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입도수기] 조상님의 음덕으로 만난 상생방송 (양산북부도장 000도생님)

[진리와의 만남]

저는 김제에서 태어나서 살면서 고등학교 때인가 시내에서 증산도라는 간판을 보고 뭐하는 데인가 궁금했고 한번 가볼까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벽 책도 거리에서 홍보하는 사람들에게 우연찮게 얻어서 읽고 나서 개벽과 상제님 이야기가 머릿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 후에 고속도로 길가에 크게 세워놓은 개벽책 광고판도 보면서 증산도가 제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에 서점에 가서 초기도전도 사서 제일 뒤에 태모님 이야기는 다 보지 못하고 거의 다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고 일 때문에 부산 기장군 정관으로 이사 오게 되었는데 하루는 TV을 돌리다가 한동안 잊고 지냈던 증산도 도전의 상제님 이야기가 나오는데 상생방송이었습니다.

증산도를 TV에서 상생방송으로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가웠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후로 상생방송에 정신이 꽂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틀어놓고 모든 프로그램들을 관심있게 봤습니다.

상제님 도전말씀도 깊이 와 닿았고 개벽콘서트, 환단고기콘서트 보면서 나름대로 공부를 해 나갔습니다. 그때 환단고기 완역본을 사서 읽기 시작했는데 지금 거의 다 읽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침수행 저녁수행이 나올 때는 항상 같이 따라하면서 주문을 적어보기도 하고 전 주문을 하나하나 외웠습니다. 주문을 다 외우고 나서 방송에서 수행을 할 때 자연스럽게 같이 따라할 수 있게 되면서 입도를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도장이 양산에 있어서 양산도장을 방문했습니다. 도장방문해서 입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묻자 도장책임자가 진리공부와 수행공부를 해야 된다고 해서 다음날부터 도장에서 수행과 팔관법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생존의 비밀 책내용을 공부하고 팔관법을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집에서 제사지낼 때 조상님이 같이 하신다는 것을 믿었고 조상제사모시는 게 후손으로서 사람답게 사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도전의 상제님 말씀 ‘60년 공덕을 드리는 천상 선령신’ 그 말씀이 깊이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증산도에 와서 상제님을 만난 게 조상님의 인도 때문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팔관법 공부할 때도 방송에서 진리를 많이 들어서인지 이해가 잘 되었고 공부가 재미있었습니다.

올해 3월에 상생방송을 보고나서 부터 일이 없을 때는 항상 방송을 틀어놓고 새벽수행과 저녁수행을 따라했습니다.

[신앙다짐]


개벽기에 사람 살리는 포교와 육임천명에 대한 얘기 듣고 좋은 사람 만났을 때 이 사람 포교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가 있는데 진리얘기를 꺼내는 게 아직은 좀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만 하는데 차차 준비를 해서 가족도 살리고 씨종자를 거두는 일꾼의 역할을 꼭 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합니다.

어릴 때부터 마음 한곳에 간직해왔던 상제님과의 인연과 조상님의 돌보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상제님 일꾼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서 일심으로 천지보은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증산도 진리와 우주1년, 가을개벽 태을주 수행 소식에 좀 더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용기를 내어 운영진 대표연락처 010-9659-9576 로 문자(이름/생년월일/주소/신청동기) 주시거나 아래 무료소책자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운영진이 소책자와 함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