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상제님이 정하신 병란(질병)도수-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상제님이 정하신 병란도수 


  천지공사 대의에는 서양 제국주의를 물리치고 동서양의 기운 판을 바로잡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상제님이 우주 조화정부에서 청일전쟁, 일러전쟁, 중일전쟁 3단계를 거치게 하셨어요. 또 일본은 땅덩어리가 불기운으로 뭉쳐있어 침략열侵略熱이 강하여, 이전부터 조선을 침략했습니다. 그래서 상제님이 일본 땅덩어리의 불기운을 뽑는다 해서 태인泰仁 신방죽에서 화재火災 공사를 보셨어요. 이 공사에 따라 일본 고베神戶에 대지진이 났습니다.

‘일본은 이미 3백년 전부터 모든 부강지술富强之術을 배웠으니 너희들이 어떻게 일본을 이길 수 있겠는가' 하신 상제님 말씀이 있습니다. 1853년에 미국 페리 제독이 와서 '문 열어라'해서 개항을 하고 미국 문명을 받아들인 일본이 오히려 미국이라는 서양 스승을 쳤습니다. 또 조선으로부터 문화를 전수받았는데도 조선을 망하게 했어요. 그래서 조화정부에서 천지신명들이 강력하게 응징해서 불칼로 칩니다. 상제님이 ‘장광長廣 팔십리가 불바다 된다' 고 하셨는데, 장광이라는 것은 원자폭탄이 떨어진 나가사기長崎와 히로시마廣島에서 한 자씩 딴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일본이 그냥 하루아침에 손들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병란으로 천하가 넘어갈 때 남북통일을 이루고 개벽문을 넘어서는데요. 남북 상씨름이 마무리되기 전에, 상씨름 역사전쟁이 나기 전에 시두가 터집니다. 상제님께서 ‘시두가 없다가 앞으로 대발한다'고 하셨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희생을 많이 치른 병이 시두(천연두)입니다. 고대 문명이 끝나고 중세로 넘어올 때 시두가 일어났고, 근세에도 시두에 의해서 서양에 근대국가가 탄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참동학이 나와서 상제님의 일꾼들이 마지막 매듭을 짓습니다. 앞으로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옵니다. 전쟁 날 만하면 병겁이 터져서 전쟁을 막습니다. 그렇다고 전쟁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에요. 이런 놀라운 내용은 『도전』에 있는 상제님 말씀을 잘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개벽기에 읽어야 살 수 있는 주문, 태을주 

  최종결론은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태을주는 시두와 병겁이 터지는 가을 천지개벽기에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주문입니다. 이 시두는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결정적인 분기점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태을주를 가족이나 주변 친구들과 함께 염념불망念念不忘으로 백만 독 이상 읽는 ‘태을주 수행 모임' 을 만들어야 합니다. 앞으로 태을주로써 모든 도생이 심통心通도 하고 신안통神眼通도 합니다. 상제님께서도 ‘너희들은 태을주로 전도하라. 앞으로 태을주로 모든 것을 이룬다' 고 하셨습니다. ‘태을주는 천지 대운수를 타고 난 사람이나 읽는다. 태을주는 본심 닦는 주문이다. 내가 태을주에다 천지의 약기운을 몰아다 붙여놓았다'고도 하셨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인간의 깊고 깊은 마음이 자꾸 밝아지고 열립니다.


후천 세상에는 신명계와 인간계가 하나가 됩니다. 신과 인간이 하나가 됩니다. 태을주를 읽으며 도를 닦는 것은 가을철 태을선이 되는 신선문화 공부입니다. 태을주를 읽는 것이 가을개벽 후천개벽을 넘어설 수 있는 공부, 조화신선이 되는 공부인 것입니다.

(도기 149.10.27. 종도사님 말씀 중)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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