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의 과정에서 체험한 조상님들의 애틋한 바램(안도현, 양인수, 이권환, 최은정)

 

지난 3월 2일부터 양일간 증산도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증산도대학교 교육이 있었습니다. 2일차 교육 일정 중에는 STB 상생방송의 ‘우리들의 살릴 생生 자 이야기’ 프로그램과 관련된 신앙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 참여 도생들이 발표한 ‘조상신명 체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도담들을 지면에 소개합니다.

 

자손의 사고를 막으려 노잣돈을 쓰신 조상님



최태분 포정
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살릴 생 자 이야기’ 영천화룡도장 최태분 포정입니다. 『도전』 2편 119장을 보면 상제님께서는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네 분의 도생님을 모시고 조상님의 음덕을 주제로 한 체험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합니다. 먼저 안도현 도생님은 조상님이 정말 계시다는 것을 어머님의 교통사고를 통해 느끼셨다고 하는데요.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안도현
저희 어머니가 겪으신 일입니다. 한 2년 전쯤에 원래 교통사고가 잘 안 나는 분인데 갑자기 교통사고가 났다고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집에 가서 어머니랑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실 그 전날부터 어머니 꿈에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나타나셨다고 하셨어요. 외할아버지가 하얀색 옷을 입고 서 계시는데, 상체만 보이고 하체는 안 보이시더랍니다. 저희 어머니가 ‘왜 상체만 보이고 하체는 안 보일까?’ 생각하고 무슨 말씀을 해 주기를 기다리면서 보고 있는데, 외할아버지가 가만히 보시다가 “힘이 없다. 돈이 없다.” 하면서 투정을 부리셨답니다. 저희 가족이 신앙을 오래 해서 천도식을 자주 했는데 돈이 없다, 힘이 없다고 하시니까 ‘왜 그러지? 작년에 천도식을 했는데 무언가 많이 부족하신가?’ 하는 생각을 하며 천도식을 또 해 드려야 되나 고민을 하셨어요. 다음 날 어머니께서 볼일을 보려고 차를 끌고 나갔어요. 골목길에서 어머니는 우회전을 하려고 서행을 하고 있었고, 어머니 차를 들이받은 차는 속력을 내서 직진으로 오는데, 어머니 차는 작고 상대방 차는 큰 거예요. 그렇게 어머니는 속력을 내서 오는 차를 못 봐서 쾅 하고 부딪혔어요. 앞 범퍼가 찌그러져서 나가 버렸는데, 다행히 다친 곳은 하나도 없었어요.

당연히 차가 다 망가졌으니 수리를 해야 돼서 근처 수리점에 맡기고 일주일 뒤에 찾아갔어요. 그 수리점 아저씨가 “아주머니 운이 정말 좋았다. 평생 쓰는 운 다 쓴 것 같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설명을 해 달라고 하니까 아저씨 말이 앞 범퍼가 부서지면서 안쪽의 엔진하고 부품들이 찌그러져 밀려 들어왔답니다. 액셀하고 브레이크를 밟는 발 쪽으로 밀려 들어왔는데요, 이게 1cm만 더 들어왔으면 앞 범퍼에서 부서진 부품들이 다리 쪽으로 뚫고 나와서 다리를 못 쓰게 될 뻔했다는 거예요. 겉은 그냥 앞 범퍼가 살짝 찌그러진 정도인데 속을 열어 봤더니 부품들이 전부 다 찌그러져서 다리를 넣는 쪽으로 뚫고 나오기 직전 경계선에서 딱 멈춰 있었다는 거죠.

진짜 운이 좋았던 거예요. 다른 신도神道 체험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신도 세계에서 먼저 공사를 보고 지상 세계에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사고가 날 걸 알고 그걸 미리 막는다고, 어머니가 하반신을 못 쓰게 될 뻔한 것을 외할아버지의 하반신이 안 보이게 보여 주신 거예요. 그리고 저희가 올려 드리는 성금을 신명님들께는 노잣돈이라고 그러죠. 이 사고를 막으시려고 기존에 저희가 계속 올려 드린 노잣돈을 한 번에 써 버린신 것 같아요. 그래서 “힘이 없다, 돈이 없다. 너를 위해서 지켜 준다고 돈을 다 썼으니 다시 돈을 달라.” 이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어머니께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면서 천도식을 다시 올려 드리고 노잣돈을 다시 드린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조상님이 제1의 보호성신으로, 저희를 늘 지켜 주시려고 힘을 쓰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태분
자손을 살리기 위해 모아 놓았던 돈을 다 쓰시고 힘이 없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군요. 이런 교통사고에 대해서 이권환 도생님이 덧붙여 해 주실 이야기가 있죠?


권환
차를 타다 보면 앞에서 들이받거나 뒤에서 받히는 경우가 있죠. 예전에 접촉 사고를 겪은 후 참회를 하며 수행 중 조상님께 듣게 되었어요. 앞에서 받으면 조상님께서 자손을 위해 ‘정신을 차려라!’ 하고 고난을 주시는 것인데 뒤에서 받히는 경우에는 척신에 해당하는 경우라고 하셨습니다. 앞에서는 운전하다가 자기가 받는 거지만 뒤에서는 누가 받는지 모르잖아요. 척신의 무서움이 때를 엿보다 갑자기 들이닥친다는 것인데 그것이 이런 경우라는 걸 알게 되었고요. 그리고 성금의 중요성에 대해서 도생님들의 조상님들이 애타게 하셨던 말씀이 있어요. “이것아 성금은 상제님 사업을 하는 성스러운 군자금인데 10만 원 가지고는 목마를 때 목을 축이는 정도밖에 안 된다. 우리가 씀씀이를 다 보고 있다. 어찌 그것 가지고 목마름을 축이고 움직이겠느냐? 어림도 없는 소리다. 기본적으로 밥값을 줘야 우리도 뭘 먹고 움직이지! 차비도 안 주고 밥값도 안 주고 우리들에게 뭘 하라는 말이냐?” 또 “그달 그달 생활비를 항상 월초에 쓰듯이 월초에 성금을 내지 않고 우리더러 일을 하게 해 달라는 것은 우리가 굶고 일하는 것이니 그래서야 무슨 힘으로 일을 하겠느냐. 그렇게 하면 하루 종일 기도하고 해도 아무런 소용없다!”고 하셨어요. 결국 정성 같아요. 그 사람이 가진 지극한 정성이요.

 

200년의 기도,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최태분
‘성금은 신명님의 활동비다.’ 이렇게 정의를 할게요. 다음은 양인수 도생님이 대학교 때 조상님을 뵈었다고 했는데요. 어떤 얘기죠?


양인수
입도 후 1년 정도 지났을 때 전남대학교 동아리방에서 졸고 있었습니다. 자면서 꿈을 꾸었는데, 보통 꿈은 바로 잊히게 마련인데요. 이 꿈은 너무 생생해서 제가 기록으로 남기면서 몇 년 동안 주변에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꿈을 꿨는데,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가려고 대기 중인 수많은 젊은 사람들이 하얀 옷을 입고 큰 운동장에서 연단 쪽을 바라보고 있는 광경이 보였습니다. 그때 연단으로 어떤 분이 올라와서 “제주 양씨 참봉공파 29대손” 하고 외쳤습니다. 이 얘기를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였습니다. 저도 “제가 하겠습니다.” 하고 주먹 쥔 오른손을 들었는데요. 그래서 지원한 사람들이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줄을 지어 서 있는데 제 차례가 되었어요. 면접관이 식당에 가면 볼 수 있는 약간 기다랗게 생긴 메뉴판 같은 것을 들고는 그걸 보면서 저한테 하나하나를 확인을 하셨습니다. 네가 전생에서 이런 이런 일을 했구나. 잘한 일, 못한 일은 뭐고 너 이런 거 했지? 이러시면서 쭉 확인을 하세요. 저는 이미 다 알고 계신다는 걸 알고 “예, 예.” 이렇게 하다가 그 장면이 지나갔어요. 결국 제가 뽑혀서 넓은 방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 방으로 들어가니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하얀 옷을 입고 한쪽에 쭉 서 계셨어요. 조상님들 중에 웃어른이 있다는 상제님 말씀처럼 한 분만 옥색 도포를 입고 소파에 앉아 계셨어요. 그분과 얘기를 나누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너를 만나려고 2백 년을 기도했다.”고 그러세요. 제가 그 말을 듣자마자 “그러면 산업혁명 때부터 하셨어요?” 그런 말이 나왔어요. 나중에 꿈을 깨고 나서 찾아보니까 산업혁명 년도가 1800년 그 전후인데 거의 2백년이 맞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너한테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예, 제가 내려가서 잘해 보겠습니다.” “너한테 우리 집안을 진짜 맡겨도 되겠느냐?” 이렇게 세 번을 다짐받으셨습니다. 다짐을 하고 나서 지상으로 내려갈 때는 은빛 열차를 탔는데요. 천상에서 지상으로 수직으로 내리꽂히는 열차인데, 먼저 친구들을 내려보냈습니다. “내려가서 보자.” 인사를 하고 제가 내려갔어요. 내려가는 순간 어떤 터널을 통과했는데 태어날 때부터 꿈꾸던 그 순간까지 제가 겪은 모든 삶의 장면들이 한 번에 다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혼이 들어가는 소리가 ‘쓱’ 하고 들리고 저는 잠에서 깼습니다. 성구 말씀에 조상님들이 60년 동안 기도해서 자손을 타 내린다는 말씀이 있죠. 제가 그 말씀을 보고 ‘아, 60년 기도하시는구나.’ 생각을 했는데, 사실 그 이상으로 훨씬 기도를 많이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우리가 21일 기도 완성하기도 힘들지 않습니까? ‘어떻게 2백 년을 기도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최태분
“너에게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이렇게 세 번을 다짐을 받으셨다고 하셨죠. 이에 대해 이권환 포감님이 체험하신 게 있어서 덧붙여서 듣겠습니다.


이권환
저의 경우 합천 이가 전서공파 32대손으로 입도했습니다. 천상에서는 가문의 시조 어르신부터 그 가문의 자손으로 삶을 살다가 천상에 올라가신 조상님들이 오직 증산도에 입도할 마지막 자손을 위해 릴레이 마라톤을 할 때 마치 바통을 이어받듯이 10대, 20대, 30대, 40대손 그렇게 자손의 대를 전해요. 결국 가문의 몇 대손에 이르러 상제님 도문에 입도하여 증산도를 신앙한다는 것을 이미 계획하고 있고, 점지된 그 한 자손이 어떻게든 입도를 해서 신앙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많은 조상님들이 음덕을 쌓으며 대대로 희생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상제님의 진리인 증산도는 무엇보다 우주 1년 중 개벽기에 출현하기 때문에, 그때를 만나 지상에 태어나 증산도에 입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가히 기적이고 불가능에 가까운 전대미문의 큰일입니다. 이런 걸 알았을 때 조상님들의 음덕에 관해 감사한 마음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태로운 누런 소와 텅 빈 여물통이 보이고


최태분
이권환 포감님이 체험한 게 책으로 보면 이만큼 돼요. 중요한 말씀을 빠뜨려서 제가 이야기하겠습니다. 조상님께서 바통을 전해 주면서 “가서 잘 살고 오너라. 네가 잘 살아야 개벽기 때 자손을 많이 살린다.”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우리가 너무나 귀하게, 조상님들이 2백 년 기도해서 그 가문의 대표 주자로 나오셨으니까 신앙을 더 잘해야 되겠죠. 다음은 최은정 도생님이 어머니를 포교하는 과정에서 조상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을 체험한 얘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은정
제가 도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증산도를 알아보고 있을 때 저희 어머니는 그때쯤 불현듯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이런 생각이 드셨대요. 하나님이란 호칭은 상제님을 뜻하는 우리 고유 언어이지만 요즘에는 그런 용어를 잘 모르고 있죠. 어머니께서는 ‘교회에 가면 하나님 만날 수 있다.’는 얘기를 누군가에게 들은 것이 기억나서 교회로 가셨어요. 그런데 어머니는 오십 평생을 무교로 사신 분인데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너무 절실하게 느껴지신 거예요. 교회에 가자마자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에 눈물이 났답니다. 본인 스스로도 ‘나는 무교인데 내가 왜 이러지?’ 하고 너무 신기했답니다. 당시 교회가 너무 멀어서 네 번 차를 갈아타고 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 그것도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다니셨어요. 그런데 여호와와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때 자기가 찾고 싶어 했던 하나님과 조금 거리감이 있다고 느낀 거예요. ‘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개인 기도 시간에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옆에서 보고 계시던 전도사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이렇게 하라고 시켰답니다. 어머니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왔는데 왜 교회는 예수님을 먼저 찾아야 하냐?” 이렇게 물었는데 와닿는 답변을 못해 주더랍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라고 하려고 하는데도 이 ‘예수님’이라는 단어가 안 나오더래요. 결론적으로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을 찾아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돼 있으니까 어머니는 예수님을 찾을 수가 없어서 하나님도 찾을 수가 없었던 거죠. 그 무렵에 집에 와서 잠을 자면, 꿈에 임신한 크고 누런 소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생겨서 바둥거리는 게 보이고 또 소 여물통이 보이는데 그 여물통이 다 비어 있는 거예요. 보통 소는 조상이라고 하잖아요. 또 어떤 날 교회에 나가실 때는 꿈에 ‘서 있는 입불入佛’이 보였어요. 그 입불을 보는 순간 ‘아, 저거 속리산 미륵불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드셨대요. 저는 그때 증산도를 막 알아보고 입도를 준비하고 있는 때인데 어머니께 진리적인 얘기를 한 적이 전혀 없거든요. 속리산 미륵불은 사실 상제님이시잖아요. 또 거실에 앉아 계시면 하얀 바지저고리를 입으신 분이 앉아 있는 게 보였다고 그랬어요.

그때 저는 증산도를 찾고 어머니는 하나님을 찾으려고 교회에 갈 때니까 서로 응원을 하는 상황이었어요. 제가 도장 포정님한테 “우리 엄마가 교회를 나가시는데 자꾸 꿈에 조상님과 관련된 꿈이 보이고 미륵불이 보인다고 하시는데 왜 그런가요?” 하고 물어보니까 “어머니는 교회보다는 증산도에 인연이 더 많으신 분 같다. 증산도에서 오실 것 같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 후 제가 엄마를 본부 태을궁에 한번 모시고 왔거든요. 솔직히 걱정을 했어요. 증산도가 잘 안 알려져 있으니까 ‘뒤에 어진을 보고 혹시 무당 집 같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아니면 도공 하는 걸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는데 어머니가 태을궁 문을 열고 상제님 어진을 딱 보더니 “상제님 너무 귀여우시다.” 이러는 거예요. 또 도공을 하고 나면 몸이 가뿐해진다고 그러셔요. 제가 그 당시에는 도훈 말씀을 듣고 나면 기운이 밀려와서 어질어질하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해롱거리고 있는데 어머니가 툭툭 치면서 “종도사님께서 저렇게 좋은 말씀을 하시는데 너도 옆의 사람들처럼 열심히 듣고 받아 적어.”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우리 엄마가 인연이 있으신 것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또 제가 선릉역 ‘도道 모임 강좌’에 데리고 간 적이 있어요. 거기는 교수님, 한의사님 등 여러 강사진분들이 나와서 우리나라 역사를 중심으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진리를 설명해 주시잖아요. 어머니께서 그걸 듣더니 “나라에서 나서서 해야 될 일을 어떻게 증산도에서 하고 있냐? 사람들이 잘 모르고 선입관을 갖고 있어서 그렇지 증산도 사람들 알고 보면 굉장히 훌륭하신 분들이다. 나는 기독교를 다니더라도 너는 꼭 이 증산도를 해라.”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때가 안 됐나 보다 생각을 하고 계속 수행을 하면서 어머니가 입도할 때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있는데 불현듯 ‘내가 원하는 게 이게 아닌데 내가 여기 왜 와 있지?’ 이런 생각이 들었대요. 그래서 그 교회에서 나와서 하나님을 얘기하는 교회를 찾아서 서울, 경기 일대를 1년 동안 찾아 헤맸어요. 제가 이제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제가 찾은 하나님 두 분 중에 어떤 분이 참하나님인지 교회랑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함께 해 보자고 제안을 했어요. 이후 제가 기독교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해 드렸어요. 그러니까 어머니께서 ‘아, 내가 찾던 하나님은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리 고유의 신앙이었던 상제님이시구나.’ 그걸 깨달으신 거예요. 그래서 성경 책 공부 세미나를 2개월 만에 접고 새해가 되는 아침에 딱 눈뜨자마자 ‘아, 이제 증산도 해야겠어. 나 이제 상제님 믿어야겠어.’ 이렇게 결심을 하셨대요.

증산도에 와서 본인 스스로 21일 정성 수행에 들어가시더라고요. 입도되는 과정에서 꿈에 소도 나오고, 조상님도 뵙고 하니까 조상님들한테 감사 인사도 드렸어요. 그리고 앞으로 신앙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추가로 100일 정성 수행도 하셨어요. 100일 정성 수행 동안에는 교회에 다닐 때와는 전혀 다른 체험을 하셨어요. 교회에 다니실 때는 꿈에 황량하고 좁은 겨울 길이 보였는데, 증산도를 만나고 나서는 새로 만들어서 뻥 뚫려 있는 큰 도로가 보이더래요. 그런데 그 길이 이제 막 만들어서 시멘트가 안 마른 상태의 따끈따끈한 길이었대요. 길에 빛이 쏟아지는 모양도 보이고, 외할아버지께서 큰 가마솥에 소 여물을 가득 담고 끓이기 위해 불을 지피려고 준비하고 계신 모습을 봤대요. 또 어떤 때는 수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쉬는데, 교회 다닐 때는 비어 있던 소 여물통에 수십 개의 숟가락이 꽂혀 있고 거기서 소가 먹고 있는 모습도 보았대요. 또 집안으로 맑은 물이 흐르면서 도적부로 짐작되는 종이가 떠내려오는 모습도 봤다고 합니다.

“천도식으로 이제야 소원을 이루는구나”


최태분
조상님께서 후손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모든 걸 보여 주셨고, 그것을 어머니께서 잘 깨달았네요. 항상 조상님이 우리를 보살피고 계시는데 조상님한테 보은을 해야 되겠죠. 이 부분에 대해서 이권환 포감님의 체험을 다시 한 번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권환
상제님 진리에 입도한 도생이라면 마땅히 조상님께 천도식을 올리는 것이 자손으로서 근본 도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천도식 때 어떤 도생님의 조상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는, “상제님의 무극대도에 입도한 도생으로 천도식을 올리지 않는 것은 근본을 저버리는 불효 중에 불효이자 살아 있는 부모님에 대한 불효보다 더 큰 대불효다. 우리가 너희를 살리기 위해서 수백, 수천 년 동안 그 기나긴 시간을 넘나들면서 개벽 역사의 살아 있는 심판자이자 그 주인공인 너 하나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서 수많은 조상님들의 희생과 음덕이 있었던 것이다. 그냥 태어난 것이 아니란 말이다. 너희가 아무리 전생에 시대를 넘나들면서 공덕을 쌓았다고는 하나 개벽기에 상제님의 대도 진리인 증산도를 만나게 해 줄 가문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기적과 같은 것이니 얼마나 큰 복인 줄 알고는 있느냐? 그런 가문에서 쌓은 그 음덕을 위해서 여러 대 조상님들의 희생 어린 삶이 있는 것인데 어찌 그것을 모르느냐?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고 들어오려고 해도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감히 꿈도 꾸지 못하는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상제님 도문에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무엇을 하였느냐? 천도식을 올리는 정성을 드리는 것이 그리도 아깝더냐? 천도식을 올리지 않으면 천상에 있는 우리들도 천추의 한이 되고, 너 또한 천추의 한으로 남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새겨라.”

 이 같은 말씀을 들은 뒤 어느 날 도방에서 수행하는 중에 눈앞에 영상이 보였어요. 다름 아니라 그것은 천상에서 천도식 날짜를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중앙에 있는 큰 단상에 오른 어떤 대신명께서 종이를 보시며 발표를 하시니 호명된 몇몇 조상님들께서 마치 국가고시에 합격하신 듯, 대학에 합격하신 듯, 소원을 이루었다는 듯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며 서로 손잡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치 전쟁터에서 가족이 살아 돌아왔을 때의 심정 같았습니다. 어찌나 기뻐하시든지 주변에 계신 모든 조상님들께서도 축하해 주시는 그 모습에 불현듯 ‘아, 이것이 천상에 계신 조상님들이 상제님 도문에 입도하는 과정이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에 저절로 감사함 이상의 뭉클한 마음을 갖게 됐구요. 또 다른 조상님들께서는 천도식을 올린 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가 이제야 소원을 이루는구나. 천도식이 얼마나 성스럽고 귀한 축제인지 알고는 있느냐? 가문에서 선택한 너를 위해 천상에서 120년 동안 공을 들였다. 한번 생각을 해 보거라.”

최태분
“도문에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무엇을 하였느냐?” 저보고 하는 얘기 같네요.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너를 가문에서 선택했는데, 너에게 공을 들였는데 지금 신앙을 그렇게 하고 있느냐? 이렇게 질책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권환 포감이 도방을 멋지게 만들었어요. 도방을 만드니까 조상님께서 너무 좋아하셨대요. 본인은 직장에 갔다 와서 피곤해 도방에서 청수 모시는 것을 안 하려고 하면 조상님이 하늘색 한복을 입으시고 먼저 도방에서 수행을 하고 계신대요. “왔냐? 피곤하지?”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청수 모시고 수행하자는 사인을 보내신대요. 그래서 도방 가기가 두렵다는 얘기도 하셨고요. 다음은 정성 수행을 드리는 거에 대해서 최은정 도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최은정
저희 어머니가 100일 수행도 하시고 체험도 하시고 입도를 하셨어요. 입도 후 1년 됐을 때 “내가 조상님의 음덕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는데, 입도하는 과정에서 조상님의 손길을 많이 느꼈는데 조상님을 위해서 해 드린 게 너무 없는 것 같다.”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100일 정성 수행을 하고 나서 천도식을 올려 드리더라고요. 저는 어머니께서 입도하기까지의 상황들이 제때에 딱딱 맞게 전개되는 이런 과정들을 보면서 ‘내가 신도 세계를 체험하든지 못 하든지 간에 자손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신도 세계에서 많이 애써 주신다’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조상님의 공덕으로 여기까지 온 만큼 조상님의 노력을 생각해서라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면서 열심히 신앙하자’고 다짐하면서 엄마랑 서로 의지하면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이제 너희들만 준비하면 되는데...


최태분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생전에 늘 우리 도생들에게 “지금은 세상에 비상이 걸렸다. 신명 세계도 비상이 걸렸다.”고 말씀을 내려 주셨습니다. 조상님께서 자손을 일깨워 같이 일하려고 분주히 서두르고 계십니다. 여기에 대해서 양인수 도생님의 체험을 소개할까 합니다.

양인수
조상님께서 항상 제 곁에서 저를 지켜보시고 잘되기를 바라시고 노심초사하신다는 걸 느꼈던 몇 가지 단편적인 체험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세종도장에서 증산도대학교 교육을 할 때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간이었어요. 태사부님 도훈 말씀이 위층에서 진행되고 있었고 저는 아래층에서 말씀을 받들면서 노트에 적고 있는데 그때 제 주변이 굉장히 시끄러웠습니다. 뒤에서 애들이 뛰어다니고 공 던지고 집중이 안 되는 상황이었지만 열심히 들으면서 받아 적으려고 하던 때였어요. 제가 노트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2층 정도 되는 천장 공간에서 수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강강술래를 하면서 서로 얼싸안고 뛰면서 굉장히 좋아하시는 모습이 보이면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우리 인수가 정신 차렸어.’ 하더라고요. 갑자기 그런 모습이 보이고 소리가 들려서 놀랐습니다. 또 도기 140년 무렵 도공을 할 때였는데 어느 순간 제가 벼랑 끝에 서 있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천 길 낭떠러지인데, 그 밑에는 파도가 치고 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이게 뭐지 했는데, 조상님께서 “이제 뛰어내려라!” 이렇게 소리를 지르시는 걸 들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다 바쳐서 신앙을 해라’ 이런 말씀으로 해석이 됐어요. 그때 제가 뛰어내렸어야 됐는데 그때 하필 약사 시험을 준비 중이어서 “시험에 합격하고 뛰어내리겠다.”는 대답을 드렸더니 절벽이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광주에서 신앙을 할 때였어요. 광주 시내에서 터미널 방향으로 걸어갈 때였어요. 밤에 차만 다니고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말씀이 크게 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기회를 준다는 말씀으로 해석이 됐어요. 그리고 도기 144년 동지치성을 치르고 난 다음 날 새벽 꿈에 조상님이 붓글씨로 없을 무無, 밝을 명明 자를 써서 보여 주셨습니다. 무명無明은 불교에서 말하는 ‘근본 무지’로 해석이 되기도 하는데, 제가 느끼기로는 ‘진리 공부를 조금 더 철저하게 해라’ 그런 경책의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조상님은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보시고 아직 제게 희망을 걸고 계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권환
조상님들께서 “지금은 태을궁처럼 도장에서도 24시간 끊어지지 않고 수행을 해서 온전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두가 오고 있다. 시두가 다가오고 있는데 뭘 하느냐?” 하시면서 “수행을 통해 주문 기운을 축적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우연찮게 기회가 주어져서 직장을 쉬면서 올 2월에 태을궁 수행을 계속했었어요. 직장에서 하루에 12시간씩 종일 서서 자동화 설비를 컴퓨터로 모니터링을 하고 조작을 하는 업무를 하다 보니 수행할 때도 정좌해서 하기보다는 서서 하게 되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 정좌하고 수행하는 게 약간 죄스럽게 느껴졌는데요. 가만히 앉아 있으면 몸이 근질근질하고 또 저만의 간절함을 표현하기 위해 서서 도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일을 하시려는지 그동안 제 뒤에 서서 지켜만 보고 계신 신장들께서 저의 몸을 교정해 주시는 겁니다. 마치 몸을 뒤로 끌어당기듯이 강하게 펴지는 느낌에 처음에는 입도 전 한창 운동할 때 느꼈던 근육이 찢어지는 통증과 매스꺼움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그렇게 몸의 피부 하나, 세포 하나, 근육 하나, 뼈 하나까지 뚜껑을 닫고 열듯이 교정을 하시는 걸 느꼈는데요. 보통 돈 주고 병원에 가서 척추 교정을 받지만 저는 불편했던 부분을 태을궁에서 도공하면서 교정을 했습니다.


수행 중에 여러 조상님들께서 “지금 우리는 다 준비돼 있고 너희들만 하면 되는데, 너희들이 준비가 안 되어 피눈물 흘리는 그런 일을 볼 수도 있으니 정신 차리고 각성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구미원평도장에서는 작년 12월 동지 때부터 조상님들께서 자손이 있든지 없든지 24시간 수행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100명 가까이 되시는 조상님들께서 성전을 가득 메우고 수행을 하시는 모습을 뵈었는데요. 조상님들께서 “우리도 하고 있는데 좀 해 봐라!”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조상님들이 다 나서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신명의 감응


최태분
조상님은 준비가 되어서 100여 명씩 수행을 하시는데 도장에서 기운을 받아야 되는 도생들은 정작 도장에 잘 안 오는 거죠. 조상님은 준비되어 있는데 후손에게는 기운이 안 들어간다!? 우리가 간절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조상님들만 간절한 것이 아니라 진리를 만나지 못한 세상 사람들의 조상님들도 자손을 구원하기 위해서 너무나 간절합니다. 안도현 도생님이 도공 중에 대상자 조상님을 만난 얘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도현
제가 대학교 3, 4학년 때 포교를 해 보고 싶은 대상자가 생겼어요. 제가 어릴 때 순수하지만 미숙한 상태에서 포교를 하다가 크게 상처를 받아서 포교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친구는 너무 귀엽고 저랑 궁합도 잘 맞고 너무 좋은 거예요. 그 친구의 관심사가 역사였어요. 그래서 제가 『환단고기』 이야기를 조금씩 조금씩 해 주니까 그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언니, 이런 얘기 도대체 어디서 들었어요? 너무 좋아요.” 그래서 포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진리 이야기를 살짝 넣었어요. 그때 약간 지루해하고 듣기 싫어하고 자꾸 화제를 돌리려고 하더라고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때였는데 그때가 한응섭 도공법사님이 전국 순행을 하시면서 도공을 정기적으로 하실 때였어요. 제가 대구에 있을 때 한 법사님이 대구에 오셨어요. 여럿이 함께 도공을 하는데 시작하고 한 5분쯤 지났을까? 저도 모르게 심장이 옥죄어 들면서 너무 슬픈 거예요. 어, 내가 왜 슬프지? 제 감정은 아닌데 제가 슬프고 기분이 이상했어요. 뭔가 밀려들어 오는 느낌이 들고, 저는 의지 없이 편하게 있는데 제가 멋대로 움직이고 멋대로 말을 내뱉고 있는 거예요. 도공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면서 “살고 싶다. 살고 싶다. 제발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거예요.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도 계속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하면서 울었어요.

그 친구 이름이 ○○인데 “아이고 ○○야, 아이고 ○○야, 우리가 정말 살고 싶은데 왜 네가 멍청해서 못 알아듣느냐!” 하고 막 울었어요. “제발 이 아가씨 말을 믿어야지 네가 살 텐데, 우리가 살 텐데, 제발 살려 다오. 그런데 너무 미안하다. 우리가 너무 살고 싶고, 너를 깨우치게 하고 싶어서 힘을 쓰고 싶은데 우리가 힘이 없어서 도와줄 수가 없다. 정말 미안하다. 그런데 너무 살고 싶다.” 하면서 제가 막 울부짖는 거예요. 제가 한 시간 도공을 하면서 계속 울면서 외쳤어요. 심장이 죄어들면서 이때까지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슬픔과 절망을 느꼈어요. 그래서 나중에 그 친구를 만나 “○○아, 내가 좋은 이야기를 해 줄게.” 하면서 우주 1년을 40분 정도 이야기했어요. 반응은 예상했었어요. “언니, 저는 종교는 싫어요. 개벽이 온다고 하셨는데 개벽되면 다 같이 죽는데 저도 죽으면 되죠.”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속이 답답한 거예요. 그날 집에 가서 새벽 4시까지 계속 수행하다 잤어요. 그 후로는 제 연락도 안 받더라구요.

한 일주일 뒤에 도공법사님이 대구로 또 찾아오셨어요. 도공을 하는데 이번에도 전처럼 똑같이 심장이 옥죄어 들면서 슬픈 감정이 올라왔어요. 그 전보다 더 심장이 찢어지게 아픈 거예요. ‘결국 안되니까 조상님들이 울부짖는구나’는 느낌이 왔어요. 저도 모르게 조상신단 위패 있는 쪽으로 기어갔는데 위패에 걸린 신명들이 너무 부러운 감정이 올라왔어요. ‘우리도 저 위패에 같이 안치되고 싶은데 우리도 저곳에 올라가고 싶은데 올라갈 수가 없어서 너무 슬프다’는 생각에 계속 울부짖었어요. 나중에는 저희 조상님들에 대한 원망스러운 감정이 올라오더라고요. ‘우리는 힘이 없어서 이것저것 해 보고 안돼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왜 안 도와줬냐’고 제 조상님을 원망하고 질투를 하는 감정이 들었어요. 그날 슬픈 감정이 한 3일 동안 계속 남아 있었어요. 제가 그때 처음으로 대상자의 조상님과 제 몸이 서로 응감하는 체험을 하면서 두 가지를 느꼈어요. 첫째는 ‘내 조상님이 나의 제1의 보호성신이구나. 나를 살리기 위해서 보이지 않지만 천상에서 많은 노력을 하셨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둘째는 ‘조상님들 사이에서도 위계질서가 있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저희 조상님은 힘이 세고 가진 게 많다고 표현했고, 자기들은 힘이 없다고 하는 거 보니까 조상신명들 사이에도 급이 있다는 걸 느꼈어요. 마지막으로는, 우리가 증산도를 다닌다는 것은 우리 개개인만 구원을 얻는 게 아니고 우리 조상님에게도 그것이 정말 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의 길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태을주 읽고 신앙의 심법과 정성을 다해야


최태분
조상님이 제1의 보호성신이며 조상님들도 위계질서가 있고 급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도생님이 열심히 신앙하시는 도생님의 천도식에 참석했는데 그 조상님들이 오신 걸 봤어요. 보니까 그 조상님들의 색깔이 은빛 신선 빛깔이더랍니다. 안 도생님의 체험은 정말 간절한 체험인 것 같습니다.
『도전』 9편 199장을 보면, 상제님께서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주문이니라.”고 하셨는데요. 태을주를 읽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권환 도생님의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권환
조상님들께서 “힘들지, 많이 힘들 것이다. 너희들의 어깨가 많이 무거울 것이야. 너희들 어깨에 지게를 짊어지듯이 우리들 조상의 많고 많은 업을 짊어지고 가문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그렇게 나아가려니 얼마나 힘이 들겠느냐. 많이 힘들 것이나 그만큼 너희들이 할 일이 지극하다는 것으로 알거라. 너희들이 아니면 그 일을 할 수가 없기에 우리들도 천상의 수도원에서 그토록 간절하고 사무치게 너희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너희들 손에 우리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과 조상님의 생사존망이 달려 있으니 분발해야 한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도공 중에 다른 도생님의 조상님께서는 “너희들이 지금 얼마나 큰 대역사를 앞두고 있는지 아느냐? 모든 것은 인사를 책임지고 있는 너희들이 결정한다.” 신명들보다 정말 더 무서운 힘은 인사를 맡고 있는 주인공 도생에서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너희만 고생한다고 생각지 말고 천상에서는 너희들을 위해서 더 바쁘게 전쟁을 치르듯이 움직인다. 너희들은 스스로를 걸어 다니는 태을주라고 생각하며 단주를 손목에 차고 태을주를 읽어라. 태을주를 읽으며 걷고, 일하고, 돌아다니는 모든 것이 살릴 생 자의 태을주 기운을 뿌리는 것이니 명심해라. 끊이지 않고 주문을 읽으며 정성을 다하거라.”라고 하셨습니다.

작년 3월부터 도생님들 뒤로 신장이 서 계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도생이 되면 기본적으로 세 분의 신장들께서 붙는다고 하셨는데, 신앙을 오래 하거나 짧게 하거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도생의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심법과 보직 여하에 따라서 아주 없거나 두 명이거나 혹은 여섯 명까지 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어떤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서 계신 세 분의 신장이 안 계신 분들은 지금 자신의 근본 신앙을 돌아봐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수행을 하면 본인이 알잖아요. 신장이 없다는 게 지금 현재로서는 막중한 의미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신과 함께〉라는 영화를 보면서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마지막에 주인공 어머니가 아들한테 보이는 눈물과 비교해 보면 조상님들은 그 이상입니다. 그래서 항상 도장 오는 마음자세부터 바꿔야 된다는 걸 많이 느꼈고요. 고난과 벌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고난은 정신을 못 차리고 집중을 흐리게 하는데 그것은 결국 신앙을 어렵게 하는 것이고, 벌은 무엇보다 도장을 못 가게 합니다. 본인이 도장에 못 나간다는 게 아니라 신도에서 어떻게 해서든 도장에 못 나가게 막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차를 타고 7시 20분까지 도장에 가려고 나섰는데 사고가 나서 차가 막혀요. 오늘은 좀 늦겠네 하다가 결국에는 치성 시간이 끝나고, 그러다 보니 오늘은 못 가고. 그게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이어지다 보면 “네가 이래도 참석할래?” 하고 시험하는 것 같죠. 그때 “죽어도 하겠습니다.” 해야 하는데 거기에 걸려 넘어지는 분들이 많아요. 항상 도장에만 나오려고 하면 전화가 와서 도장 못 나가게 한다는 그런 분들이 있어요.

최태분
신앙 심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성소가 도장인데 도장에서 정성 공부를 하고 치성을 올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이 포감님께서 뚜렷이 보신 것에 대해서 말씀 부탁합니다.

이권환
도장은 지극히 성스럽고 거룩하며 경건한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구상에서 유일무일하게 천상과 지상을 이어 주는 유일한 곳이 도장이라고 하셨는데요. 천상의 많은 조상님들이 오고 가시고 역사적인 신명들이 오고 가십니다. 도장에서 수행하시는 분들 중에는 신명들이 오고 가시는 걸 자주 보게 됩니다. 장군들도 보이고 위인들도 보입니다. 그분들의 엄정함을 말로 다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신단은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을 비롯한 높은 성신을 모시는 성소이기에 언행을 일체 삼가고 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서 저희 도생들에게 내려주신 큰 홍은은 그 지극함이 끝이 없습니다. 선천 역사에서 누구도 뵙지 못하고 단지 성령의 빛으로만 알고 있었던 상제님을 어진을 통해 뵙게 해 주셨잖아요.

성전은 옛날 제왕들, 천자들이 직무를 보는 대전大殿보다 한 차원 높은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TV 드라마 보면 문무 대신들이 고개 숙이고 나라 정사를 논하는데 그런 큰 대전보다 높은 성스러운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을 비롯해서 단군성조님까지 계시는 그런 곳인데 감히 어떻게 경거망동할 수 있냐? 그런 말씀도 하셨고요. 그만큼 상제님의 용안을 뵙는다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으로서는 가히 말할 수 없는 영광이자 축복입니다. 그리고 그대들은 개벽기에 태어나 인류를 구원하고자 친히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신 상제님의 용안을 실제 어진으로 뵙는 축복과 영광을 받으면서 감사함을 모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치성은 옛날 나라의 제왕이 하늘에 올리는 예식을 10분의 1, 100분의 1로 축소한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도장에 한번 참석하는 날도 선택받은 날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장의 보호신명께서 청수를 모실 때도, 보은치성을 할 때처럼 광을 내고 신단을 닦으면 상을 준다고 하세요. 신단 유리에 티 하나 없이 땟국물 하나 없이 깨끗이 하면 신명들께서 그 정성에 감응해서 일이 잘되든지, 건강이 좋아지든지, 포교가 잘되든지 그런 상을 주십니다. 만일 청수 모실 때 경거망동하고 정성이 없으면 벌을 주시는데 그 벌은 본인이 압니다. 청수를 모신 다음에 갑자기 어디가 아프다든가 갑자기 일이 안된다면 두말할 것 없이 고난으로 주시는 벌입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을 위시한 대성신들께서 자리하신 곳에서 우리가 청수를 모십니다. 제왕들도 천제를 지낼 때는 그렇게 성스럽게 하는데 하물며 우리 도생들이 조상님의 음덕으로 말미암아 도장에 와서 천상의 높은 분들을 모시고 있는데 만약 경거망동하게 행동한다? 그러면 말 다했죠.

청수를 모실 때 일체 삿됨이 없는 바른 자세와 바른 마음으로 티 없이 맑고 깨끗해야 합니다. 우리가 정성이 지극하면 천상의 신명들이 감동하여 공덕을 쌓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만, 만약에 정성이 없이 임할 시에는 신도에서 불쾌하게 여김은 물론 불경스럽게 여겨서 벌을 주신다는 도장 보호신명 얘기도 있었습니다.

최태분
제가 마무리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제천에 불이 났죠. 이 도생님 표현에 의하면 불타는 빌딩 속에 내 자식이 있는데 건져 내야 하는 부모 심정이 지금 천상의 조상님 심정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지금 상황이 그렇다는 겁니다. 오늘 소개한 도생님들의 조상님 체험 이야기는 저희들의 조상님이 저희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걸로 생각됩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모든 성도님들이 천하사 일꾼으로 거듭 태어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마무리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2018.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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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도전(道典)문화 콘서트 도공 신유 체험담

 "이제 너 하기에 달렸다."

 

김해내외도장 허○○도생님 (여,58세)
 

 

올1월 저는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은 뼈로 전이되어 있었습니다.

소식을 접한 딸은 많이 놀라고 울었습니다. 담당의사와 간호사들이 걱정할 정도였지요.

저는 '이런 병도 걸려보네...' 라며 담담하면서도, 한번 시작해 보자라는 오기도 생겼습니다.

 

런데 다른 시련이 왔습니다. 딸이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났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차를 폐차할 만큼 큰 사고였고, 시내버스 밑으로 차가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당시 중요한 조직검사를 앞두고 있어 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중병 환자들이 대부분인 병실은 조용했고, 저는 마비된 느낌으로 누워있었습니다.

이 때 늘 이어폰으로 듣고 있던 종도사님 태을주 도공 mp3는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몸은 떨렸지만 마음은 차분하고 큰 일이 없을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늘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도공을 하는 느낌으로 생활하였는데.

평소 도공소리가 기분을 좋게하고 부드러웠다면, 그날 밤 도공소리는 막대기로

아주 거칠고 빠르게 치면서 온 세상이 도공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심장이 탁탁탁 팡팡팡 탁탁탁 팡팡팡' 한 3~4일 동안 그렇게 들렸습니다.
 
딸 아이는 생명을 건지고 무사히 수술을 마쳤는데요.

하지만 하반신 마비가 올 수도 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회한과 함께 '엄마가 미안하다.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라는 말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어리석고 못나서 이 지경을 만들었습니다.

1년 전부터 몸이 아플 때 병원에 가야 했는데 병을 크게 만들었습니다.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 빌어도 때는 이미 늦었지만 용서를 빌었습니다.


 
3,4일이 지났을 때 딸에게 다시 소식이 왔습니다. 다리가 움직여지고 감각이 느껴진다고.

그때서야 빠르고 급박하게, 거칠고 힘차게 들렸던 도공소리가 이해 되었습니다.
 

후에 딸이 사고 순간을 말하기를, 자신의 영혼이 쑤욱 올라와서 시내버스 속으로 들어가는데

살고 싶다고 소리치면서 눈을 뜨니까 자신이 살아 있더라고 몇 번씩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거짓말처럼 온화하고 평화롭고 즐거운 예전의 도공소리로 돌아왔습니다.
 
딸아이는 두 달 정도 병원생활을 하고 퇴원했습니다.

오른쪽 다리에 철심을 박아 1년 후 제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딸아이가 사고로 죽었다면 전 아마도, 치료를 거부하고 죽기를 작정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조직검사를 마치고 항암치료에 들어갔습니다.

포정님과 성도님들께서 기도와 따뜻한 보살핌을 주셔서 저 또한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치성에 꼬박꼬박 참석하면서 의지와 용기가 생겼고,

몇 개월간은 몸을 움직이면 몸살이 나기에 조심히 왕래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며 생활하는데 큰 지장이 없어 매일 도장에 가서 수행을 할 수 있었지만

집에 가면 몸살이 났습니다.

치료를 병행하며 몸이 좋아졌고 수술을 해도 된다는 의사의 허락과 함께

수술이 잘 됐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수술 전에는 하루 두 번씩 도장에 가서 수행을 했는데,

회복기간 하루 한 번 밖에 수행을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수술 후 안정이 되면서 게으름이 생겼나 하고 생각해보지만 아직은 몸이 힘들어 하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포정님께서 6.24 도전 문화콘서트 때 종도사님께서 신유의 은혜를 내려주신다고

수행을 좀 더 열심히 하라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수술 받은 지 25일 되던 날이었습니다.
 
단상에 올라가 신유를 받는다고 했을 때, 지금까지 허겁지겁 비실거리면서 신앙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말로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당일 도전문화 콘서트 참석을 위해 대전행 버스를 탔습니다.

앞좌석에 앉아 세 시간 이상 이어폰으로 태을주 주문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큰소리로 주문 수행을 했습니다.

 

태을궁에 도착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단상에 올라갔습니다. 암이 전이된 어깨와

 

오른쪽 고관절이 아팠기에 누워서 신유를 받았습니다.


도공 신유가 시작되었고 머리 위쪽에 한분, 오른쪽 왼쪽에 한 분씩 여신도 세분이 신유를 해주었습니다.


저도 신나게 도공으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눈물이 나와 엉엉 울고 싶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태을주 도공을 하였습니다.


1분 정도 시간이 지나자 저의 오른쪽 몸과 다리에서 검은 연기가 가물가물 그림자처럼 올라왔습니다.

 한참 검은 연기가 올라오다 흰 연기로 바뀌면서 누군가 '켁켁'거리면서 목을 쥐었습니다.

 

우두머리 같아 보이는 젊은 여인이 11톤 화물차를 불러 이사 갈 짐을 싣고, 이사갈 준비를 하라

 

외쳤습니다. 그러면서 애기들을 데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장면이 살짝 바뀌면서 중간계급으로 보이는 여인이 여전히 켁켁거리면서 애기들이 다 죽었다고

 

말하면서 쓰러지고 젊은 우두머리 여인도 쓰러지며 다 사라졌습니다. 

 

그 때 어디선가 '휴~' 한숨소리가 들리며 '늙은 우리라도 떠나자'라며 힘없이 이사를 갔습니다. 


그 때 제 마음에 수술한 유방쪽을 쳐다보게 되었는데요. 약간의 붉은 기운 연기가 나오더니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 누군가 '몸에 물을 넣어라'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폭포수 그림이 펼쳐지며 머리 위쪽에서 신유하는 성도님께 의식이 이동했는데, 

 

제 머리에 물이 들어가면서 몸을 씻어 내리고 있었습니다. 파란색의 물이었습니다.

 

그 때 또 누군가가 '몸이 차가우니 불을 떼라' 하는 소리와 함께

 

제가 누워있는 바닥이 따뜻하게 데워졌습니다.

 

그리고 '이젠 됐다. 그 전보다 더 건강해 질 것이다. 이젠 너 하기에 달렸다.' 하는

 

온화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때 도공이 끝났습니다. 참 신비했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부족한 제가 신유의 은혜를 받을 수 있음에 기쁘면서도 정말 죄송스런 마음이었습니다.

그동안 몇 달 동안 수행을 하면서도 전혀 체험이 없었습니다.

그저 큰 소리로 주문수행을 했고 열이 오르면 신나게 도공을 했을 뿐이었습니다.
 
단 한 번도 체험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신유 때 영화 같은 체험을 해서 신기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수행을 하면서 앞으로 제가 가야할 길이 무엇이고 어디인가 하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저희 조상님들께 보은하고 일심신앙

변치 않는 충의로써 사람 살리는 일꾼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보은! 보은! 보은!

 

신유체험 포스팅을 마치며 증산도 도전 성구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손에게 선령(先靈)은 곧 하느님

1 만성(萬姓) 선령신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이 하느님이니라.

2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3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4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하여 그 선자선손을 척신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5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증산도 道典 7:19) 

 

증산도 진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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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 TV로 만나니 즐겁道다 (15회) - 증산도 강남도장 편 (1부-2)

 

어느 날 밤에 갑자기 꿈에서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된 것 같아요.

그냥 평상시와 똑같이 생활을 하는데 꿈에서 할아버지라고 하면서 갑자기 어르신들이 여러분이 오셨어요.

그래서 오셔서 내가 너의 할아버지다. 이러면서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냐?” 이러시는 거예요.

나는 그게 꿈인데 꿈인 줄을 알면서 갑자기 사람들이 나타난 것도 이상하고 왜 약속을 안 지키냐고 그러니까

무슨 약속이냐 하니까 왜 약속을 안 지키냐 계속 그런 말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무슨 약속을 했냐

나는 기억이 없다 그러니까 가만히 보시더니 정말 기억이 없는지 확인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니가 증산도를 하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니가 증산도도 안 하고 천도식을 안 올려줘서 우리가 이렇게 왔지 않냐

 

증산도가 뭔가요?” 그러니까

상제님을 모시는 곳이다 그러는데 상제님 단어에 제가 울컥해 가지고

도대체 그게 무슨 만화 같은 이야기냐 그렇게 막 대들었어요.

 

그래서 대들다가 할아버지한테 꿀밤도 맞았고요.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그러셨어요.

 

니가 똑똑했는데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구나 그러면서 앉아봐라 하시더니

따라해라 그러면서 뒤에서 어르신들한테 태을주를 해봐라 그랬는데 어르신들이 각송을 하는 거예요.

태을주를 알기 전이라서 뭐라고 막 하는데 중구난방으로 막 주문을 읽으시는 거예요.

나는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멍 해가지고 있고 그러니까 할아버지께서 뭐라 뭐라 하시면서

너 정확하게 해야지. 그러면 얘가 못 알아듣는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니까 각송을 어르신들이 하셨고

그거를 바로 해라 했던거 같아요.

 

따라 해라 그래서 따라 했죠.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하면서 어르신들이 몇 번 했어요.

 

그러고 그거 다 외웠냐? 해봐라.” 그래서 나도 따라했어요. 그러니까 됐다 그러면서 그다음에 또 조금 짧은 거

가르쳐주신대요. (다른 주문들은) 다들 너무 기니까 짧은 거 가르쳐 준다고 갱생주를 또 가르쳐줬어요.

 

조상님이 태을주는 우주의 노래다 그러셨어요.

 

이 꿈은 증산도 입도하기 2~3년 전에 꿨던 거 같아요. 꿈을 꾸고 증산도를 바로 온게 아니거든요.

그냥 꿈은 꿈이겠거니 하고 했는데 잠을 자면서 또 꿈을 꾸고. 그리고 태을주 주문 가르쳐 주시고

거기서 조금 더 공부를 더 해서 우주일년이 어떻게 되는지까지 알려주셨어요.

그런데 여기 증산도에 와서 보니까 오행상생도라고 그래서 그 표가 그거더라구요. 그걸 보고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는 사람들이 다 죽는다. 그때는 토자리의 상제님이 오신다

이런거 까지 다 말씀을 해주셨는데 너무 어려운 거예요.

목화토금수 이런거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어려워서 도대체 난 모르겠다. 그러니까 증산도에 가서 배워라그러셨거든요.

우주일년 이야기 같은 경우 그때는 그게 뭔 말인지 몰랐어요. 얘기를 해줘도 일단 우리 생활에서 목화토금수 하면서

한문이 막 나오기 시작을 하니까 어렵고 봄 여름 가을 겨울 하면 쉽지만,

일단은 내가 이해를 못 하고 하니까 가서 배우라고만 했어요.

한 대 맞아서 또 맞을까 봐 모르겠다고 말을 못 했어요. 그러니까 내 머리에다 손을 대고 얼굴에서 가면을 벗기는데

얼굴에서 뭔가를 벗겼어요. 여러개를 벗겼어요. 옆에서 한 사람은 들고 있고 계속 벗겨 내는 거에요.

그러면서 너는 왜 이렇게 많냐 그런 소리를 하셨어요. 그러니까 다른 분이 이제 그만하셔도 됩니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다시 또 붙이려고 하니까 안 붙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와서 도전을 보니까 유리가면인 줄 알았어요. 그전에는 몰랐죠.

 

상제님께서 천상에서 사람을 내보낼 때는 유리로 얼굴을 씌우느니라.

그래야 자기가 무슨 혼으로 있다가 태어난 줄을 모른다.

그것을 알고 나오면 뭔 일을 저지르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9216장]

 

그래서 처음에 자꾸 약속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분명히 아마 천상에서 여기 내려오기 전에

어떤 약속을 했는데 지금은 기억을 못 하지 않는 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할아버지는 약속을 왜 안 지키냐 하시고 나는 전혀 모르니까 답답하고 여러 가지 가르쳐 주셔도

그걸 전부 다 이해도 못하니까 너무 답답하잖아요. 인터넷에 접속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그걸 봐도 답답한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는 안 되겠다. 전화를 해서 온 거죠.

 

그리고 꿈에서 태을주를 읽어보고 깨어나서 배운 기억이 있으니까 꿈에서 내가 이걸 배웠지.

그러고 깨자마자 해봤어요. 해보니까 처음 하는 거잖아요. 뭔지도 모르고 따라 하는 내 자신도 너무 이상한 거예요.

처음 태을주를 외우니 방안에 환한 기운이 서리면서 형광등을 킨 것처럼 환해졌어요. 환해지면서 뭔가 뱅글뱅글 돌아요.

 

그 뒤로 꿈을 꾸는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할 정도로 생생한 꿈을 꾸는 거에요.

입도를 하고 보니 도전에 있는 내용들을 꾸었더라구요.

 

도전에 1119장에 보면 태모님께서 대도통 하시던 그 장면을 제가 봤어요. 거기에 보면

 

“920일 아침에 수부님께서 마당을 거니시다가 정신을 잃고 넘어지시니

집안사람들이 방안으로 떠메어다 눕히고 사지를 주무르되 소생하실 가망이 없으매 모두 둘러앉아 통곡하니라.

수부님께서 이렇게 네댓 시간을 혼절해 계시는 중에 문득 정신이 어지럽고 황홀한 가운데

큰 저울 같은 것이 공중으로부터 내려오는지라 자세히 보시니 오색 찬란한 과실이 높이 괴어 있는데

가까이 내려와서는 갑자기 헐어져 쏟아지거늘 순간 놀라 깨어나시니 들어앉아 애통해하던 집안사람들이 모두 기뻐하니라

 

이런 내용이 있는데요여기에서 제가 꿈을 꾼 거는 이 장면을 다 봤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과일이 공중에서 확 쏟아질 때

갑자기 내 가슴으로 확 쏟아져서 제가 심장마비 일으키는 줄 알고 깜짝 놀라서 깨었어요.

 

증산도에 와서 기본 팔관법부터 공부를 하는데 이해가 다 되는 거예요. 내가 알고 있는 거를 또 가르쳐 주니까

그때는 포감님이 가르쳐주시는데 그거는 알고 있어요. 하니까 그래도 들으라고 하셨어요.

 

꿈에 할아버지라고 오신 분이 자기의 이름이 서원규다. 외워라그러셨거든요.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서원규 성도이신데 도전 보고 알았습니다.

 

제가 외워야 되는데 머리가 좀 나쁜거 같아요. 그래서 서영규 서원규 하다가 내가 우리 할아버지예요?” 하니까

너의 할아버지는 뒤에 있다. 우리 할아버지하고 쭉 앞으로 나와라 그래가지고 할아버지하고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이렇게 계셨어요. 그런데 내가 할머니 얼굴은 기억을 하는데 다른 분들은 기억을 못해요. 어려서 본적이 없으니까.

 

그래서 너희 할아버지다 인사를 시켜줬어요. 서로 인사도 하고 그런데 그 서원규 할아버지의 얼굴이 영화배우 장국영

그분과 닮아 보였어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영화배우 장국영 아닌가요? 그러니까 내 얼굴이 그렇게 보이냐 그래요.

도전을 보니까 그분이시라 증산도 하고 많은 인연이 있구나. 내가 어릴 때 아프고 그러면 촌에서는 다 그러잖아요.

병원에는 멀고 집에서 인제 간단하게 약초 같은 걸 먹으면서 병을 다스리고 그러는데 그때 할머니가 우리 집에 계셨어요.

할머니가 그랬어요. 너희 조상님 윗대 집안에는 한의원을 하는 그런 분들이 계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참고로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서원규 성도님은? 상제님께서는 1901년부터 1901년까지 9년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새 하늘 새 땅을 여시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는데요. 서원규 성도님은 1903년 계묘년 그러니까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시는 초기에 들어오신 성도님이십니다. 이분이 당시 전주에 큰 한약 건재상을 운영하셨다고 합니다.

이분이 40세가 될 때 전주 모악산에 있는 대원사 개수에 참여한 중에 박금곡 주지스님으로부터 상제님을 소개받고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제님 신이 하심에 탄복해서 당시 육군 장교였던 김병욱 성도님이라든지 조선 최고의 부호인

백남신 성도님을 상제님 천지공사에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맡아졌던 그런 성도님들을 인도하셨던 분입니다.

 

증산도는 한민족 9천년 역사의 문화입니다. 문의 및 소책자 신청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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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수행 체험담

"멋진 금장을 한 복록성경신장이 보여 "

최ㅇ숙(여, 49) 종감 목포옥암도장

 

 저는 도장에서 새롭게 보직을 맡으면서 예전보다 수행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

 개인적으로는 여러 면에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공에 집중하려는 마음으로 수행을 시작했는데

 

 

제 마음이 힘들어서 그랬는지 는 모르겠지만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읽을 때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니 조상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지금 이순간이 힘들다고 지쳐 있으면 안된다.

아무렇지 않은 듯 당연한 듯 태연하게 받아넘길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는 모든 일들이 더 심하게 변화가 오게 될 터인데,

그때는 정말 이기지 못하게 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복록 성경신아, 주문을 외울 때는 큰 신장 이 나타나셨는데,

 멋진 금장 을 하였으며 관도 금색관 봉도 금색봉을 들고 있었습니다.

 

제가 누구시냐고 물어봤더니 복록성경신장이라 하셨습니다.

그분 말씀이 지금 도생들의 신앙을 평가 하기 위해

전국 각 도장을 다닌다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신장이 도생들이 가장 점수를 많이 받는 것은

도장에 봉사를 많이 하는 것이고,

 그 봉사하는 과정 속에서 사람도 많이 살릴 수 있다고 하셨고,

도장에 봉사하는 것이 곧 하나로 태어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2018121 목포옥암도장 수행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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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으로 풀어보는  영화 코코(스포x).

 

  어제 요즘 핫한 영화 코코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코코는 골든글러브 장편 애니메이션 상과 주제가상 2개부분 노미네이트 되는 등, 

전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영화를 보다보니 코코에 증산도의 근본사상인

'원시반본'내용이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서양인들의 애니메이션에서 원시반본을 말하고 있다니 신기합니다.

오늘은 증산도의 근본사상인 원시반본이 도대체 무엇인지

또, 영화 코코의 내용에 대해서도 증산도 도전 성구와 함께 풀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영화 코코의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볼까요?

인공 미구엘은 음악을 사랑하는 소년입니다.

그러나 고조할아버지가 음악을 하기 위해 집을 나간 후로 미구엘의 집안에서는

음악의 음자도 꺼내지 못하게 되죠.

 

그러던 중 미구엘은 전설의 가수 델라크루즈가

집나간 자신의 고조할아버지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됩니다.

 

악경연대회에 나가기 위해 몰래 준비하던 미구엘이 할머니에게

그 사실을 들키게 되면서, 할머니가 미구엘의 기타를 부수게 되고..

미구엘은 음악경연대회에 나가기 위해 델라크루즈의 무덤에서 기타를 훔치게 되는데...

델라크루즈의 기타를 치게되면서 영혼이 분리되어 사후세계와 자신의 조상들, 망자들을 보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영화 코코의 기본 줄거리이구요.

 

 

여러분들은 사후세계와 조상님들의 존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화속에서는 죽은자의 날, 이라고 해서 조상님들의 신단에 사진을 모셔놓고,

각종 음식과 제물로 조상님들 기리는 모습이 나옵니다.

실제로 조상님들이 그 신단에 와서 음식을 흠향하고, 자손들을 지켜보는 모습이 나오지요.

 

그리고 후손이 조상을 기억해주지 않으면 조상은

사후세계에서 조차 영원히 소멸되어 버리는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과연 실제로 조상님이 자손을 지켜보고 제사에 와서 음식을 흠향하실까요?

제사 지내시면서 그런 의문 많이들 가져보셨을 텐데요.

 

결론은 조상님들은 신명으로 항상 우리 곁에서 존재하신다는 것입니다.

조상님들은 항상 자손이 잘되기만을 빌고 계시며, 옆에서 지켜주는 보호신으로 함께하시며,

제사때마다 오셔서 그 기운을 흠향하고 가십니다.

 

모 대학에서 제사 음식으로 실험을 했는데, 실제로 제사를 지낸 후

음식의 칼로리가 줄어든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3년동안 무덤 옆에서 상을 치르면 피골이 상접하게 된다는 말 들어보셨을 거에요.

바로 조상님들이 음식의 기운을 흠향하시기 때문입니다.

 

 

증산도 도전에 이런 성구가 있습니다.

 

 

이 때는 원시반본시대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나도 단군의 자손이니라.” 하시니라.
 

 
 
부모를 하늘땅같이 섬기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2:26]


 

 

도전 성구에 나오는 원시반본이란 무엇일까요?

 

원시반본은 문자적으로는‘시원을 찾아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원시란 원래 자기가 가진 모습을 뜻하는데요. 그래서 원시반본이란 자신의 뿌리, 자신의 바탕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뜻합니다.

 

모든 생명체의 생명은 유한한데요. 그 생명을 무한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한가지 있습니다.

원시반본하여 자신과 꼭 닮은 2세를 낳아 그 자식이 자신의 삶을 잇게 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에 관련된 증산도 도전 성구를 하나 더 살펴볼까요?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發動)하여 그 선자선손(善子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
 

선령신은 그 자손줄을 타고 다시 태어나느니라.                      [증산도 도전 7편 19장]

 


 


상제님께서는 선령신이 자손줄을 타고 다시 태어나며,

조상이 상제님께 빌고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찾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조상님이 빌어 내가 태어나고, 나의 자손으로도 조상님이 태어나며

생명이 무한히 반복됨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뿌리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첫번째는 자기 자신의 뿌리인 부모와 조상님 입니다.

 

다 죽어가는 고목나무도 새순 하나만 살아 있다면 나무 전체가 살아가는 것 처럼,

인간도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있어야 조상님의 생명줄도 끊어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의 조상님이 항상 자손하나라도 잘되길 바라고 빌고 계신 것입니다.

부모님과 조상님이 우리의 뿌리라면 우리는 그 열매이며,

나무에 비유하자면 우리는 그분들의 숨구멍 인 것입니다.

 

 

둘째, 역사의 뿌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 한민족에게는 환인,환웅,단군 삼성조가 계십니다.

한때 패권을 쥐고 천하를 호령하던 민족도 역사를 잃어버리고 다른 민족에 동화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고 , 반대로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한 유대인들 같은 경우에는

나라를 잃었지만 다시 뭉쳐 나라를 다시 세운 경우도 있습니다.

한 민족이 자신의 역사를 잃으면 민족 전체가 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역사의 혼을 되찾는데도 나의 뿌리를 찾는 것 만큼이나 노력해야 합니다.

 

셋째, 진리의 뿌리를 찾아야 합니다.

 

우주의 가을에는  상제님의 말씀과 같이 이제 '만수일본'즉 만갈래 변화가 하나의 근본으로 돌아가는 때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섬겨왔던 그분,

그 하나의 진리이자 뿌리인 분이 바로 천지를 주재하는 하느님이신

상제님입니다.

우리가 찾아야 하는 궁극의 뿌리는 바로 상제님 입니다.

가을개벽기를 맞아 상제님의 진리를 찾아야

우리는 우주의 여름을 지나 가을에 열매로 거듭날 수 있는 것입니다. 

 

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영화 코코에서도 조상님을 섬기고,

사후세계와 신명들의 모습을 그린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미구엘이 할머니께 Remember me 노래를 불러줄 때는 눈물이 나더라구요.

 

영화 코코는 원시반본의 정신이 잘 나타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조상의 축복을 받아야 살아날 수 있듯이,

조상님도 우리가 기억하고 받들어야 살아가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감동과 재미, 그리고 신비로운 사후세계를 에니메이션으로 잘 풀어놓은 영화 코코~!

시간 되시면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윤회와 인간의 삶의 비밀, 

 원시반본, 사후세계, 신관, 한민족의 역사, 수행 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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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영혼,귀신,사후세계, 저승  우리의 조상님은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신명(神明), 영혼(靈魂), 귀신(鬼神), 저승, 이런 말을 자주 들어 보셨을 겁니다.

모두 죽음 이후를 생각하게 하는 말들이죠.

우리는 혼자서 발생해서 존재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불가능하며 우리는 조상님께 몸을 받아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즉, 조상님이 계셔야 나도 존재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조상님과 나는 이어져있고,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죽음은 어떠한가요?

죽음에 대한 신비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고 많은 종교의 결론점이기도 합니다.



‘과연 죽음 이후의 존재가 있을까? 영혼이 있을까?

나는 죽은 후에도 생각할 수 있을까?’

이런 것에 대한 궁금증을 풀면, 제사에 대해서도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건 전설따라 삼천리에나 나오는 이야기라고요? 요새 세상에 무슨 귀신 이야기냐고요?

진실을 찾는 사람들

서양 과학자나 의사들은 죽음, 혹은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서양인이라 사후세계가 없다고 생각할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의사들이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의 체험을 탐구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임사체험연구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1992년에서 1995년까지 미국에서만 무려 1500만명의 사람들이

죽음에 이르렀다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자그마치 미국 인구의 5퍼센트입니다.

이들은 개인차가 약간 있지만, 공통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naver 지식백과


의사의 사망선고가 들렸어요.”
그때 나 자신이 육체와 분리되어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어두운 터널을 지났어요
그 터널 저쪽에서는 밝은 빛이 넘치고 있었죠.

이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상인 것 같았어요.”

이러한 경험담들은 우리의 몸이 몸과 영혼으로 이루어져있고,

혼줄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줍니다.

 

 

임사체험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의학박사인 레이먼드 무(Raymond Moody) 2세에 의해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임사체험 사례 150건을 정밀 추적 연구하여 『Life After Life』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의학박사 레이먼드 무디가 쓴 책. 영혼 세계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1300만부가 넘게 팔려 나갔습니다.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육체에서 영혼이 빠져나가고,

매우 아름다운 빛을 보거나, 먼저 죽은 조상과 가족, 친구와 대화하는 체험을 한다.’

는 것을 밝혀낸 것입니다.


우리의 존재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죽음을 마주한 이들은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달라질까요?

대부분 이전보다 더 진지해지고 따뜻해지고 겸손해집니다.
짧은 동영상 한 편을 소개합니다. 1분 48초만 집중해서 봐주세요.


 

임사체험을 해석하는 다양한 시각(출처: naver 지식백과)

물론 학자들 간에도 임사체험을 해석하는 다양한 시각이 있습니다.


임사체험은 죽음 이후의 세상, 영혼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명백한 증거야....라고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아니야, 그건 과거 기억의 투영이거나 꿈과 같은 주관적 경험일 뿐이야.....라고 일축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버드 메디컬스쿨 뇌의학 전문 의사 교수의 충격적 증언

지난 1970년대에 레이먼드 무디 박사는 의사로서 여러 환자들의 임사체험을 연구하여

전 세계에 큰 충격을 던져 주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뇌과학을 전공한 미국의 유명 의사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의 임사체험기를 출판하여 큰 화제가 되었죠.

 

"나는 죽었지만 영혼은 살아있었다!" 뇌의학을 전공한 하바드 메디컬스쿨의 신경외과 전문의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이렇게 외치고 있다.


이 책을 쓴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뇌와 의식의 작용에 관해 뛰어난 업적을 쌓은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입니다. 하버드 메디컬스쿨의 교수이며 의사입니다. 이 의사는 사후세계의 존재를 철저하게 부정했던 사람입니다.
   
신경외과 전문의로 이름을 떨치던 그는 어느 날 희귀한 뇌손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집니다. 인간으로서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이 완전히 멈춘 것이죠. 의식을 잃은 지 7일째 되는 날, 의사들이 그에게 생물학적 사망 판정 내리기 직전, 번쩍 눈을 뜨면서 현대 의학이 정의한 죽음의 문턱에서 삶의 세계로 되돌아왔습니다. 
   
그의 임사체험을 소개한 『나는 천국을 보았다(PROOF OF HEAVEN)』는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1위, 퍼블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전 세계 30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뇌 기능이 완전히 멈춘 뒤 경험한 죽음 너머의 세상, 육체가 죽음을 맞이해도 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뇌의학을 전공한 의사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증언한 것입니다.


지혜의 눈으로 광명을

눈이 먼 분들에게는 이 세상이 암흑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들도  개안(開眼) 수술을 받으면 일순간에 빛으로 가득한 새로운 세상을 체험합니다.

지혜의 눈을 열고 『도전道典』에 수록된 증산 상제님 말씀을 더 살펴볼까요.

당신은 지금 숱한 천상 조상님들의 염원을 가득 품고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전 말씀중에 이런 성구가 있습니다. 

" 모든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 2:119)

천상 조상과 지상 자손은 서로를 구원한다

하늘을 올려다 보면, 태양이 지구를 안고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지구가 태양을 안고 돌아갑니다. 이것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이지요. 자신의 종교적 신념이나 지식에 관계 없이, 천동설(天動說)은 잘못된 것이고 지동설(地動說)이 옳은 것입니다.
   

죽음 이후의 세상, 영혼, 신명, 저승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요 사실의 문제입니다.

스위스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카를 융(1875~1961)을 아십니까.

그가 죽기 직전 그에게 '신을 믿느냐?'는 질문을 하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는 믿지 않는다. 다만 알 뿐이다.” .

또 스웨덴의 유명한 과학자이며 철학자인 에마누엘 스베덴보리(1688~1772)는 영혼 세계를 직접 방문하여 보고들은 것을 책으로 저술하여 사후 세계를 널리 알렸습니다.

그는

 사후에도 인간은 여전히 인간이다.”

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죽어서도 살아생전의 기억과 감정, 인격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말입니다.
   
저 하늘나라에는 앞서 돌아가신 우리들의 조상님들이 실제로 살고 계십니다.

천상의 조상님들은 살아 계실 때 그러했듯이, 지상 자손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명절이나 제삿날이 아니라도 수시로 자손을 방문하십니다.

항상 자손들의 안녕을 빌고 계신 조상님들,

존재하는데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정하는 후손들을 보며

조상님들은 어떤 마음이실까요?

 

천상 조상님들은 지상의 자손들이 무슨 행동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까지도 환하게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자손을 보살피고,

자손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함이지요.

 


이런 사실을 알고도, 조상님 제사를 모시지 않을 수 있을까요?

증산도 최고지도자인 안경전(安耕田) 종도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가을개벽기에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삽니다. 뿌리를 찾아야 삽니다.

내가 조상을 잘 섬기면 뿌리의 힘이 강해져서, 조상들이 자손 줄을 찾아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고, 내가 조상의 품으로 돌아가 조상과 내가 하나가 됩니다. 나아가 서로 생명의 기운, 기도 기운을 주고받아 ‘뿌리’인 조상과 ‘열매’인 자손이 함께 튼튼해져서 같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안경전 지음, 『천지성공天地成功』 「제4장 인간과 신명세계」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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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이야기,

수행중에 나타나신 할아버지

 

증산도에는 '도공'이라는 수행법이 있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음악을 들을 때 전신과 영혼에 시원한 샤워하듯이 온몸에 세포 하나 하나에 새로운 활력을 던지면서 온 몸이 떨리는 경험을 누구나가 해보았을 것입니다. 인간의 내면 속에 울결된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속상한 마음을 달래고 풀어주는 것입니다. 수십 년 동안 맺힌 한이 진심어린 말 한마디 말에 봄 눈녹듯이 스르르 풀려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공은 동서고금의 전통입니다. 지금 국민 체조, 스트레칭, 건강 체조니 각 문화 단체에서 말하는 기공, 요가, 이런 것도 다 도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증산도의 도공은 단순한 그런 몸놀림, 그런 운동만이 아닙니다. 천상의 조화신을 받는 공부다.『증산도 도전』5편 308장 말씀을 보면 상제님께서 도공을 ‘주신呪神공부’라 하셨다. 주문 주 자, 빨 주 자, 기도한다는 주 자인데, 증언이 그렇게 되어 있다. 천지 조화신에게 기도하고 그 조화신을 맞이하는 공부라는 말씀입니다..

 

 

도공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신비한 체험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오늘은 남원 도통도장의 정구현 성도님의

태을주 도공 체험담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정구현 성도님은 고등학생으로 기능 특기생인데요.

전국기능대회에 나가서 동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게 됩니다.

정구현 성도님은 도공을 하다가 그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요.

당시 시간이 부족해서 작품을 내지 못할 위기에 놓였었다고 합니다.

도공에서 본 그때의 모습은

경기 당시 정구현 성도님의 손을 잡고 있는

한번도 뵌적이 없는 분의 얼굴이었는데요.

그분은 바로 정구현 성도님의 친할아버지였다고 합니다.

정구현 성도님의 할아버지는 정구현 성도님이 태어나기 전 돌아가셔서

사진으로만 얼굴을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한번도 뵙지 못한 친할아버지가 그렇게 곁에서 자신을

도와주고 계셔서 30분만에 끝내지 못한 스케지를 끝내고,

제출한 결과 동상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훈련할때는 한번도 그시간 안에 하지 못했던 정구현 성도님,

항상 자신을 도와주고 계신 조상님의 존재를 보고 나니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우리는 도공 수행을 통해서 크고 작은 병이 치유되는 생명의 은혜를 받습니다.

또한 나를 보호하고 진리를 불어넣어주는 보호령들과 천상의 신장들의 모습을 보는 체험을 하기도 합니다.


상제님은 천지의 조화신을 받아 내리는 도공 공부를 끝내고 일꾼들에게

“너희들은 살릴 공부를 해라”하셨습니다.

증산도 도공 공부의 최종 목적은 바로 이 개벽기에 인류를 많이 살려 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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