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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로 배우는 우주변화의 원리 | 기울어진 하늘의 기둥과 땅의 벼리 - 개벽론開闢論(4) -(1)

 

김덕기 / STB상생방송 작가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산과 들, 황금색 옷으로 갈아입은 너른 들녘.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자연을 보며 가을이 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주의 사계절이 열리는 것도 자연의 변화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우주의 사계절이 어떻게 열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천지개벽으로 열리는 우주의 사계절

 

개벽은 새로운 시공간의 열림


시공간은 순환의 일주기一週期를 끝내면 다시 새로운 일주기를 시작합니다. 동양에서는 시공간이 새로 열리는 사건을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고 하였습니다. 양[天]의 시공간이 열리는 것은 개開이고, 음[地]의 시공간이 열리는 것은 벽闢입니다.*1)

 『성경』의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요한계시록」 21:1)”는 구절에 나오는 ‘새 하늘과 새 땅’도 후천의 새로운 시공간이 열리는 걸 의미합니다. 시공간이 새로 열리는 개벽 운동이 일어나면 만물은 종種의 생성과 진화가 일어납니다. 우주 1년은 지구 생명체의 화생과 진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시공간의 개벽 주기입니다.

*1) 우주의 시간성은 하늘이 상징하고, 공간성은 땅이 상징한다. 우주宇宙라는 언어도 시간과 공간을 의미한다. “왕고래금위지주往古來今謂之宙 사방상하위지우四方上下謂之宇” ( 『회남자』「제속훈」)



개벽開闢이란 개념은 한마디로 말하면 우주 운동의 상象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주 운동이 비록 천변만화하는 상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것은 무엇 하나 할 것이 없이 일음일양一陰一陽하는 운동, 즉 우주가 일개일벽一開一闢하는 운동이다. 그러므로 개벽 운동은 일순간의 휴식도 없이 어떠한 곳에서나 어떠한 사물에서나 행해지지 않는 일이 없다. - 『우주변화의 원리』 391쪽
凡天下一切物(범천하일체물)이 有若開闢而存(유약개벽이존)하며
有若進化而在(유약진화이재)하며 有若循環而有(유약순환이유)하니라
무릇 천하의 만물이 개벽을 따라서 생존하고, 진화를 따라서 존재하며, 순환을 따라서 있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



그런데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도전 7:38:4)”고 하시면서 우주의 여름철 말에 살고 있는 인류가 후천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가을철이 열리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나뭇잎 하나 떨어지는 걸 보고 가을이 왔음을 알 수 있다’는 뜻의 일엽지추一葉知秋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자성어에서 알 수 있듯이 시간의 흐름은 자연의 변화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가을에 나뭇잎이 떨어지는 건 차가운 음陰기운이 초목의 성장을 성숙으로 전환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을에 음기운이 들어온 이유는, 지축이 기울어진 지구가 공전궤도 상의 추분점을 지나서 일조량日照量이 적어졌기 때문입니다. 즉 지구의 자전축 경사와 공전궤도상의 위치로 인해 사계절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처럼 시간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라는 공간의 순환 변화를 통해 형성됩니다. 따라서 우주 1년의 사계절 변화도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와 공전궤도의 변동을 통해 드러나게 됩니다.

함께 일어나는 지축과 공전궤도의 변동


밀란코비치 빙하기 이론은 지구에 기후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구에 빙하기와 간빙기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이유는 지구 공전궤도의 이심률離心率(Eccentricity), 자전축의 기울기(Tilt, Obliquity), 세차운동歲差運動(Precession, Wobbling) 등 세 가지 요소가 지구에 도달하는 태양 복사에너지의 양과 도달 위치를 변화시키며, 이로 인해 기후변화가 초래된다’고 합니다.

❶ 지구 공전궤도의 이심률은 평균 100,000년(95,000년~125,000년)을 주기로 하여 변하고 있습니다. 이심률이 낮을 때는 원형에 가까운 공전궤도를, 이심률이 높을 때는 타원에 가까운 공전궤도를 보입니다. 현재 지구의 공전궤도 이심률은 1.7%입니다.

❷ 지구 자전축의 각도는 약 41,000년의 주기로 약 21.5도~24.5도 사이에서 3도의 변화폭을 가지고 변합니다. 현재 자전축의 기울기는 23.4도이며, 서서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❸ 마지막으로 지구의 세차운동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지구 자전축이 팽이처럼 흔들리며 회전하는 자전축의 세차운동 주기는 약 25,700년입니다.

❹ 그리고 자전축의 세차운동은 공전궤도의 세차운동과 동조하여 분점分點과 지점至點의 위치가 공전궤도상에서 평균 21,700년마다 한 바퀴 이동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런데 지질학에서 밝힌 세 가지 요소 사이에는 큰 연관을 찾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100,000년⋅41,000년⋅25,700년⋅21,700년의 각 주기가 숫자상으로는 상호 간에 간섭을 일으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각각의 사건은 독립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서로 영향을 전혀 주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필자는 지난 호에서 이들 값을 역학에 근거한 정도수正度數(129,600년⋅43,200년⋅25,920년⋅21,600년)로 바꾸면, 각각의 주기가 함께 발생하여 간섭을 일으킴으로써 천지개벽의 대변동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도출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한 성자와 철인들의 예언이 있어 주목됩니다.*2)

 

*2) 지구 자전축의 세차운동을 설명할 때는 주로 팽이의 회전을 예로 들고 있다. 팽이를 돌리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팽이의 축이 연직선상에 있다. 그러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팽이의 회전축이 연직 방향의 축에 대해 약간씩 경사진 상태에서 연직축을 중심으로 회전하게 된다. 이러한 팽이의 운동을 ‘세차운동’이라고 한다. 그런데 팽이치기할 때 팽이의 회전 속도가 빠르면 곧게 서서 제자리를 돌고, 회전 속도가 느려지면 기울어진 채로 큰 궤도를 그리면서 도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팽이 회전축의 경사와 궤도의 모양(이심률) 사이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걸 유추할 수 있다. 지구의 자전축도 팽이처럼 공전궤도면의 연직축(공전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세차운동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구의 자전축이 변동되면, 공전궤도의 이심률도 함께 변동된다고 추정할 수 있다.




예언에 나타난 지축과 공전궤도의 변동


성자와 예지자들의 예언은 천지가 순식간에 개벽(변이)하는 격변설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개벽이 일어날 때 발생하는 주요 사건으로 지축과 공전궤도의 변동을 들고 있는데, 이는 밀란코비치 이론에서 빙하기의 요인으로 거론한 요소와 일치합니다. 자전축의 기울기와 자전축의 세차운동은 지축의 변동과 관계가 있으며, 지구 공전궤도의 이심률과 공전궤도의 세차운동은 공전궤도의 변동과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 지축 변동(극이동)

천체는 그 운행을 다시 시작할 것이며, 지구를 견고하고 안정케 하는 뛰어난 회전 운동은 영원히 그 축 위에 기울어진 채로 있지는 않을 것이다.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미셸 노스트라다무스
 

극이 이동한다. 극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긴다. - 에드가 케이시

지구 극이동 자체는 눈 깜짝할 사이에 마치 지구가 한쪽으로 넘어지는 것처럼 일어날 것이다. - 『우리들 사이의 이방인』, 루스 몽고메리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마태복음』 24:29


- 공전궤도 변동

혜성이 지구와 충돌한 것처럼, 지구는 본래의 공전궤도를 이탈하여 요동칠 것이다. - 『우리들 사이의 이방인』, 루스 몽고메리

극이 이동한다. 극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긴다. - 에드가 케이시



우주의 주재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도 ‘후천 가을 대개벽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한순간에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축과 공전궤도 변동이 상제님의 주관하에 개벽의 실제 상황으로 벌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나 눈 한 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이 되느니라. (道典 7:3:2)

개벽은 기둥 하나 안고 도는 동안에 된다. (道典 7:70:6)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오. (道典 4:152:1)



그런데 지축과 공전궤도의 변동이 일어나는 것은 인정하지만, 순식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수백 년, 또는 수천 년에 걸쳐서 점진적으로 일어날 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지질학의 공식적인 학설로 자리 잡은 찰스 라이엘의 ‘동일과정설’과 찰스 다윈의 ‘점진진화론’의 영향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주장은 동일과정설과 천지변이설을 적당한 선에서 혼합해서 만든 주장일 뿐, 본래의 천지개벽설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입니다.

역학으로 살펴본 하늘땅의 변화

 

역학에 나타난 축의 정경립正傾立


천문학이 고도로 발달했던 동양에서 천체와 지구의 변동은 천지개벽이라는 이름으로 수천 년 전부터 연구되어 왔습니다. 특히 하늘땅을 가르는 축軸의 정립과 경사는 역학의 기본 전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역학에서 사용하는 주요 도표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하도와 낙서상생도인 하도河圖는 정십자의 형태입니다. 천지의 축이 정립되어 십토十土가 작용하는 후천 가을철 상생의 세상을 의미합니다. 이에 반해 상극도인 낙서洛書는 천지의 축이 기울어진 선천 봄여름철 상극의 세상을 의미합니다. 이는 낙서를 팔괘도로 나타낸 문왕팔괘도文王八卦圖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낙서의 중앙에 자리한 오토五土도 지축이 경사진 모습을 상징합니다.

오五 자는 전자篆字로서 ‘ ’로 쓴다. 왜 그와 같이 취상하였는가 하면 오五는 그 작용 가치가 십十에 비하면 반밖에 못 되기 때문이다. 오五 자의 복판에 있는 ‘X’ 자는 십자十字로서 볼 때 그것이 정중正中을 유지하지 못하고 유위維位로 경도傾倒되고 있는 상象에 불과한즉 이것만으로도 벌써 십자十字에 비하면 가치 타락이다. - 『우주변화의 원리』 181쪽



- 오운도와 육기변화도오행에서 토土는 변화의 구심점입니다. 그래서 목화금수木火金水의 변화는 사방위에 배치된 진술축미辰戌丑未의 조화 작용을 통해 일어납니다. 이때 축미丑未는 세로축(경축經軸)으로 체體가 되고, 진술辰戌은 가로축(위축緯軸)으로 용用이 되어 변화를 주재합니다. 즉 축미가 남북축이 되고, 진술이 동서축이 되어 변화를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술축미가 동서남북 사정방四正方에 위치한 것은 천지의 축이 정립正立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에 비해 진술축미가 사간방四間方에 위치한 것은 천지의 축이 경사傾斜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육기변화도를 보면 자오묘유子午卯酉가 사정방에 자리하고, 사토四土는 시계 방향으로 한 자리씩 밀려나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오운도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행으로 갑甲은 목木이고 기己는 토土이지만, 오운에서는 대화작용으로 인해 모두 토로 작용합니다(갑기화토甲己化土). 오운도에서도 갑토와 기토는 경축經軸에 자리하지 못하고 시계 방향으로 한 자리씩 밀려나 있습니다.

- 팔괘도하늘땅을 가르는 축의 정경립을 반영한 것은 팔괘도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팔괘도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복희팔괘도伏羲八卦圖는 고태극도를 괘상으로 옮긴 것으로 그 자체가 태극(씨앗)을 상징합니다. 문왕팔괘도文王八卦圖는 씨앗 속에서 자란 생명이 태어나 분열 성장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는 생명이 통일 성숙하여 열매 맺은 것을 상징합니다. 즉 씨앗인 복희팔괘도가 현실로 드러난 것이 문왕팔괘도와 정역팔괘도입니다. 그러므로 지축의 실제 변화도 문왕팔괘도와 정역팔괘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문왕팔괘도를 오행에 배속하면 감坎괘는 수水, 리離괘는 화火, 간艮괘는 양토陽土, 곤坤괘는 음토陰土가 됩니다. 그런데 문왕팔괘도의 중심축인 간괘와 곤괘는 사정방에 자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선천 봄여름철에 천지의 축이 기울어진 상태를 반영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역팔괘도는 10건乾‧5곤坤이 경축에 자리하여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10과 5는 오행으로 토입니다. 이는 후천 가을철에 천지의 축이 정립한 상태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역학은 천지의 축이 경사진 선천 봄여름의 천문을 반영하여 구성되었으며, 천지의 축이 정립한 후천 가을을 지향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4)

 

*4) 복희팔괘도는 우주 봄철의 생역生易이고, 문왕팔괘도는 우주 여름철의 장역長易이며, 정역팔괘도는 우주 가을철의 성역成易이다. 그런데 복희팔괘도는 정역팔괘도에 비해 건곤이 반대 방향으로 뒤집혀 있다. 이를 지축과 결부시킨다면 42,000년 전에 지자기地磁氣의 남북극이 뒤집힌 사건과 관련지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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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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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루스 몽고메리의 예언 ,

극이동과 대지진 전염병 그리고 살아남는 사람의 숫자

 

루스몽고메리 를 아시나요?

그녀는 미국의 유명한 지식인이자 언론인이었고,

영능력자였습니다. 그녀가 아침에 일어나서

 명상 상태에서  손을 타자기 위에 올려놓으면,

신명계 지도령들의 영적인 자극에 반응하여 손가락이 자동적으로 움직여

메시지를 타이핑하는 방식으로 예언을 전했어요.

 

오늘은 그녀의 놀라운 극이동과 대지진, 전염병, 그리고

살아남는 사람의 숫자에 대한 예언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놀라운 루스 몽고메리의 예언 , 극이동과 대지진 전염병 그리고 살아남는 사람의 숫자를

풀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여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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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들의 예언하는 미래에는 공통된 것들이 있습니다.

극이동이 일어난다. 대지진이 일어난다 그리고

개벽이 온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의 모든 깨닳은 성인들은 개벽에 대해서 이야기해왔죠.

지도령들은 그녀에게 머지 않아 지축 변동이 일어나

전 세계에 큰 재난이 닥칠 것이라 전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극이동에 '미리 대비하게 하라'고 가르쳤다고 합니다. 

 

얼마전전 세월호 인양작업이 시작될 때

리본 구름이 하늘에 나타났던 일 기억하시나요?

 큰일이 벌어진 전후에는 하늘에서 상을 보여줍니다.

최근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지진들,

그리고 경주를 비롯해 지진 안전지대라 믿었던 한반도의

잦은 지진들이 이러한 지축의 변동을

미리 알려주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경주 지진으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지진이 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처럼 말이죠.

 

 

 

놀라운 루스 몽고메리의 예언 , 극이동과 대지진 전염병 그리고 살아남는 사람의 숫자

에 대한 포스팅 잘 보셨나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전글보기 : 2017/06/21 - [증산도의 진리] - 예언자 에드가케이시의 일본침몰에 대한 무서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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