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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4대 문명보다 앞선 제 5의 문명?! ㅣ 홍산문화ㅣ배달국과 홍산문화 ㅣ 상생방송서포터즈(8/4 상생방송 방영)

여러분들은

세계4대 문명보다 앞선 제 5의 문명?! 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아마도 좀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바로 홍산문명인데요.

위 유물들은 홍산문화에 증거가 되는 유물들입니다. 이는 홍산문화가 우리 문화라는 것을 보여주는 주요 유물들인데요. 홍산문명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드리자면 홍산문화(발해연안문명)는 기원전 4,500~3,000년 경 중국 동북지방에서 등장한 문화로 주로 내몽골 동부와 요서일대를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위 시기에 처음으로 제사유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이라는 책자에 요약문을 바탕으로 살펴보면,
"조양시 능원 우하량유적은 홍산문화紅山文化의 후기에 속하며, 환웅桓雄의 조이족鳥夷族과 웅녀 熊女의 곰족이 결합하여 이룩한 신시(배달국)의 일부이다. 조이鳥夷란 말은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나타나며, 이미 고힐강顧詰剛, 문숭일文崇一 등의 석학들이 언급하였다. 중국의 이민李民, 하광악何光岳, 이배뢰李倍雷 학자 등이 자세히 밝힌 바 있고, 북한의 리지린李址麟 학자도 이에 포함된다.
여신묘(女神廟)에서 나타난 우하량유적의 토템(Totem)문화는 한국의 단군신화에서 언급된 환웅, 웅녀, 단군의 이야기와 일치한다. 특별히 우하량유적은 여신의 신권神權을 중심으로 새(鳥)와 곰(熊)을 숭배한 것과 천원지방의 사상과 천제문화를 남겼다. 이는 한국의 고유문화와 맥락을 같이한다. 또 우하량유적의 문화는 인류에게 평화와 종교적 수행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래서 우하량유적을 저자는 특별히 배일숭조拜日崇鳥의 ‘우하량신시고국牛河梁神市古國’이라 칭한다.
이 우하량신시고국의 후계국이 고조선이며, 이런 차원에서 우하량신시고국은 선고조선문화라 할 수 있다. 이 우하량에서의 역사는 대략 B.C. 3,500년 경에 시작하여 500년 정도 지속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우하량은 단군신화가 쓰여진 배경문화이며, 단군신화가 내원한 고향과 같다.
이제 한국의 단군신화는 더 이상 상상 속의 만들어진 신화가 아니라, 우하량유적을 통해 역사적 사실로 세상에 드러나게 된 것이다. 고조선사람들은 선대의 우하량인과 주변인들이 남긴 인적, 물적 토대를 바탕으로 새 나라를 세웠다."
고 말하고 있으며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내용을 이어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홍산문화의 시대적 위치를 나타내본다면 환국과 고조선 사이에 배달국이 있었는데 그 중 신석기 및 청동기 시대안에 홍산문화와 소하연 문화가 속해 있었고 홍산문화는 내몽고 적봉시 일대기에 위치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홍산문화가 한민족 상고시대였다는 증거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번째로는 적석총이 있습니다. 장례문화는 민족의 고유사상을 그대로 반영 하는 것인데 '돌무지무덤'이라 불리는 적석총은 우리 한민족 고유의 무덤형태입니다. 중국한족은 토광묘를 쓰고 있지요. 두번째로는 수암옥이 있습니다. 홍산과 흥륭문화에서 발견된 옥기가 위 사진에 보이는 형태로 동일한 형태가 강원도 고성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모양이 모두 같은 것은 그 당시 이 세지역이 서로 단일 문화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죠.

세번째는 웅녀상이 있습니다. 곰을 대지의 신으로 인식한 것은 한민족 고유의 토템입니다. 특이한 것은 여신상이 너무도 사실적인 인간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인데 그것은 신화된 인간을 숭배한 것으로 인격신을 섬겼던 우리 한민족의 정서와 닮아 있습니다. 네번째 증거로는 용봉문화가 있는데요. 천자문화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채옹'도 인정했듯이 천자문화는 한민족으로부터 나온 문화입니다.

예로부터 용은 천자天子를 상징합니다. 또한 천자문화의 근원은 중국이 아니라 동이족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중국은 진시황이 6국을 통일하며 최초로 천자가 됩니다. 그 이전의 천자권의 종주는 늘 동방조선이었습니다.



●“龍, 人君之象也.”(『논형論衡』「기요紀妖」)
●天子, 夷狄之所稱, 父天母地故, 稱天子『독단(獨斷)』-후한시대 채옹(蔡邕)
“천자는 동이족 임금의 호칭이다. 하늘을 아버지, 땅을 어머니로 섬기는 까닭에 하늘의 아들이라 한다. 채옹은 이와 같이 천자제도의 근원이 동이족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다섯번째로 역사기록을 들 수 있습니다. 요하문명이 나온 곳은 후에 고조선강역 부근에서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구려때까지 우리 땅이었던 곳으로 상고시대부터 한민족의 주 활동무대로 사용되었습니다. 도시국가가 있었다는 기록은 당연히 환단고기에 나오는 배달국 신시밖에 없는 것이죠. 여섯번째 증거로 유전자 분석을 들 수 있는데요. 홍산문화에서 나온 유굘을 DNA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분포를 나타낸 35.71%가 16172라는 하위변이에 속하며 실제로 현대 한국인 중 일부는 이 유전자 변이와 완벽히 일치하는 놀라운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잘 알고 계시는 빗살무늬 토기를 증거로 들 수 있습니다. 빗살무늬 토기들이 나온 곳들을 살펴보면 이른바 발해문명권, 다시말해 중국인들이 말하는 동이족의 영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인(人)자 형은 한반도 압록강,대동강,재령강,한강유역은 물론 두만강과 동해안 그리고 남해안 등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또한 문양을 그려넣은 기법이나 토기의 기형이 문암리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살아 있는 신화를 통해 사라진 의식을 되찾는 것은 역사를 복원하는 인간의 위대한 작업입니다. 우리는 우하량 유적을 통해 이른바 단군신화의 완전한 부활을 목도할 수 있습니다. 신화의 부활은 환국, 신시에 대한 역사 의식의 재생과 복원을 의미합니다. 단군 신화는 더이상 만들어진 신화가 아니고 사화(史話) 입니다. 그 이름은 단군사화이며, 환단사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홍산문화를 잊지 말고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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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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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4대문명보다 수천년이나 앞선 문명이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홍산문명'인데요.

홍산문화는 황하문명의 원류

홍산紅山은 중국 내몽골자치구 적봉시의 동북방에 위치한 산 이름입니다. 토양에 철 성분이 많아 멀리서 보면 산이 붉게 보이거든요. 홍산문화라는 이름도 거기서 나왔습니다. 이전까지 세상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아주 오래된 문명의 자취를 보여주는 유적, 유물들이 이곳 홍산에서 대거 발견, 발굴됐습니다.

1908년 처음 홍산 일대 유적과 유물을 발견한 이는 일본의 인류학자 도리이 류조鳥居龍藏입니다. 이어 1919년 프랑스 고고학자 에밀 리쌍E. Licent도 이 일대에서 신석기시대 유적 여러 곳을 찾아냈습니다. 1935년 일본인들이 동아시아 고적조사단을 만들어 홍산 일대를 본격 발굴하면서 여기서 출토된 것들을 통틀어 ‘홍산후紅山後 유적’이라 명명했습니다.

 홍산문명에서 '최초의 제천단'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제천단은 태백산,강화도에 있습니다. 가까운 외국에는 중국 북경에 원구단이 있습니다. 

(원구단의 의미 : 원구단은 상제님을 위시하여 하늘과 땅, 별과 천지 만물에 깃든 신령의 신위를 모시고 천제를 모시는 곳입니다.)

세계 곳곳의 원구단

제천단의 뿌리에 대한 실마리를 찾게 되었는데요. 중국 내몽골자치구와 요령성 접경지역에서 대규모 문명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만리장성 밖에 있는 이 문명을 일러 '홍산문화', '홍산문명', '요하문명'이라 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것은 이 제천단이 삼원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초석이 되는 부분의 원형, 그 위에 아래보다 지름이 작은 원형, 그리고 그 위에 아래보다 더 지름이 작은 원형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삼신사상에서 비롯된 기하학 구조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원형의 제단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방정하다는 천자문화의 천원지방 사상이 방영된 구조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고시대의 주인공인 조상은 상제님을 모시는 제사를 중시하였고 동방신교문화의 삼신사상을 그대로 방영한 유적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청나라 시대때의 중국 천단공원 원구단 모습과 비교하면 과연 제천단의 원형은 홍산문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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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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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위서론 그 진실을 파헤쳐본다. 광주 환단고기 북콘서트(3)

 

 <환단고기 위서론 그 진실은? (3)편 동영상보기>

 

이번시간에는 지난 2번에 걸쳐 알아보았던

광주환단고기 북콘서트의 환단고기 위서론 그 진실을 파헤쳐본다!

마지막 3탄입니다.

 

 

그렇다면 환단고기의 진정한 가치를 밝히는

지식인들은 없는 걸까요?

 

행이도 우리 사학계에도

깨어있는 지식인들이 있었기에, 최근 우리의 상고사에

대한 새로운 진실들이 밝혀지고 책들이 출간되고 있는데요.

 

 

중국에서 발견된 홍산문화에 대해 아시나요?

홍산문화는 5500년 전 문화로

중국의 만리장성 밖에서 발견된 새로운 문화입니다.

중국의 기존 사서와 기록으로는 이 홍산문화를

설명할 수 없어 중국 사학계에서는 신비의 문명이라고 부르고 있죠.

 

 

그러나 우리 사학계의 역사의식이

제국주의, 침략주의역사관에 물들어

강단 사학계는 홍산문화가 우리와 관련없는 문화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어 있는 양심적인 중국의 역사학자들 또한

중국문명의 처음에는 동방족, 동이족

(동이족은 동방의 오랑캐가 아닌 동방의 대인이라는 뜻입니다.)

동방의 대인, 동이, 우리의 조상님들이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또한 홍산문화관련 책을 번역한 미국인 사라넬슨은

홍산문화의 가축, 농업, 어업을 겸한 특징이 당시 한반도의 것과

완전히 동일하며, 일부지역의 온돌문화는 전형적인 한국문화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역사가 유엠부틴은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조선을 제외하면

동북아 상고역사를 이해할 수 없고,

유라시아 문명의 원형을 말할 수 없다." 말하였습니다.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외국역사가와 중국의 양심있는 역사가들까지도

홍산문명의 주인은 동이이며, 중국의 건국에는

동이민족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정작 주인공인 우리민족은

아니라고 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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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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