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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담) 조상님의 꾸짖음

 

*대구의 모도생님이 

지금도 신앙하고 있는 자기의 신앙동기가 28년전쯤 겪은 이야기라며 제게 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28년전쯤, 고등학교때 일입니다.

그 친구(여)가 신앙을 하고있던 중, 집에서 아버지가 신앙을 크게 반대하며 뺨을 때렸답니다.

 

조상님



그 날 밤, 아버지의 꿈에 돌아가신 조상님이 나타나셔서 소리치시는 말씀이,


"그 아이가 하고 있는게 (증산도가) 맞다. 

그 아이를 해하지마라!!"


그래서 꿈에 충격을 받은 아버지가 더이상 터치를 하지 않았고, 그 친구는 신앙을 계속 하게 되었다고합니다.

그 친구가 도장에 돌아와 도생들에게 이 이야기를 말하니 "너희 조상님들은 정말 대단하시구나." 라고 모두 감탄했다고 합니다.

 

-태을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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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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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광주오치도장 강OO도생님 입도수기. 조상님을 잘 섬기라는 할아버지의 말씀과 일치하던 증산도와의 만남.

 


저는 전남 강진군 병영면 상락리 시골 농촌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제가 3살되던 해에 6.25전쟁이 발발하였고, 경찰이였던 아버님은 저희 지역에 출몰한 남로당 발치산들과 교전중 전사를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할아버지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하게 되었고, 아버지 모습은 기억 속에서 전혀 떠오르지도 않은 삶을 살아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할아버지로부터 가정교육을 엄하게 받고 자라게 되었으며, 할아버지의 지도와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의 제가 이런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었을까?하고 많은 생각을 하여봅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장남이신 저의 아버지를 대신해서 저에게 장자의 자리를 지키게 해야만 집안이 평안하다는 신념이 강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릴 때부터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는 저를 항상 앞세워 다니시면서 특히 조상을 돌보지 못한 자식들은 복을 받을 수 없다는 교육을 저에게 주지 시키셨습니다.


그러면서 기제삿 날에 자식들이 참석을 하면 “지금은 찬수가 서열은 밑에 있지만 앞으로 내가 죽은 후에는 제사의 주관자는 손자인 찬수가 되며 차례 서열도 내 자리는 손자인 찬수가 되어야 하다.”고 당부를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저희 집안의 모든 결정권자는 제가 되었으며 모든 대소사의 일들에 대해서는
저의 의견을 들어가면서 결정하곤 했습니다.

저는 고향에서 어린 시절에 어머님과 할머니의 손을 잡고 절을 따라 다니면서 두 분의 불공 드리는 모습을 보았고, 또 집에서는 이른 새벽에 정안수를 떠 놓고 천지신명님께 두 손 모아 빌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목포로 유학가서 중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는 먼 친척 누나를 따라 전도관을 다니면서 교리 공부를 하기도 하였고, 광주에서 고등 학교를 다니면서는 친구의 권유로 여호와 증인의 교리공부를 하였으나 내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중도에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는 천주교를 다니면서 영세 직전 단계까지 갔으나, 영세를 받지는 않았는데, 이유는 조상의 제사 문제가 걸렸기 때문입니다.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에 여러 사람들로 부터 교회나 성당을 함께 다니자는 권유를 많이 받았지만 어린 시절 저를 길러주신 할아버지의 “조상을 섬겨야 된다”는 유언를 따르지 못하는 행위가 되어서 거절하곤 했습니다.

제가 건축사가 되고 사찰. 교회. 성당 등의 설계 일을 하면서도 목사나 신부님 등과 면담하면서  직접적으로 종교 생활을 하여 줄 것을 권유를 받을 때마다 제가 교회를 다닐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제가 4대를 모시는 장자로써 저의 할아버지의 유언을 말씀드리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길러주신 홀어머님께서도 제가 방학 동안이나 결혼하여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고향 집에 가면 첫째 걱정이 요놈의 교회 등에 빠져서 조상님 제사를 지내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먼저 하시는데 어떻게 교회를 다닐 수 있겠습니까?라고 되묻곤 했습니다.

심하게 표현하면 하나님은 유일신이라고 하지만 저를 사랑해주시고 길러주신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돌아가시는 순간에 잡신이 되고 마는 겁니까?하고 되묻곤 했습니다.


2010년 6월 9일 모든 집안일을 주관해 온 저의 처가 5년여 동안 암이라는 병고의 생활을 하여 오다가 소천 하게 되었고 함께 사는 동안 사소한 일인데 이해 부족으로 인해 가슴에 못을 박고 말았던 일들에 대한 죄책감과 잘못했던 기억들로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고 그런 상태로 1년 정도를 보내면서 사후에라도 부인에게 해줄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하고 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집에서 TV채널을 바꾸어가면서 보다가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는 순간 여기가 내가 가야 할 길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즉시 인터냇 검색으로 증산도 오치도장을 찿아가서 상담을 하게 되었으며 교육을 받는 과정에 저의 할아버지와 어머님의 유언과 많이 일치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의 마음은 평안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수행하고 기도를 많이 드려서 가족과 지인들 그리고 진리를 찾는세상 사람들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해서 천지에 보은하고 조상님께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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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운명이란 ?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영혼이 어두우면 대부분 남에게 혹은 물질에 지배받는 삶을 살게 된다. 전생의 공덕에 따라 더 많은 자유를 부여받는 사람도 있다. 영적으로 우수할수록 선택권이 넓어진다.

 

 

 

간혹 자신의 생에서 뛰어난 영적 각성을 하거나 누군가의 도움으로 영혼의 등급이 진급하면 다음 생이 무척 달라진다. 하늘이 인간을 모두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노력할 여지를 준다. 인간은 자신에게 부여된 시간, 삶을 통해 성숙할 기회를 잡는 것이다.

 

운명이란 ?

결국 조상님들이 예비하신 길 인간들이 말하는 운명이란 결국 조상님이 예비하신 길이다. 자손의 앞길을 조상님이 인도한다. 그 길을 그대로 잘 따라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신의 인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전생의 습성을 따라 가는 사람도 많다.

대부분 조상들은 자손의 성숙을 지향하기 때문에 자손이 잘 되는 방향으로 끌고 간다. 그런데 많은 인간들이 전생의 습(習)과 죄(罪) 때문에 결국은 조상님이 예비하신길보다 나쁘게 가는 것이다.

조상님의 큰 은혜와 가르침 - 김OO녹사장 구도체험 상생출판 中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것이 무엇일까요? 자기 자신입니다. 그러면 가장 존귀한 내 몸뚱이를 낳아준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조상님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조상님을 거쳐 부모님에 이르러 내 생명을 받았습니다. 증산도의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조상은 하나님보다 더 높은 존재”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사람은 첫째로 ‘자기 생명의 뿌리’인 조상님을 잘 받들어야합니다.

또 나와 가족은 또한 사회, 국가를 벗어나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둘째로 ‘자기 역사의 뿌리’ 곧 내 나라를 연 국조國祖와 민족의 뿌리인 시조始祖를 찾아야합니다. 동방의 한민족에게는 환인桓因, 환웅桓雄, 단군檀君의 세 성조聖祖가 계십니다. 그러나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 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사대주의,속국,마침내는 식민지로 전락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뿌리가 썩었는데 열매가 온전할 수 있을까요? 민족의 뿌리와 뿌리 역사를 찾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나의  뿌리를 찾고 싶으신가요? 몸과 영혼을 치유하고 진정한 생명을 회복하는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책자신청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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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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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도장 이권0도생

제가 그날 행사(2019년 11월 27일 ‘태을주 전수 행사)의 자리 배치 안내를 맡았는데 종도사님께서 말씀을 내리실 무대 위로 봉황 3마리가 원을 그리듯 빙빙 돌며 종도사님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아래로 종도사님을 수호하기 위해 천상에서 내려오신 듯 보이는 일곱 분의 대신장들께서 보초를 서는 것 같이 전후, 좌우로 사열해 계셨습니다. 

 

여러 조상님들 말씀 중에 몇 가지를 전해 드립니다.

“아이고~ 부산서도 태을주가 울려 퍼집니다. 이 게 얼마나 기쁘고 영광스러운 날입니까?" "살다 보니 우리 가문이 자손 덕에 태을주를 만나는 경사스런 날도 봅니다.” 
“우리 자손을 깨우쳐 태을주를 만나게 한다고 욕 좀 봤습니다. 잘 받들어야 할 것인데, 다시 만날 수 없는 귀한 날을 만났는데 자손이 그걸 모르니 조상들만 애가 탑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여기 오려고 정성을 억수로 들였다 아닙니까. 천금, 만금을 준다 해도 만날 수 없는 귀하디 귀한 자리를 만났으니 오늘 태을주 소식을 듣는 날이 가문의 잔칫날이네요. 그렇지예?"
"맞습니다. 천상에서도 못 내려오는 조상분들도 많으실 것인데 기운이라도 전해 주십시다.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셨겠습니까?"


좌우 수호신명들의 수호 아래 종도사님께서 무대로 등단하시는데 모든 조상님들께서 종도사님께 자손과 더불어 경건하게 읍배를 드리는 모습에 다시금 태을주를 만나는 발걸음이 어렵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훈 말씀을 내리시는 가운데 태을주를 읽는 여러 조상님들을 뵈었는데 웅장하고 장엄한 광경에 고개가 숙여지고 온몸에 전율이 휘감기는 듯 했습니다.
처음 3마리였던 황금색 봉황이 5마리로 늘어나 종도사님의 옥체 위를 원을 그리듯 물결 모양으로 빙빙 돌며 날고 있었습니다.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이 장내에 울려 퍼질 때마다 옥체에서 눈부신 빛줄기가 둥근 반원으로 무대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장내가 따스하게 느껴져 태을주 기운을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조상님들과 신명들의 말씀 중에는 이런 말씀도있었습니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서 사람들한테 기운을 많이 넣어 주고 뿌려 주어라. 그래야 그 기운 받고서 조금이라도 태을주를 읽는 길이 트일 것이야.” 
“너희가 태을주의 원뿌리가 되는 도체를 이룰 것이니 정성을 다해야 도맥이 지구촌으로 뻗을 것이 아니더냐. 멀리 내다보면서 세상의 수많은 사람 살리겠다고 다짐하고 읽으면 신명들께서도 다 도와주실 것이다.” 
"태을주 기운을 받으려고 사람들이 갈수록 몰려들 것인데 그 사람들이 태을주를 어찌 알 것이냐? 너희가 먼저 알아보고 그 사람들한테 전해 주는 것이다. 귀한 보물을 보고도 업장이 막고 척신들이 앞을 막아 눈뜬장님이 따로 없겠지만 그래도 너희가 태을주를 손에 쥔 구원의 도체 뿌리이니 너희를 만나야 삶도 얻고 병도 고칠 것 아니겠냐. 부지런히 해야 한다. 앞으로 시간이 촉박하게 흘러갈 것이니 몸도 온전하게 건사하고 태을주로 세상 문제도 끌러 내려면 부지런해야하지 않겠느냐? 너희들 사명이 막중하니까 잘들 해라.'’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수많은 부산 지역 도생들의 조상님들도 자손을 기특하게 바라보시고, 행사장을 찾은 조상 님들은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깍지를 끼고 기도하듯 애절하게 받들고 계셨습니다. 조상님들의 
간절한 모습에서 ‘‘태을주로 포교를 하라" 하신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다시금 각성하고 되새겼습니다.

(2019년 11월 30입 부산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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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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