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의 과정에서 체험한 조상님들의 애틋한 바램(안도현, 양인수, 이권환, 최은정)

 

지난 3월 2일부터 양일간 증산도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증산도대학교 교육이 있었습니다. 2일차 교육 일정 중에는 STB 상생방송의 ‘우리들의 살릴 생生 자 이야기’ 프로그램과 관련된 신앙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 참여 도생들이 발표한 ‘조상신명 체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도담들을 지면에 소개합니다.

 

자손의 사고를 막으려 노잣돈을 쓰신 조상님



최태분 포정
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살릴 생 자 이야기’ 영천화룡도장 최태분 포정입니다. 『도전』 2편 119장을 보면 상제님께서는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네 분의 도생님을 모시고 조상님의 음덕을 주제로 한 체험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합니다. 먼저 안도현 도생님은 조상님이 정말 계시다는 것을 어머님의 교통사고를 통해 느끼셨다고 하는데요.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안도현
저희 어머니가 겪으신 일입니다. 한 2년 전쯤에 원래 교통사고가 잘 안 나는 분인데 갑자기 교통사고가 났다고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집에 가서 어머니랑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실 그 전날부터 어머니 꿈에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나타나셨다고 하셨어요. 외할아버지가 하얀색 옷을 입고 서 계시는데, 상체만 보이고 하체는 안 보이시더랍니다. 저희 어머니가 ‘왜 상체만 보이고 하체는 안 보일까?’ 생각하고 무슨 말씀을 해 주기를 기다리면서 보고 있는데, 외할아버지가 가만히 보시다가 “힘이 없다. 돈이 없다.” 하면서 투정을 부리셨답니다. 저희 가족이 신앙을 오래 해서 천도식을 자주 했는데 돈이 없다, 힘이 없다고 하시니까 ‘왜 그러지? 작년에 천도식을 했는데 무언가 많이 부족하신가?’ 하는 생각을 하며 천도식을 또 해 드려야 되나 고민을 하셨어요. 다음 날 어머니께서 볼일을 보려고 차를 끌고 나갔어요. 골목길에서 어머니는 우회전을 하려고 서행을 하고 있었고, 어머니 차를 들이받은 차는 속력을 내서 직진으로 오는데, 어머니 차는 작고 상대방 차는 큰 거예요. 그렇게 어머니는 속력을 내서 오는 차를 못 봐서 쾅 하고 부딪혔어요. 앞 범퍼가 찌그러져서 나가 버렸는데, 다행히 다친 곳은 하나도 없었어요.

당연히 차가 다 망가졌으니 수리를 해야 돼서 근처 수리점에 맡기고 일주일 뒤에 찾아갔어요. 그 수리점 아저씨가 “아주머니 운이 정말 좋았다. 평생 쓰는 운 다 쓴 것 같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설명을 해 달라고 하니까 아저씨 말이 앞 범퍼가 부서지면서 안쪽의 엔진하고 부품들이 찌그러져 밀려 들어왔답니다. 액셀하고 브레이크를 밟는 발 쪽으로 밀려 들어왔는데요, 이게 1cm만 더 들어왔으면 앞 범퍼에서 부서진 부품들이 다리 쪽으로 뚫고 나와서 다리를 못 쓰게 될 뻔했다는 거예요. 겉은 그냥 앞 범퍼가 살짝 찌그러진 정도인데 속을 열어 봤더니 부품들이 전부 다 찌그러져서 다리를 넣는 쪽으로 뚫고 나오기 직전 경계선에서 딱 멈춰 있었다는 거죠.

진짜 운이 좋았던 거예요. 다른 신도神道 체험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신도 세계에서 먼저 공사를 보고 지상 세계에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사고가 날 걸 알고 그걸 미리 막는다고, 어머니가 하반신을 못 쓰게 될 뻔한 것을 외할아버지의 하반신이 안 보이게 보여 주신 거예요. 그리고 저희가 올려 드리는 성금을 신명님들께는 노잣돈이라고 그러죠. 이 사고를 막으시려고 기존에 저희가 계속 올려 드린 노잣돈을 한 번에 써 버린신 것 같아요. 그래서 “힘이 없다, 돈이 없다. 너를 위해서 지켜 준다고 돈을 다 썼으니 다시 돈을 달라.” 이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어머니께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면서 천도식을 다시 올려 드리고 노잣돈을 다시 드린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조상님이 제1의 보호성신으로, 저희를 늘 지켜 주시려고 힘을 쓰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태분
자손을 살리기 위해 모아 놓았던 돈을 다 쓰시고 힘이 없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군요. 이런 교통사고에 대해서 이권환 도생님이 덧붙여 해 주실 이야기가 있죠?


권환
차를 타다 보면 앞에서 들이받거나 뒤에서 받히는 경우가 있죠. 예전에 접촉 사고를 겪은 후 참회를 하며 수행 중 조상님께 듣게 되었어요. 앞에서 받으면 조상님께서 자손을 위해 ‘정신을 차려라!’ 하고 고난을 주시는 것인데 뒤에서 받히는 경우에는 척신에 해당하는 경우라고 하셨습니다. 앞에서는 운전하다가 자기가 받는 거지만 뒤에서는 누가 받는지 모르잖아요. 척신의 무서움이 때를 엿보다 갑자기 들이닥친다는 것인데 그것이 이런 경우라는 걸 알게 되었고요. 그리고 성금의 중요성에 대해서 도생님들의 조상님들이 애타게 하셨던 말씀이 있어요. “이것아 성금은 상제님 사업을 하는 성스러운 군자금인데 10만 원 가지고는 목마를 때 목을 축이는 정도밖에 안 된다. 우리가 씀씀이를 다 보고 있다. 어찌 그것 가지고 목마름을 축이고 움직이겠느냐? 어림도 없는 소리다. 기본적으로 밥값을 줘야 우리도 뭘 먹고 움직이지! 차비도 안 주고 밥값도 안 주고 우리들에게 뭘 하라는 말이냐?” 또 “그달 그달 생활비를 항상 월초에 쓰듯이 월초에 성금을 내지 않고 우리더러 일을 하게 해 달라는 것은 우리가 굶고 일하는 것이니 그래서야 무슨 힘으로 일을 하겠느냐. 그렇게 하면 하루 종일 기도하고 해도 아무런 소용없다!”고 하셨어요. 결국 정성 같아요. 그 사람이 가진 지극한 정성이요.

 

200년의 기도,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최태분
‘성금은 신명님의 활동비다.’ 이렇게 정의를 할게요. 다음은 양인수 도생님이 대학교 때 조상님을 뵈었다고 했는데요. 어떤 얘기죠?


양인수
입도 후 1년 정도 지났을 때 전남대학교 동아리방에서 졸고 있었습니다. 자면서 꿈을 꾸었는데, 보통 꿈은 바로 잊히게 마련인데요. 이 꿈은 너무 생생해서 제가 기록으로 남기면서 몇 년 동안 주변에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꿈을 꿨는데,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가려고 대기 중인 수많은 젊은 사람들이 하얀 옷을 입고 큰 운동장에서 연단 쪽을 바라보고 있는 광경이 보였습니다. 그때 연단으로 어떤 분이 올라와서 “제주 양씨 참봉공파 29대손” 하고 외쳤습니다. 이 얘기를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였습니다. 저도 “제가 하겠습니다.” 하고 주먹 쥔 오른손을 들었는데요. 그래서 지원한 사람들이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줄을 지어 서 있는데 제 차례가 되었어요. 면접관이 식당에 가면 볼 수 있는 약간 기다랗게 생긴 메뉴판 같은 것을 들고는 그걸 보면서 저한테 하나하나를 확인을 하셨습니다. 네가 전생에서 이런 이런 일을 했구나. 잘한 일, 못한 일은 뭐고 너 이런 거 했지? 이러시면서 쭉 확인을 하세요. 저는 이미 다 알고 계신다는 걸 알고 “예, 예.” 이렇게 하다가 그 장면이 지나갔어요. 결국 제가 뽑혀서 넓은 방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 방으로 들어가니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하얀 옷을 입고 한쪽에 쭉 서 계셨어요. 조상님들 중에 웃어른이 있다는 상제님 말씀처럼 한 분만 옥색 도포를 입고 소파에 앉아 계셨어요. 그분과 얘기를 나누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너를 만나려고 2백 년을 기도했다.”고 그러세요. 제가 그 말을 듣자마자 “그러면 산업혁명 때부터 하셨어요?” 그런 말이 나왔어요. 나중에 꿈을 깨고 나서 찾아보니까 산업혁명 년도가 1800년 그 전후인데 거의 2백년이 맞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너한테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예, 제가 내려가서 잘해 보겠습니다.” “너한테 우리 집안을 진짜 맡겨도 되겠느냐?” 이렇게 세 번을 다짐받으셨습니다. 다짐을 하고 나서 지상으로 내려갈 때는 은빛 열차를 탔는데요. 천상에서 지상으로 수직으로 내리꽂히는 열차인데, 먼저 친구들을 내려보냈습니다. “내려가서 보자.” 인사를 하고 제가 내려갔어요. 내려가는 순간 어떤 터널을 통과했는데 태어날 때부터 꿈꾸던 그 순간까지 제가 겪은 모든 삶의 장면들이 한 번에 다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혼이 들어가는 소리가 ‘쓱’ 하고 들리고 저는 잠에서 깼습니다. 성구 말씀에 조상님들이 60년 동안 기도해서 자손을 타 내린다는 말씀이 있죠. 제가 그 말씀을 보고 ‘아, 60년 기도하시는구나.’ 생각을 했는데, 사실 그 이상으로 훨씬 기도를 많이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우리가 21일 기도 완성하기도 힘들지 않습니까? ‘어떻게 2백 년을 기도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최태분
“너에게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이렇게 세 번을 다짐을 받으셨다고 하셨죠. 이에 대해 이권환 포감님이 체험하신 게 있어서 덧붙여서 듣겠습니다.


이권환
저의 경우 합천 이가 전서공파 32대손으로 입도했습니다. 천상에서는 가문의 시조 어르신부터 그 가문의 자손으로 삶을 살다가 천상에 올라가신 조상님들이 오직 증산도에 입도할 마지막 자손을 위해 릴레이 마라톤을 할 때 마치 바통을 이어받듯이 10대, 20대, 30대, 40대손 그렇게 자손의 대를 전해요. 결국 가문의 몇 대손에 이르러 상제님 도문에 입도하여 증산도를 신앙한다는 것을 이미 계획하고 있고, 점지된 그 한 자손이 어떻게든 입도를 해서 신앙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많은 조상님들이 음덕을 쌓으며 대대로 희생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상제님의 진리인 증산도는 무엇보다 우주 1년 중 개벽기에 출현하기 때문에, 그때를 만나 지상에 태어나 증산도에 입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가히 기적이고 불가능에 가까운 전대미문의 큰일입니다. 이런 걸 알았을 때 조상님들의 음덕에 관해 감사한 마음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태로운 누런 소와 텅 빈 여물통이 보이고


최태분
이권환 포감님이 체험한 게 책으로 보면 이만큼 돼요. 중요한 말씀을 빠뜨려서 제가 이야기하겠습니다. 조상님께서 바통을 전해 주면서 “가서 잘 살고 오너라. 네가 잘 살아야 개벽기 때 자손을 많이 살린다.”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우리가 너무나 귀하게, 조상님들이 2백 년 기도해서 그 가문의 대표 주자로 나오셨으니까 신앙을 더 잘해야 되겠죠. 다음은 최은정 도생님이 어머니를 포교하는 과정에서 조상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을 체험한 얘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은정
제가 도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증산도를 알아보고 있을 때 저희 어머니는 그때쯤 불현듯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이런 생각이 드셨대요. 하나님이란 호칭은 상제님을 뜻하는 우리 고유 언어이지만 요즘에는 그런 용어를 잘 모르고 있죠. 어머니께서는 ‘교회에 가면 하나님 만날 수 있다.’는 얘기를 누군가에게 들은 것이 기억나서 교회로 가셨어요. 그런데 어머니는 오십 평생을 무교로 사신 분인데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너무 절실하게 느껴지신 거예요. 교회에 가자마자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에 눈물이 났답니다. 본인 스스로도 ‘나는 무교인데 내가 왜 이러지?’ 하고 너무 신기했답니다. 당시 교회가 너무 멀어서 네 번 차를 갈아타고 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 그것도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다니셨어요. 그런데 여호와와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때 자기가 찾고 싶어 했던 하나님과 조금 거리감이 있다고 느낀 거예요. ‘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개인 기도 시간에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옆에서 보고 계시던 전도사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이렇게 하라고 시켰답니다. 어머니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왔는데 왜 교회는 예수님을 먼저 찾아야 하냐?” 이렇게 물었는데 와닿는 답변을 못해 주더랍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라고 하려고 하는데도 이 ‘예수님’이라는 단어가 안 나오더래요. 결론적으로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을 찾아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돼 있으니까 어머니는 예수님을 찾을 수가 없어서 하나님도 찾을 수가 없었던 거죠. 그 무렵에 집에 와서 잠을 자면, 꿈에 임신한 크고 누런 소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생겨서 바둥거리는 게 보이고 또 소 여물통이 보이는데 그 여물통이 다 비어 있는 거예요. 보통 소는 조상이라고 하잖아요. 또 어떤 날 교회에 나가실 때는 꿈에 ‘서 있는 입불入佛’이 보였어요. 그 입불을 보는 순간 ‘아, 저거 속리산 미륵불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드셨대요. 저는 그때 증산도를 막 알아보고 입도를 준비하고 있는 때인데 어머니께 진리적인 얘기를 한 적이 전혀 없거든요. 속리산 미륵불은 사실 상제님이시잖아요. 또 거실에 앉아 계시면 하얀 바지저고리를 입으신 분이 앉아 있는 게 보였다고 그랬어요.

그때 저는 증산도를 찾고 어머니는 하나님을 찾으려고 교회에 갈 때니까 서로 응원을 하는 상황이었어요. 제가 도장 포정님한테 “우리 엄마가 교회를 나가시는데 자꾸 꿈에 조상님과 관련된 꿈이 보이고 미륵불이 보인다고 하시는데 왜 그런가요?” 하고 물어보니까 “어머니는 교회보다는 증산도에 인연이 더 많으신 분 같다. 증산도에서 오실 것 같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 후 제가 엄마를 본부 태을궁에 한번 모시고 왔거든요. 솔직히 걱정을 했어요. 증산도가 잘 안 알려져 있으니까 ‘뒤에 어진을 보고 혹시 무당 집 같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아니면 도공 하는 걸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는데 어머니가 태을궁 문을 열고 상제님 어진을 딱 보더니 “상제님 너무 귀여우시다.” 이러는 거예요. 또 도공을 하고 나면 몸이 가뿐해진다고 그러셔요. 제가 그 당시에는 도훈 말씀을 듣고 나면 기운이 밀려와서 어질어질하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해롱거리고 있는데 어머니가 툭툭 치면서 “종도사님께서 저렇게 좋은 말씀을 하시는데 너도 옆의 사람들처럼 열심히 듣고 받아 적어.”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우리 엄마가 인연이 있으신 것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또 제가 선릉역 ‘도道 모임 강좌’에 데리고 간 적이 있어요. 거기는 교수님, 한의사님 등 여러 강사진분들이 나와서 우리나라 역사를 중심으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진리를 설명해 주시잖아요. 어머니께서 그걸 듣더니 “나라에서 나서서 해야 될 일을 어떻게 증산도에서 하고 있냐? 사람들이 잘 모르고 선입관을 갖고 있어서 그렇지 증산도 사람들 알고 보면 굉장히 훌륭하신 분들이다. 나는 기독교를 다니더라도 너는 꼭 이 증산도를 해라.”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때가 안 됐나 보다 생각을 하고 계속 수행을 하면서 어머니가 입도할 때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있는데 불현듯 ‘내가 원하는 게 이게 아닌데 내가 여기 왜 와 있지?’ 이런 생각이 들었대요. 그래서 그 교회에서 나와서 하나님을 얘기하는 교회를 찾아서 서울, 경기 일대를 1년 동안 찾아 헤맸어요. 제가 이제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제가 찾은 하나님 두 분 중에 어떤 분이 참하나님인지 교회랑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함께 해 보자고 제안을 했어요. 이후 제가 기독교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해 드렸어요. 그러니까 어머니께서 ‘아, 내가 찾던 하나님은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리 고유의 신앙이었던 상제님이시구나.’ 그걸 깨달으신 거예요. 그래서 성경 책 공부 세미나를 2개월 만에 접고 새해가 되는 아침에 딱 눈뜨자마자 ‘아, 이제 증산도 해야겠어. 나 이제 상제님 믿어야겠어.’ 이렇게 결심을 하셨대요.

증산도에 와서 본인 스스로 21일 정성 수행에 들어가시더라고요. 입도되는 과정에서 꿈에 소도 나오고, 조상님도 뵙고 하니까 조상님들한테 감사 인사도 드렸어요. 그리고 앞으로 신앙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추가로 100일 정성 수행도 하셨어요. 100일 정성 수행 동안에는 교회에 다닐 때와는 전혀 다른 체험을 하셨어요. 교회에 다니실 때는 꿈에 황량하고 좁은 겨울 길이 보였는데, 증산도를 만나고 나서는 새로 만들어서 뻥 뚫려 있는 큰 도로가 보이더래요. 그런데 그 길이 이제 막 만들어서 시멘트가 안 마른 상태의 따끈따끈한 길이었대요. 길에 빛이 쏟아지는 모양도 보이고, 외할아버지께서 큰 가마솥에 소 여물을 가득 담고 끓이기 위해 불을 지피려고 준비하고 계신 모습을 봤대요. 또 어떤 때는 수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쉬는데, 교회 다닐 때는 비어 있던 소 여물통에 수십 개의 숟가락이 꽂혀 있고 거기서 소가 먹고 있는 모습도 보았대요. 또 집안으로 맑은 물이 흐르면서 도적부로 짐작되는 종이가 떠내려오는 모습도 봤다고 합니다.

“천도식으로 이제야 소원을 이루는구나”


최태분
조상님께서 후손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모든 걸 보여 주셨고, 그것을 어머니께서 잘 깨달았네요. 항상 조상님이 우리를 보살피고 계시는데 조상님한테 보은을 해야 되겠죠. 이 부분에 대해서 이권환 포감님의 체험을 다시 한 번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권환
상제님 진리에 입도한 도생이라면 마땅히 조상님께 천도식을 올리는 것이 자손으로서 근본 도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천도식 때 어떤 도생님의 조상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는, “상제님의 무극대도에 입도한 도생으로 천도식을 올리지 않는 것은 근본을 저버리는 불효 중에 불효이자 살아 있는 부모님에 대한 불효보다 더 큰 대불효다. 우리가 너희를 살리기 위해서 수백, 수천 년 동안 그 기나긴 시간을 넘나들면서 개벽 역사의 살아 있는 심판자이자 그 주인공인 너 하나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서 수많은 조상님들의 희생과 음덕이 있었던 것이다. 그냥 태어난 것이 아니란 말이다. 너희가 아무리 전생에 시대를 넘나들면서 공덕을 쌓았다고는 하나 개벽기에 상제님의 대도 진리인 증산도를 만나게 해 줄 가문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기적과 같은 것이니 얼마나 큰 복인 줄 알고는 있느냐? 그런 가문에서 쌓은 그 음덕을 위해서 여러 대 조상님들의 희생 어린 삶이 있는 것인데 어찌 그것을 모르느냐?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고 들어오려고 해도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감히 꿈도 꾸지 못하는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상제님 도문에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무엇을 하였느냐? 천도식을 올리는 정성을 드리는 것이 그리도 아깝더냐? 천도식을 올리지 않으면 천상에 있는 우리들도 천추의 한이 되고, 너 또한 천추의 한으로 남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새겨라.”

 이 같은 말씀을 들은 뒤 어느 날 도방에서 수행하는 중에 눈앞에 영상이 보였어요. 다름 아니라 그것은 천상에서 천도식 날짜를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중앙에 있는 큰 단상에 오른 어떤 대신명께서 종이를 보시며 발표를 하시니 호명된 몇몇 조상님들께서 마치 국가고시에 합격하신 듯, 대학에 합격하신 듯, 소원을 이루었다는 듯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며 서로 손잡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치 전쟁터에서 가족이 살아 돌아왔을 때의 심정 같았습니다. 어찌나 기뻐하시든지 주변에 계신 모든 조상님들께서도 축하해 주시는 그 모습에 불현듯 ‘아, 이것이 천상에 계신 조상님들이 상제님 도문에 입도하는 과정이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에 저절로 감사함 이상의 뭉클한 마음을 갖게 됐구요. 또 다른 조상님들께서는 천도식을 올린 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가 이제야 소원을 이루는구나. 천도식이 얼마나 성스럽고 귀한 축제인지 알고는 있느냐? 가문에서 선택한 너를 위해 천상에서 120년 동안 공을 들였다. 한번 생각을 해 보거라.”

최태분
“도문에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무엇을 하였느냐?” 저보고 하는 얘기 같네요.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너를 가문에서 선택했는데, 너에게 공을 들였는데 지금 신앙을 그렇게 하고 있느냐? 이렇게 질책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권환 포감이 도방을 멋지게 만들었어요. 도방을 만드니까 조상님께서 너무 좋아하셨대요. 본인은 직장에 갔다 와서 피곤해 도방에서 청수 모시는 것을 안 하려고 하면 조상님이 하늘색 한복을 입으시고 먼저 도방에서 수행을 하고 계신대요. “왔냐? 피곤하지?”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청수 모시고 수행하자는 사인을 보내신대요. 그래서 도방 가기가 두렵다는 얘기도 하셨고요. 다음은 정성 수행을 드리는 거에 대해서 최은정 도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최은정
저희 어머니가 100일 수행도 하시고 체험도 하시고 입도를 하셨어요. 입도 후 1년 됐을 때 “내가 조상님의 음덕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는데, 입도하는 과정에서 조상님의 손길을 많이 느꼈는데 조상님을 위해서 해 드린 게 너무 없는 것 같다.”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100일 정성 수행을 하고 나서 천도식을 올려 드리더라고요. 저는 어머니께서 입도하기까지의 상황들이 제때에 딱딱 맞게 전개되는 이런 과정들을 보면서 ‘내가 신도 세계를 체험하든지 못 하든지 간에 자손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신도 세계에서 많이 애써 주신다’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조상님의 공덕으로 여기까지 온 만큼 조상님의 노력을 생각해서라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면서 열심히 신앙하자’고 다짐하면서 엄마랑 서로 의지하면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이제 너희들만 준비하면 되는데...


최태분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생전에 늘 우리 도생들에게 “지금은 세상에 비상이 걸렸다. 신명 세계도 비상이 걸렸다.”고 말씀을 내려 주셨습니다. 조상님께서 자손을 일깨워 같이 일하려고 분주히 서두르고 계십니다. 여기에 대해서 양인수 도생님의 체험을 소개할까 합니다.

양인수
조상님께서 항상 제 곁에서 저를 지켜보시고 잘되기를 바라시고 노심초사하신다는 걸 느꼈던 몇 가지 단편적인 체험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세종도장에서 증산도대학교 교육을 할 때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간이었어요. 태사부님 도훈 말씀이 위층에서 진행되고 있었고 저는 아래층에서 말씀을 받들면서 노트에 적고 있는데 그때 제 주변이 굉장히 시끄러웠습니다. 뒤에서 애들이 뛰어다니고 공 던지고 집중이 안 되는 상황이었지만 열심히 들으면서 받아 적으려고 하던 때였어요. 제가 노트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2층 정도 되는 천장 공간에서 수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강강술래를 하면서 서로 얼싸안고 뛰면서 굉장히 좋아하시는 모습이 보이면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우리 인수가 정신 차렸어.’ 하더라고요. 갑자기 그런 모습이 보이고 소리가 들려서 놀랐습니다. 또 도기 140년 무렵 도공을 할 때였는데 어느 순간 제가 벼랑 끝에 서 있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천 길 낭떠러지인데, 그 밑에는 파도가 치고 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이게 뭐지 했는데, 조상님께서 “이제 뛰어내려라!” 이렇게 소리를 지르시는 걸 들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다 바쳐서 신앙을 해라’ 이런 말씀으로 해석이 됐어요. 그때 제가 뛰어내렸어야 됐는데 그때 하필 약사 시험을 준비 중이어서 “시험에 합격하고 뛰어내리겠다.”는 대답을 드렸더니 절벽이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광주에서 신앙을 할 때였어요. 광주 시내에서 터미널 방향으로 걸어갈 때였어요. 밤에 차만 다니고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말씀이 크게 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기회를 준다는 말씀으로 해석이 됐어요. 그리고 도기 144년 동지치성을 치르고 난 다음 날 새벽 꿈에 조상님이 붓글씨로 없을 무無, 밝을 명明 자를 써서 보여 주셨습니다. 무명無明은 불교에서 말하는 ‘근본 무지’로 해석이 되기도 하는데, 제가 느끼기로는 ‘진리 공부를 조금 더 철저하게 해라’ 그런 경책의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조상님은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보시고 아직 제게 희망을 걸고 계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권환
조상님들께서 “지금은 태을궁처럼 도장에서도 24시간 끊어지지 않고 수행을 해서 온전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두가 오고 있다. 시두가 다가오고 있는데 뭘 하느냐?” 하시면서 “수행을 통해 주문 기운을 축적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우연찮게 기회가 주어져서 직장을 쉬면서 올 2월에 태을궁 수행을 계속했었어요. 직장에서 하루에 12시간씩 종일 서서 자동화 설비를 컴퓨터로 모니터링을 하고 조작을 하는 업무를 하다 보니 수행할 때도 정좌해서 하기보다는 서서 하게 되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 정좌하고 수행하는 게 약간 죄스럽게 느껴졌는데요. 가만히 앉아 있으면 몸이 근질근질하고 또 저만의 간절함을 표현하기 위해 서서 도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일을 하시려는지 그동안 제 뒤에 서서 지켜만 보고 계신 신장들께서 저의 몸을 교정해 주시는 겁니다. 마치 몸을 뒤로 끌어당기듯이 강하게 펴지는 느낌에 처음에는 입도 전 한창 운동할 때 느꼈던 근육이 찢어지는 통증과 매스꺼움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그렇게 몸의 피부 하나, 세포 하나, 근육 하나, 뼈 하나까지 뚜껑을 닫고 열듯이 교정을 하시는 걸 느꼈는데요. 보통 돈 주고 병원에 가서 척추 교정을 받지만 저는 불편했던 부분을 태을궁에서 도공하면서 교정을 했습니다.


수행 중에 여러 조상님들께서 “지금 우리는 다 준비돼 있고 너희들만 하면 되는데, 너희들이 준비가 안 되어 피눈물 흘리는 그런 일을 볼 수도 있으니 정신 차리고 각성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구미원평도장에서는 작년 12월 동지 때부터 조상님들께서 자손이 있든지 없든지 24시간 수행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100명 가까이 되시는 조상님들께서 성전을 가득 메우고 수행을 하시는 모습을 뵈었는데요. 조상님들께서 “우리도 하고 있는데 좀 해 봐라!”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조상님들이 다 나서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신명의 감응


최태분
조상님은 준비가 되어서 100여 명씩 수행을 하시는데 도장에서 기운을 받아야 되는 도생들은 정작 도장에 잘 안 오는 거죠. 조상님은 준비되어 있는데 후손에게는 기운이 안 들어간다!? 우리가 간절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조상님들만 간절한 것이 아니라 진리를 만나지 못한 세상 사람들의 조상님들도 자손을 구원하기 위해서 너무나 간절합니다. 안도현 도생님이 도공 중에 대상자 조상님을 만난 얘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도현
제가 대학교 3, 4학년 때 포교를 해 보고 싶은 대상자가 생겼어요. 제가 어릴 때 순수하지만 미숙한 상태에서 포교를 하다가 크게 상처를 받아서 포교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친구는 너무 귀엽고 저랑 궁합도 잘 맞고 너무 좋은 거예요. 그 친구의 관심사가 역사였어요. 그래서 제가 『환단고기』 이야기를 조금씩 조금씩 해 주니까 그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언니, 이런 얘기 도대체 어디서 들었어요? 너무 좋아요.” 그래서 포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진리 이야기를 살짝 넣었어요. 그때 약간 지루해하고 듣기 싫어하고 자꾸 화제를 돌리려고 하더라고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때였는데 그때가 한응섭 도공법사님이 전국 순행을 하시면서 도공을 정기적으로 하실 때였어요. 제가 대구에 있을 때 한 법사님이 대구에 오셨어요. 여럿이 함께 도공을 하는데 시작하고 한 5분쯤 지났을까? 저도 모르게 심장이 옥죄어 들면서 너무 슬픈 거예요. 어, 내가 왜 슬프지? 제 감정은 아닌데 제가 슬프고 기분이 이상했어요. 뭔가 밀려들어 오는 느낌이 들고, 저는 의지 없이 편하게 있는데 제가 멋대로 움직이고 멋대로 말을 내뱉고 있는 거예요. 도공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면서 “살고 싶다. 살고 싶다. 제발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거예요.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도 계속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하면서 울었어요.

그 친구 이름이 ○○인데 “아이고 ○○야, 아이고 ○○야, 우리가 정말 살고 싶은데 왜 네가 멍청해서 못 알아듣느냐!” 하고 막 울었어요. “제발 이 아가씨 말을 믿어야지 네가 살 텐데, 우리가 살 텐데, 제발 살려 다오. 그런데 너무 미안하다. 우리가 너무 살고 싶고, 너를 깨우치게 하고 싶어서 힘을 쓰고 싶은데 우리가 힘이 없어서 도와줄 수가 없다. 정말 미안하다. 그런데 너무 살고 싶다.” 하면서 제가 막 울부짖는 거예요. 제가 한 시간 도공을 하면서 계속 울면서 외쳤어요. 심장이 죄어들면서 이때까지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슬픔과 절망을 느꼈어요. 그래서 나중에 그 친구를 만나 “○○아, 내가 좋은 이야기를 해 줄게.” 하면서 우주 1년을 40분 정도 이야기했어요. 반응은 예상했었어요. “언니, 저는 종교는 싫어요. 개벽이 온다고 하셨는데 개벽되면 다 같이 죽는데 저도 죽으면 되죠.”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속이 답답한 거예요. 그날 집에 가서 새벽 4시까지 계속 수행하다 잤어요. 그 후로는 제 연락도 안 받더라구요.

한 일주일 뒤에 도공법사님이 대구로 또 찾아오셨어요. 도공을 하는데 이번에도 전처럼 똑같이 심장이 옥죄어 들면서 슬픈 감정이 올라왔어요. 그 전보다 더 심장이 찢어지게 아픈 거예요. ‘결국 안되니까 조상님들이 울부짖는구나’는 느낌이 왔어요. 저도 모르게 조상신단 위패 있는 쪽으로 기어갔는데 위패에 걸린 신명들이 너무 부러운 감정이 올라왔어요. ‘우리도 저 위패에 같이 안치되고 싶은데 우리도 저곳에 올라가고 싶은데 올라갈 수가 없어서 너무 슬프다’는 생각에 계속 울부짖었어요. 나중에는 저희 조상님들에 대한 원망스러운 감정이 올라오더라고요. ‘우리는 힘이 없어서 이것저것 해 보고 안돼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왜 안 도와줬냐’고 제 조상님을 원망하고 질투를 하는 감정이 들었어요. 그날 슬픈 감정이 한 3일 동안 계속 남아 있었어요. 제가 그때 처음으로 대상자의 조상님과 제 몸이 서로 응감하는 체험을 하면서 두 가지를 느꼈어요. 첫째는 ‘내 조상님이 나의 제1의 보호성신이구나. 나를 살리기 위해서 보이지 않지만 천상에서 많은 노력을 하셨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둘째는 ‘조상님들 사이에서도 위계질서가 있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저희 조상님은 힘이 세고 가진 게 많다고 표현했고, 자기들은 힘이 없다고 하는 거 보니까 조상신명들 사이에도 급이 있다는 걸 느꼈어요. 마지막으로는, 우리가 증산도를 다닌다는 것은 우리 개개인만 구원을 얻는 게 아니고 우리 조상님에게도 그것이 정말 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의 길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태을주 읽고 신앙의 심법과 정성을 다해야


최태분
조상님이 제1의 보호성신이며 조상님들도 위계질서가 있고 급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도생님이 열심히 신앙하시는 도생님의 천도식에 참석했는데 그 조상님들이 오신 걸 봤어요. 보니까 그 조상님들의 색깔이 은빛 신선 빛깔이더랍니다. 안 도생님의 체험은 정말 간절한 체험인 것 같습니다.
『도전』 9편 199장을 보면, 상제님께서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주문이니라.”고 하셨는데요. 태을주를 읽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권환 도생님의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권환
조상님들께서 “힘들지, 많이 힘들 것이다. 너희들의 어깨가 많이 무거울 것이야. 너희들 어깨에 지게를 짊어지듯이 우리들 조상의 많고 많은 업을 짊어지고 가문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그렇게 나아가려니 얼마나 힘이 들겠느냐. 많이 힘들 것이나 그만큼 너희들이 할 일이 지극하다는 것으로 알거라. 너희들이 아니면 그 일을 할 수가 없기에 우리들도 천상의 수도원에서 그토록 간절하고 사무치게 너희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너희들 손에 우리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과 조상님의 생사존망이 달려 있으니 분발해야 한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도공 중에 다른 도생님의 조상님께서는 “너희들이 지금 얼마나 큰 대역사를 앞두고 있는지 아느냐? 모든 것은 인사를 책임지고 있는 너희들이 결정한다.” 신명들보다 정말 더 무서운 힘은 인사를 맡고 있는 주인공 도생에서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너희만 고생한다고 생각지 말고 천상에서는 너희들을 위해서 더 바쁘게 전쟁을 치르듯이 움직인다. 너희들은 스스로를 걸어 다니는 태을주라고 생각하며 단주를 손목에 차고 태을주를 읽어라. 태을주를 읽으며 걷고, 일하고, 돌아다니는 모든 것이 살릴 생 자의 태을주 기운을 뿌리는 것이니 명심해라. 끊이지 않고 주문을 읽으며 정성을 다하거라.”라고 하셨습니다.

작년 3월부터 도생님들 뒤로 신장이 서 계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도생이 되면 기본적으로 세 분의 신장들께서 붙는다고 하셨는데, 신앙을 오래 하거나 짧게 하거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도생의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심법과 보직 여하에 따라서 아주 없거나 두 명이거나 혹은 여섯 명까지 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어떤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서 계신 세 분의 신장이 안 계신 분들은 지금 자신의 근본 신앙을 돌아봐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수행을 하면 본인이 알잖아요. 신장이 없다는 게 지금 현재로서는 막중한 의미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신과 함께〉라는 영화를 보면서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마지막에 주인공 어머니가 아들한테 보이는 눈물과 비교해 보면 조상님들은 그 이상입니다. 그래서 항상 도장 오는 마음자세부터 바꿔야 된다는 걸 많이 느꼈고요. 고난과 벌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고난은 정신을 못 차리고 집중을 흐리게 하는데 그것은 결국 신앙을 어렵게 하는 것이고, 벌은 무엇보다 도장을 못 가게 합니다. 본인이 도장에 못 나간다는 게 아니라 신도에서 어떻게 해서든 도장에 못 나가게 막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차를 타고 7시 20분까지 도장에 가려고 나섰는데 사고가 나서 차가 막혀요. 오늘은 좀 늦겠네 하다가 결국에는 치성 시간이 끝나고, 그러다 보니 오늘은 못 가고. 그게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이어지다 보면 “네가 이래도 참석할래?” 하고 시험하는 것 같죠. 그때 “죽어도 하겠습니다.” 해야 하는데 거기에 걸려 넘어지는 분들이 많아요. 항상 도장에만 나오려고 하면 전화가 와서 도장 못 나가게 한다는 그런 분들이 있어요.

최태분
신앙 심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성소가 도장인데 도장에서 정성 공부를 하고 치성을 올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이 포감님께서 뚜렷이 보신 것에 대해서 말씀 부탁합니다.

이권환
도장은 지극히 성스럽고 거룩하며 경건한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구상에서 유일무일하게 천상과 지상을 이어 주는 유일한 곳이 도장이라고 하셨는데요. 천상의 많은 조상님들이 오고 가시고 역사적인 신명들이 오고 가십니다. 도장에서 수행하시는 분들 중에는 신명들이 오고 가시는 걸 자주 보게 됩니다. 장군들도 보이고 위인들도 보입니다. 그분들의 엄정함을 말로 다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신단은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을 비롯한 높은 성신을 모시는 성소이기에 언행을 일체 삼가고 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서 저희 도생들에게 내려주신 큰 홍은은 그 지극함이 끝이 없습니다. 선천 역사에서 누구도 뵙지 못하고 단지 성령의 빛으로만 알고 있었던 상제님을 어진을 통해 뵙게 해 주셨잖아요.

성전은 옛날 제왕들, 천자들이 직무를 보는 대전大殿보다 한 차원 높은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TV 드라마 보면 문무 대신들이 고개 숙이고 나라 정사를 논하는데 그런 큰 대전보다 높은 성스러운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을 비롯해서 단군성조님까지 계시는 그런 곳인데 감히 어떻게 경거망동할 수 있냐? 그런 말씀도 하셨고요. 그만큼 상제님의 용안을 뵙는다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으로서는 가히 말할 수 없는 영광이자 축복입니다. 그리고 그대들은 개벽기에 태어나 인류를 구원하고자 친히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신 상제님의 용안을 실제 어진으로 뵙는 축복과 영광을 받으면서 감사함을 모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치성은 옛날 나라의 제왕이 하늘에 올리는 예식을 10분의 1, 100분의 1로 축소한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도장에 한번 참석하는 날도 선택받은 날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장의 보호신명께서 청수를 모실 때도, 보은치성을 할 때처럼 광을 내고 신단을 닦으면 상을 준다고 하세요. 신단 유리에 티 하나 없이 땟국물 하나 없이 깨끗이 하면 신명들께서 그 정성에 감응해서 일이 잘되든지, 건강이 좋아지든지, 포교가 잘되든지 그런 상을 주십니다. 만일 청수 모실 때 경거망동하고 정성이 없으면 벌을 주시는데 그 벌은 본인이 압니다. 청수를 모신 다음에 갑자기 어디가 아프다든가 갑자기 일이 안된다면 두말할 것 없이 고난으로 주시는 벌입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을 위시한 대성신들께서 자리하신 곳에서 우리가 청수를 모십니다. 제왕들도 천제를 지낼 때는 그렇게 성스럽게 하는데 하물며 우리 도생들이 조상님의 음덕으로 말미암아 도장에 와서 천상의 높은 분들을 모시고 있는데 만약 경거망동하게 행동한다? 그러면 말 다했죠.

청수를 모실 때 일체 삿됨이 없는 바른 자세와 바른 마음으로 티 없이 맑고 깨끗해야 합니다. 우리가 정성이 지극하면 천상의 신명들이 감동하여 공덕을 쌓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만, 만약에 정성이 없이 임할 시에는 신도에서 불쾌하게 여김은 물론 불경스럽게 여겨서 벌을 주신다는 도장 보호신명 얘기도 있었습니다.

최태분
제가 마무리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제천에 불이 났죠. 이 도생님 표현에 의하면 불타는 빌딩 속에 내 자식이 있는데 건져 내야 하는 부모 심정이 지금 천상의 조상님 심정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지금 상황이 그렇다는 겁니다. 오늘 소개한 도생님들의 조상님 체험 이야기는 저희들의 조상님이 저희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걸로 생각됩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모든 성도님들이 천하사 일꾼으로 거듭 태어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마무리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2018.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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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상제님은 왜 한반도에 오셨는가?

 

 

증산 상제님은 왜 지구촌의 많고 많은 나라 중에서 동북아시아의 작은 땅 조선에 오시게 되었을까요?

이점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의문이 생기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에 대해 상제님은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 고로 이 동방에 와서 …”(증산도 도전2:94:6)

라고 하시며 동방 한민족과의 인연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동토와의 인연’ 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천지신명을 잘 섬겨 온 한민족

 

<정월대보름 천신제를 올리는 모습>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2:36:2~4)

 


이 말씀은 ‘동방 한민족은 우주의 지고신인 상제님뿐만 아니라 천지간의 모든 신을 잘 섬겨 왔기 때문에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조선 땅으로 다 모여들어 가을 개벽기에 인류를 건지는, 일꾼들의 사업에 지극하게 수종들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모든 신명을 잘 섬겨 온 한민족에게 ‘보은 줄’을 열어 주시기 위해, 천지간의 신명들을 다스리는 통치자 하나님도 이 땅에 강세하시게 된 것입니다.

 

인류 문화의 뿌리를 찾아오심

 

인류 문화사의 배경으로 볼 때도 상제님은 천지의 열매 문화, 가을 문화를 출산하기 위해 동방의 이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언제든지 동쪽에서 먼저 일어나니 동으로 힘써라. (3:306:9)

 

 

자연의 태양이 동에서 떠오르듯이 문명의 태양도 동에서 밝아옵니다. 동방 조선은 일찍이 인류의 시원 문화인 상제 문화가 태동된 뿌리 국가[天子國]’입니다. 즉 조선은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 등 세계 종교의 모태 문화인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서 ‘역사의 근원이요 문화 생성의 근원이요 하나님 신앙의 근원’이 되는 나라인 것입니다.

 

뿌리 없이는 결코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초목도 뿌리를 바탕으로 줄기가 뻗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지 않습니까. 뿌리 문화인 상제 문화, 신교 문화가 아니면 가을철 인류의 통일 문화, 결실 문화, 열매 문화를 출산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증산 상제님이 동방 조선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 한민족이 동서 문화를 통일할 수 있는 ‘신교문화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방의 유일한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문화의 통일·결실기를 맞아 열매 문화, 보편의 구원 진리를 열어 주시기 위해, 상제님께서 조선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도 상제님이 말씀하신 ‘동토와의 인연’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구의 혈穴자리, 한반도

 

증산 상제님은 지리학상으로도 이 땅에 오시게끔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을 역사상 최초로 밝혀 주신 분이 바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입니다.

 

"세계지도를 놓고 보면, 한반도를 중심에 두고 일본이 왼편에서 감싸 주었다. 이렇게 좌측에 붙은 건 청룡이라고 외청룡이다. 또 우측에 붙은 건 백호라고 한다. 중국 대륙, 싱가포르까지가 내백호다. 백호가 튼튼해야 녹 줄이 붙는다. 헌데 중국 대륙이 얼마나 육중한가. 아프리카도 한 9억 이상이 사는 굉장히 큰 대륙 아닌가. 그 아프리카가 외백호다. 호주는 안산案山이고. 또 대만과 중국 대륙 사이가 물 빠지는 파破다. 마지막으로 제주도가 기운 새는 것을 막아 주는 한문이다. 가만히 봐라. 꼭 그렇게 돼 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우리나라가 지구의 혈穴이다. 지구의 속 알캥이, 고갱이, 진짜배기 땅이다. 이 지구의 중심축이다."

 


한반도는 지구의 혈穴자리입니다. 지구라는 땅덩어리가 조판될 때부터 대우주의 하나님이 동북방 한반도, 이 땅으로 오시도록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약소민족을 먼저 구하기 위해 오심

 


19세기 후반, 서양 제국주의 열강은 동남아시아, 중국을 거쳐 침략의 최후 종착지인 한반도 조선으로 몰려들었습니다. 동북아의 작은 땅 조선은 미국, 영국, 독일, 러시아, 프랑스 등 서구 열강과 청나라, 일본 등 10여 개 나라가 들어와 서로 세력을 다투는 각축장이 되어 한민족 역사상 가장 위태로운 지경에 놓여 있었습니다.

 


 

내가 ‘너의 동토’에 그친 것은 잔피에 빠진 민중을 먼저 건져 ‘만고에 쌓인 원한’을 풀어 주려함이라. (3:184:11)

 


상제님께서는 바로 그 누란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시발로 하여 지구의 억압받는 모든 약소민족을 총체적으로 건져 내시기 위해 조선 땅으로 오신 것입니다.

 

 

 

<참고>


[주장춘(朱長春),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

 

 

“산의 근원은 곤륜산(崑崙山)이니

곤륜산의 본래 이름은 수미산(須彌山)이니라. …
곤륜산의 제3맥이 동방으로 쭉 뻗어 백두산에 맺히고
그 맥이 다시 남으로 뻗어 금강산을 수놓아 1만 2천 봉이 솟았느니라.
그리하여 이 기운을 타고 증산(甑山)께서 오시나니
이분이 천지의 문호인 모악산 아래에서
결실의 추수진리(오도熬道 : 볶을 오熬)를 열어 주시나니
그분의 도(道)는 ‘모든 진리를 완성’시키는 열매가 되리라.
후에 그의 도문에서 금강산의 정기에 응해 1만 2천 명의 도통군자가 출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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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도전道典 문화 콘서트』 에 초대합니다.

○관련 url :  http://www.jsd.or.kr/event/1806/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1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2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3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증산도 道典 2:16)

 

🌏올해는 STB 상생방송 개국 11주년입니다.

도전(道典)은 대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上帝)님과 태모(太母)님의

생애와 말씀을 수록한 우주 제1의 경전입니다.

『도전』 문화 콘서트에 참석하시어 후천 5만년 상생의 조화선경을 여는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주소 -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밭대로1133(중리동 409-1)]

*일시 : 2018. 06. 24(일)  오후 1시

☎ 문의 : 010-9659-9576 (북두협객 STB상생방송 홍보위원)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재미있는 증산도 도전 이야기1 - 상제님의 조화권을 체험한 성도들

 

상제님은 인간으로 강세하시기전,

이 모악산 아랫자락에 있는 금산사의 미륵불상에 30년 동안 임어 하셨으며,

강세 후 31세 되시던 해에는 모악산 중턱에 자리 잡은 대원사에서 천지대신문을 여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하신 190년 신축년부터 1909년 기유년까지

공사에 수종든 성도들은 모두 60여 명에 달하는데,

이들의 연령층은 20대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였습니다.

 

수석 성도聖徒로서 상제님을 가장 오랫동안 (8년)모시면서,

증산 상제님이 미륵불로 강세하신 천주님이라는 것을 너무도 깊이 체험한 김형렬金亨烈(1862〜1932),

 

대 조선 최대의 부호였던 전주의 백남신白南信(1858〜1920),

 

천상 신명계에서 조화선경의 문명을 여는 대학교(후천 통일 문명을 여는 인재 양육과 문화의 심장부)

총장으로 임명받은 김경학金京學1861〜1947),

 

후일 배신하리라는 것을 아시면서도 상제님께서 크게 쓰신

정읍 대흥리의 차경석車京石(1880〜1936)(일본 강점기에 600만 신도를 거느렸던 초기 교단의 교주),

 

상제님 이후 후천개벽을 집행하는 천상 신명계의 총사령관으로 임명하신

충직한 의인義人 박공우朴公又(1876〜1940),

 

제 3변 마무리 추수 도운의 주인공을 표상하는 문공신文公信(1879〜1954),

 

상제님 말씀을 후세에 전수하는 사명을 받고 후천개벽 문명을 개창할

인사 대권자에게 상제님의 9년 천지공사의 진리 말씀 을 전해줌으로써

도맥 전수의 중보자 역할을 한 여성 증언자 김호연(1897〜1992),

 

소녀 호연과 함께 상제님을 따라다니며 공사에 수종을 든

간태합덕艮兌合德 도수의 주인공 소년 백복남(1888〜1955)등이 특히 중요한 성도입니다.(『道典』3편 참고)

 

 

오늘은 당시 성도들이 자신이 모신 상제님을 어떤 분으로 인식하고 있었는지

간단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상제님을 모신 성도들은 천상옥경에 올라가서 보좌에 앉아 계신 상제님을 직접 뵙거나

수도와 기도 생활을 통하여, 자기가 모시고 있는 분이 우주의 대권자,

천지의 주재자 하나님임을 체험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명심할 점은, 어떤 성자들도 자신을 지칭할 때는

천상 신명 세계의 위계질서 이상의 칭호를 절대로 쓰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는 자신을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고,

도솔천에서 천명을 받고 내려 온 석가는 말법시대에 인간이 이룰 수 있는

최상의 도법道法을 열어 주는 미륵천주님의 강세 소식을 전한 것이죠.

 

그런데 증산 상제님께서는 당신 스스로 ‘상제’, ‘옥황상제’로 분명히 규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일컫는 여러 칭호 중에 가장 올바른 말이 ‘상제上帝’인 것을 아시나요?

 

상上은 ‘천상의’, ‘최상의’란 뜻이며 ‘제帝’는 하나님 제’ 자입니다.

‘상제’란 ‘천상의 하나님 ’, ‘천상 보좌에서 하늘과 땅과 인간, 삼계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말하는 공식 명칭인 것입니다.

 

 1) 천상의 하나님을 친견한 김형렬, 김경학 성도

김형렬 성도는 상제님을 따라 천상 옥경에 올라가,

상제님이 천국의 하늘 보좌에 앉으시어 수많은 신명을 거느리고 조회朝會를

주재하시는 것을 여러 차례 목격하였습니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형렬아, 평소에 너의 지극한 소원이 천상에 올라가서 천조天朝를 보고자 하는 것이니 오늘은 이를 허락하리라.” 하시고 “내 뒤를 따르라.” 하시니 홀연 천문天門이 널따랗게 열리거늘 형렬이 날개가 돋쳐 신선이 된 듯 가볍게 하늘을 날아올라 상제님을 모시고 따르니라. 천상에 다다르니 문무백관이 상제님의 영令을 받들기 위해 모여서 기다리고 있는데 하나같이 환한 관복으로 성장盛裝하였고 그 선명한 옷차림이 오색으로 조화되어 인간 세상의 법식과 다르니 나아가고 물러남과 온갖 언행의 규범이 정연하고 눈부시며 동정어묵動靜語默이 우아하고 화락和樂하며 환하고 밝아서 마치 어린아이 같더라 … 어느 대전大殿에 이르니 안에는 용상龍床이 있는데 황금과 백옥으로 용이며 봉황이며 거북과 기린,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짐승들을 새겼거늘 휘황찬란하여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더라. 상제님께서 용상에 앉으시니 만조백관이 모두 절을 드리니라. 잠시 후에 한 선관仙宫이 들어와서 상제님 곁에 있는 책상 앞에 앉거늘 백금 조각으로 비늘을 한 관을 쓰고 옷을 입었는데 그 의관이 햇빛에 반사되어 온갖 빛깔로 황홀하게 반짝이더라. 길고 고운 손은 분가루보다 희고, 하고 서기 어린 얼굴은 흰 눈보다 더 맑으며 붓놀림 또한 놀랍도록 유려하니라. 이 때 죄수 한 명이 대전大殿 아래에 불려와 고통으로 절규하며 상제님께 살려 달라고 호소하거늘 신장神將이 아랑곳 않고 여러 차례 죄를 물으니 그 모습이 지극히 엄중하더라. (『道典』4:33)

 

 

김경학 성도도 90일 동안 지극한 정성으로 시천주侍天主呪 주문을 읽으며

기도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천상 궁궐에 올라가서 상제님을 뵌 적이 있었습니다.


 

 

●일찍이 경학이 석 달 동안 시천주주侍天主呪 수련을 하던 중 꿈에 천상에 올라가 옥황상제玉皇上帝를 뵈온 일이 있었는데 하루는 상제님께서 이르시어 “네 평생에 제일 좋은 꿈을 꾼 것을 기억하느냐?” 하고 물으시거늘 경학이 일찍이 상제님을 뵙던 꿈을 아뢰며 “선생님의 형모가 곧 그때 뵌 상제님의 형모이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고 아뢰니 증산 상제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바로 옥황상제니라.” 하시니라. (『道典』3:174)

 

 

2)상제님의 천지 조화권을 체험한 박공우 성도

증산도의 초기 개척 시대(1911〜1935)에 도문을 크게 일으킨 인물은 차경석 성도입니다.

그가 상제님의 풍모를 흠모하여 따르기 시작할 즈음 친구 박공우를 상제님께 인도한 적이 있었는데,

상제님은 박공우의 인물됨을 보고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기에 지상 역사에 병겁 심판을

집행하는 천상의 만국대장萬國大將으로 임명하셨습니다.

그런데 박공우 성도 가 상제님을 경외하며 따르다가 하루는 자신이 모시는 분이

인간으로 강세한 하나님이심을 크게 깨닫는 사건이 있었지요. 도전에 이 구절이 나와있습니다.

 

●하루는 신원일과 박공우, 그 외 서너 사람을 데리고 고부 살포정이에 이르시어 주막에 들어 쉬시는데 갑자기 우레가 일어나고 번개가 번쩍이며 집을 내리치려 하는지라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이 두려움으로 허둥지둥 하고 그 광경을 보는 사람들 모두 겁에 질려 어쩔 줄 모르거늘 상제님께서 공중을 향하여 “이놈아,즉시 어지러운 번개를 거두어라!” 하고 큰 소리로 꾸짖으시니 번개가 바로 그치니라. 공우가 상제님께서 대흥리에서는 글을 써서 벽에 붙여 우레를 크게 일으키시더니 또 이번에는 우레와 번개를 꾸짖어 그치게 하심을 보고 비로소 상제님께서 천지조화를 마음대로 쓰시는 분인 줄 알고 이로부터 더욱 경외하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우에게 이르시기를 “네가 오랫동안 식고食告를 잘하였으나 이제 만날 사람 만났으니 식고는 내게로 돌릴지어다.” 하시니 공우가 매우 기뻐하며 평생소원을 이루었음을 깨닫고 “곧 그리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원래 공우는 동학 신도의 통례와 같이 ‘대신사응감大神師應感’ 이라는 식고를 하지 않고, 항상 “하느님 뵈어지이다.” 하고 발원하였는데 이제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들으니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을 통찰하실 뿐 아니라 천지조화를 뜻대로 쓰시는 것을 볼진대 ‘분명 하느님께서 강림하셨음이 틀림없다.’ 고 생각하니라. (道典』3:200)

 

 

  

이렇듯 성도들은 인류가 그토록 찾던 하나님이 증산 상제님이라는 것을

체험과 기도를 통해 확신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이것이 개벽이다 상』-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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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인 북한 비핵화를 바라보며 떠오른 증산도 도전의 구문(화둔공사)

 

최근 북한의 비핵화가 큰 이슈입니다.

그들이 이번 회담을 통해 비핵화를 할지 아닐지는 그들만이 알고 있겠죠.

오늘 올라온 뉴스의 한 부분 입니다.

 

  美 “北 무기 테네시에 보관” 비핵화 속도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이날 CBS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비핵화에 대해

우리는 이것(비핵화)이 더 크게, 다르게, 빠르게 되길 원한다”면서

“우리의 요구는 북한의 완전한, 전체적인 비핵화”라고 재차 강조했다.

 

볼턴 보좌관은 “북한의 핵사찰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맡기지 않고 미국이 직접 나설 것”이라며

강도 높은 핵사찰도 예고했다.

그는 “IAEA가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도 “실제 핵무기 해체는 미국이 할 것이고

아마도 다른 나라들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 그것은 사실 IAEA 소관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원본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15001041&wlog_tag3=naver

 

 

어쨋든 미국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은 자명해 보입니다.

북한이 이에 응하고 이번기회에 비핵화를 할지는 미지수이지만요.

하지만 이번이 아니더라도 핵은 언젠가는 땅에 뭍히게 됩니다.

바로 상제님께서 화둔공사를 보셨기 때문이죠.

 

저는 증산도인이기에 어떠한 큰이슈들을 보면 증산도인의 시점으로 사건들을 보게 됩니다.

증산도 도전에도 비핵화에 대한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어떻게 진행될지는 몰라도

굵직한 미래에 대해서는 미리 알고 있죠.

 

증산도 도전에는 미래에 일어날 많은 일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하신 이후의 미래는 미리 천지공사로 짜 두신 내용이기 때문이죠.

도전의 배경이 되는 시기가 150여년 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놀라운 사실입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비핵화 관련 문구를 한번 살펴볼까요?

 

 

 
** 관련영상 : https://youtu.be/1s4NKrT5gQk

*화둔(火遁) 공사를 준비하심

 

1 그 후 대흥리로부터 태인 신경원(辛京元)의 집에 이르시어 한 달 동안 머무르실 때 신경원, 최창조, 김경학, 최내경이 상제님을 모시니라...(중략)~

4 “천지에 변산처럼 커다란 불덩이가 있으니 그 불덩이가 나타나 구르면 너희들이 어떻게 살겠느냐.” 하시며

5  誰識南方埋火家
    수식남방매화가

라 글을 쓰신 뒤에 창조에게 명하시기를

6 “돼지 한 마리를 잡아 계란으로 저냐를 부쳐서 대그릇에 담아 깨끗한 곳에 두라.” 하시고

7 이어 “내 옷 한 벌을 지어 두라. 장차 쓸 곳이 있노라.” 하시니 창조가 대답하고 돌아가서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8 그 뒤에 상제님께서 구릿골로 가시니라.

(증산도 道典 5:227)

 


 

 

 

■남북 핵전쟁 위기와 화둔 공사


* 관련 영상 : https://youtu.be/HQEXn6Oc8Ic

 

*국가와 사가의 큰 불덩어리를 묻어 주심

1 하루는 밤중에 약방에서 ‘삼십육만신(三十六萬神)’이라 쓰시고

또 운장주를 쓰시어 성도들로 하여금 “7백 번씩 외우라.” 하시며

2 말씀하시기를 “이제 국가(國家)에나 사가(私家)에나 화둔을 하였는데

3 날마다 바람이 불다가 그치고 학담으로 넘어가니 사람이 많이 상할까 하여 그리하노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391)

 

*천지의 화액 불 기운을 묻는 화둔 공사

1 무신년 3월에 구릿골에 머무르실 때 창조가 사람을 보내어 아뢰기를
...(중략)~

10 맑은 밤하늘에 갑자기 검은 구름이 몰려와 지척을 분간할 수 없이 캄캄해지며 큰비가 쏟아지고 천둥과 번개가 크게 일어나니라.

11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물으시기를 “이 때쯤 일을 행하겠느냐?” 하시니 대답하기를 “행할 때가 꼭 되었습니다.” 하거늘

12 말씀하시기를 “만일 변산 같은 불덩이를 그냥 두면 전 세계가 재가 될 것이니라.

13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 불을 묻었노라.” 하시니라.

(화둔공사-불을 뭍는공사)

 

(증산도 道典 5:229)

 

 

증산 상제님께서는 도전에 수록된 내용과 같이 

 "화둔공사- 핵의 불기운을 뭍는 공사"를 행하심으로써

핵으로 세상이 멸망하는 일을 직접 막으십니다.

 

그러므로 핵으로 우리가 망하는 일은 없으니 

혹여나 북한이 핵을 쏠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한반도에는 병겁과 괴질, 그리고 상씨름이 남아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일에 미리 대비를 해야 합니다.

 

요즘은 정보화시대죠. 정보를 많이 가진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입니다.

상제님의 천지공사에 대해 미리 공부하셔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윤회가 끝나는 우주의 가을, 천지의 큰 열매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제님께서 행하신 천지공사의 내용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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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의 강세를 예비한 성자들(1),

상제님의 강세를 언약 받은 도승, 진표

 

 <상제님의 강세를 예비한 성자들 (1)편 동영상보기>

 

상제님의 강세를 예비한 성자들

1편 진표율사.

 

상제님이 지상에 강세하신 배경에는

평생 순결한 마음과 지극한 정성으로 인류를 구하고자 상제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성자들의 숨은 공덕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성자들의 이야기 첫번째 시간,

진표율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불교사에서 미륵신앙을 대중화 한 분이

신라 경덕왕 때의 승려 진표(734~?) 입니다.

 

 

그는 12세에 출가하여 숭제 법사로부터

계를 받고 "너는 도솔천의 천주이신 미륵불에게 도를 구하라."는

가르침에 따라 전국 명산을 찾아다니며 미륵님께 기도하였습니다.

 

27세 되던 해, 진표는 서해 변산 의상봉 근처의 높은 절벽에 있는

작은 동굴에 들어가 3년을 기약하고 수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수기를 받지 못해 절망에 빠진 진표율사는

천길 벼랑 아래로 몸을 던집니다.

그때 어디선가 홀연히 청의 동자가 나타나

그의 몸을 받쳐 원래자리로 돌려놓고 사라집니다.

 

 

이에 용기를 얻은 진표율사는 다시 21일을 기약하고

온몸을 돌로 치는 생사를 건 수행

망신참법 끝에 마침내 도를 이루고 상제님을 친견하게 됩니다.

 


이때 미륵불께서 "내가 한손가락을 튕겨 수미산을 허물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이로구나. 장하다 대장부여"라고 하시며

 무수히 칭찬을 하시고 그 자리에서 대도통을 내려주십니다.

도통을 한 진표는 대개벽의 환란을 미리 보고 미륵불께서

동방땅에 강세하시기를 지극정성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이때 미륵불께서 당신님의 법신을 진표에게 드러내시고

한발은 변산에 다른 한발은 금산사 터에 디디신 채

"나를 모양 이대로 조상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여 도저히 그대로 세울 수 없었던 진표는

지금의 금산사에 현재 미륵불상 크기로 미륵금불상을 조성하게 된 것 입니다.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너의 동토에 인연이 있는 고로 내가 이 동방에 와서 30년동안

금산사 미륵전에 머물렀다."고 말씀하신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진표율사는 석가 이후 3천년 불교사에서 미륵부처인

상제님께서 직접 도통을 받은 유일한 인물입니다.

한편 서양에도 지극한 정성으로 상제님의 강세를 하소연한

인물이 있었는데요. 다음 동영상에서는 그 인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방에 오신 상제님 강세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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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표창하신 민영환의 충의, '혈죽'

 

민영환을 아시나요? {민영환(閔泳煥, 1861~1905)}

그는 조선말의 문신으로 명성황후의 조카입니다.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조약의 폐기를 상소하였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1905년 11월 4일 새벽,

자신의 명함에 국민과 각국 공사에게 보내는 유서를 남기고

단도로 자결한 인물입니다.

 

 

뒤에 충정(忠正)이라는 시호와 함께 영의정에 추증되었습니다.

민영환이 죽은 뒤에 그가 자결할 당시 옷이 있던 자리에서 미스터리한 일이 발생해

당시 조선 전체를 떠들석하게 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미스터리한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그가 죽은 자리,

그의 자택마루에서 피묻은 옷을 두었던 자리에 혈죽이 돋아난 것인데요.

보통 대나무는 숲을 이루고 자라나는 특성이 있어 

대나무 한줄기가 집 안의 마루에서 자라나는 그와 같은 일은

불가능 하다고 하여 그 당시 나라전체가 그 혈죽이 민영환의 충의의 표상이라 하며 들썩였다고 합니다.

 

일제에서는 그 일을 몹시 못마땅하게 여겨

조작이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열심히 조사하였다고 하는데, 증거를 발견하지 못해

대나무를 뽑아 던져버렸다고 합니다.

그것을 민영환의 가족이 수습하여 내려 온 것을

현재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중이라고 하네요.

 

 

또한 그 혈죽의 잎의 갯수도 민영환이 죽을 당시 나이, 45개여서 더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이 일 이후 독립운동도 더 활발히 전개되었다고 하니

죽음으로써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며 민족이 깨어나길 염원하던

민영환의 충의가 놀랍고도 감동적입니다.

 

 

그런데 이 일을 상제님께서 미리 아시고,

민영환의 충의를 기리셨습니다. 증산도 도전에 그 구절이 나오는데요.

정말 놀라운 그 구절, 함께 살펴보시죠.

 

 

을사년 늦가을에 김자현의 집에 계시면서 자현에게 이르시기를 
 
“이 방은 이후에 반드시 약방이 되리라.” 하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大人輔國正知身이요 磨洗塵天運氣新이라
대인보국정지신       마세진천운기신
遺恨警深終聖意요 一刀分在萬方心이라
유한경심종성의    일도분재만방심

대인이 나라 위해 일함에 정히 자신을 알고
티끌세상 갈고 씻어내니 운수가 새롭구나.

남긴 원한을 깊이 경계하여 성상(聖上)의 뜻을 다하고
한 칼로 몸을 가름에 천하 사람의 마음이 있노라. 
  
 
이 글을 자현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민영환(閔泳煥)의 만장(輓章)이니라.

이 글을 암송하면 후일에 반드시 쓰일 곳이 있으리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시세(時勢)를 짐작해 보건대,

일도분재만방심(一刀分在萬方心)으로 세상일을 알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편 114장]

 

상제님께서는 또한 민영환의 충의를 혈죽으로써

치하하셨는데요.

 

옷이 있던 자리에서 혈죽이 돋아난

미스터리한 그 사건이 사실은 상제님의 조화권으로

이루어 진 일이라는 것이죠. 그 구절도 증산도 도전에 나옵니다.
 

 

민영환의 충의에 혈죽을 내리심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민영환이 나라를 위하여 자결하였는데 
 
 
벽혈(碧血)이 나오고 그 자리에서 청죽(靑竹)이 생겨났다 하니 이는 어떤 연고입니까?” 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민영환이 나라를 위하여 의롭게 죽었으므로

내가 혈죽을 내려 그의 충의(忠義)를 표창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편 140장]

 

 

140:2 벽혈. 푸른빛을 띤 진한 피.
 

140:2 청죽. 혈죽(血竹) 또는 절죽(節竹)이라 불린다. 원로 역사학자 최태영 박사는

“당시 혈죽은 잎사귀가 45개 있었으며 이 숫자는 민 충정공이 순절할 때의

나이와 같은 수여서 더욱 신비스러웠다.” 하였다. 
 

 

 

민영환 혈죽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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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극 뜻,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도 무너져 내리느니라.

<선천은 상극의 세상, 원한이 생기는 이유 동영상 보기 >

 

"상극질서와 원한의 역사 , 선천세상의 창조질서 상극"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온 선천 세상은 구체적으로

어떤 원리에 따라 둥글어 왔을까요?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이라" 

[증산도 도전 2:17:1]

 

 

 

선천은 상극의 이법으로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선천세상에서

천지인,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모든 생명체는 상극의 질서 속에서 태어나 살아갑니다.

 

 

상극의 뜻은 무엇일까요?

서로상 相, 이길 극 克으로서

'서로 극한다, 제어한다, 대립한다.'는 뜻입니다.

 

 

봄에 새싹이 나오려면 땅을 뚫고 올라와야 하고

아기가 태어나려면 어머니의 산도를 찢고 나와야 하는 것 , 그것이 상극입니다.

 

상극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을까요?

봄 여름 철에는 상극 질서에 의해 생(낳고)

장(키우다, 자라다)이 이루어 집니다.

 

상극은 바로 자연의 창조 원리입니다.

 

 

상극 질서는 지구, 천지 부모의 몸이 기울어진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우주의 봄과 여름에는 대우주

천체가 기울어져서 돌아갑니다.

생명의 어머니인 지구도 23.5도로 기울어져 있지요.

천지부모가 생명을 낳는 방위인

동북방향으로 몸을 웁혀서 만물을 쏟아내고

그때문에 생명을 많이 낳을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상극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천지의 상극은 문화와 생명체를

성장시키기도 합니다.

서로를 극하면서 성장하는 것이죠.

그러나 상극으로 대립하며 끊임없는 갈등을

겪어온 것도 사실입니다.

 

천지 부모의 몸이 양의 방향인 동북방으로 기울어진

선천에는 하늘과 땅의 관계가 3양 2음이 되어

양의 기운이 음의 기운을 눌렀습니다.

 

 

이것을 억음존양이라고 하죠.

그러한 문명이었기 때문에

천지기운에 따라 천지에서 몸을 받아 태어난

인간과 만물 또한 억음존양 시대를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선천 세상에서는 어머니인 땅보다 아버지인 하늘을 더 숭배하고,

남성이 여성을 억압하고, 강한자가 약한자를

핍박하는 그런 세상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인간세상의 분란과

전쟁의 비극은 반드시 인간의 도덕성과

무신론, 그리고 가치관이 달라서 생기는 것만이 아닙니다.

 

이것은 표면적인 이유일 뿐

근본적인 이유는 선천 봄여름 대자연의 창조

질서 자체가 상극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선천의 상극질서가 낳은

최종결과가 무엇을까요?

바로 원한이 생겨납니다.

 

"선천에는 음양이 고르지 못하여 원한의

역사가 되었으나..."

[증산도 도전 11편 179장 12절]

 

 

억음존양의 선천세상을 살다 간 인간은

누구도 가슴 속에 원과 한

즉 원한을 품게 되었습니다.

상극의 질서 때문이죠.

 

 

그리하여 선천 말인 오늘날에 이르러

누적된 원가 한의 무서운 파괴력 때문에 천지가 무너질

지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증산도 도전 2편 17장 5절]

 

 

이렇듯 천지가 무너져 내릴정도로 무섭고도

심각한 원한의 문제를 과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선천 인류의 성자로 불리는 공자, 석가 , 예수의

가르침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슬프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은 훌륭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의 가르침은 종교 문화권간의 충돌을 일으켜

오히려 원한을 가중시켜 온 면이 많습니다.

지구촌 종교권에서 벌어지는 종교전쟁이 그 사실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한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오직하나입니다.

인류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의 근본원인인

상극의 운을 끝내야만 합니다.

그래서 천지살림을 주관하시는 상제님이

친히 오셔서 '내가 우주의 상극 운을 끝맺으려 한다.'

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우주의 상극운을 끝맺기 위해서 상제님이

인간의 역사 속으로 직접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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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유불선 선천종교의 결론, 개벽과 상제님강세

 

<유불선 선천종교 성자, 예언자들의 결론 동영상 보기 >

개벽에 대해서 제 블로그를 자주 보신 분들은

어느정도 어떤 것인지 감을 잡으셨을 것입니다.

개벽을 이야기한 곳이 증산도 뿐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선천 종교인 유불선(유교,불교,선도, 기독교 등)에서 모두

개벽과 상제님이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신다는 내용을 공통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불선 선천종교와 예지자들이 전하는 개벽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독교에서는 개벽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을까요?

예수의 열두 제자중 한명인 요한은

아버지 하나님이 직접 보여주신 새우주를 직접 보고서

'새 하늘 새 땅이 열린다.'

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나는 새 하늘 새 땅을 보았습니다. 바다도 다시 있지 않았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이 남긴 말입니다.

사도 요한은 도대체 어떤 모습을 보았기에 저렇게 표현을 한 것일까요?

불교의 결론도 개벽입니다.

월장경에 이런 놀라운 소식이 나와있습니다.

'석가불의 말법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빛을 볼 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

별들이 위치가 바뀐다는 것은 지구의 지축이 바로서면서

별의 위치가 바뀜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약한 병들은 괴질을 뜻하는것으로

기독교에 나오는 새하늘 새 땅을 보았다는 개벽소식과 일맥상통합니다.

 

 

유교와 도교에서는 우주질서의 기본틀을 알았습니다.

천지부모인 건,곤의 존재를 알았고

 

주역의 결론은 바로 '성언호간'

곧 '동북 간방에서 모든 성자들의 말이 이루어진다.'

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지구촌의 동북방 간방

즉 간방을 뜻하는 리나라에서 인류문명의 열매를 거둬들이는

새진리가 나온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유불선에서 전하는 결론은

매우 우주적입니다.

후천개벽은 하늘과 땅과 인간, 천지인 삼계를 통틀어

총체적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선천 문화의 성자들뿐 아니라 위대한 철인과 영능력자들도

우주의 하추교역기에 몰아닥치는 가을 개벽 소식을 전하였는데요.

널리 알려진 인물 노스트라다무스는 개벽과 상제님의

인간세상 강세를  비밀스러운 언어로

전하고 있습니다.

 

장차 하나님이 이세상에 인간으로 오신다.

 

이것은 예수가 이 세상에 인간으로 옴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는 아버지 하나님이 나를 세상에 보냈다. 고 말씀하셨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하신 적은 없습니다.

 

이것은 하느님 (상제님) 이 개벽기에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직접 세상에 강세하실 것임을

알리는 충격적이고 놀라운 소식인 것입니다.

 


잠자는 예언가인 에드가케이시도 일본침몰과

개벽의 여러가지 소식들을 전했습니다.

 

 

 

이토록 많은 성자와 예언가, 학자들이 예견하고 있는 개벽이란

과연 어떤 것이며 상제님은 인간의 몸으로 왜 강세하셔야만 하신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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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으로 풀어보는  영화 코코(스포x).

 

  어제 요즘 핫한 영화 코코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코코는 골든글러브 장편 애니메이션 상과 주제가상 2개부분 노미네이트 되는 등, 

전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영화를 보다보니 코코에 증산도의 근본사상인

'원시반본'내용이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서양인들의 애니메이션에서 원시반본을 말하고 있다니 신기합니다.

오늘은 증산도의 근본사상인 원시반본이 도대체 무엇인지

또, 영화 코코의 내용에 대해서도 증산도 도전 성구와 함께 풀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영화 코코의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볼까요?

인공 미구엘은 음악을 사랑하는 소년입니다.

그러나 고조할아버지가 음악을 하기 위해 집을 나간 후로 미구엘의 집안에서는

음악의 음자도 꺼내지 못하게 되죠.

 

그러던 중 미구엘은 전설의 가수 델라크루즈가

집나간 자신의 고조할아버지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됩니다.

 

악경연대회에 나가기 위해 몰래 준비하던 미구엘이 할머니에게

그 사실을 들키게 되면서, 할머니가 미구엘의 기타를 부수게 되고..

미구엘은 음악경연대회에 나가기 위해 델라크루즈의 무덤에서 기타를 훔치게 되는데...

델라크루즈의 기타를 치게되면서 영혼이 분리되어 사후세계와 자신의 조상들, 망자들을 보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영화 코코의 기본 줄거리이구요.

 

 

여러분들은 사후세계와 조상님들의 존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화속에서는 죽은자의 날, 이라고 해서 조상님들의 신단에 사진을 모셔놓고,

각종 음식과 제물로 조상님들 기리는 모습이 나옵니다.

실제로 조상님들이 그 신단에 와서 음식을 흠향하고, 자손들을 지켜보는 모습이 나오지요.

 

그리고 후손이 조상을 기억해주지 않으면 조상은

사후세계에서 조차 영원히 소멸되어 버리는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과연 실제로 조상님이 자손을 지켜보고 제사에 와서 음식을 흠향하실까요?

제사 지내시면서 그런 의문 많이들 가져보셨을 텐데요.

 

결론은 조상님들은 신명으로 항상 우리 곁에서 존재하신다는 것입니다.

조상님들은 항상 자손이 잘되기만을 빌고 계시며, 옆에서 지켜주는 보호신으로 함께하시며,

제사때마다 오셔서 그 기운을 흠향하고 가십니다.

 

모 대학에서 제사 음식으로 실험을 했는데, 실제로 제사를 지낸 후

음식의 칼로리가 줄어든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3년동안 무덤 옆에서 상을 치르면 피골이 상접하게 된다는 말 들어보셨을 거에요.

바로 조상님들이 음식의 기운을 흠향하시기 때문입니다.

 

 

증산도 도전에 이런 성구가 있습니다.

 

 

이 때는 원시반본시대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나도 단군의 자손이니라.” 하시니라.
 

 
 
부모를 하늘땅같이 섬기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2:26]


 

 

도전 성구에 나오는 원시반본이란 무엇일까요?

 

원시반본은 문자적으로는‘시원을 찾아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원시란 원래 자기가 가진 모습을 뜻하는데요. 그래서 원시반본이란 자신의 뿌리, 자신의 바탕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뜻합니다.

 

모든 생명체의 생명은 유한한데요. 그 생명을 무한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한가지 있습니다.

원시반본하여 자신과 꼭 닮은 2세를 낳아 그 자식이 자신의 삶을 잇게 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에 관련된 증산도 도전 성구를 하나 더 살펴볼까요?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發動)하여 그 선자선손(善子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
 

선령신은 그 자손줄을 타고 다시 태어나느니라.                      [증산도 도전 7편 19장]

 


 


상제님께서는 선령신이 자손줄을 타고 다시 태어나며,

조상이 상제님께 빌고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찾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조상님이 빌어 내가 태어나고, 나의 자손으로도 조상님이 태어나며

생명이 무한히 반복됨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뿌리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첫번째는 자기 자신의 뿌리인 부모와 조상님 입니다.

 

다 죽어가는 고목나무도 새순 하나만 살아 있다면 나무 전체가 살아가는 것 처럼,

인간도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있어야 조상님의 생명줄도 끊어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의 조상님이 항상 자손하나라도 잘되길 바라고 빌고 계신 것입니다.

부모님과 조상님이 우리의 뿌리라면 우리는 그 열매이며,

나무에 비유하자면 우리는 그분들의 숨구멍 인 것입니다.

 

 

둘째, 역사의 뿌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 한민족에게는 환인,환웅,단군 삼성조가 계십니다.

한때 패권을 쥐고 천하를 호령하던 민족도 역사를 잃어버리고 다른 민족에 동화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고 , 반대로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한 유대인들 같은 경우에는

나라를 잃었지만 다시 뭉쳐 나라를 다시 세운 경우도 있습니다.

한 민족이 자신의 역사를 잃으면 민족 전체가 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역사의 혼을 되찾는데도 나의 뿌리를 찾는 것 만큼이나 노력해야 합니다.

 

셋째, 진리의 뿌리를 찾아야 합니다.

 

우주의 가을에는  상제님의 말씀과 같이 이제 '만수일본'즉 만갈래 변화가 하나의 근본으로 돌아가는 때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섬겨왔던 그분,

그 하나의 진리이자 뿌리인 분이 바로 천지를 주재하는 하느님이신

상제님입니다.

우리가 찾아야 하는 궁극의 뿌리는 바로 상제님 입니다.

가을개벽기를 맞아 상제님의 진리를 찾아야

우리는 우주의 여름을 지나 가을에 열매로 거듭날 수 있는 것입니다. 

 

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영화 코코에서도 조상님을 섬기고,

사후세계와 신명들의 모습을 그린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미구엘이 할머니께 Remember me 노래를 불러줄 때는 눈물이 나더라구요.

 

영화 코코는 원시반본의 정신이 잘 나타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조상의 축복을 받아야 살아날 수 있듯이,

조상님도 우리가 기억하고 받들어야 살아가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감동과 재미, 그리고 신비로운 사후세계를 에니메이션으로 잘 풀어놓은 영화 코코~!

시간 되시면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윤회와 인간의 삶의 비밀, 

 원시반본, 사후세계, 신관, 한민족의 역사, 수행 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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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