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태을주 수행으로 산후후유증을 치료한 사례담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태전(대전광역시)에서 증산도 신앙하는 남편을 만나 태을주 수행을 통해 산후후유증을 극복한 체험을 하고 입도하시게 된 도생님의 사연입니다^^

 

"남편이 오디오 관련 일을 하는데 결혼전에 어느 날은 좋은 노래를 들려준다고 하더라고요. 

방에 가니까 신단이 있었어요. 뭐냐고 물어보니까 증산도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냐고. 저희 할머니도 제가 어릴 때부터 정한수 떠놓고 비시던 게 있기 때문에 그런 일종이구나. 

크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대한민국은 종교에 자유가 있으니까. 나한테 강요 안하면 상관없다 이런 주의였죠. "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제가 산후후유증으로 너무 아파하니까 자기를 믿고 한달만 도장에 가서 수행을 해보자고 하는 거에요. 
산후후유증이라는게 모유수유를 하면서 막 손가락 관절이 다 나가서 비오거나 날이 안 좋고 하면 관절 마디마디가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자고 그랬거든요. 신랑이 보다보다 못해서 같이 태을주 수행해보자 한거죠. 

그래서 증산도 도장에 같이 갔는데요.  앞에서 사배심고를 했는데 남편이 태을주 30분 읽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같이 따라서 했는데요. 

도장에서 태을주 수행을 한지 3일쯤 되니까 손에 열감이 나면서 아프던 관절이 낫는 거에요. 그러고 태을주 수행을 한지 일주일 후에는 허리 아픈게 나아지고.  그렇게 산후후유증을 극복한 것 같아요.


그렇게 태을주 수행 덕을 보고 나니까 도장에 계시던 다른 분이 "이제 입도를 해야겠네요." 하시더라고요.  그 길로 한달동안 공부하고 시험보고 정신차리고 보니 입도를 했더라고요."

 

"태을주 수행을 꾸준히 하면서 산후후유증을 극복한 것도 정말 멋진 체험이었고요. 그 뒤에는 한 번 기가 혈을 뚫고 다니는 체험을 했는데요.  엄청난 배 속에 축구공보다 더 큰 기운 뭉치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에요. 단전에서 시작한게 아래 위로 왔다갔다하면서. 몸에 있는 혈을 다 뚫는 거에요. 머리부터 발 끝까지. 

처음에는 '이게 잘못된건가.' 그런 생각도 했는데요.  잘못된 거였으면 다른 일이 있었겠죠.  그러고 나서 몸이 너무 시원하고 상쾌하고 날아갈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

 

서울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 태을주 순회 강연 및 체험의 시간을 가집니다^^

태을주와 태을주 수행에 관심이 있으시고, 평소 병원에서 원인불명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여 고민이신 분이거나 마음의 응어리로 고통받는 분 모두 이번 체험 강연을 통해서 몸과 마음의 근원적 치유의 기운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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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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