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어려운 삶 끝에 찾은 진리. 사주공부를 하고 기도를 드리다가 만나게 된 증산도. 증산도 인천주안도장 황OO도생

어려운 삶 끝에 찾은 진리. 사주공부를 하고 기도를 드리다가 만나게 된 증산도.  증산도 인천주안도장 황OO도생

 

저는 강원도 홍천군 내면 방내리라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 아래에서 4남3녀중 막내아들로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넉넉하지 못한 형편이라 저희 형제들 모두 시골에서 부모님의 농사일을 돕느라 논밭에 나가서 일도 많이 하고 항상 소를 먹이기 위해 소풀을 베어와야 하고 겨울에는 산에가서 땔나무를 해야 하는 등 많은 고생을 하며 자랐습니다.

그러다가 가정 형편이 좀 좋아져서 형들이 고등학교와 대학교 들어 갈 때는 괜찮았는데 제가 중학교 때부터 다시 집안형편이 안 좋아져서 저는 고등학교도 제가 원하는 곳에 갈수 없었고 아주 힘들게 고등학교를 마쳤습니다.

형들은 모두 다 대학 나와서 좋은 곳으로 직장에 들어갔으나 저만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아버지와 함께 시골에서 농사를 짓기도 하다가 군에 갔다 와서야 다시 공부를 하여 나중에 힘들게 고생 고생하여 겨우 늦게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자 운이 없게도 IMF 사태가 발생하여 구조조정에 들어가서 직장도 들어가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리하여 힘들게 다시 1년 가까이 노량진에서 취업공부를 하였습니다. 처음 제가 원하던 곳은 일반 행정직 공무원인데 IMF가 발생하자 경쟁률이 127:1이라는 초유의 경쟁이 되었고 그리하여 이곳은 떨어지고 마침 시험 볼 수 있는 마땅한 자리가 없던 차에 우연히 경찰시험을 보았는데 여기는 합격이 되어서 원하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경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자리가 아니라서 그런지 경찰에 들어와서도 별의별 이상한 사건과 여러 가지 소송에 휩쓸리며 모진 고생을 하였고 또한 열심히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승진도 되지 않아 참으로 마음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또한 한참 건설 붐으로 집값이 상승할 때 인천검단신도시에 아파트를 투자하였다가 인천검단신도시가 대통령이 바뀌면서 백지화 되어서 수년 만에 2억을 빚을 지게 되었고 이후로 계속 경제적으로 고생고생하면서 형편이 풀리지 않는 등 참으로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근무 중에 거리를 순찰하던 중 작명소가 눈에 띄어서 들어갔더니 이곳 어르신으로부터 제 이름이 성명학적으로 안 좋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수일을 고심하던 중 이름을 바꾸었으며 그러자 신기하게도 2년 후 진급을 하게 되었고 그리하여 그 어르신으로부터 성명학작명 공부를 배우게 되면서 여러 책을 보게 되어 성명학에 대해서 알게 된 후 다시 성명학 상 사주가 필요함을 느끼고 철학관에 가서 사주공부를 좀 하게 되었는데 진급 후 2-3년이 지나서 처갓집이 중동 메르스 사태로 인하여 처남사업이 어려워져서 부도가 나서 처갓집과 처남집이 모두 은행으로 넘어가 버려 장인과 장모가 집을 모두 내주고 길거리에 내앉게 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이후에 주역 책도 사서 좀 읽고 주역 괘상 공부도 좀 하게 되었고 한자공부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주에서 제가 2019년부터 대운이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대운을 받기 위하여 불교의 4대 관음성전이라는 강화 전등사,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 전남 영일암등을 비롯한 여러 사찰 등을 다니면서 불공을 드렸습니다.

그때는 제가 무너진 처갓집과 저의 빛을 갚기 위하여 일심으로 100일 기도도 하는 등 지극한 정성을 들였습니다. 2020년 금년에도 마음을 다하여 대운을 받기위하여 더욱 정성을 들여야 하겠다고 마음먹으면서 열심히 절에 다니고 기도를 들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려서부터 역사에 참으로 관심이 많았고 예언서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하여 고등학교 때는 환단고기를 읽었고 정감록 등 예언서도 책을 사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3년 전부터 탄허스님의 예언을 유튜브로 보면서 남북통일, 일본침몰 등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지축정립 등에 대하여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탄허 대사님의 말씀에는 개벽기의 대재난에 대해서는 특별한 말씀이 없었는데 금년 1월경에 남사고선생님의 예언과 정감록 예언 등을 보고 개벽으로 인한 대재난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종도사님의 “이것이 개벽이다”등 유투브를 몇 번 보게 되면서 이것에 심취되어 계속 보던 중 개벽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직감으로 느끼고 오로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종도사님의 증산도를 찾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바로 인터넷 유투브를 통하여 태을주를 비롯한 여러 주문을 암송하면서 그대로 따라 하다가 제가 살고 있는 가까운 곳 주안에 증산도 도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증산도 도장을 찾게 되어서 바로 증산도 공부를 시작하면서 이렇게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생각해 보건데 제가 다니던 철학관 선생님이 저에게 20년 대운이 작년부터 들었다고 해서 그 대운이 무엇인가, 재물인가? 하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감히 증산상제님을 알게 되어 증산상제님의 도를 공부할 수 있는 영광을 얻은 것이 저의 대운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고생 고생하다가 드디어 잡은 희망이요 광명인 무극대도 증산상제님의 대도를 진심을 다하여 열심히 노력하여 잘 닦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올해 안에 6임 구호대를 완수하고 판몰이의 주역이 되겠습니다.
보은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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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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