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 상생방송★┼─

선려화 전수를 받고 망막 출혈이 치유되다. 상생방송 애청자 창원 김OO씨 체험 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상생방송을 애청하는 창원에 김O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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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부산 선려화 치유수행 행사에 참여한 계기는?

제가 (11월 26일) 부산 선려화 예식에 참여할 수 있었던 계기는, 제가 10년 전부터 눈이 아주 안좋은 상태로 계속 살아왔습니다. 망막 출혈이 거의 십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눈이 무조건 자야됐습니다. 왜냐하면 망막 환자들은 실제 앞을 보기가 굉장히 어렵고 망막 출혈은 진짜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의사님들이 "수술하면 눈을 잃을 수 있으니까 수술은 안하는게 좋다. 그리고, 병원에서도 더 이상 치료할 수 있는 게 없다." 그 얘기를 듣고 더 이상 치료도 안 된다고 하니까,  종도사님이 가르쳐주시는 (선려화 치유수행) 전수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면 뭔가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열심히 전수를 받았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아픈 사람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눈이 아픈 사람은 눈에다가 꽃을 심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굉장히 감동 깊은 그런 말씀이어서 꽃을 심어서 기도를 올렸습니다.

💬선려화 치유수행 후 체험이 있나요?

꽃을 심어서 그대로 하니까, 실제 보이는 것들이 하기전과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야.... 정말 내가 오길 잘했구나 일반 사람들은 모를거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종도사님께도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행사가 끝난 뒤 밖에 제일 먼저 나와 봤습니다.

제가 일반적으로 밤에 잘 안보여서 못걸어갑니다. 혼자 갈수가 없는데, 그 날은 마치고 하나도 두려움이 없고 다 잘 보여요. 차안에서 이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까 '오늘 저녁에 자고 나면 내일은 또 어떻게 될지' (일시적인 것인지) 그게 문제가 됐어요. 그래서 일단은 저녁에 자고 일어나니까 야.. 세상이 달라졌어요 세상이. 안보이던게 환하게 보이는데 저한테는 너무 감동스럽고 그래서 아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내가 (선려화 전수행사를) 갔다왔는데 내 눈이 완전히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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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망막 출혈이 생기는 것부터 제가 관찰을 항상 하고 있는데, 그 날 따라 출혈이 딱 멈춰버렸어요. 야.. ‘그럼 됐다!’ 시력을 밝게 하는 건 내가 얼마든지 꽃을 심어서 그걸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또 해야 된다는 의욕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시력이 좋고 안 좋고에 대해서 저는 크게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다만 출혈이 있으면 그 피가 막아버리니까 앞이 하나도 안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의 얼굴을 쳐다봐도 두 동강이로 보이고 정확하게 볼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또 (선려화) 꽃을 심었습니다. 왜냐하면 새벽 3시가 되면 딱 눈을 뜨게 되더라고요.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눈에 집중적으로 꽃을 심고 매일매일 수행을 하니까 하루 하루 할 때마다 보이는 게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치유체험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되고 제가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자신합니다. 선려화 전수라든지 이런 내용에 의심을 가진다든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도장에 가서 공부도 하고 선려화 전수 행사에 참여해서 그 지혜를 얻는다면 병도 낫고 획기적인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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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주주 태을주 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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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려화 행사에 참석한 후 입도를 결심. 증산도 서울합정도장 백OO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상생방송을 시청하다가 도장을 방문하였고 지난 11월 6일 서울 더 케이호텔에서선려화 전수 행사에 참여했었습니다.

저의 아들은 어렸을때부터 남들과 다르게 사람 몸의 차크라도 보고 영이 밝아 아들 덕분에 수행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남편도 가끔 신도체험을 하는 등 수행에 관심이 많아서 가족들이 함께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수행 관련 단체를 찾아다녔고 살림을 정리하여 온 가족이 인도 첸나이로 여행을 하면서 마하리쉬 아쉬람 등 수행단체들을 찾아가 몇 달 동안 살다가 귀국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남편은 원래 미대 산업디자인과 출신이었는데 제가 하는 옷장사를 도와주다가 10년전 인도를 다녀오고부터 자신의 전공을 살려 지금까지 ‘근원의 빛’을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년전에 상생방송 채널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나 잊고 지내다가 올해 8월 22일에 이사를 하면서 티비를 설치하고 채널을 돌리다가 처음으로 인도 환단고기 콘서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인도라는 것에 끌리기도 했지만 그동안 찾아 헤메던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종합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 주의 깊게 보았고 그때부터 시간이 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의 하루 종일 상생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제가 그 동안 했던 찾아 헤메면서 공부해 왔던 수행은 기초수행이었고 상생방송에서 전해주시는 이 수행이 진짜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찾던 인간이 무엇인가와 인생의 목적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전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저와 함께 여러 수행단체들을 전전하면서 이미 환멸을 느껴서 그런건지 제가 집에서 상생방송을 틀어놓고 보고 있으면 비아냥거리기도 하고 너무 깊이 빠지지 말라고 충고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작년에 심한 스트레스로 대상포진 증상이 처음 나타났고 나은 듯이 보이다가도 신경통처럼 비만 오면 잦아들었던 고통이 심해지곤 하였습니다.

11월 6일 서울 선려화전수 행사 며칠전부터 대상포진으로 고통이 심해져서 옆에 있는가족들에게 나도 모르게 신경질적으로 짜증을 부리기도 하였습니다.

서울 선려화 행사 당일, 참석에 미온적인 남편을 설득하여 같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남편 눈치를 보면서 선려화 예식을 시작하였고, 남편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치유효과를 봐야한다고 생각을 했고 꼭 낫는다는 확신을 갖고 수행을 하였습니다.

선려화를 받으면서 대상포진으로 통증이 심했던 허벅지에 집중적으로 선려화를 심고 분합수행을 하였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나니 허벅지 통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오른쪽 팔도 뒤틀어진 적이 있어 통증이 있었는데 선려화를 허벅지에만 집중적으로 심느라고 팔에는 심질 못했는데 팔은 통증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나중에 팔에도 꼭 제대로 심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서울 선려화 행사 며칠전부터 대상포진 때문에 통증이 심했던걸 아는 남편도 선려화 행사후 통증이 사라진 것에 속으로 놀란 눈치였습니다.

같이 만찬에도 참여를 하였고, 그 행사 이후 남편은 상생방송을 집에서 크게 틀어놓고 봐도 잔소리도 안하고 사이비라고 놀리던 걸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같이 입도를 하려고 했으나, 서울 행사 열흘 후 11월 16일 제가 먼저 입도를 하고 남편과 아들도 조만간 도장으로 인도를 하여 입도를 하려고 합니다.

세종시에 사시는 아버지와 남동생에게도 상생방송을 소개하여 아버지는 귀가 어두우시지만 꾸준히 시청을 하고 계십니다. 조만간 태전 태을궁으로 인도를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수행을 함께 했던 주변 지인들에게도 한민족의 정통수행법이면서 후천선문화조화수행법인 증산도의 수행법을 전해서 상생을 실천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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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넘어 상생방송을 통해 만난 진리 증산도.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차OO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불교를 50년 신앙을 해오다가 2020년 코로나에 걸려 생사의 위기를 넘기게 되었으며
저와 함께 코로나에 걸렸던 사촌 남동생이(72세) 일주일 만에 죽는 것을 보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제가 심장병을 비롯하여 지병이 많았기 때문에 거의 사경을 헤메다가 부산 백병원에서
간신히 목숨만은 살아서 퇴원하였습니다.

이후 양쪽 눈의 시력이 급격히 저하 되어 한쪽 눈을 수술하였으며 치아도 심하게 손상이 와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몸과 마음과 언행이 예전의 내가 아닌 어눌한 사람이 되어 절망스러운 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불교방송을 보려고 채널을 돌리다가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하얀 도복을 입은 도인들이 수행을 하는 모습이 신비스럽고 경건하게 느껴졌으며 
하루에 두 번씩 상생방송을 따라서 주문수행을 하였습니다.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왠지 마음이 안정되고 믿음을 갖게 되었으며 
수행을 계속하면서 몸이 조금씩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2022년 4월에 다니 던 절을 그만두고 연락을 두절하였으며 그 때부터 제 마음은 증산도에 가 있었으며 제가 집에서 모시고 있던 신당을 매일 조금씩 철거하면서 증산도에 가서 공부할 준비를 수개월 이상 해왔습니다.

최근 상생방송 개벽뉴스를 시청하면서 ‘내 몸을 치료할 수 있는 곳은 오직 증산도 밖에 없다’ 라고
확신을 하여 도장을 방문하였으며 증산도 부산동래도장의 분위기도 너무 따뜻하고 가족같이 대해주어서
좋은 인상을 갖게 되었으며 증산도는 믿을만한 곳이다 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하였습니다.

부족한 저를 입도하도록 도움을 주신 수호사님과 포정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증산도 도생으로서 수행을 열심히 하고 봉사도 열심히 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상생방송을 모든 국민이 시청하도록 오랜 세월동안 고충과 노력을 기울여 오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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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밀양도장 김OO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께서 도를 닦는 분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으며 “도꾼”집안이란 말을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현제 제가 태어난 집은 대순진리에서 매입을 해서 도꾼의 집이라고 보전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집안 친척분들에게도 이 도를 믿어야 좋은 세상에서 살 수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6년전에 큰아들이 채무에 못이겨 이 세상을 버리고 말았습니다. 저는 아들을 가슴에 묻고 눈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남편과 작은 아들 세사람이 한집에 살고 있으나 각 방을 쓰고 있어서 저녁이면 자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보니 TV 채널을 돌리다가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제님 이야기가 나오고 도전 봉독을 보면서 어렸을 때 할아버지께서 믿었던 상제님 이야기라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마침 아들 책상을 정리하다 보니 “천지성공”책이 있어서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아들에게 물어보니 학교 선배님이 주셔서 읽지 않고 꽃아 놓았다고 했습니다.

상생방송 이벤트 행사에 참여 해서 책을 받아 읽어보기도 했으나 “입도”는 상상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 어느날 문에 상생방송 전단지가 붙어 있었습니다.
전단지를 보고 전화를 했었는데 바로 증산도 밀양도장 포정님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포정님과 교감을 나누고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 입도까지 이어졌습니다.
포정님께서 마침 제가 살고 있는 빌라 윗층에 성도님이 한분 살고 있다며 소개를 해 주셨는데 바로 전부사자 성도님이였습니다.

올 1월달에 이사를 하게 되어 친구도 한명없고 세상을 버린 아들 생각에 눈물로 보내며 살고 있는 이 때 저에게는 너무도 반가운 소식이였고 지금은 마음의 치료를 해 가면서 전부사자 성도님 집에 하루에 한번씩 들려 가가도장 신단에 상제님께 인사도 올리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아들 천도식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많이 하겠습니다. 입도식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포정님과 전부사자 성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가족과 이웃을 상제님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포교에 전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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