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유불선' 태그의 글 목록

우주변화원리 - 한동석 저 , 종교정신과 도(道) 불선 - 정신론(1)

 

 종교정신(宗敎精神)과 도(道)

道라는 것은 우주운행의 법칙적인 길[道]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즉 그법칙이란 것은 천지일월의 운행법칙이며 木火金水와 律呂(율려)의 법칙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이와 같은 법칙이 운행하는 길에서 일어나는 오묘불측(奧妙不測)한 변화는 만물의 생장성수의 과정과 인사(人事)의 길흉화복의 과정에서 출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길에서 일어나는모든 변화를 연구대상으로 하는 학문을 도학(道學)이라고 하며, 그 변화자체를 道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道는 지고지명(至高至明)한 정신이 아니면 감히 접근할 수 없는 경지이므로 이것을 가리켜서 종교, 즉 최고정점의 교육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와 종교는 동일원리의 체용(用)적 표현인 것뿐인즉 모든 종교정신(宗敎精神)은 천변만화하는 道의 정신이며, 도의 정신은 율려작용의 항존성(恒存性)의 완성이며 항존성의 완성은 ‘明’, 즉 日月이 합명(合明)하는 변화의 귀결점이며 출발점인 바의 戌五點(점-장소)이며 空點(공점)이며 乾點인 것이다. (제8장 본체론 참조)

그런즉 道의 목적, 즉 종교의 목적은 우주와 인간의 변화를 연구함으로써 대자연의 신비의 문을 개방하여 보려는 데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 범위를 좀 더 축소시킨다면, 즉 인간정신 문제까지로 압축하면, 그것은 바로 생사와 선악문제로 귀결될 것이고 이것을 다시 일점(一點)까지 통일시킨다면 신명(神)의 귀결점, 즉 일월합명(日月合明)의 點까지 이르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정신의 통일점인 것이다. 그러므로 본론은 종교정신을 일별함으로써 대자연의 통일목적을 찾아보려는 것이다.


첫째로, 불교의 목적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공(空:빌공) 의 항존처(恒存處)를 찾고 공에서 항존할 수 있는 지고지명한 인간을 창조하려는 데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空' 의 모습은 어떠한 것일까? 그것은 지신지무(至神至無(이를지,귀신신,이를지,없을무))한 존재이므로 있는 듯 없는 듯한 적멸(寂滅)의 진경(眞境)인 것이다. 그런즉 이 경지는 유일한 神이 명화(化)하고 있는 충화(和)의 경지이므로 세속적 색채가 감히 병존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세속에 사로잡혔던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정욕으로 인한 형신(形神)의 노(勞)를 안정시키기만 한다면 法身(법신)으로 化(될화)하게 되므로 진리의 본원인 '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空'은 이러한 진경(眞境)이므로 거기에서 발하는 '**사리(舍利)'의 광채는 우주와 같이 흐르고 있으므로 만물은 이길[道]에서 도망할 수 없는 것이다.

**註 사리(舍利)란 것은 불(佛)의 정신을 상징하기 위하여 佛의 신체神體)의 일부를 탑중(塔中)에 보존하는 것인즉 그것은, 즉 佛의 정신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경지에 달하는 것을 성불(成佛)이라고 하는 것이다. 佛(불)이라는 개념은 이문(貳門)과 동장(動場)의 세속적 문화나 방종적 혼란을 막는다는 뜻이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門이라는 말은 金가 交易(교역)을 시작하는 문, 즉 二火의 문을 말하는 것이요, 動場(동장)이란 것은 金火交易(금화교역)자리을 위하여 약동하는 장소를 지칭하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세속적 문화와 방종적 혼란의 거점인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다음 '佛(불)' 이라고 하는 것은 佛字의 막는다는 뜻을 취한 것이다.

이와 같이 함으로써 '舍利(사리)' 의 광채가 만고금(古今)을 통하여 사(간사할사:邪)를 추방하고 자비지심으로써 중생을 제도(濟:건널제, 길도)하여 정토진경(淨土眞境)인 옆에서 공존공영하려는 것이 불교의 목적인 것이다.

그런즉 여기에서 다시 불교의 목적을 종합하여 보면 세속적인 육체생활을 초월하고 대각(大覺:큰깨닳음)에 이름으로써 앞으로 돌아가서 明(밝을명)을 찾으려는 것이다. 불교는 이와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속세를 도피하고 空에 한거(閑居:한가하고 조용하게 살음)하면서 숭덕(崇德)하려는것이다.

둘째, 仙敎(선교)는 無를목적으로하는 것 인바 無'라는것은영원불멸(永遠不滅)하는 진기(眞氣:참된기)를말하는것이다. 이와같은 眞氣는 변화작용을 계속하는 본원이므로 만물의 생명정신의 발현능(能)는 여기에 달려있는 것이다. 그런즉 진기를 보호할 필요가 절실하므로 '포신묵좌(抱神默坐:귀신을 안고 고요히 앉음) 함으로써 도망할수 없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진기는 신으로 하여금 방종한 행동을 못하게 할 수 있는것이다.



다시 말하면 진기는 木火金水와 같은 편기(偏氣)가 아니므로 神을 보호했다가 다시 새로운 性을 生할수 있는것이다.(진기는 목화금수와 같은 치우친 기가 아니므로 신을 보호했다가 다시 새로운 성품을 살릴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서 神이 성화(性化)하게 되면 성은 만물로 발전하였다가 또 다시 무화(無化)하게 됨으로써 유무합도(有無合道:戊己合道무기합도)작용을 하게 되는것이니 이것은 바로 생명과 정신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象은 易의 **천산둔괘(天山遯卦)의 象과 같으므로 이것을 仙道(신도)라고 했던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물(人物)의 생장(生長)이란 바로 인물의 老死(노사:늙어서 죽음)란 말과 상동 되는 것인바 그것은, 즉 形(형)의 死는 神의生을 의미하는것 이므로 인물의死는 새로운神을 창조하려는 우주의 표현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창생으로 하여금 삼청별계(三淸別界)로 들어가게 하는 과정인 것이다. 선교는 이것을 가리켜서 '無'라고도 하며, 또는'中'이라고도 한다.

 

**천산둔괘(天山遯卦) : 역경의 서른세 번째 괘는 천산둔(天山遯)이다. ‘둔’(遯)은 ‘달아나서 물러나 피하다’는 의미다. 그러니까 천산둔괘는 건위천(乾爲天)괘에 소인인 일음(一陰)인 뛰어들어 천풍구(天風 )가 되고 음(陰)이 자라 천산둔이 돼 소장생괘(消長生卦) 순으로 계속 음이 자란다. 천산둔괘는 상괘인 현인 군자가 하괘 간산의 산으로 숨는다는 화상( 象)을 보여준다. 그래서 둔괘는 산 속으로 은둔해 도망가는 상이고 고향으로 멀리 피해 가는 모습이다. 

 


그러므로 선교는'中'을 지킴으로써 '一'을 포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므로 이것을 '수중포일(守中抱一)'이라고 한 것이다.이와같이 고찰해 보면 이것은 불교가 말하는 바의 空에 도달하려는 '中'점, 즉 '無'의 작용을 중시하는 것이다.

 

 

 

 

우주변화원리 - 한동석 저 , 종교정신과 도(道) 불선 - 정신론(2)편에서 유불선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의 계절, 우주변화원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생존의 비밀, 한민족과 증산도, 천지성공 책을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생존의 비밀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 증산도 진리 공부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보세요^^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무료 소책자 신청 링크★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증산도 지식IN , 증산도에 대한 Q&A , 종교는 모두 거짓일까요? 증산도는 왜 증산교가 아니고 증산도인가요?

 

Q. 종교는 모두 거짓입니까?

A.인간은 한평생 살면서 몇 번쯤은 운명의 쇠망치에 얻어맞고 슬픔과 충격 속에서 어찌할 줄 모르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인생이 뼈아픈 좌절과 허무에 빠졌을 때, 스스로 던지는 가장 진실되괴 절박한 물음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도대체 산다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생의 근본 문제에 해답을 열어주는 것이 종교입니다. 종교를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문제를 따지기 이전에, 인간은 종교적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인간은 두가지 신비를 깨치라는 명을 받고 태어납니다. 그 하나는 인간 자신에 대한 신비를 푸는 일이며, 다른 하나는 인간 삶의 무대이자 생명 활동의 바탕인 하늘땅, 대자연의 신비를 규명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이라는 낯선 길을 가면서, 본능적으로 이 세계의 신비와 자신의 운명, 그리고 삶과 죽음이라는 풀기 어려운 의문을 품고 끊임없이 고뇌하며 살아갑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본능적인 호기심으로 인간의 신성神性과 자연 현상의 신비를 탐구하여 종교와 과학이라는 진리의 두 금자탑을 쌓아 올렸습니다.

일찍이 공자는 "근취저신近取諸新하고 원취저물遠取諸物하라" 라고 하였습니다. (주역 周易, 계사전繫辭傳)

이 말은 우주 신비의 전 면모인 하느님의 오묘한 존재 섭리를 가까이는 자신의 몸에서 찾고, 멀리는 자연 만물을 바라보면서 주(인간),객(우주 자연)을 동시에 간파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재 원리를 풀려면 우주의 신비를 알아야 하고, 우주의 깊고 깊은 존재 섭리에 가까에 다가가려면 그러한 원리가 압축, 투영되어 있는 인간 자신의 신비를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발전사를 살펴보면
인간은 나는 무엇이며, 우주는 어떻게 존재하는가라는 궁극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정신과 물질, 양면의 신비를 파헤치며 분투해 왔습니다.

인류 창세 역사의 황금 시절 이후 동서 문명이 분화,발전하는 과정에서 정신세계의 신비는 동양에, 물질세계의 신비는 서양이 맡아 발전해왔습니다. (동도서기東道西器)

그리하여 동양의 정감적이고 직관적인 지혜는 종교를, 서양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지성은 과학을 낳았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종교와 과학이 역사의 발전과 더불어 인류 문명을 일궈나가는 두 축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종교와 과학은 우주의 신비를 파헤쳐 궁극으로 인류 구원을 성취하려는 점에서 그 목적이 동일합니다.
다만 서로 방법을 달리하여 시간과 공간, 정신과 물질의 근본 자리에 대한 해답을 추구해 왔을 뿐입니다.

종교 세계에서는 만유 생명의 바탕인 마음을 텅 비우고 선정 禪定과 기도 생활을 통해 영원한 생명의 조화세계인 하느님의 마음자리를 체험해 왔고, 과학자들은 수학적 이론과 정교한 과학적 기술을 이용하여 이 영원의 자리를 밝히고자 했습니다.

종교와 과학은 서로 보완하는 관계에 있습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진리 세계를 나무로 비유하면, 종교는 보이지 않는 생명의 근본(道)자리인 뿌리를, 과학은 현상 세계(物)에 해당하는 줄기를 해명해 줍니다.

사실, 종교가 부르짖는 이상 세계는 과학의 도움 없이 구현될 수 없으며, 과학이 해명하고자 하는 인간과 우주의 신비는 내적 통찰과 종교적 깨달음의 도움 없이는 풀 길이 없습니다.

이 양자를 하나로 조화시켜 천변만화하는 인간세상을 영원한 평화의 꽃밭으로 가꾸는 길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상생방송과 다양한 증산도의 진리 도서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종교와 과학과 철학을 포용하며 다양한 관점으로 진리에 접근하신다면 세상과 인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Q. 보통 하나의 종교에 대해서는 끝에 교(敎)를 붙여서 부르는데 가령 기독교,불교,유교 등 .... 그런데 왜 증산도는 끝에 도라고 붙이는지 궁금합니다. 

A. 증산도는 '도'라고 하는 것은 증산도의 진리가 선천의 여러가지 종교 문화와 전혀 다른 역사적인 진리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증산도 도전 초판 서문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이것은 증산도를 보는 모든 명제의 대전제이다. 증산도를 선천 종교의 한 범주로 인식하는 잘못된 시각에서부터 증산도를 보는 모든 왜곡이 시작된다. 증산 상제님의 대도 세계를 참되게 이해하지 못하는 근본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증산도는 선천 종교문화의 모든 한계를 극복한 초종교다. 종교문화의 범주를 넘어서서 인류문화를 총체적으로 개벽한 인간의 생활문화의 대도이다.''' (증산도 도전 초판 서문 中)

본래의 '도'가 세상에 드러날 때 1체 3용의 원리에 따라 유불선(儒佛仙), 그리고 기독교(기독교는 西仙)의 종교 문화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인류는 인류 문화가 가을의 통일 문화로 수렴하는 시점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종교는 이 세계를 구원할 수 없다. 종교는 인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문명 창조의 어머니 역할을 해 왔으나, 오늘의 인류가 안고 있는 모든 상황은 종교가 해결할 수 있는 한계를 이미 오래 전에 넘어서 버렸다. 그것은 오늘의 세계가 근원적인 해결을 요구하는 숱한 난제들을 너무도 많이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고뇌하고 있는 이 문제는 단순히 문명사의 차원이 아니다. 모든 생명의 모태 되는 하늘과 땅이 깊이 병들어 있다는 데 그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이미 증산 상제님께서 오시기 전에 천상계에서부터 “하늘의 모든 신성(神聖)과 부처와 보살들이 비겁의 말세 운세에 빠진 천지의 큰 겁액을 구천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해 오므로 내가 이 땅에 내려오게 되었다.”(2편 27:3)는 한계상황이 모든 것을 말해 준다. 우주 질서의 가을개벽기 시간대를 맞이한 바로 이 사실에 이 시대 문제 해결의 본질적인 한계가 있는 것이다.''' (증산도 도전 초판 서문 中)



증산도는 상제님의 대도 진리를 세상에 구현하고 이를 성취할 상제님의 진리의 성사재인의 도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산도는 선천의 종교 문화를 뜻하는 '교'가 아닌 '도'로써 단체명을 붙였습니다.

선경 건설의 천지 녹지사


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사재천은 내가 하리니 성사재인은 너희들이 하라. 치천하 50년(五十年) 공부니라.” 하시니라.
7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시속에 전명숙(全明淑)의 결(訣)이라 하여 ‘전주 고부 녹두새’라 이르나 이는 ‘전주 고부 녹지사(祿持士)’라는 말이니
8 장차 천지 녹지사가 모여들어 선경(仙境)을 건설하게 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道典 8:1)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예전에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 있습니다.

─ '증산도'(甑山道)에서는 '교'(敎)라 하지 않고 왜 '도'(道)라고 하는지요?


"증산도는 자연섭리를 바탕으로 하는 진리입니다. 증산도의 진리가 자연섭리이고, 자연섭리가 곧 증산도의 진리입니다. 그 자연섭리를 한마디로 '도'라 합니다. 도는 자유지리(自由之理)이며, 자유지기(自由之氣)입니다. 스스로 있는 이치, 스스로 있는 기입니다. 사람을 비롯한 우주만유가 이 도를 거치지 않고는 생겨날 수도,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 증산도 진리 공부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보세요^^

★무료 소책자 신청 링크★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유불선 선천종교의 결론, 개벽과 상제님강세

 

<유불선 선천종교 성자, 예언자들의 결론 동영상 보기 >

개벽에 대해서 제 블로그를 자주 보신 분들은

어느정도 어떤 것인지 감을 잡으셨을 것입니다.

개벽을 이야기한 곳이 증산도 뿐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선천 종교인 유불선(유교,불교,선도, 기독교 등)에서 모두

개벽과 상제님이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신다는 내용을 공통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불선 선천종교와 예지자들이 전하는 개벽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독교에서는 개벽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을까요?

예수의 열두 제자중 한명인 요한은

아버지 하나님이 직접 보여주신 새우주를 직접 보고서

'새 하늘 새 땅이 열린다.'

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나는 새 하늘 새 땅을 보았습니다. 바다도 다시 있지 않았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이 남긴 말입니다.

사도 요한은 도대체 어떤 모습을 보았기에 저렇게 표현을 한 것일까요?

불교의 결론도 개벽입니다.

월장경에 이런 놀라운 소식이 나와있습니다.

'석가불의 말법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빛을 볼 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

별들이 위치가 바뀐다는 것은 지구의 지축이 바로서면서

별의 위치가 바뀜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약한 병들은 괴질을 뜻하는것으로

기독교에 나오는 새하늘 새 땅을 보았다는 개벽소식과 일맥상통합니다.

 

 

유교와 도교에서는 우주질서의 기본틀을 알았습니다.

천지부모인 건,곤의 존재를 알았고

 

주역의 결론은 바로 '성언호간'

곧 '동북 간방에서 모든 성자들의 말이 이루어진다.'

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지구촌의 동북방 간방

즉 간방을 뜻하는 리나라에서 인류문명의 열매를 거둬들이는

새진리가 나온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유불선에서 전하는 결론은

매우 우주적입니다.

후천개벽은 하늘과 땅과 인간, 천지인 삼계를 통틀어

총체적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선천 문화의 성자들뿐 아니라 위대한 철인과 영능력자들도

우주의 하추교역기에 몰아닥치는 가을 개벽 소식을 전하였는데요.

널리 알려진 인물 노스트라다무스는 개벽과 상제님의

인간세상 강세를  비밀스러운 언어로

전하고 있습니다.

 

장차 하나님이 이세상에 인간으로 오신다.

 

이것은 예수가 이 세상에 인간으로 옴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는 아버지 하나님이 나를 세상에 보냈다. 고 말씀하셨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하신 적은 없습니다.

 

이것은 하느님 (상제님) 이 개벽기에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직접 세상에 강세하실 것임을

알리는 충격적이고 놀라운 소식인 것입니다.

 


잠자는 예언가인 에드가케이시도 일본침몰과

개벽의 여러가지 소식들을 전했습니다.

 

 

 

이토록 많은 성자와 예언가, 학자들이 예견하고 있는 개벽이란

과연 어떤 것이며 상제님은 인간의 몸으로 왜 강세하셔야만 하신 것일까요?

 

 

 

 

개벽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소책자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해보세요.

진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세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