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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 (2), 세계 역사 속에 제천문화(피라미드, 참성단)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세계적인 역사 문화 속에서 상제님을 받들어 온 천제문화에 대해 알아볼게요^^

 

여러분, 지구상에서 불가사의한 것 중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첫 번째가 무엇일까요?

바로 이집트의 피라미드입니다.

그럼 피라미드 용도는 어떤 걸로 알고 있어요? 무덤으로 알고 있죠. 그래서 피라미드의 바닥은 평평한데 위로 올라가면 끝이 뾰족하잖아요.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출토되는 피라미드들 중에서 제일 처음에 만들어진 피라미드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놀랍게도 끝이 평평해요. 뾰족하지 않아요. 원래 피라미드의 용도가 뭐냐면 바로 제단(祭壇)이었어요. 제단이 뭔지 아시는 분? 맞아요. 제사 지낼 때 올라가는 단이었죠.

 

우리나라에도 제단이 있습니다. 실제 본 적 있는 사람있어요?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제단이 어디에 있나요? 강화도 마리산에 가보면 고조선의 초대 단군왕검께서 세운 제단이 산꼭대기에 있어요.

실제로 4300년 전, 단군왕검께서 지은 참성단이 아직도 잘 보존 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참성단 제단의 구체적인 용도가 뭐냐면. 하늘에 제를 지냈던 단이란 말이에요. 마리산 참성단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하늘에 제를 지내면서 하늘 계신 상제님과 소통하는 제천 문화가 있었다는 겁니다. 그 아름다운 문화를 문명개척단이 전 세계 여러 나라로 퍼져 가면서 다 전수해준 것이에요.

 

가까운 이웃나라 중국에도 가보면 피라미드가 엄청 많습니다. 이집트보다 더 많아요. 중국에서는 이 사실을 숨기고 있어요. 왜냐하면 발굴해보면 그 피라미드는 중국 문화양식이 아니라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 만든 게 밝혀지거든요. 그래서 어떤 일을 하냐면 피라미드 위에다 나무를 심었어요. 언뜻 보면 산처럼 보이게 하려고요. 나무를 심어서 철저히 숨기다가, 결국 독일의 고고학자 하우스돌프가 숨겨진 피라미드를 카메라에 담아내는 데 성공해서 이 사진이 알려지게 되었어요.

 

피라미드가 중국에 왜 이렇게 많은 걸까? 하면서 역사학계에 보고가 되면서 밝혀지게 된 것이죠.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게 이 피라미드가 하늘의 별자리 위치와 똑같이 생겼어요. 별자리 배열대로 피라미드를 만들었는데 별의 밝기와 크기에 따라 피라미드 비율을 똑같게 만들었어요. 세계적으로 신비로운 피라미드 문화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중국 서안(西安)뿐만 아니라 이집트에도 대표적이구요. 그리고 몽크스 마운드(Monk's Mound)라 해서 미국 일리노이 주에도 있고 태양과 달의 신전이라고 해서 멕시코에도 있어요.

이렇듯 전 세계적으로 피라미드는 정말 많은데 그게 바로 우리나라의 제천문화가 전해진 겁니다. 우리나라 제천문화가 전해져서 제단을 쌓았다는 거죠. 그것을 어떻게 알수 있나고요?

제천문화의 발상지가 발혀졌거든요. 바로 중국 우하량에서는 무려 지금으로부터 약55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적성총, 여신묘, 대형 원형제단을 모두 갖춘 세계 최고 문명이 발굴되었어요. 이 발굴 사건으로 역사학계가 발칵 뒤집어졌죠. 역사를 새로 써야한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종교를 중심으로 하는 제정일치의 국가 조직을 갖춘 문명이 존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에요. 이 홍산문명은 인류의 4대 문명이라 불리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문명보다 1~2천이나 앞선 인류 시원문명으로 서 인류 제천 문화의 고향이자, 동서양 피라미드의 원조입니다.

홍산문명의 주인이 바로 중국이 야만인 오랑캐라고 주장하는 우리나라의 조상, 동이족이 세운 배달국이에요.

더 자세한 건 바른 역사시간에 알아보고요~

 

자, 그래서 제천문화 중심지가 바로 배달국이었고 예로부터 서양문명의 뿌리는 수메르라고 했어요. 이 수메르는 실제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고 얘기를 하죠.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중심으로 해서 이것이 인더스로도 이어지고 이집트 이어지고 유대민족 그리고 그리스 유럽까지 전해집니다. 그래서 서양문명의 뿌리가 된다고 얘기를 하는데. 실제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발굴을 해보면 이런 수도승들의 모습이 나타나요. 그러니깐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이제 건축했었던 사람들은 수도승이었다는 거에요. 머리를 스님처럼 빡빡 깎고. 그러니까 마음을 닦는 수행(修行)을 했던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신기하게 그 사람들 중에서도 지도자는 상투를 틀고 있어요.

 

 

상투는 어디서 많이 봤죠? 맞아요. 우리나라 사람의 고유한 헤어스타일이에요. 그러니까 상투를 왜 틀었나면 “하늘과 내가 한마음으로 살겠다.” 하늘을 향해서 머리 위로 영혼까지 끌어 모아서 안테나를 세운 거에요. 그래서 상투는 원래 상두라고 해서 북두칠성에 따라서 일곱 번 감았다고 해요. 앞으로 네 번 뒤로 세 번. 우리민족은 참 신기하죠. 그런데 이 상투 문화가 수메르의 지도자에 모습에서 나타났다는 거에요.

수메르 전문가에 크레이머 박사라는 분이 계신데 이 분이 연구한 걸 알려줄게요. 여러분 지구랏 들어본 적 있죠? 지구라트가 뭐냐면 계단식으로 만든 제단인데요. 우리나라에는 산이 워낙 많아서 하늘과 가장 가까운 산 위에 오라가서 제단을 쌓았어요. 그래서 그 지역 높은 산꼭대기에 항상 제단이 있죠. 그런데 동양사람인 우리 배달국 사람들이 문명을 개척하러 서양으로 수메르로 갑니다. 수메르로 갔는데 그 지역은 어떻게 생겼냐면 거기는 전부 다 사막이에요. 산이 없어요. 산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하늘과의 소통을 포기할까요? 아니죠. 거기에 인공적인 산을 쌓습니다. 인공산을 쌓아서 가장 윗부분을 평평하게 만들어서 제단을 쌓아요. 이것이 바로 지구라트입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크레이머 박사가 또 얘기한 게 뭐냐면 수메르 사람들은 원래 서양인처럼 백인이 아니라는 거에요. ‘수메르인은 동방에서 안산을 넘어 왔다.’ 그 안산이 바로 천산인데 바로 인류 최초의 나라 환국의 중심이었죠. 그러니까 하늘을 수메르 언어로 안이라고 얘기를 해요. 그래서 천산을 넘어왔다. 실제로 동방에서 이동을 해서 정착을 했다는 거죠.

그리고 ‘그 수메르 사람들은 머리 검은 족속이었다. Black Head People.’ 그리고 결정적으로 “교착어를 쓴다.” 이런 조사를 사용하는 거는 우리나라 말이죠. 실제로 교착어를 쓰고. 그리고 문법 배열도 “주어 목적어 서술어”입니다. “그리고 수메르인은 60진법 사용하고, 태음력을 사용하고, 결혼 전에 함을 진다.” 이렇게 굉장히 우리나라와 똑같은 문화들이 많이 발굴이 됩니다.

이렇듯 서양문화의 근본이 되는 수메르문명은 바로 우리나라 배달국에서 문명개척단이 가서 전수해준 것입니다.

 

세계 불가사의 피라미드의 비밀이 풀렸나요? 세계 문명의 수수께끼같은 비밀코드를 풀어 볼 때 9천년 환국 이래 상제님을 받들어온 제천문화의 자취는 지구촌 곳곳에서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었어요^^

 

이상으로 증산도 도전 1편 1장 말씀을 통해 오늘의 세계문화 속 제천문화 투어를 마칠까 합니다.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세상에 내보내신 석가, 예수, 공자를 비롯한 성자와 철인들이 상제님의 강세를 미리 알렸으니 이러하니라.

자, 오늘의 증산도 진리 공부 세계 역사 속에 제천문화(피라미드, 참성단)이야기 재미있으셨나요?

다음주에는 세계 종교 나들이 통해 상제님의 강세소식을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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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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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FOCUS | 환단고기 Book 콘서트 - 미국편

 

1부 대한,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산동성 태산에서 만나는 한민족 역사의 뿌리

산동성 태산은 중국 오악 가운데서도 역사 문명의 구심점이자, 중화문명의 꽃을 피게 한 동방의 성인 제왕들이 서방 한족에게 역사를 전해 준 사령탑입니다. 그런데 실제 이곳을 가보면 우리 한민족 역사의 뿌리가 그대로 다 살아 있습니다.

제가 한번은 태산에 올라가려고 하는데 놀라운 현판이 있는 겁니다. 붉은 글자로 딱 네 글자가 써 있는 것입니다. 자기동래紫氣東來! 그럼, 자기紫氣라는 건 뭐냐? 자기라는 것은 붉은 기운이 동방에서 왔다. 이런 뜻보다는 바로 천자, 역사의 그 천자문화 기운이 동방에서 왔다는 겁니다.


2부 한민족 문화 역사의 고향을 찾아서


『삼국유사』「고조선기」가 전하는 한민족의 첫 출발점

리 한민족의 첫 출발점이 어디냐? 이것에 대해 『고기』라고 하는, 즉 우리 한민족이 직접 기록한 문서를 인용하여 설명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위서』를 인용하여 설명하다가 우리의 기록인 『고기』를 통해 한민족의 역사 시원에 대해서 밝혀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민족의 첫 출발점에 대해 정말 놀라운 이야기는, ‘석유환국昔有桓國’, ‘옛적에 환국이 있었다’, ‘밝을 환 자, 광명의 나라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환단’의 천지광명 역사를 전하는 『환단고기』

이 환은 무엇이냐? 바로 ‘천광명, 하늘광명’입니다. 자천광명自天光明, 하늘에서 내려오는 대광명, 이게 환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지구의 광명은 뭐냐? 그걸 ‘단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환단고기』란 바로 ‘천지광명을 체험하고 살았던 동북아 역사의 주인공인 한민족의 역사 이야기다’라고 정의할 수가 있겠습니다. 한마디로 『환단고기』는 천지의 광명 역사 이야기입니다.

그럼 대한민국, 한국, 한국인 할 때의 한韓의 뜻은 무엇일까요? 바로 한은 사람 몸속에 깃들어 있는, 우리 각자의 내면 속에 들어 있는 천지광명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내 몸속에, 즉 내 마음과 몸과 영혼 속에 들어있는 천지 우주광명이 바로 한입니다.
따라서 한이란 천지광명의 역사, 우주역사의 주체를 말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은 단순히 동북아의 한민족 한국인에 국한된 의미가 아니라, 지구촌 동서고금의 모든 인간의 존재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구촌 오늘의 70억 인류가 전부 대한大韓인 것입니다.


천지광명을 추구한 홍산문화

인간의 삶의 목적이라는 건 한 글자, 환桓입니다. 우리 민족은 오직 광명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바로 그것을 홍산문화의 천지 제단이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독일의 학자 칼 바이트가 빛나는 저서를 통해서 우리가 말하는 인류 신성문화라는 것은 ‘블랙샤먼이 아니라, 인류의 영성을 틔워 주고 우주의 광명 그 자체가 되어 사는 화이트샤먼이었다’는 것입니다. ‘맨몸을 가지고, 육체를 가지고 저 천상의 신의 세계를 자유자재로 왕래했던 화이트샤먼이었다’는 것입니다.

부 인류 원형문화를 간직한 동서양 유적과 문화코드


놀라운 상투문화의 깊은 의미

상투란 무엇일까요? 상투의 ‘상’은 ‘윗상 자’에다가 ‘두’는 바로 ‘북두칠성’을 얘기하는 ‘두성’입니다. 태고의 동서 인류 시원문화 시대에는 인간의 삶의 유일한 목적이 오직 나의 육체를 받은 북녘 하늘의 별, 이 대우주를 다스리시는 참하나님이 계신 북녘 하늘과 내 마음과 영혼, 이 몸을 하나 되게 주파수를 맞추는데 있었다는 것입니다.


피타고라스의 고향을 통해 유럽에 전파된 동양의 삼수문화

동서 문화를 살펴보면 보편사의 시각에서 볼 때 이렇게 3수 문화가 있습니다.

피타고라스의 고향이 터키 옆에 있는 사모스 섬인데, 그곳의 해변가에 있는 동상 아래를 보니까 아주 놀라운 글귀가 있었습니다. “숫자 3은 우주의 중심수다. 이 대우주라는 것은 3수로 이루어졌다.”


환국 문명의 문화코드인 ‘삼신과 칠성문화’를 계승한 지구촌 문명들

환국에는 칠성문화와 삼신문화가 있었습니다. 이 3과 7이라는 것이 역사 문화의 근원적 코드인데요. 수메르 문명에 보면 일곱 주신들이 국가의 운명을 심판하고 하늘에 제를 지내는 것이 나옵니다.

그리고 또한 인디언 문화를 보면, 미국 동부 지역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 사실은 피라미드하면 이집트를 얘기하는데 마야문명에 가면 피라미드가 2,200개나 발굴이 되었습니다.

가 보면 태양과 달의 피라미드가 있고, 또한 치첸이트사에 있는 1년 365일을 상징하는 피라미드를 보면 바로 천원지방天圓地方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월간개벽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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