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 상생방송 : TV로 만나니 즐겁道다 (15회) - 증산도 강남도장 편 (1부-2)

 

어느 날 밤에 갑자기 꿈에서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된 것 같아요.

그냥 평상시와 똑같이 생활을 하는데 꿈에서 할아버지라고 하면서 갑자기 어르신들이 여러분이 오셨어요.

그래서 오셔서 내가 너의 할아버지다. 이러면서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냐?” 이러시는 거예요.

나는 그게 꿈인데 꿈인 줄을 알면서 갑자기 사람들이 나타난 것도 이상하고 왜 약속을 안 지키냐고 그러니까

무슨 약속이냐 하니까 왜 약속을 안 지키냐 계속 그런 말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무슨 약속을 했냐

나는 기억이 없다 그러니까 가만히 보시더니 정말 기억이 없는지 확인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니가 증산도를 하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니가 증산도도 안 하고 천도식을 안 올려줘서 우리가 이렇게 왔지 않냐

 

증산도가 뭔가요?” 그러니까

상제님을 모시는 곳이다 그러는데 상제님 단어에 제가 울컥해 가지고

도대체 그게 무슨 만화 같은 이야기냐 그렇게 막 대들었어요.

 

그래서 대들다가 할아버지한테 꿀밤도 맞았고요.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그러셨어요.

 

니가 똑똑했는데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구나 그러면서 앉아봐라 하시더니

따라해라 그러면서 뒤에서 어르신들한테 태을주를 해봐라 그랬는데 어르신들이 각송을 하는 거예요.

태을주를 알기 전이라서 뭐라고 막 하는데 중구난방으로 막 주문을 읽으시는 거예요.

나는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멍 해가지고 있고 그러니까 할아버지께서 뭐라 뭐라 하시면서

너 정확하게 해야지. 그러면 얘가 못 알아듣는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니까 각송을 어르신들이 하셨고

그거를 바로 해라 했던거 같아요.

 

따라 해라 그래서 따라 했죠.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하면서 어르신들이 몇 번 했어요.

 

그러고 그거 다 외웠냐? 해봐라.” 그래서 나도 따라했어요. 그러니까 됐다 그러면서 그다음에 또 조금 짧은 거

가르쳐주신대요. (다른 주문들은) 다들 너무 기니까 짧은 거 가르쳐 준다고 갱생주를 또 가르쳐줬어요.

 

조상님이 태을주는 우주의 노래다 그러셨어요.

 

이 꿈은 증산도 입도하기 2~3년 전에 꿨던 거 같아요. 꿈을 꾸고 증산도를 바로 온게 아니거든요.

그냥 꿈은 꿈이겠거니 하고 했는데 잠을 자면서 또 꿈을 꾸고. 그리고 태을주 주문 가르쳐 주시고

거기서 조금 더 공부를 더 해서 우주일년이 어떻게 되는지까지 알려주셨어요.

그런데 여기 증산도에 와서 보니까 오행상생도라고 그래서 그 표가 그거더라구요. 그걸 보고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는 사람들이 다 죽는다. 그때는 토자리의 상제님이 오신다

이런거 까지 다 말씀을 해주셨는데 너무 어려운 거예요.

목화토금수 이런거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어려워서 도대체 난 모르겠다. 그러니까 증산도에 가서 배워라그러셨거든요.

우주일년 이야기 같은 경우 그때는 그게 뭔 말인지 몰랐어요. 얘기를 해줘도 일단 우리 생활에서 목화토금수 하면서

한문이 막 나오기 시작을 하니까 어렵고 봄 여름 가을 겨울 하면 쉽지만,

일단은 내가 이해를 못 하고 하니까 가서 배우라고만 했어요.

한 대 맞아서 또 맞을까 봐 모르겠다고 말을 못 했어요. 그러니까 내 머리에다 손을 대고 얼굴에서 가면을 벗기는데

얼굴에서 뭔가를 벗겼어요. 여러개를 벗겼어요. 옆에서 한 사람은 들고 있고 계속 벗겨 내는 거에요.

그러면서 너는 왜 이렇게 많냐 그런 소리를 하셨어요. 그러니까 다른 분이 이제 그만하셔도 됩니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다시 또 붙이려고 하니까 안 붙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와서 도전을 보니까 유리가면인 줄 알았어요. 그전에는 몰랐죠.

 

상제님께서 천상에서 사람을 내보낼 때는 유리로 얼굴을 씌우느니라.

그래야 자기가 무슨 혼으로 있다가 태어난 줄을 모른다.

그것을 알고 나오면 뭔 일을 저지르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9216장]

 

그래서 처음에 자꾸 약속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분명히 아마 천상에서 여기 내려오기 전에

어떤 약속을 했는데 지금은 기억을 못 하지 않는 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할아버지는 약속을 왜 안 지키냐 하시고 나는 전혀 모르니까 답답하고 여러 가지 가르쳐 주셔도

그걸 전부 다 이해도 못하니까 너무 답답하잖아요. 인터넷에 접속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그걸 봐도 답답한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는 안 되겠다. 전화를 해서 온 거죠.

 

그리고 꿈에서 태을주를 읽어보고 깨어나서 배운 기억이 있으니까 꿈에서 내가 이걸 배웠지.

그러고 깨자마자 해봤어요. 해보니까 처음 하는 거잖아요. 뭔지도 모르고 따라 하는 내 자신도 너무 이상한 거예요.

처음 태을주를 외우니 방안에 환한 기운이 서리면서 형광등을 킨 것처럼 환해졌어요. 환해지면서 뭔가 뱅글뱅글 돌아요.

 

그 뒤로 꿈을 꾸는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할 정도로 생생한 꿈을 꾸는 거에요.

입도를 하고 보니 도전에 있는 내용들을 꾸었더라구요.

 

도전에 1119장에 보면 태모님께서 대도통 하시던 그 장면을 제가 봤어요. 거기에 보면

 

“920일 아침에 수부님께서 마당을 거니시다가 정신을 잃고 넘어지시니

집안사람들이 방안으로 떠메어다 눕히고 사지를 주무르되 소생하실 가망이 없으매 모두 둘러앉아 통곡하니라.

수부님께서 이렇게 네댓 시간을 혼절해 계시는 중에 문득 정신이 어지럽고 황홀한 가운데

큰 저울 같은 것이 공중으로부터 내려오는지라 자세히 보시니 오색 찬란한 과실이 높이 괴어 있는데

가까이 내려와서는 갑자기 헐어져 쏟아지거늘 순간 놀라 깨어나시니 들어앉아 애통해하던 집안사람들이 모두 기뻐하니라

 

이런 내용이 있는데요여기에서 제가 꿈을 꾼 거는 이 장면을 다 봤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과일이 공중에서 확 쏟아질 때

갑자기 내 가슴으로 확 쏟아져서 제가 심장마비 일으키는 줄 알고 깜짝 놀라서 깨었어요.

 

증산도에 와서 기본 팔관법부터 공부를 하는데 이해가 다 되는 거예요. 내가 알고 있는 거를 또 가르쳐 주니까

그때는 포감님이 가르쳐주시는데 그거는 알고 있어요. 하니까 그래도 들으라고 하셨어요.

 

꿈에 할아버지라고 오신 분이 자기의 이름이 서원규다. 외워라그러셨거든요.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서원규 성도이신데 도전 보고 알았습니다.

 

제가 외워야 되는데 머리가 좀 나쁜거 같아요. 그래서 서영규 서원규 하다가 내가 우리 할아버지예요?” 하니까

너의 할아버지는 뒤에 있다. 우리 할아버지하고 쭉 앞으로 나와라 그래가지고 할아버지하고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이렇게 계셨어요. 그런데 내가 할머니 얼굴은 기억을 하는데 다른 분들은 기억을 못해요. 어려서 본적이 없으니까.

 

그래서 너희 할아버지다 인사를 시켜줬어요. 서로 인사도 하고 그런데 그 서원규 할아버지의 얼굴이 영화배우 장국영

그분과 닮아 보였어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영화배우 장국영 아닌가요? 그러니까 내 얼굴이 그렇게 보이냐 그래요.

도전을 보니까 그분이시라 증산도 하고 많은 인연이 있구나. 내가 어릴 때 아프고 그러면 촌에서는 다 그러잖아요.

병원에는 멀고 집에서 인제 간단하게 약초 같은 걸 먹으면서 병을 다스리고 그러는데 그때 할머니가 우리 집에 계셨어요.

할머니가 그랬어요. 너희 조상님 윗대 집안에는 한의원을 하는 그런 분들이 계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참고로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서원규 성도님은? 상제님께서는 1901년부터 1901년까지 9년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새 하늘 새 땅을 여시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는데요. 서원규 성도님은 1903년 계묘년 그러니까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시는 초기에 들어오신 성도님이십니다. 이분이 당시 전주에 큰 한약 건재상을 운영하셨다고 합니다.

이분이 40세가 될 때 전주 모악산에 있는 대원사 개수에 참여한 중에 박금곡 주지스님으로부터 상제님을 소개받고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제님 신이 하심에 탄복해서 당시 육군 장교였던 김병욱 성도님이라든지 조선 최고의 부호인

백남신 성도님을 상제님 천지공사에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맡아졌던 그런 성도님들을 인도하셨던 분입니다.

 

증산도는 한민족 9천년 역사의 문화입니다. 문의 및 소책자 신청 환영합니다.

카카오톡 : jsd9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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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의 진리.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우주일년 변화의 목적.

 

<우주일년 변화의 목적 동영상 보기>

 

 

 우주일년에 대해서 몇번 소개해 드렸었죠.

일년에는 춘하추동이 있고, 인간에겐 생장염장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에도 이치적으로 일년과 계절이 당연히 있겠지요?

 

우주일년 변화하는 이유와 목적,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동영상에서는 우주일년의 목적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증산도의 안운산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일찍이 철학자, 학자, 어린이, 남녀노소 상관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주일년 도표로 우주일년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안운산태상종도사님이

해주신 말씀중에 중요한 부분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세상 만물이 아무 목적없이 왔다가 가는 것이 아니라

다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되는 것은 우리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주일년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지구의 일년은 초목과 생명을 기르고

봄에 씨뿌리고 싹을 내어

여름에 성장시키고 가을에 수확을 합니다.

그와같이 우주는 우주1년동안 사람 농사를 짓는데요.

 

왜 천지는 사람농사를 짓는 것일까요?

왜 꼭 그래야만 할까요.

증산도 도전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形於天地 하여 生人하나니

형어천지 생인 하나니

(하늘과 땅을 형상하여 사람이 생겨났나니)

 

萬物之中에 唯人이 最貴야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야.

만물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하니라

 

[도전 2:23:2]

 

 

상제님의 이 말씀처럼 인간이라는 존재가 원래

하늘과 땅을 본떠 생겨났으며,

하늘과 땅의 주인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형상이 하늘땅과 닮았다는 사실은

최근의 첨단 과학에서도 입증이 되고 있습니다.

1985년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센터에서 지금까지 밝혀진 모든

별자리를 슈퍼 컴퓨터에 입력하자

팔다리를 벌리고 서있는 인간의 형상이 나왔다고 합니다.

천지가 사람농사를 짓는 보다 궁극적 이유는

장차 천지가 꿈꾸는 지상선경을

지상에 건설하여 천지성공을 이루는 주체가

바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존시대!

인간이 그 무엇보다 존귀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기독교적 시간관을 따르는 서양 문화권에서는 우주 1년을 모릅니다.


서양 문화권에서는 ‘역사는 끊임없이 진보하면서 하나님의 이상 세계를 향해 가다가

결국 종말을 맞이하며, 그때 최후의 심판을 받고 구원 받는 자는

천국으로 올라가 영원히 산다’는 직선적 시간관을 따르고 있습니다.

직선 시간관으로는 우주의 다음 해에 새 봄이 와서 새로운 인류가 탄생하여

문명을 개척하며 살다가 우주 가을철을 맞이한다는 ‘

우주 1년이 순환하는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지금의 역사학, 고고학이 전부 직선 시간관의 바탕 위에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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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증산도 도전-진리 말씀] 가위눌림 귀신 이야기 실화

 

 

가위눌림 이거 실화냐?

페이스북 보다가 재미있어서 가져와봤어요~

저도 가위눌림 경력만 수십년은 족히 됩니다 좋은건 아니지만 ㅎ

제 경험으로 봤을 때 실화일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왜 그런고 하니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는 '신의 세계' 즉 진리를 알아야 하거든요

진리라는 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참된 이치를 뜻합니다.

오늘은 재미있게 알아보는 '진리' (귀신, 신의 세계) 이야기를 하나 준비했어요^^

 

증산도 진리의 삼박자, 이신사의 법칙을 소개 합니다 :)

인간 역사라고 하는 것은 신의 세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신도에서 먼저 선행을 하고 그 다음 인간 역사에 그대로 투영(반영)이 된다."

이것은 어떤 하나의 이정표라고 할까요?

예를 들어, 영이 열린 사람이 보면 도적의 신이 어떤 집에 담 타고 넘어가서

물건을 훔쳐나오는 걸 봤으면 그 사람은 '저집 물건 도둑 맞는구나' 하고 압니다.

며칠 뒤 그 집에 그 물건이 진짜로 없어져요.

도적신이 먼저 하고나서 그 다음, 나하고 파장이 맞는 사람을 찾아가지고

"야. 저거 가지고 가자!" 이렇게 적신이 부추겨서 대리고 갑니다.

물론 내가 그러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리 된 겁니다.

인사로 보면 내가 혼자 한 것 같지만 사실 그 신명하고 같이 한 거에요.

영이 밝은 분들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이와 같이 신도(신명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 차원이 높은 영능력자라든가 석가나 예수와 같은 성인들은 길게는

수백 수천년 후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내다 보시고 말씀을 내려주시죠. 예언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현상세계의 모든 것은 신명이 먼저 일을 짓고 선행을 하면 인간 역사에 투영이 됩니다.

증산도 진리의 삼박자인 이-신-사의 법칙을 공부하시면

대우주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들의 이치세계를 아실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 상제님 말씀입니다.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이 있으므로 신도에서 신명이 먼저 짓고,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된다.”

 

대우주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과 인류의 역사 과정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우주변화의 순환법칙인 "이법"과 동시에 "신도세계"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증산도가 전해주는 진리를 보는 틀 이(理)-신(神)-사(事)의 법칙입니다.

기초부터 차근히 배워 보실 분들은 누구나 부담 없이 무료 소책자 신청하세요^^

 

증산도 진리, 미래 예언, 남북통일, 사후세계 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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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금산사 미륵전의 미륵불상을 조성한 진표율사

지성으로 미륵불의 지상 강세를 탄원하여 상제님 강세를 언약 받다

미륵 부처님이신 상제님의 도호 증산의 뜻

석가모니 부처님 수준의 높은 경계의 도를 통하셨던 진표율사는 통일신라시대의 도승입니다.

이분께서 금산사 미륵전을 조성하기까지의 역사 과정을 간소하 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진표는 12살 때 출가한 인물로서

12살 되던 해, 1년 전에 자기가 꿰어 놓고 우물에 넣어둔 개구리가

해가 바뀌고도 죽지 않고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고 중이 되었습니다.

진표는 금산사로 들어가 숭제법사를 모시고 불법을 공부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숭제법사는 문수보살을 친견한 인물로서

문수보살로부터 친히 오계를 받은 뛰어난 고승이였습니다.

이러한 숭제법사는 진표가 미륵불의 도를 드러낼 인물임을 한눈에 알아 보았다고 합니다.

 

숭제법사 문하에서 불법을 공부한지 여러 해가 지나고,

진표에게 그동안 불법을 공부해서 깨달은 바를 물어 보는데, 진표가 대답하기를

“석가부처님의 법은 실로 위대 하옵니다. 허나 석가부처님의 법은 멸하게 되고,

말세에 미륵부처님의 새로운 법이 나온다는 것을 깨쳤습니다.” 라고 답을 합니다.

 

불법의 최종 결론을 깨우치자 그 길로 숭제법사로부터 사미계를 받고 하산 하게 되는데,

미륵불의 계법을 받아 세상에 널리 펴라는 명을 받습니다.

이에 진표율사는 조선 땅을 직접 다 돌아보고 전국의 명산대찰을 다니면서 수행하다가,

27세 때 돌아다니기를 중단하고 변산에 위치한 선계산 부사의방장에 들어 갑니다.

부사의방장은 깎아지른 절벽에 길도 없어서 줄을 타고 내려가야 하는 위험한 곳입니다.

(위 사진) 부사의 방장

"정성껏 하면 1년 안에 계를 받는다”는 스승의 말을 믿고,

목숨 걸고 간절히 계를 구하였지만, 3년이 되도록 수기를 받지 못했습니다.

아무런 작은 체험 조차도 못하셨던 것입니다.

90도 깎아지른 낭떠러지 앞에서 지난 수 천년 역사속에서

그 누구보다 가장 철저하고 참회와 생명을 건 그런 헌신의 기도로 3년을 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진실로 했건만 한 소식이 내려오지 않기 때문에

천지로부터 버림받았다고 해서 죽을 결심으로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집니다.

그 순간 푸른 옷을 입은 청의 동자가 나타나,

진표를 살며시 손으로 받들어 바위 위에 올려놓고 사라졌습니다.

"아, 이것은 틀림없이 미륵불께서 지켜보고 계시는 구나."

이에 큰 용기를 얻은 진표 대성사는 21일을 기약하여 생사를 걸고,

온몸을 돌로 두들기며 수도하는 구도 역사상 유례가 없는 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돌맹이로 온 몸을 마구 찍는 죽음을 불사하는 극단적인 참회법으로 해서는 안 되는 최고의 수행법을 합니다.

망신참법으로 간절히 참회하니, 3일 만에 손과 팔이 떨어지고,

바위에 머리와 사지를 메쳐서 무릎과 어깨가 모두 부서져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7일째 되던 날 밤, 지장보살이 나타나 진표율사를 가호 했습니다.

진표는 만나 주지 않으면 죽겠습니다 하고,

다른 대상도 아닌 천주이신 미륵부처님에게 자기 소원을 들어달라는 것입니다.

참하나님이신 미륵불에게 직접 생명을 걸고

몸뚱이를 다 망쳐서 참회를 하니 천상에서 비상이 걸립니다.

상제님께서 천상에서 보시니 안 만나주면 진표가 죽게 생겼기에

기약한 21일 수도를 마치던 날,

미륵부처님께서 친히 도솔천의 천중(天衆)들을 거느리고 내려오셔서

진표의 이마를 어루만지며 말씀하십니다.

“장하도다, 대장부여! 이렇듯 신명을 아끼지 않고 간절히 구해 참회하는구나.

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서 수미산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이로구나”

하시며 찬탄하시고, 무수히 칭찬을 하십니다.

 

인류 역사상 하나님이신 미륵불을 친견하고

미륵불로부터 직접 계를 받은 분은 진표율사 한분 밖에는 없습니다.

예외로 서양의 사도요한이란 분도 사무치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친견했지만

사도요한은 천상에 불려 올라가서,

앞으로 지상에 일어날 대변국인 개벽의 상황만 보고 내려오셨고,

진표율사는 하나님께서 친히 천지의 모든 신을 거느리고 오셔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경계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충무공께서 나라를 구하심은 나라와 백성을 구하겠다는 일념에 있었고,

진표율사께서 미륵불을 친견함은 물러설바에는 죽겠노라는 정성에 있었습니다.

 

상제님께 직접 도통을 내려받은 진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더욱 구도에 정진해 자신의 도의 경지에서 앞으로 닥쳐올 천지 대개벽의 환란과 석가부처가 예언한 미륵불의 지상 강세 모습을 내다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미륵부처님이신 상제님께서 장차 우리나라에 강세 하시기를 지극정성으로 기도하여 마침내 미륵불이신 상제님께 언약을 받습니다.

상제님이 진표에게 다짐을 받습니다.

“네가 그렇게 정성이 지극할진대 네가 본 내 모습 이대로 불상을 받들어 세우겠느냐?”

그렇게해서 세운 불상이 금산사 미륵전의 미륵불상입니다.

모든 부처님 불상은 전부 연꽃 위에 있는데, 미륵전 미륵부처님은 그것이 아니라 솥 위에 서 있습니다. 처음에 진표율사께서 돌로 연꽃 모양을 만들어서 그 큰 불상을 받치기 위해서 커다란 돌로 만든 연꽃 모양의 석련대를 만들어다가 했는데, 거대한 돌 석련대가 밤 중에 멀리 날아가 버리죠. 이런 일이 매번 반복되자 고민하던 중에 미륵불께서 "쇠로 만든 밑 없는 시루를 걸고 그 위에 조성을 해라."고 계시를 내려주시게 됩니다.

(이때 돌로 만든 석련대가 국가 보물23호로 지정되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상제님의 존호인 '증산(甑山)'의 뜻

여기서 시루라는 것은 솥이라는 뜻입니다.

(한자로 시루 증, 솥 증) 바닥에 구멍 뚫린 솥이 시루입니다.

"쇠로 만든 밑 없는 시루를 걸어서 그 위에 미륵불을 조성하라."

이것은 미륵부처님의 의지입니다.

불교의 연꽃이라고 하는 것은 진흙탕 같은 이 속세 속에서,

고해의 바다속에서 내 마음을 밝히는 그런 공부를 하게 되면 거기서 피어나는 연꽃.

마음의 견성을 한, 불성을 발견 한 그 사람들의 그 마음의 꽃입니다.

이것을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가르치셨고, 그래서 도법을 상징해서 연꽃을 썼는데,

미륵 부처님은 그것이 아니고 나는 연꽃 안 한다.

돌로 만든 연꽃 모양 석련대 받쳐 놓으면 밤사이에 멀리 날아가 있고,

이와 같이 계속 반복이 되었던거죠.

"거기다가 꼭 밑 없는 시루를 걸어라."

그래서 큰 쇠로 만든 밑 없는 시루를 걸고,

그 위에 미륵불상을 조성한 것은 바로 미륵 부처님의 도의 상징이 바로 '시루 솥'입니다.

만물을 거두어 성숙시키는 그리고 전부 하나로 통일 하는 그런 의미를

그런 도법으로써 '미륵' 가득할 '미' 자, 굴레 '륵' 자,

테두리가 없는 그런 도법을 상징을 하는 이치가 그 속에 담겨 있습니다.

 

진표율사가 불상 밑에 놓은 시루는, 미륵불의 도래를 말해주는 증거로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금산사 미륵불상은 밑 없는 시루 위에 33척의 금불로 조성이 되었습니다.

이 밑 없는 시루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증산 상제님의 존호인 시루 증(甑) 자와 관계가 있습니다.

미래의 부처 미륵불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실 때,

증산(시루산)의 존호로 오실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증산의 증은 ‘시루 증’ 또는 ‘솥 증’으로 에는 시루와 솥의 두 가지 의미가 다 들어 있습니다.

산은 ‘뫼 산(山)’자. 해서 시루산 이라고도 합니다.

 

천지에서 가장 큰 그릇 시루

증산도 진리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시루입니다.

시루는 본래 모든 곡식을 한데 모아서 떡을 익혀내는 그릇인데,

시루에 떡을 찌면은 어디서부터 익혀질까요?

그릇의 바깥 가장자리부터 익히기 시작해서 점차 그릇의 중심부로 익어 들어갑니다.

보통 우리가 시루 하면 생각나는 게 이웃에서 이사 올 때 팥시루떡 나눠주는데요

그러면, 시루에 떡이 다 익었는지 알아보려면 어떻게 할까요?

떡에 가운데 정중앙을 쇠젓가락 같은 걸로 찔러봐서 가운데만 익었으면 그건 다 익은 것입니다.

동양철학에서 인간 생명의 중심으로 치는 단전(丹田)을 시루로 표현합니다.

시루라는 것은 곧 중심부, 근원을 뜻한다는 말입니다.


이 시루의 기능은 익히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성숙을 뜻합니다. 미성숙한 모든 것을 한 데 집어넣고 푹 쪄서 통일되고 조화로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 동안 인류 사회의 설익고 불완전한 문명, 문화, 사상, 종교를 한 데 모아 익혀서 성숙된 통일 문화, 조화세계를 연다. 완성시킨 궁극의 진리를 펴신다. 그런 의미를 시루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시루는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힘, 인류사와 세상의 모든 문화를 끌어안는 역량을 갖는 문화를 상징합니다. 시루는 푹 익히는 성숙의 정신을 상징하는데 성숙은 열매에요. 열매는 가을에 맺죠? 상제님의 도호인 증산(甑山)은 성숙, 결실의 가을정신을 상징합니다.

결론적으로 증산은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완성하신다는 구원의 방식과 목적이 담겨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진표율사에게 시루를 걸고 불상을 조성하라고 계시를 내리신 섭리의 의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상제님은 “천하의 그릇 중에 제일 큰 것은 시루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도량이 큰 인물은 이 우주의 통치자인 나다!’ 라고, 상제님 도의 그릇을 상징적으로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시루는 밑바닥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황하수를 길어다 부어도 차지 않아요. 상제님의 무한한 도량(道量)과도 같으며 모든 것을 익혀 성숙시키는 무상의 조화권능을 상징합니다.


이렇듯 상제님께서 증산이란 존호를 쓰신 참된 의미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금산사 미륵전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으로 강세하실 상제님의 존호가 바로 '증산'이다. 이것을 예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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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