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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비밀3.  다가오는 질병대란 소식 - 요한계시록, 월장경, 노스트라다무스,남사고

 

*질병대란에서 살아남는 생존의 비밀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강의를 통해 공부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생존의비밀 세번째 시간입니다. 질병대란에서 살아남는 생존의 비밀에 대해서 다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느라 너무나 바쁩니다. 재벌이나 건물주가 아니고서야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그런 삶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죠. 그렇다면 우리는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보다 더 수행을 많이 하고 뛰어난 선지자, 예언자, 지식인, 성자들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미래를 알고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오늘 생존의비밀 세번째 시간에서는 다가올 미래에 대해 성자들과 예언자들 지식인들이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간단히 살펴보고 그들의 지혜를 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불교에서 석가부처님은 어떻게 이야기를 했을까요? 월장경이라는 경전이 있습니다. 석가부처의 예언이 기록되어 있는 불교의 대표적인 경전입니다. 6세기경 인도의 나랜드 라사야가 한문으로 번역한 것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월장경에서는 말법시대가 되면 전쟁이 일어나고 일월성신이 제 자리를 찾지 못해 대지가 진동고 흰 무지개가 나타나며 요성이 떨어지고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진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흰무지개가 해와 달을 궤뚫는 현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재앙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여 아주 심각하게 여겼다고 하죠. 

 

그럼 기독교에서는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 했는지 볼까요? 요한계시록 다들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에게 하나님이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보여주신 것을 요한이 그대로 기록해 둔 것입니다. 

요한계실시록에서 아버지 하느님께서 새하늘 새땅을 여실 때 전쟁과 굶주림과 역병이 총체적으로 몰려온다고 하였습니다. 즉 천지의의 대변혁과 함께 병란이 일어난다는 것이죠. 

그럼 도교에서는 미래에 대해서 뭐라고 전했을까요? 도교는 익숙치 않은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도교의 경전은 음부경인데요. 

음부경에서는 하늘에서 살기를 발하면 별들이 움직이고, 땅에서 살기를 발하면 뱀과 용이 땅으로 올라오고, 하늘이 인간과 만물을 낳고 죽이는 것은 천도의 이치이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춘생추살!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인다! 

하늘과 땅과 인간이 총체적으로 살기를 뿜는 때, 이것이 바로 큰 병이 오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때 인류의 운명을 바꾸는 천지변화운동이 일어난다는 것이죠. 

모든 종교의 성자, 경전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 바로 큰 병이 온다. 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언이 다큐멘터리가 된 시대에 살고 있죠. 선지자, 성자들은 미리 그것을 보고 우리에게 대비하라고 경고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예언자는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말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그시대의 지식인이었고, 의사였고, 예언자로 매우 뛰어난 인물이었습니다. 그가 의사로 재직하던 시절, 페스트가 유행했고 그 페스트로 그는 많은 사람을 살렸으나 슬프게도 자신의 아들과 아내는 살리지 못합니다. 그 충격으로 10년을 방황하게 되죠. 

그리고 10년 후 그는 다시 재혼하여 사랑하는 아들 세자르를 낳게 됩니다. 얼마나 그 아들을 아꼈을지는 말하지 않아도 아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의 예언서인 백시선에 미래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질병과 기아와 전쟁에 의한 죽음, 세기는 새로운 변혁에 다가서리라.

격암남사고 선생은 울진의 대표 유학학자이자 천문지리학자였는데요. 그는 앞으로 오는 이름없는 괴질병은 여태껏 인류가 겪었던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한 질병과는 성격이 전혀 다른 하늘의 신도(神道)차원에서 일으키는 병이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동서양의 성자들과 예언자들이 말한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는 정보의 바다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정보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죠. 과거 모든 뛰어난 인물들이 미래에 대해 같은 이야기를 하였다면 한번 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 지구는 병들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 사실을 알고 있죠. 어항의 물이 썩으면 그 속에 있는 물고기들은 어떻게 될까요? 병들어 죽게 됩니다.

병든 지구에 살고 있는 오늘날! 인류에게 몰려오고 있는 피할 수 없는 질병대란 소식, 이것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대비,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부해야 할 내용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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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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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8) 기독교 나들이(신약성서,요한계시록,예수)

 

기독교 나들이 (신약시대)

 

흔히 『신약성서』(성경)한 권에서 서양의 2천 년 문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 사랑, 회개, 천국(하나님 왕국) 건설과 같은 소중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주기도문」 첫줄에 나오는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의 존재에 대한 가르침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예수님는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한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요한복음」12:50)라 하며, 가을 우주가 열리는 대개벽이 오기까지 예수 자신에게 소명을 내려주신 ‘아버지 하나님’ 을 증명했습니다.

성자 예수의 삶과 가르침도 천상 옥좌에 앉아 계신 아버지의 강세로 실현되는 지상천국(하나님 아버지의 왕국시대) 건설과 영원한 삶을 향한 머나먼 대장정이었던 것이지요.

 

대구 계성고 교훈비 1906년 미국 북장로회 안의와 선교사 건립

< 인외상제지지본(寅畏上帝智之本)

: 상제님(하나님)을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다

 

 

그럼에도 지난 2천 년간 기독교 역사에서 그들의 아버지에 대한 믿음과 체험은 어떠했나요?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무서울 정도로 강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증거한 예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은 인간이 볼 수 없고, 인간의 몸으로는 절대 올수 없다’고 굳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을 얼굴형체가 없는 성령으로 인식하고 인격을 갖추신 주신(主神)으로서 천국 옥좌에 앉아 계신 아버지를 인식하는 안목이 약하게 때문인데요. 그래서 가을 우주가 열리는 대개벽기에 아버지가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재림한다.’고 믿으면서 오늘날까지 진리의 근본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자 예수를 내려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의 다음 말씀과 같이 성서의 진실은 결코 그것이 아님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증산도도전』2:40)

 

또한 「요한계시록」에서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요한이 증언한 아버지 하나님은 엄연히 사람과 동일한 형상을 갖춘, 천국 궁전의 백보좌에 앉아 우주 통치권을 행사하며 천명을 내리시는 인격신입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요한계시록」21:5)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 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렀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요한계시록」4:4)

 

이처럼 기독교 성경의 마지막 편에는 ‘천국의 궁전에서 곤룡포를 입으시고 흰색 보좌에 앉으시어 우주를 호령하시는 통치자’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온 인류가 여름 우주의 상극을 끝매듭 짓고 ‘상생의 새 우주 질서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관문’그 첫 출발점이 가을 대개벽의 역사전쟁입니다.

 

『신약성서』는 바로 이 큰 변화의 시간에, 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낡은 여름 우주를 문 닫고, 새로운 가을우주를 열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 세상에 직접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심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 구원의 위대한 가르침입니다.

 

 

 

이제 핵심을 보지 못하는 선천 닫힌 우주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우주를 다스리는 통치자로서 ‘천국의 백보좌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이 직접 강세하신다는 진실된 진리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상으로 우리는 세계 4대 종교의 어머니 종교가 바로 인류 시원문화의 환국시대 신교이며, 환국의 정통 장자국인 대한민국에서 흘러나갔다가 원시로 반본하는 가을 우주를 맞이하여 다시 돌아오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동학으로 이어지는 신교의 맥에 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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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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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7) 기독교 나들이(구약성서,요한계시록,삼신,칠성)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 하여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라는 다수의 신으로 등장합니다. 이렇게 『구약』의 첫머리 「창세기」에 뚜렷하게 나타나있는 것을 신학자들은 “천상 신의 총회”라고 해석하는데요. 
 
「요한계시록」에도 ‘하나님 보좌 앞의 일곱 성령’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일곱 영은 하나님 즉, 삼신 상제님을 대행하여 실무차원에서 현실 우주를 경영하는 ‘일곱 신들’입니다.
 

 
신의 완전수 ‘10’으로 표현되는 하나님은 ‘삼신(3)과 일곱 신(7)’으로 나뉘어서 음양짝으로 작용합니다. 성령의 몸이 바로 삼신이고 삼신은 칠성령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일곱 신은 다른 구절에는 ‘일곱 별’로 표현되어 있어요. 
 

 
일곱 개의 촛대는 1주일, 북두칠성등 세상에 존재하는 일곱 개의 주기를 상징하며, 구약성서에 따르면 여러 명의 신이 존재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삼위일체의 유일신관이 정립되는 과정에서 영원한 생명(성령)이 내려오는 칠성령의 7수 신앙이 점차 약화되어 신의 생명의 비밀 코드는 반쪽이 사라지게 됩니다.
 
기독교에서 아버지(성부)하나님과 아들(성자)하나님과 성령(성신)하나님의 은혜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주장하면서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섬기며, 그들 초기 신관에서 음양 짝인 다신관은 왜  잃어버렸을까요?!
 
이를 밝히기 위해서 기독교가 시작되었던 약 4,000년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아요.
 
지금의 이라크 지역인 갈데아 우르에서 살던 유대족의 조상 아브라함은 아버지 데라를 따라 유프라테스 강줄기를 타고 북쪽의 하란을 거쳐 떠돌다가 서방의 가나안에 정착하였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은 ‘동쪽의 강을 넘어온 사람’이라는 뜻인 헤브루Hebrew인 이라고도 불리었어요.
 

 
정착 후 오랜 기간 동안 유대족은 수메르의 다신 문화권에서 신앙하던 신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지요. 그 기록들이 초기 성서에 담겨있는다신多神 문화에요.
 
구약 성서와 유대문화의 대가로 유명한 하버드대학 쿠겔 교수는 그의 저서 『옛적의 하나님The God of Old』에서 예수가 출현하기 이전, 고대 유대인들의 원형적 신관과 신앙관에 대해 놀랍고 충격적인 발굴 사실들을 제시했습니다.

 
그의 주장으로 보면, 초기 시대 유대족의 신관은 구약에 등장하는 ‘칼을 든 신장들, 자손을 태워주러 아브라함에게 찾아온 세 사람의 손님(삼신)’등 인격적인 신관이었음을 알 수 있어요.  

그 내용을 살펴볼까요?

 
'성서 속에서 인간은 하나님을 볼 수 없다. 하나님의 모습을 보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로 여겨졌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을 하고자 하실 때에는 보통 인간의 모습을 한 천사를 보내셨다. 히브리어의 천사angel를 뜻하는 말은 ‘보내다’라는 말에 어원을 두고 있는 듯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장은 하나님의 사자나 대리인인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적어도 첫 인상에서 하나님의 신장이 일반 사람의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 구절(창세기 18장)은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아브라함이 보는 것은 자기 앞에 서 있는 세 명의 남자이다.'
 
그런데 이집트 노예 시절을 겪으면서 유대족에게는 고난에 처한 자기네 유대민족을 강력하게 통합시킬 힘이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이에 모세는 민족정신을 하나로 묶기 위해, 그들 민족의 하나님인 야훼와의 계약을 통해 ‘나 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유일신 신앙을 선포하게 됩니다. 이것은 역설적이게도 곧 '나 외에 다른 신'이 존재를 인정하는 다신관多神을 갖고 있었음을 반증하게 된 것입니다.
 
이로부터 천지 안에 가득 한 무수히 많은 신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야훼 이외의 신들을 섬기는 것을 모두 ‘우상숭배’로 간주하기 시작했어요. 이것이 기독교에서 다신관이 사라지게 된 역사적 배경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신약성서를 중심으로 기독교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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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전하는 놀라운 개벽소식!

기독교에서도 개벽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기독교가 전하는 놀라운 개벽소식에 대해서

증산도 종도사님의 강의로 함께 알아보기로 해요.

사실 모든 종교에서는 개벽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성서인 성경에서도

'아버지 하느님이 인간세상에 오신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사실 기독교의 하나님관 (신관)으로는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소식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바로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형상이 없는 초월신으로 인식하기 때문인데요.

 

기독교에서 제시한 위대한 인류 문명비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테복음 3장 2절

예수가 공생애로 나아가기 전 요단강에서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서 외친 이 한마디가

2천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대한 메세지를 주고 있습니다.

 

그때 외친 말이 테슈바! Teshuvah 입니다.

테슈바의 원뜻은 돌아오다 return,

두번째는 대답하다 answer,

세번째 의미는 회개하다. repent 입니다.

 

돌아오라 그대여, 그만 놀고

그만 겉돌고 뿌리를 잃어버리지 말고,

이제는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너희가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돌기 전에 인자가 오리라.

라고 말했습니다만

2천년이라는 세월은 우리에게 아주 긴 세월로 생각될 수 있지만

우주의 전체 역사에서 보면 2천년은 너무도 짧은 세월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하늘의 천상으로 올라가

백보좌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받아쓴 것입니다.

거기서 요한이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이구절은 요한이 천지개벽을 목격한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새하늘 새땅을 보았다는 것이 그 증거이죠.

요한계시록은 바로 천지개벽의 소식을 담은

성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한 천주님과 ,

동양에서 모시던 상제님이 다른 사람일까요?

이것은 마테오 리치 신부의 천주실의를 보시면 의문이 풀리게 됩니다.

마테오리치 신부님은 천주실의에서

우리 천주님은 즉 상제님이라고 밝힘으로써

서양의 천주님과 상제님이 동일한 분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개벽, 신도세계, 사후세계와 증산도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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