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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8) 기독교 나들이(신약성서,요한계시록,예수)

 

기독교 나들이 (신약시대)

 

흔히 『신약성서』(성경)한 권에서 서양의 2천 년 문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 사랑, 회개, 천국(하나님 왕국) 건설과 같은 소중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주기도문」 첫줄에 나오는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의 존재에 대한 가르침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예수님는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한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요한복음」12:50)라 하며, 가을 우주가 열리는 대개벽이 오기까지 예수 자신에게 소명을 내려주신 ‘아버지 하나님’ 을 증명했습니다.

성자 예수의 삶과 가르침도 천상 옥좌에 앉아 계신 아버지의 강세로 실현되는 지상천국(하나님 아버지의 왕국시대) 건설과 영원한 삶을 향한 머나먼 대장정이었던 것이지요.

 

대구 계성고 교훈비 1906년 미국 북장로회 안의와 선교사 건립

< 인외상제지지본(寅畏上帝智之本)

: 상제님(하나님)을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다

 

 

그럼에도 지난 2천 년간 기독교 역사에서 그들의 아버지에 대한 믿음과 체험은 어떠했나요?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무서울 정도로 강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증거한 예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은 인간이 볼 수 없고, 인간의 몸으로는 절대 올수 없다’고 굳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을 얼굴형체가 없는 성령으로 인식하고 인격을 갖추신 주신(主神)으로서 천국 옥좌에 앉아 계신 아버지를 인식하는 안목이 약하게 때문인데요. 그래서 가을 우주가 열리는 대개벽기에 아버지가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재림한다.’고 믿으면서 오늘날까지 진리의 근본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자 예수를 내려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의 다음 말씀과 같이 성서의 진실은 결코 그것이 아님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증산도도전』2:40)

 

또한 「요한계시록」에서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요한이 증언한 아버지 하나님은 엄연히 사람과 동일한 형상을 갖춘, 천국 궁전의 백보좌에 앉아 우주 통치권을 행사하며 천명을 내리시는 인격신입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요한계시록」21:5)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 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렀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요한계시록」4:4)

 

이처럼 기독교 성경의 마지막 편에는 ‘천국의 궁전에서 곤룡포를 입으시고 흰색 보좌에 앉으시어 우주를 호령하시는 통치자’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온 인류가 여름 우주의 상극을 끝매듭 짓고 ‘상생의 새 우주 질서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관문’그 첫 출발점이 가을 대개벽의 역사전쟁입니다.

 

『신약성서』는 바로 이 큰 변화의 시간에, 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낡은 여름 우주를 문 닫고, 새로운 가을우주를 열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 세상에 직접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심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 구원의 위대한 가르침입니다.

 

 

 

이제 핵심을 보지 못하는 선천 닫힌 우주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우주를 다스리는 통치자로서 ‘천국의 백보좌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이 직접 강세하신다는 진실된 진리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상으로 우리는 세계 4대 종교의 어머니 종교가 바로 인류 시원문화의 환국시대 신교이며, 환국의 정통 장자국인 대한민국에서 흘러나갔다가 원시로 반본하는 가을 우주를 맞이하여 다시 돌아오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동학으로 이어지는 신교의 맥에 대해 알아보아요^^

우주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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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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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람들(유대인)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 메시아 뜻(어원)

 

 

궁금하지만, 그렇다고 직접 물어보기 어려웠던 질문,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입니다.

아직 메시아는 오지 않았다고 믿는 유대인들과

자신의 친구 이름도 ‘예수’라는 사람까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수는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유대인(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수가 누구인지 물어보았습니다.

그 대답이 궁금한데요.

 

 

유대인 남성분은 기독교 창시자입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실제 창시자는 바울이지만요.라고 덧붙임)

 

 

동영상에서 질문자는 기독교인들은

유대인이 왜 예수를 믿지 않는지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왜 유대인들이 일반적으로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지 않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고 말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예수도 유대인인데..

왜 유대인들이 예수를 구세주로 믿지 않는 것인지

이 여성분의 의견을 들어보시죠.

 

 

유대인 여성은 그것은 자신의 전통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아주 오래되고 뿌리 깊은 전통인데요. 그 전통중 하나가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라고 하네요

.

 

왜 예수를 메시아로 보지 않느냐에 대한 질문에

유대인들은 메시아에 대한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메시아는 앞으로 오실이며, 그분의 계획에 따라 이세상이

있어야 할 모습 그대로의 상태로 되돌려 놓으러 오실 거라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유대인들은 어떻게 답했을까요? 

마찬가지로 예수는 유대인들에게 큰 의미가 없다고 하기도 하며,

본래 그는 제사장이며 또 대 제사장이었다고 말하는 유대인들도 있었습니다.

기독교의 의식과는 많이 다른 유대인들의 예수에 대한 인식이네요.

영상 url로 가서 보시면 더 많은 유대인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에 대한

동영상 원본 보실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aYGQEGpuc4&feature=youtu.be

 

 

영상에서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장차 오실이'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차 오실이, '메시아'의 어원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불교의 미륵불을 알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에서는 석가 이후 3천년 뒤에 말법세상에 미륵불이 오셔서

세계인류를 구원하고, 용화낙원을 열어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고대 인도북부에서 발생한 ‘미트라(태양신)신앙’이

서기3~4세기경 동서(東西)로 퍼져서 ‘메시아 신앙’의 기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4세기경 로마제국의 국교가 된 기독교의

메시아 신앙도 이때에 전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미륵과 메시아의 어원을 추적해보면,

 

미트라 → 마이트레이야 → 미륵(동방),

미트라 → 메시아(서교)

 

로  변천되었습니다.

 

  ‘미래세상의 구세주(求世主)’라는 기독교의 ‘메시아’와 동방의 ‘미륵’의 어원이

모두 ‘미트라’에서 유래한다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사실이죠.

 

결국 메시아의 어원으로 미루어 볼 때 우리는 동서 인류를 구원하는

절대자 또한 한 분으로 오신다는 사실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이미 오셨다고 한다면, 그것도 이 땅에 오셨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이야말로 정말로 놀라운 일이겠죠.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하여 따르리라.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증산도 道典  2:40]

 


"앞으로는 미륵존불의 세상이니라. 내가 곧 미륵이니라."

 

[증산도 道典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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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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