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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공부/신관] 신관 3탄  천상 신명 세계의 구조(구천,윤회)

 

저번 시간에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다양하고 무수한 신명들은 천상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하늘로 올라간 신명은 각기 비슷한 생활환경이나 의식구조를 가진

신명들끼리 모여 삽니다.

그러다 보니 영적수준에 따라 여러 계층이 생기게 됩니다.

신명세계는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천국과 지옥, 천당과 연옥 등으로 단순하게 구별되는 세계가 아닙니다.

오히려 인간 세계보다 구조가 훨씬 복잡한 세계입니다.

 

상제님은 김송환 성도를 통해 천상신명계가 영적 수준에 따라 9천으로 펼쳐져 있음을 밝혀주셨습니다.

 

 

2 이에 송환이 "하늘 위에 무엇이 있는지 그것만 알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습니다." 하니 상제님께서 "하늘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3 송환이 다시 여쭈기를 "하늘 위에 또 하늘이 있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있느니라." 하시매

4 또 여쭈기를 "그 위에 또 있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또 있느니라." 하시고

5 이와 같이 아홉 번을 대답하신 뒤에 "그만 알아 두라. 그 뒤는 나도 모르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도전 4:117:2~5)

 

9천으로 벌어진 신명세계는 저층으로 내려갈수록 의식 수준이 더 낮고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신명들이 모여 삽니다.

반대로 상층으로 올라갈수록 영적인 경계가 우주적 차원으로 더욱 확대되어 천지와 더불어

함께하는 성신들이 살고 있습니다.

 

1천과 2천은 지옥, 연옥의 세계이고, 3천은 아스트랄계, 4천은 순미의 세계 입니다.

심령종족집단 유교, 불교, 기독교 같은 종교 문명권은 6천과 7천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최고 주재자이신 증산상제님은 선천시대 동안 9천에 있는 옥경에 계십니다.

그런데 상제님께서는 대우주가 횡적으로도 광대무변하게 열려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늘도 수수천 리이고, 수많은 나라가 있어 이런 평지에서 사는 것하고

똑같다. (증산도 도전 5:280:7)

 

 

하늘에도 수많은 나라가 있다. 이 말씀은 광활한 우주에 하늘나라 문명권이 헤아릴 수 없이

펼쳐져 있음을 밝혀 주신 것입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우주별을 관찰하는 천문학자들에 의하면 1천억 개의 별이 모여 하나의

은하를 이루고, 그 은하가 다시 1천억 개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 속에는 다양한 영적 세계도 존재합니다.

도교의 경전에 따르면 천상에는 서른 세 개의 하늘33천이 있습니다.

즉, 동서남북에 각각 8천이 있어 횡적으로 32천이 펼쳐져 있고, 그 중앙

최고 정상에 대라천이 있습니다.

32천에는 각 하늘을 다스리는 천주가 있고, 대라천에 있는 하늘나라의 수도, 옥경에는 횡적으로 펼쳐진 하늘과 종적으로 펼쳐진 하늘을 모두 통합해서 다스리시는 대우주의 통치자, 옥황상제님이 계십니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 신도적차원에서 볼 때 이

우주가 33천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혀 주셨습니다.

상제님께서 드러내 주신 천상의 구조를 생각해 볼 때 이 우주는 물질계와 신명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다차원의 복합문명 세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시간에는 천상신도 세계구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도세계에 대해서 이해가 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 시간에는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 주제인

“인간은 왜 윤회 하는가”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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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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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혼수상태에 있으며 저승사자를 만나고 천상세계를 구경한 임사체험담

 

영천화룡도장 최병기 도생

 

 ▲천상세계를 구경한 임사체험담 영상보기 ▲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 모두들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증산도 도생님 중 사고로 혼수상태에 있으며, 저승사자를 만나고 천상세계까지

구경하는 임사체험을 한 한 도생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최도생님은 2014년 과일축제에서 증산도 화룡도장 도생님들께 책을 받고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상생방송에 매료되셨다고 합니다.

 

 

특히 최도생님은 태을주에 관심이 많아 태을주를 많이 읽으셨다고 합니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냉동창고를 건축하는데에 참여해 일을 하다가

전기 감전으로 6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큰 사고를 당하셨다고 합니다.

호흡이 정지되는 위급 상황이었는데요.

 

현장에 있던 친구와 119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 덕분에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요.

그당시 두가지 신비한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명부사자와 16명의 신명들을 만난 일입니다.

명부사자가 본적, 본관, 이름을 묻고 나머지는 파트별로 같이 온 신명들이

질문을 하였고, 최도생님이 모르는 그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명부사자가 최도생의 이름이 없다고 하며 그냥 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가족들이 최도생 앞에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머릿속은 다른 생각을 하는 것까지

다보았다고 합니다. 그것을 눈으로 보면서 신명들은 정말 우리가 하는 일거수 일투족을 전부

다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저곳을 따라다니던 중 이제 신명들이 더이상 이곳에 있으면 안된다고

빨리 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최도생님은 언짢은 마음에

얼마나 더 살다가 천상으로 오게 됩니까? 라고 물어보았다고 하는데요.

 

신명들은


"진실로 한마음이 된다면 1200년 이상 살 수 있다."고 말하며

"한마음으로 천하사 도생이 되라." 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말을 마지막으로 천상체험은 끝이 났는데요.

그 이야기를 듣고 깨어났는데, 6주만에 의식을 회복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건강을 되찾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깨어난 후 바로 증산도를 찾아와 입도를 하시게 된 신비로운 체험담 입니다.

최도생님은 살아날 수 있게 된 것은 조상님들의 은혜와 태을주 덕분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만사무기(萬事無忌), 만사여의(萬事如意)하니 여의주(如意珠) 도수는 태을주니라."

라는 상제님 말씀이 더욱 와닿는 체험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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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서 들은 명부사자의 메시지

 

[입도수기] 최병기(남, 63) 영천화룡도장 147년(2017년) 음력 1월 입도


2014년 여름날 오전 일과를 마치고 휴식 시간 중에 방송 채널을 돌리다가 환단고기 북콘서트 뉴욕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원래 역사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우리나라의 신화 같은 상고사를 듣는 순간 상생방송에 매료되었습니다. 그 뒤부터 매일 상생방송을 접하면서 증산 상제님을 조금씩 알아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영천 지방은 매년 과일 축제라는 것을 합니다. 당시 저는 ‘영천시 포도 발전 위원회’ 업무를 맡고 있다 보니 포도 부스를 하나 운영하였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항상 축제 현장에 머물게 되는데, 축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대한민국 역사 광복 서명’ 부스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받아 온 증산도 관련 소책자를 읽고 있던 중 당시 부스 담당자로부터 전화가 와서 다시 『한민족과 증산도 책을 받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저희 집으로 방문하신 포정님과 담당자로부터 『다이제스트 개벽』과 《월간개벽》을 받고 그때부터 그 책을 다 외울 만큼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태을주 주문에 관심이 많아 태을주를 많이 읽었습니다.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가 냉동 창고를 건축하는 데에 참여해 일을 하다가 전기 감전으로 높이 약 6m 정도 되는 곳에서 시멘트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의식을 잃고 호흡이 정지되는 위급 상황을 맞았습니다. 다행히 친구와 119 소방대원의 심폐소생술 덕분에 저는 호흡을 되찾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 사고로 저는 천상 세계 구경을 두 번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지구의 야산 같은 곳이었는데 조그마한 개울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솔길 같은 곳을 따라 오르니 정말 별천지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무릉도원 같은 그곳에는 어른 키의 몇 배 되는 굵은 복숭아 나무가 가득했고 꽃이 만발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피리 부는 것과 비슷한 소리가 심하게 나면서 일반 신명들보다 체격이 2배 정도 큰 명부사자와 흰옷과 흰 모자를 쓴 신명들 열여섯 분이 함께 왔습니다. 


명부사자가 본적, 본관, 이름을 물은 뒤 나머지는 파트별로 같이 온 신명들이 질문을 하였고 제가 모르는 제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 주었습니다. 그러더니 명부사자가 제 이름이 없다고 하며 그냥 갔습니다. 


며칠인지는 모르지만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옥단소’ 소리가 나면서 다시 명부사자와 첫 번째 왔던 열여섯 분의 신명 외에 네 분의 신명이 더 왔습니다. 


그들은 또 이것저것을 물었고 저도 제가 살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제 이름이 없다고 하면서 가려고 했는데, 저는 혼자 가기 싫으니 무조건 따라다니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명부사자가 “마음대로 하라”고 해서 저는 그들을 따라가게 되었는데, 그곳이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지구(한반도)의 어느 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내려다보니까 그곳에 있는 사람들 머릿속이 훤히 다 보였습니다. 죽음 앞에서 눈물 흘리면서도 머릿속은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제 눈으로 그것을 보면서 신명들은 정말 우리가 하는 일거수일투족을 전부 다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천상세계 이미지



이곳저곳을 따라 다니는데 신명들이 이제 더 이상 이곳에 있으면 안 된다고 하며 빨리 가라고 했습니다. 제가 언짢은 기분이 들어 “그럼 저는 언제 죽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신명들은 아무 말이 없었는데 불현듯 책에서 본 황금시대의 인간 수명이 생각나서 “저는 1200살 정도 삽니까? 저는 1200살 정도 살다 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신명들은 역시 묵묵무답이었습니다. 


그런데 명부사자가 “진실로 한마음이 된다면 그것보다 더 많이 살 수 있다.”고 했고, 명부사자의 말이 끝나자 신명들이 “한마음으로 천하사 일꾼이 되어라.”, “일심으로 마음 변하지 말고 참마음으로 총 매진하라.”는 식의 말들을 맨 마지막에 해 주었습니다. 


그때 함께 온 신명들 중에 말이 없었던 네 분은 지금 생각해 보면 저의 조상님이었던 것 같습니다. 입원 후 6주 만에 의식을 회복하고 이제 조금씩 옛날의 생각대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100% 태을주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만사무기 태을주, 만사여의 태을주. 


이제부터라도 신명들과의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일심으로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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