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증산도 진리를 알아갈수록 더욱 공부하고 싶어집니다(증산도 일본 오사카도장 입도 수기)

멀리 증산도 일본 오사카도장에서 입도하게 되신 예비도생님의 사례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저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탓에 할머니 품에서 자랐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왔는데요. 지인의 소개로 일본에 와서 정착한 지가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뭔가 믿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막연한 허무함과 불안감에 무속인의 집, 사찰, 교회 등을 찾아다녔는데요. 희한하게도 신앙과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그러던 중에 김○○ 도생님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요. 만날 때마다 모바일로 어떤 방송을 보고 있는 거에요.  

"뭘 보는 거에요?"

"네, 상생방송인데 제가 찾고 있던 진리가 여기 있어요. 저는 지금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하고 있어요."

김 도생님과 대화하던 저는 뭔가 알 수 없는 따뜻함이 느껴졌어요. 저의 소감을 들은 김 도생님이 그날 이후로 <환단고기 북콘서트> 방송클립을 카톡으로 보내주곤 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내용에 감탄하던 저는 영상을 반복해서 시청했는데요. 김 도생님과 만날 때마다 진리이야기를 주고받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김 도생님이 저에게 본인의 입도식에 와 줄 수 있냐고 웃으면서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항상 증산도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고, 증산도 도장이라는 곳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그렇게 김 도생님과 증산도 일본 오사카도장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그 곳엔 수석포감님이라고 하는 책임자분과 포감님 한 분이 계셨는데요.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두 분과 대화하면서 그동안 가졌던 의문점들의 해답을 얻을 수 있었어요. 

 

 또 동학과 보천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동이 물밀 듯 했는데요.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꿈에 나타나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신 할머니가 보천교를 신앙하셨기 때문이에요. 어릴 때 할머니 손잡고 갔던 곳에서 들었던 주문도 어렴풋이 떠오르면서, 그리운 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렸습니다. 

 

'이국 땅에서 상제님 진리를 만나다니... 더 이상 방황하지 말고 증산도 진리를 배워서 상제님 도생이 되어야겠다!'

저는 김 도생님에게 저의 굳은 결심을 말했어요. 그랬더니 김 도생님이 자기와 증산도 입도 공부를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해왔어요. 저는 이후에 증산도 도장에서 21일 정성수행과 증산도 진리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작정했던 21일 정성수행을 마칠 즈음에 수석포감님이 저에게 105일 수행을 한 번 더 해보자고 권유하셨어요. 제가 입도수기를 쓰고 있는 오늘은 바로 76일 째 되는 날인데요. 그동안 고통받던 허리통증도 날로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에게 증산도 진리를 전하고 조상님의 음덕에 보은하는 참도생이 되겠습니다. 

 

상생방송을 우연히 알게 되어 점차로 증산도 진리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의문점을 해소하며 증산도 진리공부를 하고 계신 예비 입도도생님의 사례였습니다. 증산도 일본 도장에서도 참 진리를 공부하고 수행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참 진리를 찾으신다면 010-9659-9576 로 문자 남겨주세요. 북두협객이 증산도 진리 서적을 선물로 보내드리고 태을주 수행 체험을 도와드립니다. 해외 증산도 도장을 소개해 드리기도 합니다.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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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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