 질서로 인도하는 명부사자는 반드시 셋이 옵니다.

그래서 초상이 나면 먼저 문 앞에 사자밥을 세 그릇 준비 합니다.

왕 같은 지존의 인물은 일곱 사자가 와서 가마에 태워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명이 사는 곳은 인간세상과 완전히 동떨어진 세계가 아닙니다.

인간계와 신명계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음양 짝으로 존재 합니다.

인간계는 육신의 눈에 보이는 세계이고 신명계는 영적인 눈으로 보일 수

있는 존재입니다.

 

* 生由於死(생유어사)하고 死由於生(사유어생)하니라.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도전 4:117:13)

 

사람이 죽으면 천상에서 신명으로 새로 태어나고, 신명이 천상을 떠나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생장염장이라는 우주 변화의 법칙에 따라, 우주의 봄철이 되면 천지부모가 인간을 낳습니다.

이때 처음 태어난 인간은 죽어서 신명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기를 반복 합니다.

천상과 지상을 오가면서 윤회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신명과 사람이 어떻게 구별되는가 하면,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삶이고,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다.

우리 몸뚱이는 육신만 가지고 있지 이게 완성품이 아니다.

육신을 지배하는게 뭐냐 하면 심령, 내 정신이다.

-태상종도사님 말씀-

 

죽음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 풀리셨는지 모르겠어요.

다음시간에는 천상신도세계의 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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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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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혼수상태에 있으며 저승사자를 만나고 천상세계를 구경한 임사체험담

 

영천화룡도장 최병기 도생

 

 ▲천상세계를 구경한 임사체험담 영상보기 ▲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 모두들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증산도 도생님 중 사고로 혼수상태에 있으며, 저승사자를 만나고 천상세계까지

구경하는 임사체험을 한 한 도생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최도생님은 2014년 과일축제에서 증산도 화룡도장 도생님들께 책을 받고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상생방송에 매료되셨다고 합니다.

 

 

특히 최도생님은 태을주에 관심이 많아 태을주를 많이 읽으셨다고 합니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냉동창고를 건축하는데에 참여해 일을 하다가

전기 감전으로 6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큰 사고를 당하셨다고 합니다.

호흡이 정지되는 위급 상황이었는데요.

 

현장에 있던 친구와 119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 덕분에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요.

그당시 두가지 신비한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명부사자와 16명의 신명들을 만난 일입니다.

명부사자가 본적, 본관, 이름을 묻고 나머지는 파트별로 같이 온 신명들이

질문을 하였고, 최도생님이 모르는 그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명부사자가 최도생의 이름이 없다고 하며 그냥 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가족들이 최도생 앞에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머릿속은 다른 생각을 하는 것까지

다보았다고 합니다. 그것을 눈으로 보면서 신명들은 정말 우리가 하는 일거수 일투족을 전부

다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저곳을 따라다니던 중 이제 신명들이 더이상 이곳에 있으면 안된다고

빨리 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최도생님은 언짢은 마음에

얼마나 더 살다가 천상으로 오게 됩니까? 라고 물어보았다고 하는데요.

 

신명들은


"진실로 한마음이 된다면 1200년 이상 살 수 있다."고 말하며

"한마음으로 천하사 도생이 되라." 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말을 마지막으로 천상체험은 끝이 났는데요.

그 이야기를 듣고 깨어났는데, 6주만에 의식을 회복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건강을 되찾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깨어난 후 바로 증산도를 찾아와 입도를 하시게 된 신비로운 체험담 입니다.

최도생님은 살아날 수 있게 된 것은 조상님들의 은혜와 태을주 덕분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만사무기(萬事無忌), 만사여의(萬事如意)하니 여의주(如意珠) 도수는 태을주니라."

라는 상제님 말씀이 더욱 와닿는 체험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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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서 들은 명부사자의 메시지

 

[입도수기] 최병기(남, 63) 영천화룡도장 147년(2017년) 음력 1월 입도


2014년 여름날 오전 일과를 마치고 휴식 시간 중에 방송 채널을 돌리다가 환단고기 북콘서트 뉴욕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원래 역사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우리나라의 신화 같은 상고사를 듣는 순간 상생방송에 매료되었습니다. 그 뒤부터 매일 상생방송을 접하면서 증산 상제님을 조금씩 알아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영천 지방은 매년 과일 축제라는 것을 합니다. 당시 저는 ‘영천시 포도 발전 위원회’ 업무를 맡고 있다 보니 포도 부스를 하나 운영하였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항상 축제 현장에 머물게 되는데, 축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대한민국 역사 광복 서명’ 부스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받아 온 증산도 관련 소책자를 읽고 있던 중 당시 부스 담당자로부터 전화가 와서 다시 『한민족과 증산도 책을 받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저희 집으로 방문하신 포정님과 담당자로부터 『다이제스트 개벽』과 《월간개벽》을 받고 그때부터 그 책을 다 외울 만큼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태을주 주문에 관심이 많아 태을주를 많이 읽었습니다.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가 냉동 창고를 건축하는 데에 참여해 일을 하다가 전기 감전으로 높이 약 6m 정도 되는 곳에서 시멘트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의식을 잃고 호흡이 정지되는 위급 상황을 맞았습니다. 다행히 친구와 119 소방대원의 심폐소생술 덕분에 저는 호흡을 되찾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 사고로 저는 천상 세계 구경을 두 번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지구의 야산 같은 곳이었는데 조그마한 개울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솔길 같은 곳을 따라 오르니 정말 별천지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무릉도원 같은 그곳에는 어른 키의 몇 배 되는 굵은 복숭아 나무가 가득했고 꽃이 만발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피리 부는 것과 비슷한 소리가 심하게 나면서 일반 신명들보다 체격이 2배 정도 큰 명부사자와 흰옷과 흰 모자를 쓴 신명들 열여섯 분이 함께 왔습니다. 


명부사자가 본적, 본관, 이름을 물은 뒤 나머지는 파트별로 같이 온 신명들이 질문을 하였고 제가 모르는 제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 주었습니다. 그러더니 명부사자가 제 이름이 없다고 하며 그냥 갔습니다. 


며칠인지는 모르지만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옥단소’ 소리가 나면서 다시 명부사자와 첫 번째 왔던 열여섯 분의 신명 외에 네 분의 신명이 더 왔습니다. 


그들은 또 이것저것을 물었고 저도 제가 살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제 이름이 없다고 하면서 가려고 했는데, 저는 혼자 가기 싫으니 무조건 따라다니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명부사자가 “마음대로 하라”고 해서 저는 그들을 따라가게 되었는데, 그곳이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지구(한반도)의 어느 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내려다보니까 그곳에 있는 사람들 머릿속이 훤히 다 보였습니다. 죽음 앞에서 눈물 흘리면서도 머릿속은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제 눈으로 그것을 보면서 신명들은 정말 우리가 하는 일거수일투족을 전부 다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천상세계 이미지



이곳저곳을 따라 다니는데 신명들이 이제 더 이상 이곳에 있으면 안 된다고 하며 빨리 가라고 했습니다. 제가 언짢은 기분이 들어 “그럼 저는 언제 죽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신명들은 아무 말이 없었는데 불현듯 책에서 본 황금시대의 인간 수명이 생각나서 “저는 1200살 정도 삽니까? 저는 1200살 정도 살다 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신명들은 역시 묵묵무답이었습니다. 


그런데 명부사자가 “진실로 한마음이 된다면 그것보다 더 많이 살 수 있다.”고 했고, 명부사자의 말이 끝나자 신명들이 “한마음으로 천하사 일꾼이 되어라.”, “일심으로 마음 변하지 말고 참마음으로 총 매진하라.”는 식의 말들을 맨 마지막에 해 주었습니다. 


그때 함께 온 신명들 중에 말이 없었던 네 분은 지금 생각해 보면 저의 조상님이었던 것 같습니다. 입원 후 6주 만에 의식을 회복하고 이제 조금씩 옛날의 생각대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100% 태을주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만사무기 태을주, 만사여의 태을주. 


이제부터라도 신명들과의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일심으로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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