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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증산도 지식in 증산도의 역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역사의 시련을 극복하고 열매 맺는 증산도의 어제와 오늘  “민족과 함께, 인류와 함께”
 
 
 


인간으로 오신 참하느님이 열어주신 진리


증산도는 1백 40년 전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 곧 강증산 상제님의 거룩한 생애와 가르침에서 시작됐습니다.
 
증산 상제님은 1871년 전라도 고부(지금의 정읍) 땅에 탄강하셔서 39년 동안 인간으로 생을 보내시며 앞으로 펼쳐질 후천 5만년 상생의 새 세계를 열어주신 후, 1909년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을 따르던 성도들이 모여 처음 도문(道門)을 연 것은 1911년입니다.
 
상제님이 하늘로 돌아가신 뒤, 그 종통을 이어받은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이 상제님의 말씀과 가르침에 따라 전북 정읍에서 도문을 열었습니다.
 
 그 뒤 차경석 성도가 교단을 주도하는 가운데 보천교(普天敎)라는 교명을 내세우고 전국 포교에 나섰습니다.
 


 
우리 역사 속 으뜸 진리, 으뜸 신앙


보천교는 일제 치하에서도 폭발적인 교세 확산을 거듭해 조선 인구가 2천만 명이던 당시 신도수가 700만 명에 달했습 니다.  
그러나 급격한 교세의 확산을 두려워한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이 계속되면서 증산도는 어쩔 수 없이 지하로 숨어들어야 했습니다.
 
총칼에 희생 당하며 역사의 시련 속에 숨죽이던 증산도가 다시 일어선 것은 1945년 8·15 해방직후입니다.
 
집안 대대로 신앙의 불씨를 간직해 온 안운산(安雲山) 종도사(宗道師)님의 헌신으로 제 2의 부흥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이 또한 한국전쟁의 발발과 함께 다시 무산됐습니다.
 

 


『도전(道典)』7개 국어 번역과 전세계 도장 개척


 증산도는 기나긴 휴계기를 거쳐야 했습니다.
 
이윽고 1970년대 중반 이후 안운산 종도사님과 안경전(安耕田) 종정님의 거듭된 개척으로 결국 증산도는 세계화의 열매를 맺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증산도는 대전의 본부와 교육문화회관을 중심으로 전국 200여 지역과 세계 20여 곳에 도장을 개설하여 상제님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생전 행적을 좇고 그 분을 따르던 성도들의 증언을 채록해 30여 년 만에『도전(道典)』을 발간하였습니다.
 
나아가 이를 7개 국어로 번역하는 등, 세계 포교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상생의 비전을 전하는 전국 방송망 (STB 상생방송)


지난 2005년부터는 증산도 TV방송국(STB 상생방송)을 설립하여 전국에 케이블방송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는 STB 상생방송은 현재 전국 각지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STB 상생방송은 동서양을 통틀어, 후천 5만 년에 펼쳐질 새로운 상생 문화의 비전을 전하는 TV채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금이 어떤 때인지 아는 것이 진리의 출발점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증산도(甑山道)는 증산 상제님이 인류에게 내려주신 생명의 가르침, 구원의 진리입니다.
 
 증산도는 지금 인류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는 아주 새로운 진리, 아주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도(道)는‘길’입니다.
 
 지구와 인류 문명의 새 판이 열리는 우주 가을철에 사람을 살리는 상생(相生)의 길입니다.
 
 남을 살리고 나도 사는 길입니다.
 
 증산도는 우주의 가을을 맞고 있는 인류가, 이제 종교를 넘어 일상의 생활문화로 받아들여야하는 대도(大道)입니다.
 
 


 증산(甑山)의 뜻은?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신 상제님의 존호(尊號)입니다. 증(甑)은‘시루’입니다.
 
 시루는 익지 않은 모든 것을 푹 익혀내는 세상에서 가장 큰 그릇입니다.
 
 이는 곧 증산도가‘기존 세상의 미성숙한 종교와 철학, 문화와 문명을 한 데 담아 완성된 진리로 익혀내는 큰 그릇’임을 상징합니다.
 
 


 증산도가 전하는 메시지는?


 증산도가 세상에 전하려는 진리의 핵심은‘다가오는 가을개벽기에 더 많은 사람을 살리자’는 것입니다.
 
 “우주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고 있다.
 
 이제 천지가‘인간 낙엽’을 소멸시키고 ‘참사람’을 추수하는 가을개벽이 다가오고 있다.
 
 증산 상제님이 내려주신 상생의 대도를 깨쳐 가을개벽을 넘고, 개벽 이후 열리는 새 세상에서 다 함께 복락을 누리자.”는 것입니다.
 


 
 


가을개벽(開闢)이 무엇인가요?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는 뜻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사철 순환하는‘우주의 계절이 바뀔 때’일어나는 천지간의 격변과 충격입니다.
 
개벽은 기존 세상의 공간을 뒤바꾸는 물리적인 변화뿐 아니라 시간의 질서까지도 뒤바꾸는 거대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지금 우리에게 다가오는 개벽이 곧 가을개벽입니다.
 
낮이 지나면 밤이 오고, 봄여름에 이어 가을이 오듯 개벽은 반드시 들이닥칩니다.
 
사람들이 알든 모르든, 관심이 있든 없든, 믿든 안 믿든 천지의 섭리에 따라 가을개벽은 어김없이 옵니다.
 

 
 


 증산도가‘가을개벽에서 사람을 살린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가을개벽은 참혹한 전쟁과 전 지구 차원의 자연 재해, 나아가 인력으로 막을 수 없는 병란(病亂)으로 인류에게 들이닥칩니다.
 
 이 같은 가을개벽 상황에서 대다수 사람은 소멸될 수밖에 없는 운명을 맞습니다.
 
 그러나 증산도 진리를 받아들여 일심(一心)으로 수행하고 그 가르침을 실천하는 신앙인은, 가을개벽에서 자기 생명을 보전하고 다른 이의 생명도 살리는‘실질적인 권능’을 갖습니다.
 
 물론 이 같은 권능은 수행의 결과로 상제님에게서 내려 받는 것입니다.
 
 이 같은 실제 권능이 바로 의통(醫統)입니다.
 
 그래서 증산도는 생명의 진리, 구원의 진리입니다.
 
 
 경전은 무엇인가요?


 『도전(道典)』입니다.
 
 증산도 도전편찬위원회가 30여 년에 걸친 현지답사를 통해, 상제님과 태모님을 따르던 성도와 그 후예들의 생생한 증언을 채록해 편찬했습니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탄강과 생애, 행적과 말씀 등 증산도 진리의 모든 내용이 총 11편에 실려 있습니다.
 
 세계 포교를 위해 현재 7개 언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여느 종교처럼 경전(經典)이라 하지 않고 『도전』이라 하는 것은, 그것이 기성 종교의 교리를 넘어서는‘도의 원전(原典)’이요 ‘진리의 법전(法典)’이기 때문입니다.
 


 
 
증산도에서 중시하는 덕목은 무엇인가요?


상생(相生)입니다.
 
세상에서는 상생이라는 말을 단지‘같이 산다’는 공생의 뜻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일찍이 증산도가 처음 선언한 상생의 뜻은 그것보다 훨씬 깊고 적극적인 것입니다.‘ 남을 먼저 잘 되게 하고 남을 먼저 살린다’는 뜻입니다.
 
오랫동안 인간은 남을 이겨야만 내가 잘 되는, 상극(相克)의 시대를 살았습니다.
 
그러나 증산도는 그런 상극의 세상 질서를 바꿉니다.
 
상제님이‘남이 먼저 잘 돼야 비로소 내가 잘 되는’ 새로운 질서를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증산도는「상생의 도, 상생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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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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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4]생활 속의 생장염장(生長斂藏)-하루,일년,인생(일생)

 

지난 시간에
http://youth.jsd.or.kr/?c=150/155/167&uid=2919
상생 상극에 대해서 공부해 보았습니다.

공부했던 내용 다시 한번 정리해볼께요. 아래 그림에서 큰 틀로 한 번 보면~

 

노란색 바탕의 연두색 화살표들이 각 오행의 상생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어요~!^^

 

 

======================

 

- 그리고 하늘색 바탕에 보라색 화살표가 상극을 나타내고 있어요~~!

상극이 화극금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쉽게 이해를 돕기 위해 이것만 적었어요.^^

-목화는 양기운! 금수는 음기운!

양과 음이 만나면 엄청난 변화가 생겨요~!

 

 

 

======================

 

- 그럼 말씀과 더불어 같이 살펴보아요~~!^^

 

- 지금은 상극의 이치로 인해서 서로 극하니까 어찌 될까요~?

 

- 음~ 그럼 상극이란 건 완전 나쁜 것일까요~?

 

하나씩 생각을 해보면 특이하면서도

재미있는 생각들이 계속 떠오를거라 생각해요~!

 

답은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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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과 상극을 한 그림에 묶고~ 생장염장(낳고 기르고 거두고 감춘다)을 넣었어요.

 

- 이 도표를 보면서 하루, 일년, 인생에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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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양기운과 <음기운>으로 구분해서 한 번 살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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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로 보면~

 

- <양기운>

목기운 모양처럼 아침은(생:生)

자다가 쭉쭉~ 뻣어서 일어나고~

 

화기운 모양처럼 점심엔(장:長)

가장 활발하게 움직여요~

 

- <음기운>

금기운 모양처럼 저녁엔(염:斂)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하죠~ 외박은 no! no!

 

수기운 모양처럼 밤엔(장:藏)

다음날을 위해 내 기운을 모으기위해

고요히 수면을 취해요~ 불밤은 다크써클 쩜! oh~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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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과 밤이 순환하는 자연의 근본 질서 속에 살고 있어요. 무심코 그냥 지나칠 수 있지만

이것이 우주의 생성 변화의 비밀을 풀수 있는 진리예요.^^

 

 

 

======================

 

- 위에서 하루를 <양기운>과 <음기운>으로 살펴 봤어요.

 

음~ 태우거나 뜨거운 냄비(양기운)를 찬물(음기운)에 넣어본 적이 있나요?

 

찬물들이 튀기면서 갑자기 식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수증기가 생겨요!

 

마찬가지로 이게 하루와 일년과 일생에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 음과 양의 시간을 나눠놓은

길고 가느다란 파란 화살표 보이죠?^^

 

딱! 저 시간에 걸리는 거예요.

학창시절을 떠올려보세요. 기다리던 점심시간에 밥먹고나면 5,6교시!

 

정말이지~위장에 들어온 음식물 소화하기도 힘든데

머리속에 수학도 집어넣고 영어도 집어넣고 하면

너무 많은 기관들을 써야 하니까 몸이 못견디고

쓸 기운을 모으기 위해 계속 자려고 하는

아래와 같은 상황이 연출이 됩니다.

*** 하루에서 양과 음이 교차하는 이 시간엔 저렇게 잠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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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으로 보면~

 

- <양기운>

목기운 모양처럼 봄은 (생:生)

모든 풀들이 쭉쭉~ 뻣어서 올라오죠~

 

화기운 모양처럼 여름엔 (장:長)

가장 덥고 활발하고 화려한 계절이라

나무엔 잎사귀도있고~꽃도 열리고~

겉모습이 가장 화려해요~!

사람들은 집보다 피서를 가게됩니다.

 

- <음기운>

금기운 모양처럼 가을엔 (염:斂)

다시 뿌리로 돌아오게되죠~

계속해서 큰 다면 어찌될까요?

아주 큰 나무들은 뿌리에서 잎사귀와 가지에 보낼

물이나 영양분이 부족해서 마르는 것을 본적있나요?

그걸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야 하나 봅니다.^^

 

수기운 모양처럼 겨울엔 (장:藏)

다음해 봄을 준비하기 위해

나무는 뿌리에 기운을 모아 고요히 겨울을 나요~

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농사를 지으시는데~

그 해의 겨울이 추우면 추울수록

다음해엔 잡초들이 많다고 하셨어요~.

아마도 초목들이 살기위해서 뿌리에 더 많이

영양분을 축장해서 잘 자라는거라 생각이 들어요.^^

 

 

 

======================

 

- 봄여름은 근본 뿌리를 잃어버리니까 역도수!

가을겨울은 근본 뿌리로 돌아가니까 순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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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 중에 여름에서 갑자기 가을로 넘어갈 때~

 

======================

 

- 일년에서는 여름에서 가을이 오면

이불 잘 안덮고 자다가 새벽에 서늘해지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감기가 오게 되잖아요~!

 

그게 딱! 양과 음이 교차하는 이 시기에 걸리는 거예요.

 

 

 

======================

 

- 인간의 일생(인생,일생)으로 보면~

 

- <양기운>

목기운 모양처럼 유아기엔 (생:生)

엄마의 뱃속에서 튀어나와 세상을 보게됩니다.

 

화기운 모양처럼 청년기엔 (장:長)

가장 많이 성장하고 화려한 모습을

가질 시기입니다.

 

- <음기운>

금기운 모양처럼 장년기엔 (염:斂)

이젠 자녀들 다 결혼시키고 나서

다시 두 분만 남아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시간입니다.

그래서 외로우신 부모님을 잘 보살펴드려야 하는 시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기운 모양처럼 노년기~죽음까지 (장:藏)

사람은 자신의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알고서

미리 준비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한 평생을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오신 분들 중에

그런것을 느끼거나 꿈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되시더라구요~!

 

그럼 사람은 죽으면 완전히 끝이 날까요~?

이건 아마도 아무리 고학력자라도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왜 물었냐구요?

하루, 일년에 대한 것을 동양철학인 목화금수로

이치적으로 풀어봤어요~ 위의 문제도 동양철학의 이치로 풀면 풀리는 문제예요~!

 

풀고 싶음 꾸준히 연재 되는 것을 보고 추리해 보시고~

그래도 안 풀린다면 문의주시면 친절히 알려드립니다.

 

======================

 

- 나는 왜 태어났지? 이런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제 자신에게, 하늘에게, 별님과 달님에게

참 많이 던진 질문이였어요~

 

100원도 안하는 종이컵도 물이나 액체를 담기 위해

존재하는데 인간으로 태어난 나는 무엇에 필요할까?

나란 존재는 왜 이 세상에 있는 것일까?

 

이 문제도 꾸준히 연재되는 부분을 읽어 보신다면 충분히 풀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

 

- 일생에서는 혈기왕성한 시기(화:火)에

이성을 만나 결혼해서 가정을 이뤄 아이를 낳고

한참 키우고 있을 때가 이 시기예요.

 

아기 키우는 집에서 하루든 이틀이든

생활을 해본적 있나요?


제 지인이 쌍둥이를 키우는데 3살까지는 가까이

사니까 혼자서 감당못하니까 절 자주 부르는 거예요.

정말이지~ 정신이 없고 혼이 쏙 빠지죠.

 

그니까 이 시기에 엄마는 새벽에도 배고프다고 우는

아이 때문에 잠도 잘 못자서 잠부족에 시달리고~갑자기

아이 아프면 병원을 가야하고~남편 챙겨야 하고

엄마 자신은 씻을 시간도 없더라구요.


그럼 아빠는 어때요? 아빠는 직장에서 일에 시달리고

상사에게 시달리고~들어오면 아이 우는 소리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부인이 아이때문에 힘들까봐

아침도 차려달라고 못하고 편의점 같은곳에서

때우고 출근도 하는 분이 있잖아요.

 

 

 

- 저런 상황이 되면 엄마와 아빠는 어떨것 같아요?

 

엄마도 집안일에 아이와 씨름하고~

잠자는 시간을 더 늘리고 식사는 대충 때우고~

아빠도 처자를 먹여 살려야 하는 중압감에

집에선 대충 먹고 나가서

조미료 많이 든 음식들 먹을 수도있고~

거기에다가 스트레스는 당연히 추가 되겠지요~~!

 

그래서 일생에서 이 시기엔 성인병 같은 것이 많이 와서

제 명대로 못살고 가는 분도 많아요.

 

 

======================

음~ 여기까지 하루, 일년, 인생에 대해서 한번 살펴 봤습니다~

근데 나의 미래에 성공에 대한 것을 알려준다고 했는데

알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그건 인생보다 더 큰 주기가 있어요.
http://youth.jsd.or.kr/?c=150/155/167&uid=3802

 

그것을 제대로 알아야 내 미래의 성공에 대해 확실히 감을 잡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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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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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3-3] 사상체질 사계절의 근본 이치-오행(성질과 상생 상극)3오행숫자와 상극 상생

 

지난번 시간에

http://youth.jsd.or.kr/?c=150/155/167&uid=2909
오행을 배웠는데 오행의 숫자를 알려드리는 것을 잊어버렸네요~

 

- 오행의 숫자를 붙이고서~

상생 상극으로 들어가도록 해봐요.^^

 

- 우선 숫자를 한 번 붙여볼까요~!

 

 

- 수기운에서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 1(일:一)이 됩니다.

 

- 수기운은 목의 기운인 8(팔:八)을 아직 올라오지 못하게 응축시켜

솥뚜껑 같은것으로

누르고 있는 모양인 6(육:六)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 생명의 근원인 수기운1(일:一)과 상극인

화기운은 당연히 2(이:二)가 되겠죠?ㅎㅎ

 

- 그리고 화기운은 땅을 뚫고 나온 싹에 땅 아래(검은색 선) 뿌리가 발달한 모양!

위 그림의 콩나물처럼 7(칠:七)의 모양이 비슷하죠~!^^

 

 

- 모든 생명이 태어나는 것은 음양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수1(일:一)과 화2(이:二)가 합쳐진 목기운 3(삼:三)이 되고 ~


- 목기운 8은 응축되어 눌려져 있던

8(팔:八)이 탈출해서 튀어나오는 모양입니다.

 

- 금기운의 4(사:四)는

목기운인 8(팔:八)이 올라오지 못하게 울타리를 쳐서 가둬둔 모양이죠.

 

- 금기운의 9(구:九)는 콩나물처럼 구불렁하게

자라서 올라오는 기운을 더이상 올라오지 못하게

쳐버리는 기운(검은 사선)의 모양입니다.

 

 

- 토기운은 중앙 중수인 5(오:五)와 10(십:十)!

 

======================

 

오행의 숫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젠~

상생과 상극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자~

아래의 그림을 중심으로 큰 틀을 생각하면서

상생(연두색 화살표들)과 상극(보라색 화살표) 을 보면

이해가 더 쉬울거라 생각해요~!^^

 

 

- 설명이 아래로 내려가더라도

이 그림을 중간 중간에 한번씩 보면서

방위와 계절을 한번씩 체크해봐야~ 그림과 이치를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 그럼 상생부터 한번 들어가봐요~!^^

 

- 동양철학에서는 금생수라고 읽어요.^^

쇠(금:金)가 물(수:水)를 살려준다?

 

-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등

금속성 물질이 물에 이온으로 녹아 있으면

미네랄 워터로 물이 좋아지고 살아나게 됩니다.^^

 

-동양철학에서는 수생목이라고 읽어요.^^

물(수:水)이 나무(목:木)를 살려준다~!

 

- 나무가 물먹고 자라는 것!

이건 유치원생도 아는 이치지요.

 

 

-동양철학에서는 목생화라고 읽어요.^^

나무(목:木)가 불(화:火)을 살려줍니다.

 

 

- 계속 너무 쉽지요~?

그럼 다음에 나오는 것 한 번 맞춰보세요~!

 

- 동양철학에서는 화생토라고 읽어요.^^

불(화:火)이 흙(토:土)을 살려준다고요?

 

 

- 혹시 시골 논에 불질러서 태우는 것 보신 적 있나요~?

 

이렇게 논에 불을 지르면 병충해도 예방하고~

토질도 좋아져서~~ 작물들이 잘자라게 해줘요~!

 

도시에 살아서 이런 것들을 잘 보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동양철학에서는 토생금이라고 읽어요.^^

흙(토:土)이 쇠(금:金)을 살려준다고요~?

이건 또 무슨 소리일까요?

 

 

-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실험 물체주머니가 있었는데~

그 안에 자석이 있었어요.

 

그 자석으로 실험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흙속에 자석을 넣어

자석을 돌려보라고 하시는 거예요~!

 

자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내 깨끗했던 자석에 회색과 검정색의 중간쯤 색으로 된 물질들이

붙어서 올라왔어요. 그 물질들이 무엇인지는 다들 짐작하시겠죠?

 

그때는 그게 뭔지 모르고 더러워서 막 떼어냈는데~

선생님께서 그게 쇳가루라고 하셨어요.^^

 

그때 흙 속에서 쇠가 나온다는 것을 알았고

그 때 참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

 

- 여기까지 상생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어때요~ 상생, 생각보다 쉽죠?

 

- 이제는 상극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 불(화:火)과 쇠(금:金)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ㅎㅎ

 

쇠(금:金)가 불(화:火)에 녹아서 쇠(금:金)가 자기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살아가기가 힘들어지죠. 그것이 바로 상극입니다.

 

이것을 동양철학에서는 화극금이라고 해요!

 

====================

여기까지 상생과 상극을 함께 여행해 봤어요~!^^

 

다음엔 이 상생과 상극이
http://youth.jsd.or.kr/?c=150/155/167&uid=2928

나의 하루,일년,일생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함께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가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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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 사상체질 사계절의 근본 이치-오행(성질과 상생 상극)2

 

지난 시간에

http://youth.jsd.or.kr/?c=150/155/167&uid=2907

사상과 오행을 언급 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은 오행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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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행 중에서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쭉~뻣어 올라오는 기운(직향성)라고 해요~

- 보통 에 새싹들이 파릇파릇하게(청색)~

아지랑이 올라오듯이

그 딱딱한 땅을 뚫고 올라와요.

그래서 봄을 스프링이라고 하나봐요~!^^어원을 생각해보면 재미있지요.

지금이 딱 목기운이 충만한 계절 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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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행 중에서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분산을 위주로 하는 기운(산포성)을 가진 기운을 화(火)라고 해요~

- 보통 여름에 자라난 새싹들이

잎사귀를 무성하게 드러내(적색)

하늘을 뒤덮는 나무로 자라듯이 분열 성장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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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행 중에서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음인 것 같기도 하고~

양인 것 같기도 한~(중화성)을 가진 기운을  라고 해요~

- 보통 각각의 계절에서 다음 계절로

넘어갈 때 중재를 해서 잘 넘겨주는 역할을 해요~!

그 중에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토의 기운이 가장 강하게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늦여름가장 크게 작용을 해요~!^^

 

- 지구가 우주에서는 유일하게 토(곤:坤)의 덕성

가지고 있어서 모든 기운들을 포용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은 생물들이 지구에 많이 살고 있어요~!^^

그리고 토는 조화를 상징하기에 동물은 도깨비가 됩니다.

 이건 모르는 분들이 많았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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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행 중에서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분열하던 기운을 내려 싸서

포장 하는 기운(견렴성)을 가진 기운을 오행에서는 이라고 해요~

- 아래 ""의 그림표 처럼

무성하게 컸던 모든 기운을(흰색 화살표)

올라가지 못하게 3번이나 차단을 해서(까만 일직선)

덮어씌워버리는 거죠~!(까만지붕)

그렇게 수렴을 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요.ㅎㅎ

 

- 우리 몸에서도 뜨거운 심장폐가 지붕처럼 덮고 있고~

소장대장이 전체적으로 감싸고 있어요~!

폐,대장은 오장육부에서 금의 기운을 잘 보여주는 장부와 장기죠.

그래서 소우주라고 하는 인간과

자연이법인 우주변화하는 이법이 맞물려 돌아가니

동양철학은 더 신비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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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행 중에서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양기운을 완전히 수장을 시켜

하나의 점으로 모이게 하는 통일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기운,

것을 오행에서는 라고 해요~!

-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색을 다 섞으면

무슨 색이 되는지 아세요~?

바로 검은색!!

- 검은색은 모든 색을

응축해서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가 편할 거예요.^^

 

 

 

- 오행에 대해서 주위 사물로 간단히 설명해 드릴께요^^

아래의 그림과 같이 물이 올라오는 분수를 보면

고여 있는 물이(水)

분출을 하는 힘이 (木)

일정 높이에 올라가면 힘이 적어 퍼지게 되면서(火)

그 힘 마저도 없어지게 되면 되돌아내려오게되며(金)

이 모든 것을 잡아 돌리는 힘인 모터는 토(土)가 됩니다.

 

이와같이 오행의 기운은 멀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가까이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인 것이죠.

- 오행에 대해서도 하나씩 살펴 봤는데 잘 이해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음양오행의 기초를 튼튼히 알아야

어떻게 성공하는지 이치적으로 얘기를 할 수 있기때문에

너무 쉬워도 하나씩 소화 시키며 가고 있어요~!

 

- 다음엔 오행의 상생과 상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분들이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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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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