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입문수기 '태을주 수도의 힘' 

 

전주 도장

최 OO (초등학교(당시국민학교) 교사)

 

 

지난 포스팅에 이어 80년대의 증산도 성도님들의 입문수기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오늘 입문수기는 당시 국민학교 교사였던 성도님의 수기입니다^^

 

 

■신명들린 계모님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기 전, 나는 20여 년을 오직 예수만을 믿고 살았던 천주교인이었다. 

그 때는 남보다 착하게 살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면 조금씩 남을 돕고 살면서,

나중에 예수님 계신 곳에 가자고 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 였다.

 

하지만 이렇게 문제의식 없고 걱정거리 없는 신앙이 20여 년 반복되다 보니

조금씩 회의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것은 20여 년을 통한 기도 생활에서 특별한 영적 체험을 한탓도 있지만,

 

 

그보다도 당시에 국민학교 교사인 나의 입장으로서는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민족적인 자긍심을 심어 주어야 하는데 기독교 교리 자체가

민족에 대한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기 때문에 교사로서의 책임감에도

문제를 가져다주는 것이었다.

그럴 때, 함께 사시던 계모님께서 어떤 사람과 큰 분쟁에 휘말리고 난 후

그만 정신이상 증세를 나타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거기에다 가출도 자주 하시고, 집에서는 매일 밤 잠도 주무시지 못하시며

밤을 새기가 일쑤였다.  또한 밤 마다 입에도 담지 못할 저주와 욕설로 인해

식구들이 제대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정신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기도원으로 모시려 했으나

병원에서 조차도 의사와 다투고 진단서도 받지 못하고 말았다.

 

 

결국 밤새 고함을 지르시 는 모습을 지켜 보다가, 종교를 믿는 사람답게,

이것은 필시 흔히 이야기하는 귀신들린 경우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계모님의 정신이상 증세는 더욱 심해져서 온 집안(당시 건물에는 6세대가 살고 있었음)이

불편해 했고, 마을에서도 원성이 자자해 지고 말았다.

 

그래서 주위의 권유로 성당에서 성수를 가져다 십자가를 머리 위에 놓고

마귀를 쫓는 의식을 갖기도 하고, 교회의 장로를 데려다

기도시켜보는 등 백방으로 노력해 보았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었다.

 

 

그러던 중, 당시에 상제 님을 신앙하고 있던 아들의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증산 상제님의 진리말씀에 대해 이 이야기 저 이야기를 묻고 듣던 중,

나의 사정 얘기를 들은 그 친구가 “살인 죄에 걸렸을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느니라”

는 상제님의 말씀과 운장주'로 가정의 화를 물리친 실례를 얘기해 주면서,

자신감을 갖고 운장주로 척신(나에게는 마귀로 이해되었지만)을 물리쳐 보라고 권유하는 것이었다.

 

■ 태을주가 맺어준 삼생의 인연

 

다음 날 아침 나는 마루에 앉아서 소리지르는 계모님 앞 에서 ‘운장주'를 읽고난 후,

 

 

들어가 주무시라고 간곡히 말씀드리고 학교로 출근을 했다.

집일이 걱정되어 퇴근 즉시 집으로 돌아와 보니 이게 웬일인가!

아내의 말에 의하면, 아침에 내가 ‘운장주'를 읽고 출근한 후로

방에 들어가 온종일 주무신다는 것이었다.

 

그 때의 심정은 7년 대한에 소나기를 만난 기분이었다.

즉시 그를 찾아가서 좀더 자세한 것을 물었다.

도우(道友:같은 도인끼리를 예전에 불렀던 말)는,

우주의 온갖 조화 기운을 끌어 모으는 ‘태을주' 수행을 해야지

‘운장주'의 도력이 지속적으로 발동된다는 것이라고

친절히 설명해 주며, 지속적인 태을주 수행을 권유했다.

 

이를 계기로 증산도 진리에 대한 공부를 하는 동안 호기심도 더욱 생기고,

계모님의 병도 고치고 싶어서 증산도에 입문하게 되었다.

입문 후에 집회와 일일수도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퇴근 즉시 도장에 가서 수도를 했다.

 

참으로 태을주는 나에게 많은 변화를 주 었으며, 우리 가정에 커다란 선물을 내려 주었다.

그 뒤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참으로 이상한 일은,

계모님께서 나를 바로 보시지도 못하고 무섭다고 하시며 피하시는 것이 었다.

아마 태을주와 운장주의 도력 때문인 것 같았다.

계모님은 결국 내가 신앙생활을 통하여 수행을 시작한지

5개월 만에 정신이상증세가 완전히 없어지게 되었다.

더불어서 도장에 입문 하시기 전에 신경을 썼던 당뇨병도 거의 나았고,

연세 들어서 생기는 얼굴의 검버섯도 수행을 통해 없어지는 음덕을 입을 수가 있었다.

 

무엇보다도 ‘태을주수행에 의한 기적의 체험과 5개월 동안의 진리 공부로

인생과 우주에 얽힌 모든 비밀을 알고 믿음의 확신과 신앙의 자부심을 갖게 되었으며,

인생의 푯대를 상제님 신앙의 길에 정확히 꽃을 수가 있었다.

이제는 나와 가족을 위한 수행보다는 앞으로 개벽되는 세상에

모든 인류를 살려내기 위한 간절한 구원의 마음으로 수행 생활에 매진하고자 한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5년전만 해도 조상도 부정하고 하느님

모시겠다는 어리석은 철부지 인간이었던 나를,

영적인 체험을 계기로 조상님과 모든 가족을 후천으로 갈 수 있게 하여 주신

증산 상제님의 은혜가 너무도 감사할 따름이다.

 

아직은 내 아내가 진실한 상제님의 신도가 되지 못하여,

온 가족이 함께 신앙하는 분을 보면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곤 한다.

그러나 믿기를 활다리듯 하라는 상제님의 말씀을 가슴으로 새기며,

일심으로 상제님께 심고드리고 정성을 다하여

가정에 상제님의 음호가 고루 충만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동리 동리마다 태을주 소리가 이어질 날을 간절히 기원하며,

 

오늘도 신단 위에 청수모시고 태을주 소리에 젖어본다.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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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나는 왜 증산도를 신앙했는가? "그 전화번호는.." 편

 

얼마전 책꽂이에서 책을 한권 발견했습니다. 아주 오래된 책이었는데요.

제 나이보다 어쩌면 더 오래된 책으로 출간시기가 무려 80년대 입니다.

 

그 당시 증산도 신앙 입도이야기들이 실려있는 책이었는데요.

시대를 초월한 신앙의 감동이 마음속 깊이 다가왔습니다.

이 책에는 당시 선배신앙인들의 입도이야기 재미있는 수행체험이야기들이 실려있었습니다.

그 중 감명깊게 읽은 한 에세이를 소개해드립니다^^

 

 

 ■이상한 꿈

 강남도장 최 ㅇㅇ성도

 

이 천지간에 사람의 몸을 받아 태어나는 것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인데,

이렇게 혼탁하고 모순과 부조리 투성 뿐인 현실 속에서 사람으로 태어나 참사람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참진리를 만났다는 사실에 얼마나 자신이 축복받는 사람인가 하는 것을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증산 상제님을 마음속에 받아들이게 되었는가를 감히 적어 볼까 한다.

 

나의 부모님은 40년 이상 늘 아침에 청수 올리고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 함리사파하"라는

을주를 송주하면서 증산 상제님을 받들어 모셨다.

그러면서 아버님은 항상 자식들에게 우리 가족 모두가 한 마음으

증산 상제님을 신앙할 수 있으면 그보다 더한 은혜와 축복이 어디 있겠느냐고 말씀하시곤 했다.

 

그러나 나는 그 당시만 해도 아버님이 신앙하시는 증산 상제님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또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오히 부모님의 행동 그 자체가 못마땅했고,

태을주 읽는 그 소리가 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싫어서 그 때마다 집을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곤 했다. 그러던 어느 해 정월 초하루 밤이었다.

 

모 대통령이 우리 집 문을 열고 갑자기 들어오시더니 무슨 어려움이 있으면

이곳으로 반드시 전화를 하라'며 처음 보는 전화번호 적어 주시는 것이었다.

 

 

깨어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꿈 치고는 너무나 생생해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아내에게 그 꿈을 상세히 말했더니, 그것은 필시 좋은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남들이 늘상 말했듯이 아내도 역시 “우리 복권 사자”는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것은 횡재한다는 예시가 아니라 정말 일생일대의

큰 축복의 메시지를 전해 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다.

 

그 전화번호의 주인은 증산 상제님이었다!

 

그 후 그 꿈도 거의 기억에서 잊혀질 즈음 어느 날이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이모씨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증산도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다.

이씨는 당시 증산도 강남도장을 다니는 성실한 신앙인으로

나와는 각별한 사이였는데, 평소에 관심을 두지 않다가 그날 상제님 성구를 들으면서

평소 증산 상제님을 믿으면 가정에 복이 깃든다던 아버님의 말씀도 생각나고,

이씨의 말도 한번 확인하기 위해서 증산도 도장에 찾아갔다.

 

도장에 들어 서니 향긋한 향내음이 은은하게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주었고,

성전 앞쪽에는 몇 분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

그런 데 이상하게도 처음 와보는 곳인데도 낯이 설지 않고

과거에 어디선가 한번 가본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문득 마음에 짚이는 데가 있어 도장의 전화번호를 알아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 도장의 전화번호가 언젠가 꿈에서

대통령에게 직접 하사받은 전화번호와 숫자 하나 빼놓지 않고 딱 일치하는 것이었다.

 

그 때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포근한 기운이 내 몸을 휘감싸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아하, 그 때 그 꿈이 증산도 도장에 가라는 암시였구나' 하고 생각하고는

그 일이 계기가 되어 그 날부터 마음 깊은 곳에서 날 부르는 그 무엇인가에 의해

구도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자 집에서 자식들의 눈치를 살피시며 태을주 수도를 하셨던 부모님들이

마치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셨다.

그 모습에, 그 동안의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얼마나 죄스럽고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마음을 순결히 하고 어느 정도 기초교리를 공부한 후 입도가 허락되자 입도원서를 쓰게 되었다.

입도원서를 쓴 날 밤 꿈을 꾸는데, 어떤 시꺼먼 옷을 입은 사람이 아무 이유도 없이

눈이고 코고 아무데나 마구 찔러대는 것이었다.

 

 

순간 그 사람의 손을 잡고 막아내려고 몸부림을 쳐보았지만

그냥 무방비 상태로 맞기만 하다가 꿈을 깨었다.

그런데 그것이 꿈이었는데도, 꿈 속에서 맞은 부분이 실지로 맞은 것 처럼 아프고

이마는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결국 그날은 회사에 출근도 못하고 끙끙앓아 누워 지낼 수 밖에 없었다.

며칠 후 가누기 힘든 몸을 억지로 일으켜 증산도 도장으로 가서 입도 교육을 받고 철야 수도를 했더니

그렇게 아프던 몸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아갈 듯 가뿐해지는 것이 었다.

그때의 심정은 나에게 더 큰 믿음을 주신 은혜가 너무도 감사할 따름이었다.

이젠 정말로 천지에 부끄럼 없는 증산도인으로서 좀더 겸허한 마음으로

모든 생활을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에 합당하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하지만 여기에 작은 문제가 따랐다.

 

■ 부지불식 중에 알게 된 아내의 전생은…

하루는 일요일만 되면 도장에 나가는 내가 좀 야속하였는지 아내가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함께 절에 다니며 불교를 믿었던 사람이 어떻게 하루 아침에 그렇게 변할수 있나면서

집에서의 주문 수도는 물론 증산도에 관계된 책도 집 안에 는 일체 들여놓지 못하게 하였다.

아내의 그런 심정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었지만 거기까지는 나도 화가 나지 않을 수 없었고,

자연히 부부싸움이 잦게 되어 바람 잘날이 없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나의 마음은 잔잔한 호수의 물결처럼

어디서 오는지 모르는 충만함에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결사반대를 하는 아내를 도문으로 이끌기 위해서 날마다 상제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심고를 드리고 기도를 드렸다.

 “증산 상제님이 시여 ! 저의 아내를 부디 상제님 도문으로 인도하시어,

저희 부부가 함께 상제님을 신앙하여 조상 선영을 지극 정성으로 받들고,

이 썩어가는 세상의 삶속에 서 항상 올바르고 정의로운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음호하여 주시옵소서."

 

사실은 상제님과 인연이 닿기 전에 아내와 나는 불교를 신앙하고 있었다.

그러던 내가 하루아침에 혼자 상제님 신앙인으로 변모하게 되었으니

아내는 펄쩍펄쩍 뛰는 것은 당연했는지도 모른다.

 

일이 이렇게 되니 아내는 사이비 종교를 신앙한다고 나를 더볶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집안에 불화가 생기게 되었다. 방법 끝에 완력으로 아내를 잡고자 했으나

오히려 이는 더 거센 반발을 가져왔다.

작전을 바꾸자 하고, 입도를 하고 나서 내 마음을 상제님께 더욱 의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던 고스톱도 외박도 모두 끊어 버리고

아내를 위해 평소에 안하던 일들을 자진해서 도와 주었다.

그러자 아내도 이상하게 생각하며 예전과는 다른 눈으로 나를 보기 시작했고

그렇게 적대시하던 진리책을 자진해서 보게끔 되었다.

 

 

하루는 아내의 친구들이 집에 오게 되었는데, 그 중 한 친구가 아내 옆에 놓인 진리책을 보고,

 ‘우리 절에 주지스님도 이 진리책을 탐독한다'며 아내에게 적극 권장하여

내도 모종의 작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후 내가 출근하고 없는 시간에

아내 혼자 주문테입을 틀어 놓고 앉아 있으니 몽롱한 상태에서 본인의 전생이라 할까,

한순간 일국의 공주가 되어 시녀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궁궐같은 곳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단다. 그 일 이후로 위의 체험과 진리 책으로부터 깨닫는 바가 있어

나를 따라 상제님과 삼생의 연을 맺게 되었다. 지급 나보다 더욱 열심히 신앙하는 아내를 보며

가끔은 예전 서로 다투던 얘기로 웃음을 나누곤 한다.

 

■저승사자의 방문

 

나에게는 일본에 징용으로 끌려가서 자식도 두지 못하고 젊은 나이로 돌아가신 작은아버지가 계시다.

항상 마음 한 귀퉁이에 안쓰러운 마음으로 모셔두고 있다가,

한맺힌 작은 아버지의 영혼이라도 상제님께 인도하여 저승에서나마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해드리기 위해 천도식을 지냈다.

 

천도식을 해드린 그 날 밤 우리 집에서 잔치가 벌어졌는데,

작은 아버지께서 대문을 열고 커다란 소와 새끼 송아지를 몰고 쌀가마니를 메고

들어오시는 복꿈을 아버지께서 꾸셨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었다.

또한, 낮에 어머니께서 수도하시는 중에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가 오셔서

“oo가 나를 좋은 곳으로 보내 주어 이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더라는 것이다.

 

어머니는 “도련님 50년 만에 처음 뵙는군요." 하시면서 무수한 대화를 나누셨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을수록 내 가슴에 절실히 다가왔던 것

증산 상제님을 만나게 된 크나큰 은혜가 선영신의 음덕에서 비롯되었다라는 것이었다.

특히 그런 선영 중에서도 나를 기르시고 직접적으로 상제님과 인연을 맺어 주신

아버님의 깊은 사랑이 가슴 깊이 느껴져 옷깃을 여미게 했다.

 

그렇게 음덕이 많으신 아버님에게 하늘이 주신 명이 어느덧 인연을 다했던 것인가,

어느날 집안에 불길한 징조를 알리는 불청객의 방문이 있었다.

 

하루는 저승사자로 보이는 두 사람이 현관문을 열고 와서 한지와 펜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무언가 체감이 들어 “안된다, 우리 아버지는 후천의 좋은 선경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사셔야 한다"라고

말하며 그 앞을 가로막았다. 그러자 이 저승사자는 “이 문제는 내 권한 밖의 일이라 명부에서

처리합니다."라고 말하며 볼펜으로 무엇인가를 적고 있는데,

누님이 방으로 헐레벌떡 들어오면서 버님이 커피를 달라고 하셔서 드렸더니

그것을 잡수시고 방금 운명하셨다고 했다.

그 말을 전해 들은 저승사자는 어느새 사라지고 말았다.

 

꿈을 꾼 후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맴돌았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이었다.

직장으로 걸려온 아내의 다급한 전화 목소리가 예사롭지 않았다.

“여보 , 아버님이 돌아가실 것처럼 이상해요 " 아내의 숨넘어 가는 소리에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가 보니, 아버님은 이미 다 돌아가시고 심장부분만 맥이 약하게 뛰고,

온몸이 이미 싸늘히 식어 있었다. 인천과 영등포에 사시는 형님과 누님이

임종도 지켜보지 못한 채로 금방 운명하실 것 같아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프고 안타까웠다.

 

는 어느새 무의식적으로 나의 한 손을 아버님 가슴에 얹고 다른 한 손으로

아버님 손을 잡고 지극한 정성으로 태을주를 읽었다. 약 15분 정도 했을까.

아버님의 팔과 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온몸에 온기가 다시 돌아오기 시작하는

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 나는 고함을 치며 “아버지 !" 하고 불렀다.

잠시 후 형님과 누님이 도착하여 식구들 모두 한자리에 모일 수가 있었다.

 

“아버님, 이게 왠일이십니까. 많이 아프세요?”

안타까와 하는 가족들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눈빛은 제 모든 것을 정리하신 듯

한없이 고요하시기만 했다.

“마음이 무척 편하구나. 아픈 데도 없고 애들아, 는 이제 상제님 품으로 간다."

 하시며 마지막 유언을 남기 시고 눈을 감으셨다. 

아버님의 출상을 끝내고 나서 상제님 영정 앞에서 천도식을 해 드렸다.

 

천도식을 하던 그날 하얀 날개달린 백마를 타고 좋은 곳으로 가시는

아버님의 모습을 꿈에서 뵐 수 있었다.

요즘도 수도 중에 종종 아버님과 많은 영적인 대화 나누곤 한다.

우리 가정에 주어졌던 큰 축복과 은혜를 증산 상제님께 감사드리오며,

부모님과 선영의 음덕을 잊고 지내는 이들에게 이 글이 작은 경고라도 된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받아 들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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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사라진 질병 ‘천연두’, 미국이 뜬금없이 치료제 개발한 이유-

"천연두가 대발하면 병겁이 온다."

 

 

"앞으로 천연두가 대발한다" 이 이야기가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느껴지시나요?

WHO에서 박멸을 선포한 병 천연두는 생각보다 우리에게 멀리 있지 않습니다.

미국이 천연두 치료제 개발을 승인한 뉴스가 최근 기사로 다뤄졌습니다.

천연두는 1980년대 WHO에서 박멸을 발표하여,

최초의 인간이 지구상에서 박멸한 병으로 대부분 인식하고 있으실 텐데요. .

 

그러나 천연두는 사실 인간이 박멸한 병이라기 보다는

이 세상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고 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상제님께서 시두신명을

서양으로 몰아내신 덕분에 조선땅에서 시두가 사라지고, 서양으로 시두가 물러갔습니다.

그리고 시두를 잠시 없애시게 되는데요. 때가 되면 다시 시두가 대발하게 됩니다.

 


장차 병란을 당하면 태을주로 살려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

 

그리고 성도들에게 수기저장 주문인 태을주를 읽으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천연두는 천연두는 열꽃이 피면서 수기가 말라 죽는 병인데 수기저장 주문인

태을주를 읽음으로써 천연두를 이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동의보감에도 그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동의보감'을 보면 '시두(천연두)가 터질 때는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찾아라'라고 했습니다.

 

 

 ※천연두(天然痘) = 시두(時痘)  = smallpox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

 

▶사라진 질병 '천연두' … 치료제 개발 왜?
   2018.07.17  < LA중앙일보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381721

연방식품의약청(FDA)이 사라진 질병인 천연두의 치료제 개발을 승인했다.

천연두가 생물학 무기로 활용될 가능성을 인정한 것이라는 분석이다...(중략)~

 

[ 중앙일보 2018.7.16 기사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사라진 질병인 천연두의 치료제 개발을 승인했다.

천연두 바이러스가 테러 집단 등에 의해 생물학 무기로 활용될 가능성을 미 당국이 인정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13일(현지시간) 미 언론은 "티폭스(TPOXX)'로도 불리는 첫 번째 천연두 치료제인

'테코비리맷(tecovirimat)'이 FDA에서 승인됐다"고 보도했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질병으로 꼽히는 천연두는 두창 바이러스를 매개로 주로 사람들 간 직접 접촉으로 확산한다. 뇌염·각막궤양·시력상실 등이 수반되며 치사율이 30%에 이른다.

다행히 지난 198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천연두 근절을 공식 선포한 뒤 존재감이 사라졌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천연두가 발병하지 않았고, 예방접종도 중단됐다.

하지만 지난 2001년 9·11테러 발생 이후 천연두 바이러스가 생물학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하버드대 연구팀도 지난해 10월 북한이 천연두 바이러스를 생물학 무기에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보고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에 나선 미국은 천연두 바이러스에 주목했고, 천연두 백신 비축량을 늘리기와 함께

 'ST-246'이라는 이름으로 치료제 개발을 해왔다.

전문가들은 천연두 백신은 임산부나 항암 치료 환자 등에게는 접종할 수 없는 등

모든 사람에게 투여할 수 없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또 예방접종이 중단된 이래 성장한 40세 이하 세대가 생물학 테러에 무방비 상태라는 점도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을 키웠다.

치료제 개발을 담당한 민간 기업 ‘시가 테크놀로지스’는 천연두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이어왔다. 최종적으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부작용 테스트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천연두 바이러스는 고도의 보안 속에 WHO가 인정한 미국과

러시아 특정 기관만이 연구 목적으로 공식보관하고 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836435&sid1=001

 

▶[STB] 천연두는 살아있다.
https://youtu.be/y-2WsGK1XLk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전염병은 '천연두'였다...(중략)~

 

태을주 수행과 천연두, 병겁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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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명상래퍼 여행자 김하온, 제 취미는 명상입니다

 

고등래퍼 김하온의 특별한 여행,

고등래퍼에 김하온이 나오는 걸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꿀벌패션에 어리숙한 표정의 18살 소년 김하온,

 

 

"저는 진리를 찾아 떠나 저만의 예술을 하고픈 여행자 김하온 입니다."

 

 

이제 겨우 고2인데 진리.. 처음엔 멘토와 참가자들은 풉하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18살 김하온의 취미는 "명상"

다들 저친구 템플스테이 다녀온 것 같은데? 하면서 비웃는데요.

 

명상래퍼 김하온이 반주가 시작되고도 멀뚱멀뚱 서있으니,

참가자들은 반야심경에 랩하냐, 내면에서 랩하냐 하며 비아냥 거립니다.

그런데 명상래퍼 김하온이 랩을 하기 시작하자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안녕 나를 소개하지 이름 김하온, 직업 traveler 취미는 tai chi meditation"

"생이란 얼마나 허무하고 아름다운가, 왜 우리는 우리 자체로 행복할 수 없는가?"

"우리는 어디서 와 어디로 가는 중인가?"

"원해, 이 모든걸 하나로 아울러주는 답."

 

 

"깨어있기를 반복해도, 머리위로 흔들리는 Pendulum"

 

조소가 감탄으로 바뀌고, 개성있는 플로우의 김하온의 랩에

다들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것은 그가 쓴 가사였는데요.

"이래서 명상을 해야해." "명상하세요 다들." 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그의 랩에서 팬듈럼은 시크릿의 원리를

다중우주 이론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Reality Transufing에 나오는 말인데요.

집단이 한 방향으로 사고할 때 에너지가 쏠리는 현상

"Pendulum(펜듈럼)"

강력한 펜듈럼의 주파수 아래서,

개개인은 그것에서 벗어나 흔들리지 않는 자기 중심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명상을 통해 진리를 찾는 여행자 김하온,

18세 소년에게서 느껴지는 삶의 진정성은 도대체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요?

우리도 그와 함께 진리를 찾아 떠나볼까요?

 

우리는 왜 수행을 해야 할까요?

그 근본적인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행을 해야지만 우리는 우리자신의 본성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수행修行은 닦을 수修 자에 행할 행行 자로 내 몸과 마음을 닦는 것입니다.

 

본래 나의 주인, 내 몸과 내 인생을 경영하는 주인인 마음을

닦는 것이 바로 수행입니다.

내 생명을 천지 생명과 하나되게 하여,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이 바로 수행입니다.

 

사람은 소리를 떠나서 살 수 없습니다.

우주본성은 소리인데요.

현대과학에서도 우주공간이 소리로 채워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모든 물질은 끈에 의해 진동하는 음악 그 자체다."

-끈이론

소리는 음악입니다.

신의 언어, 우주의 언어, 깨달음의 언어

인간이 대자연과 하나되게 하는 암호가

바로 주문입니다.

그중에서도 '훔' 소리는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소리를 머금은 근원소리이며,

천지만물을 통일하는 가을 생명의 소리입니다.

모두 태을주를 한번 읽어보세요^^  정성스럽게 읽으면 모든 일이 해결되는

신비롭고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됩니다.

 

 

명상래퍼 김하온 영상보기

 

수행, 명상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들께 관련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태을주수행체험을 한번 해보고 싶으신 분들도 연락주시면 가까운 도장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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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 증산도 체험 신청하세요^^ ★

 

증산도는 지구상의 과학, 종교, 동양철학(역철학), 역사, 예언, 시사 등 다

방면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파악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8관법 교육을 하고 있어요.

 

8관법 이라는 것이 뭐냐하면, 증산도라는 거대한 미지의 대상을

8가지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8관법입니다.

7-8일 동안 2시간 정도씩 시간을 내시면,

평소 궁금해 오셨던 모든 의문점들이 풀립니다.

 

신은 존재하는가?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이 우주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남북통일은 어떻게 오는가?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가?

모든 성인, 현인들이 말했던 깨달음의 결론은 무엇인가?

평생 안고 있으셨던 의문점들이 7-8일만에 해결된다면, 투자해 볼 만하지 않으세요?

 


연속된 날짜가 아니라도, 도장과 약속 잡은 날에 같이 공부해보실 수 있어요.

또한 태을주 수행도 같이 배워볼 수 있기에

수행체험도 하실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실 거예요.

 

 

물론, 8관법 공부를 한다고 증산도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일반인들을 위한 공개 교육코스이니 부담은 안 가지셔도 됩니다.

공부해보시고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안 하셔도 되구요.

절대 잡거나 이런 일은 없습니다. *^-^*

 

 

 

팔관법이야말로 증산도를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니,

책을 읽어보시고 관심이 있으시다면 시간을 내보시면 좋겠네요.

제게 연락주시면 가까운 도장과 약속을 잡아드리겠습니다.

 

 

010-9659-9576 번으로 이름,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가까운 도장에서 증산도와 수행을 체험해 보실 수 있어요!

 

 

증산도 체험 이전에 소책자를 먼저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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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도전(道典)문화 콘서트 도공 신유 체험담

 "이제 너 하기에 달렸다."

 

김해내외도장 허○○도생님 (여,58세)
 

 

올1월 저는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은 뼈로 전이되어 있었습니다.

소식을 접한 딸은 많이 놀라고 울었습니다. 담당의사와 간호사들이 걱정할 정도였지요.

저는 '이런 병도 걸려보네...' 라며 담담하면서도, 한번 시작해 보자라는 오기도 생겼습니다.

 

런데 다른 시련이 왔습니다. 딸이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났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차를 폐차할 만큼 큰 사고였고, 시내버스 밑으로 차가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당시 중요한 조직검사를 앞두고 있어 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중병 환자들이 대부분인 병실은 조용했고, 저는 마비된 느낌으로 누워있었습니다.

이 때 늘 이어폰으로 듣고 있던 종도사님 태을주 도공 mp3는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몸은 떨렸지만 마음은 차분하고 큰 일이 없을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늘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도공을 하는 느낌으로 생활하였는데.

평소 도공소리가 기분을 좋게하고 부드러웠다면, 그날 밤 도공소리는 막대기로

아주 거칠고 빠르게 치면서 온 세상이 도공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심장이 탁탁탁 팡팡팡 탁탁탁 팡팡팡' 한 3~4일 동안 그렇게 들렸습니다.
 
딸 아이는 생명을 건지고 무사히 수술을 마쳤는데요.

하지만 하반신 마비가 올 수도 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회한과 함께 '엄마가 미안하다.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라는 말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어리석고 못나서 이 지경을 만들었습니다.

1년 전부터 몸이 아플 때 병원에 가야 했는데 병을 크게 만들었습니다.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 빌어도 때는 이미 늦었지만 용서를 빌었습니다.


 
3,4일이 지났을 때 딸에게 다시 소식이 왔습니다. 다리가 움직여지고 감각이 느껴진다고.

그때서야 빠르고 급박하게, 거칠고 힘차게 들렸던 도공소리가 이해 되었습니다.
 

후에 딸이 사고 순간을 말하기를, 자신의 영혼이 쑤욱 올라와서 시내버스 속으로 들어가는데

살고 싶다고 소리치면서 눈을 뜨니까 자신이 살아 있더라고 몇 번씩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거짓말처럼 온화하고 평화롭고 즐거운 예전의 도공소리로 돌아왔습니다.
 
딸아이는 두 달 정도 병원생활을 하고 퇴원했습니다.

오른쪽 다리에 철심을 박아 1년 후 제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딸아이가 사고로 죽었다면 전 아마도, 치료를 거부하고 죽기를 작정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조직검사를 마치고 항암치료에 들어갔습니다.

포정님과 성도님들께서 기도와 따뜻한 보살핌을 주셔서 저 또한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치성에 꼬박꼬박 참석하면서 의지와 용기가 생겼고,

몇 개월간은 몸을 움직이면 몸살이 나기에 조심히 왕래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며 생활하는데 큰 지장이 없어 매일 도장에 가서 수행을 할 수 있었지만

집에 가면 몸살이 났습니다.

치료를 병행하며 몸이 좋아졌고 수술을 해도 된다는 의사의 허락과 함께

수술이 잘 됐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수술 전에는 하루 두 번씩 도장에 가서 수행을 했는데,

회복기간 하루 한 번 밖에 수행을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수술 후 안정이 되면서 게으름이 생겼나 하고 생각해보지만 아직은 몸이 힘들어 하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포정님께서 6.24 도전 문화콘서트 때 종도사님께서 신유의 은혜를 내려주신다고

수행을 좀 더 열심히 하라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수술 받은 지 25일 되던 날이었습니다.
 
단상에 올라가 신유를 받는다고 했을 때, 지금까지 허겁지겁 비실거리면서 신앙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말로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당일 도전문화 콘서트 참석을 위해 대전행 버스를 탔습니다.

앞좌석에 앉아 세 시간 이상 이어폰으로 태을주 주문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큰소리로 주문 수행을 했습니다.

 

태을궁에 도착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단상에 올라갔습니다. 암이 전이된 어깨와

 

오른쪽 고관절이 아팠기에 누워서 신유를 받았습니다.


도공 신유가 시작되었고 머리 위쪽에 한분, 오른쪽 왼쪽에 한 분씩 여신도 세분이 신유를 해주었습니다.


저도 신나게 도공으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눈물이 나와 엉엉 울고 싶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태을주 도공을 하였습니다.


1분 정도 시간이 지나자 저의 오른쪽 몸과 다리에서 검은 연기가 가물가물 그림자처럼 올라왔습니다.

 한참 검은 연기가 올라오다 흰 연기로 바뀌면서 누군가 '켁켁'거리면서 목을 쥐었습니다.

 

우두머리 같아 보이는 젊은 여인이 11톤 화물차를 불러 이사 갈 짐을 싣고, 이사갈 준비를 하라

 

외쳤습니다. 그러면서 애기들을 데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장면이 살짝 바뀌면서 중간계급으로 보이는 여인이 여전히 켁켁거리면서 애기들이 다 죽었다고

 

말하면서 쓰러지고 젊은 우두머리 여인도 쓰러지며 다 사라졌습니다. 

 

그 때 어디선가 '휴~' 한숨소리가 들리며 '늙은 우리라도 떠나자'라며 힘없이 이사를 갔습니다. 


그 때 제 마음에 수술한 유방쪽을 쳐다보게 되었는데요. 약간의 붉은 기운 연기가 나오더니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 누군가 '몸에 물을 넣어라'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폭포수 그림이 펼쳐지며 머리 위쪽에서 신유하는 성도님께 의식이 이동했는데, 

 

제 머리에 물이 들어가면서 몸을 씻어 내리고 있었습니다. 파란색의 물이었습니다.

 

그 때 또 누군가가 '몸이 차가우니 불을 떼라' 하는 소리와 함께

 

제가 누워있는 바닥이 따뜻하게 데워졌습니다.

 

그리고 '이젠 됐다. 그 전보다 더 건강해 질 것이다. 이젠 너 하기에 달렸다.' 하는

 

온화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때 도공이 끝났습니다. 참 신비했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부족한 제가 신유의 은혜를 받을 수 있음에 기쁘면서도 정말 죄송스런 마음이었습니다.

그동안 몇 달 동안 수행을 하면서도 전혀 체험이 없었습니다.

그저 큰 소리로 주문수행을 했고 열이 오르면 신나게 도공을 했을 뿐이었습니다.
 
단 한 번도 체험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신유 때 영화 같은 체험을 해서 신기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수행을 하면서 앞으로 제가 가야할 길이 무엇이고 어디인가 하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저희 조상님들께 보은하고 일심신앙

변치 않는 충의로써 사람 살리는 일꾼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보은! 보은! 보은!

 

신유체험 포스팅을 마치며 증산도 도전 성구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손에게 선령(先靈)은 곧 하느님

1 만성(萬姓) 선령신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이 하느님이니라.

2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3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4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하여 그 선자선손을 척신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5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증산도 道典 7:19) 

 

증산도 진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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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 TV로 만나니 즐겁道다 (15회) - 증산도 강남도장 편 (1부-2)

 

어느 날 밤에 갑자기 꿈에서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된 것 같아요.

그냥 평상시와 똑같이 생활을 하는데 꿈에서 할아버지라고 하면서 갑자기 어르신들이 여러분이 오셨어요.

그래서 오셔서 내가 너의 할아버지다. 이러면서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냐?” 이러시는 거예요.

나는 그게 꿈인데 꿈인 줄을 알면서 갑자기 사람들이 나타난 것도 이상하고 왜 약속을 안 지키냐고 그러니까

무슨 약속이냐 하니까 왜 약속을 안 지키냐 계속 그런 말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무슨 약속을 했냐

나는 기억이 없다 그러니까 가만히 보시더니 정말 기억이 없는지 확인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니가 증산도를 하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니가 증산도도 안 하고 천도식을 안 올려줘서 우리가 이렇게 왔지 않냐

 

증산도가 뭔가요?” 그러니까

상제님을 모시는 곳이다 그러는데 상제님 단어에 제가 울컥해 가지고

도대체 그게 무슨 만화 같은 이야기냐 그렇게 막 대들었어요.

 

그래서 대들다가 할아버지한테 꿀밤도 맞았고요.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그러셨어요.

 

니가 똑똑했는데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구나 그러면서 앉아봐라 하시더니

따라해라 그러면서 뒤에서 어르신들한테 태을주를 해봐라 그랬는데 어르신들이 각송을 하는 거예요.

태을주를 알기 전이라서 뭐라고 막 하는데 중구난방으로 막 주문을 읽으시는 거예요.

나는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멍 해가지고 있고 그러니까 할아버지께서 뭐라 뭐라 하시면서

너 정확하게 해야지. 그러면 얘가 못 알아듣는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니까 각송을 어르신들이 하셨고

그거를 바로 해라 했던거 같아요.

 

따라 해라 그래서 따라 했죠.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하면서 어르신들이 몇 번 했어요.

 

그러고 그거 다 외웠냐? 해봐라.” 그래서 나도 따라했어요. 그러니까 됐다 그러면서 그다음에 또 조금 짧은 거

가르쳐주신대요. (다른 주문들은) 다들 너무 기니까 짧은 거 가르쳐 준다고 갱생주를 또 가르쳐줬어요.

 

조상님이 태을주는 우주의 노래다 그러셨어요.

 

이 꿈은 증산도 입도하기 2~3년 전에 꿨던 거 같아요. 꿈을 꾸고 증산도를 바로 온게 아니거든요.

그냥 꿈은 꿈이겠거니 하고 했는데 잠을 자면서 또 꿈을 꾸고. 그리고 태을주 주문 가르쳐 주시고

거기서 조금 더 공부를 더 해서 우주일년이 어떻게 되는지까지 알려주셨어요.

그런데 여기 증산도에 와서 보니까 오행상생도라고 그래서 그 표가 그거더라구요. 그걸 보고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는 사람들이 다 죽는다. 그때는 토자리의 상제님이 오신다

이런거 까지 다 말씀을 해주셨는데 너무 어려운 거예요.

목화토금수 이런거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어려워서 도대체 난 모르겠다. 그러니까 증산도에 가서 배워라그러셨거든요.

우주일년 이야기 같은 경우 그때는 그게 뭔 말인지 몰랐어요. 얘기를 해줘도 일단 우리 생활에서 목화토금수 하면서

한문이 막 나오기 시작을 하니까 어렵고 봄 여름 가을 겨울 하면 쉽지만,

일단은 내가 이해를 못 하고 하니까 가서 배우라고만 했어요.

한 대 맞아서 또 맞을까 봐 모르겠다고 말을 못 했어요. 그러니까 내 머리에다 손을 대고 얼굴에서 가면을 벗기는데

얼굴에서 뭔가를 벗겼어요. 여러개를 벗겼어요. 옆에서 한 사람은 들고 있고 계속 벗겨 내는 거에요.

그러면서 너는 왜 이렇게 많냐 그런 소리를 하셨어요. 그러니까 다른 분이 이제 그만하셔도 됩니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다시 또 붙이려고 하니까 안 붙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와서 도전을 보니까 유리가면인 줄 알았어요. 그전에는 몰랐죠.

 

상제님께서 천상에서 사람을 내보낼 때는 유리로 얼굴을 씌우느니라.

그래야 자기가 무슨 혼으로 있다가 태어난 줄을 모른다.

그것을 알고 나오면 뭔 일을 저지르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9216장]

 

그래서 처음에 자꾸 약속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분명히 아마 천상에서 여기 내려오기 전에

어떤 약속을 했는데 지금은 기억을 못 하지 않는 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할아버지는 약속을 왜 안 지키냐 하시고 나는 전혀 모르니까 답답하고 여러 가지 가르쳐 주셔도

그걸 전부 다 이해도 못하니까 너무 답답하잖아요. 인터넷에 접속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그걸 봐도 답답한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는 안 되겠다. 전화를 해서 온 거죠.

 

그리고 꿈에서 태을주를 읽어보고 깨어나서 배운 기억이 있으니까 꿈에서 내가 이걸 배웠지.

그러고 깨자마자 해봤어요. 해보니까 처음 하는 거잖아요. 뭔지도 모르고 따라 하는 내 자신도 너무 이상한 거예요.

처음 태을주를 외우니 방안에 환한 기운이 서리면서 형광등을 킨 것처럼 환해졌어요. 환해지면서 뭔가 뱅글뱅글 돌아요.

 

그 뒤로 꿈을 꾸는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할 정도로 생생한 꿈을 꾸는 거에요.

입도를 하고 보니 도전에 있는 내용들을 꾸었더라구요.

 

도전에 1119장에 보면 태모님께서 대도통 하시던 그 장면을 제가 봤어요. 거기에 보면

 

“920일 아침에 수부님께서 마당을 거니시다가 정신을 잃고 넘어지시니

집안사람들이 방안으로 떠메어다 눕히고 사지를 주무르되 소생하실 가망이 없으매 모두 둘러앉아 통곡하니라.

수부님께서 이렇게 네댓 시간을 혼절해 계시는 중에 문득 정신이 어지럽고 황홀한 가운데

큰 저울 같은 것이 공중으로부터 내려오는지라 자세히 보시니 오색 찬란한 과실이 높이 괴어 있는데

가까이 내려와서는 갑자기 헐어져 쏟아지거늘 순간 놀라 깨어나시니 들어앉아 애통해하던 집안사람들이 모두 기뻐하니라

 

이런 내용이 있는데요여기에서 제가 꿈을 꾼 거는 이 장면을 다 봤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과일이 공중에서 확 쏟아질 때

갑자기 내 가슴으로 확 쏟아져서 제가 심장마비 일으키는 줄 알고 깜짝 놀라서 깨었어요.

 

증산도에 와서 기본 팔관법부터 공부를 하는데 이해가 다 되는 거예요. 내가 알고 있는 거를 또 가르쳐 주니까

그때는 포감님이 가르쳐주시는데 그거는 알고 있어요. 하니까 그래도 들으라고 하셨어요.

 

꿈에 할아버지라고 오신 분이 자기의 이름이 서원규다. 외워라그러셨거든요.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서원규 성도이신데 도전 보고 알았습니다.

 

제가 외워야 되는데 머리가 좀 나쁜거 같아요. 그래서 서영규 서원규 하다가 내가 우리 할아버지예요?” 하니까

너의 할아버지는 뒤에 있다. 우리 할아버지하고 쭉 앞으로 나와라 그래가지고 할아버지하고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이렇게 계셨어요. 그런데 내가 할머니 얼굴은 기억을 하는데 다른 분들은 기억을 못해요. 어려서 본적이 없으니까.

 

그래서 너희 할아버지다 인사를 시켜줬어요. 서로 인사도 하고 그런데 그 서원규 할아버지의 얼굴이 영화배우 장국영

그분과 닮아 보였어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영화배우 장국영 아닌가요? 그러니까 내 얼굴이 그렇게 보이냐 그래요.

도전을 보니까 그분이시라 증산도 하고 많은 인연이 있구나. 내가 어릴 때 아프고 그러면 촌에서는 다 그러잖아요.

병원에는 멀고 집에서 인제 간단하게 약초 같은 걸 먹으면서 병을 다스리고 그러는데 그때 할머니가 우리 집에 계셨어요.

할머니가 그랬어요. 너희 조상님 윗대 집안에는 한의원을 하는 그런 분들이 계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참고로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서원규 성도님은? 상제님께서는 1901년부터 1901년까지 9년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새 하늘 새 땅을 여시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는데요. 서원규 성도님은 1903년 계묘년 그러니까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시는 초기에 들어오신 성도님이십니다. 이분이 당시 전주에 큰 한약 건재상을 운영하셨다고 합니다.

이분이 40세가 될 때 전주 모악산에 있는 대원사 개수에 참여한 중에 박금곡 주지스님으로부터 상제님을 소개받고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제님 신이 하심에 탄복해서 당시 육군 장교였던 김병욱 성도님이라든지 조선 최고의 부호인

백남신 성도님을 상제님 천지공사에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맡아졌던 그런 성도님들을 인도하셨던 분입니다.

 

증산도는 한민족 9천년 역사의 문화입니다. 문의 및 소책자 신청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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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 TV로 만나니 즐겁(15) - 서울 강남도장 편 (1부-1)

 

증산도 강남도장 진영수 도생님 입도수기

제가 증산도 도문에 입도한 날은 2013년도 1222일 동짓날 태을궁에서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1997년도 IMF 시절에 제 친가 형님께서 집안의 장남으로서 큰 사업을 하다가 그 당시에

전라북도에서 해방 이후에 가장 큰 부도 금액을 내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금액을 말씀을 드려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 1400억 정도가 넘는 큰 금액의 부도를 내시고

저도 모르게 형 사업의 연대 포괄 보증인으로 다 묶여 있어서 부도나기 3일 전에 통보를 받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던 7개의 법인 사업장이 개인통장 법인통장 전 재산이 하루아침에 다 압류 딱지가 붙으면서

그 당시 아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고 그런 무렵이었었는데 영화에서나 보는 날개 없는 추락이다 그럴까요?

하루아침에 길에 나앉는 그런 상황으로 돌변이 되었습니다.

 

당시에 형 때문에 긴급체포를 당하고 구속이 되가지고 120일간 전주교도소에서 미결수로 검찰에 출두해서 조사받으면서

120일간 형을 살고 광주 고등법원까지 올라가서 3년에 5년에 집행유예를 받고 나왔습니다.

 

나왔을 때 너무나 형한테 받은 큰 배신감으로 충격을 받았는지 교도소 안에서는 전혀 이상 없이 말도 잘 하고 그랬었는데

나오고 나니까 실어증이 생겨서 약 6개월 정도 전혀 대화가 안 되고 그랬었습니다.

 

그리고 더 큰 충격은 교도소에 있을 때 부친께서 저만 찾으면서 제가 막내였는데요.

돌아가셔서 저는 임종도 못 보고 그 충격이 정말 하늘과 땅이 맞닿을 정도로 그런 충격을 느꼈었습니다.

 

교도소에 들어간 것도 충격이였지만, 거기서 아버님의 임종도 못 보고 아버님을 떠나보내고

그 배신감으로 120일간은 아주 사무치게 몸부림치면서 있었거든요.

 

실어증도 있었지만 교도소에서 출소하고 나서 잠이 안 오니까 몸은 가위눌리고 죽어야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라는

그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고 저희 집이 아파트 11층에 있었는데요.

 

새벽 23시면 애기 엄마는 자고 저 혼자 몰래 나가서 아파트 밑에 베란다를 쳐다보고 있으면,

제 뒤에 애기 엄마가 제가 뛰어내리면 다리를 붙잡아야겠다는 그런게 탁 떠오르는거에요.

 

그래서 쳐다보면 역시나 매일 앉아있고 제가 거의 1년 넘게 밤만 되면 나와서... 잠이 전혀 안 오니까.

아주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죠.

또 이런 일도 있었는데 원래 옛날에는 운전도 좋아해가지고 여행도 좋아하고 출소해가지고 며칠 안 돼서

애기 엄마가 자꾸 운전을 좋아했으니까 친구도 만나라 시내도 나가봐라 용돈도 조금씩 주고 그래서 한번은

시내를 나가는데 전주에서는 제일 큰, 서울 같으면 세종로 같은 그런 광로인데요.

전주 광로에 저는 분명 신호등을 보고 있었는데 누가 와서 창문을 두들기길래 창문을 내리면서 그분하고 눈을 마주치니까

굉장히 화가 나고 불쾌한 얼굴로 멱살이라도 붙잡으려는 그런 자세로 당신 운전 안 하고 뭐하고 있는냐!

 

엇 지금 가겠습니다그랬더니 그때 제 표정이나 얼굴색을 보고 그 사람이 당시 어디 아픈데 없냐?

갑자기 누그러지면서 그래서 보니까 계속 뒤에서는 빵빵거리고.

'당시 때문에 차들이 밀려서 못 가고 있다'

 

파란불인데도 안 가고 제가 있었을 정도로 머리는 복잡하고 우울하고

그래서 이제 상생방송을 보면서 조금씩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정화가 좀 되고

저를 조금씩 조금씩 더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하고 강하게 변하게 했던 동기가 아니었나.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습니다.

 

밖에 나갈 수 있는 입장이나 형편이 못 됐기 때문에 집에만 있으면서 당연히 TV만 볼 수밖에 없었는데요.

다른 모든 채널은 평소에 알던 채널들이고 상생방송을 보니까 제가 너무나 좋아하던 역사나 우주에 관한,

하늘에 관한 그런 방송이 나오면 이게 내가 한 3040년을 찾아왔던 그런 진리였구나

라는 것을 설명할 수 없이 그냥 강하게 와서 제 머리에 붙어버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상생방송을 안 볼 수가 없어요. 매일.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태을주를 듣는 순간 이유도 모르고

이유도 없이 하여튼 몇 시간을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울었던 제 자신이 너무 궁금하고 태을주라는게 뭔지 신기하고 그래서 그거를 꼭 알고 싶기도 했고

그 충격이라는게 지금도 생각해 보면 전율을 느낄 정도로 그 당시에 태을주를 듣는 그 충격이 너무 컷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보면서 증산도를 제가 입도하게 되고 지금의 우울증을 완전히 벗어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조상님들께서 상생방송이 증산도가 저한테 그렇게 만들어준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STB)상생방송 프로그램 편성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신앙체험을 만화로 그려서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보면서 저런 체험을 꼭 해봤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신앙에세이를 보면서

태을주를 읽으면 저렇게 되는 거구나라는 막연한 믿음이 돼서 증산도 도장을 방문을 했을 때

그걸 집중적으로 여쭤봤어요. 태을주를 읽으면 그런 거를 볼 수가 있느냐?”

 

그리고 제일 하고 싶었던 게 제가 돈이 1~2만원도 없었던 시절이었거든요.

그래서 과거 몇십 년 전에 절에 다니고 그럴 때 남들이 상당히 화려하게 부모님들 돌아가시면

천도제 모시는 거를 굉장히 여러 번 구경을 했었어요.

화려하고 시끌벅적하고 음악도 하고 그런 것들이 혹시 증산도 내에서 있는지는 몰랐지만 첫날 만났던 날 굉장히 떼를 썼어요.

 

제가 증산도 신앙을 할테니까. 증산도가 뭔지도 모르면서 신앙을 할테니까 저의 아버지 천도제를 좀 지내주십시오.

그랬더니 그거를 수정을 해주시더라구요.

절에서는 천도제라는 단어를 쓰는데 그 단어하고 증산도에서는 천도식이라고 하는데 굉장히 차이가 있습니다.

(STB)상생방송이 아니면 다른 방송은 볼 수가 없었어요.

이 방송만 지겹도록 오랫동안 보니까 아내가 제발 저 방송 그만 좀 보라고.

하여튼 저는 또 잠자고 나면 새벽 두시 세시까지 혼자 틀어놓고 보고 그런 세월을 굉장히 오랫동안 했죠.

 

아주아주 옛날 기억인데요. 제가 여덟살 때가 초등학교 1학년 때인데 시골 하늘은 여름밤에 불빛 하나 없으니까

별자리가 정말 함박눈 쏟아지듯이 내려오면서 보여지잖아요.

나이가 많은 사촌 형님이 있었는데 같이 여름에 평상에 누워서 하늘을 처음 봤던 기억이에요.

 

그게 제 기억에 눈에 사진으로 찍혀 있는데 그 별을 보면서 은하수를 쫙 설명을 해주고 북두칠성을 얘기 해주는데

형은 그냥 꼬마 동생이니까 해줬겠는데 저는 그거를 보면서 속으로 내가 이다음에 어른이 되면 저거를 꼭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그 순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잊은 적이 없었어요.

 

그러면서 상생방송에서 별과 우주 이런 이야기가 나오니까 그냥 푹. 아 이건 정말 내가 보고 싶었던 거다.

빠져서 봤던 제가 좋아하는 걸로 이끌어 주셨던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제가 (STB)상생방송을 통해서 그런 우주에 관계된 프로그램을 많이 볼 때 분명히 제가 생각했던 그분은 이름이

명칭이 하느님인지 뭔지는 몰라도 우리 민족이 수천 년 단군 할아버지 이전부터 얘기하던 그분이 분명히 계실 거다.

 

그러다가 그날 이승계 수호사님을 만났는데 당신이 얘기하던 그분이 여기에 있습니다

태을주를 읽을 때 이승계 수호사님 앞에서 또 초면인데 방이 떠나가도록 콧물 눈물 다 흘리면서 범벅이 되도록 또 울었어요.

집에서 울고 거기서 울고. 그런데 태을주를 읽는데 강렬하게 아버님이 떠오르는 거예요.

그때가 오후 4시즘인가 칠판에다가 우주일년도 설명해 주시고 못 알아듣는 난생 처음 보는 그림이고 설명이고 단어였어요.

 

그런데 하나도 어색하지가 않은 거에요. 그런 얘기를 잠깐 해주고 나서 태을주를 읽기 전에

요것도 좀 교육을 받아야 된다는 거에요. 그 얘기를 잠깐 듣고 태을주를 하니까 머리에 촥 맞춰지는 느낌이

그 몇시간 동안에 제가 몇십년 동안 찾아 헤메던 것들이 순식간에 탁 맞춰지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가서 뵐 분이 있다 그리고 성전을 처음 구경을 했죠.

문을 열고 이승계 수호사님이 저를 안내를 하고 보는데 저분이 당신이 그렇게 얘기하던 하느님입니다

 

우리나라 옛날 중국황제나 연속극에 보면 세종대왕께서 쓰시던 그 면류관을 쓰신 분이 계시는데

사배심고라는 거를 시키고 반천무지 인사법을 시키는데 그 얘기는 하나도 안 들리고

저도 모르게 그냥 넙죽 엎드려지더라고요. 엎드려지면서 막 눈물이 나는 거예요.

 

그날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한데 도무실에서 제가 태을주 배웁시다.

아버님 천도식 좀 시켜주십시오 하고 울다가 콧물 눈물 닦고 성전으로 왔는데 상제님을 뵈니까

왜 이제야 저한테 나타나셨습니까?”라고 너무 눈물이 나는 거예요.

 

제가 50년을 찾았던 분이에요. 그래서 만나가지고 너무 기쁘고 감동스러워 가지고 막 울었어요.

이론으로는 제 말씀을 설명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수십 년간 찾았었고 오히려 학창시절에는

무신론을 완벽하게 과학을 좋아했기 때문에 그 짧은 과학적 지식으로 지구가 누가 한 사람이

아니 어떤 한 영체가 이 큰 우주를 만들어 낼 수가 없지 않겠냐.

 

그런데 단군 할아버지를 만나면 반가워서 가서 꼭 단군 할아버지 동상이나 흉상이나 보면 그렇게 존경스럽고

가서 만지고 절하고 애들도 같이 고개를 눌러주고 설명을 했었는데 개천절 행사 때 마니산에서 단군 할아버지가 천제를

올리는 거를 지금도 하고 있잖아요 계속. 저것도 분명 대상이 있을거 아니냐. 자연스럽게 그런 것들이 자꾸 커지는 거에요.

분명히 계시다. 그걸 제가 찾지 못했던 것뿐이죠.

 

그래서 더 갈급증을 느끼고 계속 여기저기 왔다 갔다 헤매고 그러다가 이제 사업을 망하고 나서는 덮어놨다가

신사동 강남도장에 갔었을 때 처음 대면하는 순간 딱 50년 만에 그토록 찾고 싶었던 어른을 제가 만났죠.

그러니까 그 행복감 그 몸부림치도록 놀란 충격은 지금도 가시지가 않아요.

제가 지금도 공부는 짧지만 그렇게 해서 모든 제 머릿속에 그동안 얽혔던 진리가 뒤죽박죽이었던 것이 다 정리가 됐죠.

 

증산도에 관심이 있으신 STB 상생방송 시청자 여러분의 전화 문의 환영합니다. 문자 및 카톡 jsd9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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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수행 체험담

"멋진 금장을 한 복록성경신장이 보여 "

최ㅇ숙(여, 49) 종감 목포옥암도장

 

 저는 도장에서 새롭게 보직을 맡으면서 예전보다 수행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

 개인적으로는 여러 면에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공에 집중하려는 마음으로 수행을 시작했는데

 

 

제 마음이 힘들어서 그랬는지 는 모르겠지만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읽을 때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니 조상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지금 이순간이 힘들다고 지쳐 있으면 안된다.

아무렇지 않은 듯 당연한 듯 태연하게 받아넘길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는 모든 일들이 더 심하게 변화가 오게 될 터인데,

그때는 정말 이기지 못하게 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복록 성경신아, 주문을 외울 때는 큰 신장 이 나타나셨는데,

 멋진 금장 을 하였으며 관도 금색관 봉도 금색봉을 들고 있었습니다.

 

제가 누구시냐고 물어봤더니 복록성경신장이라 하셨습니다.

그분 말씀이 지금 도생들의 신앙을 평가 하기 위해

전국 각 도장을 다닌다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신장이 도생들이 가장 점수를 많이 받는 것은

도장에 봉사를 많이 하는 것이고,

 그 봉사하는 과정 속에서 사람도 많이 살릴 수 있다고 하셨고,

도장에 봉사하는 것이 곧 하나로 태어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2018121 목포옥암도장 수행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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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주문 완성 과정

전라도 함평 도인 김경수가 천지에 50년 공부를 서원하고

예로부터 전해지던 구축병마주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주문 공부에 전념하더니

49년만에 하늘로부터 '태을천 상원군'을 덧붙여 읽으라.

장차 이 주문으로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될 것이다. 라는 계시를 받고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늘로부터 받아내린 태을주 주문 수행을 하다가

머잖아 미륵불의 용화낙원 세계가 곧 도래할 것을 내다보고,

이에 미륵불의 지상 강세와 개벽기에

모두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의 광구창생(廣求蒼生)을 기원하였습니다.

 

김경수는 미륵불의 근원인 금산사를 자주 방문하던 중

증산 상제님을 우연히 뵙고 인사를 올린 뒤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루는 증산 상제님께서 부르시니 객망리에 찾아온 경수와 도담을 나누시거늘

이때 경수가 상제님께 태을주를 읽어 전해 올립니다.

이때 경수가 속 마음으로 '젊은 증산이 내 제자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품게 됩니다.

(훗날 상제님께서 ‘나는 옛것을 고쳐 새것을 쓰나니 훔치 훔치를 덧붙여 읽으라’

하심으로써 훔치훔치가 태을주의 머리가 되어 완성이 되었습니다)

 

김경수의 죽음


이후에 경수는 태을주 주문 수행 공부를 하다가 천상옥경까지 올라가는데

절대자 하느님의 옥좌가 비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옥좌를 넘보려는 욕심을 냅니다.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