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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동지 태을주 도공 체험담. 개벽기의 병란 모습을 보다. 부산가야도장 조OO도생(우한폐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등 소병 극복하는법)

 

요즘 우한폐렴, 일명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기승입니다.

우한 폐렴 동영상을 혹시 보신 적 있으신가요? 영상을 보시면 거리에서 사람들이 픽픽 쓰러집니다.

그냥 기절하듯이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죠. 병원에서는 사람이 넘쳐서 더 이상 수용이 안되서 집으로 돌려보내고. 이게 지금 진짜 충격적인게 인간간 전염이 확인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팬데믹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WHO에서 팬데믹이라고, 대륙간 전염병인데 제일 심각한 레벨을 뜻합니다.

오늘 중국에서 공식 발표한 게 4천 여 명 감염에 100여명이 사망했다고 나오는데 해외 전문가들은 적어도 그 10배정도의 감염자가 있다고 예측하고 있어요. 모두들 마스크 잘 쓰고 다니시고 되도록 사람 많이 몰리는 곳에는 가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시기가 시기인 만큼 병란에 대한 체험담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부산가야도장의 조OO도생님의 동지 태을주 도공 체험담인데요. 함께 보시죠.

 

사부님 음성에 따라 도공을 했을 당시의 체험입니다. 의자에 앉아 도공을 했습니다. 도공 초반에 의자가 흔들리길래 '여러도생님들이 다 같이 도공을 해서 흔들리는구나.' 하고 단순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눈앞의 상황이 흑백영상으로 전환되어 여기저기 사람이 쓰러져 누워 있거나, 비틀거리며 걸어다니는 게 보였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답답해져서 가슴을 치며 도공을 하고 있는데 제 귀에서 어떤 음성이 들렸습니다.

 

왜 이런것 같아?

 

지진이나 병란이겠구나 생각만 하고 있던 차에 또다시 음성이 들렸습니다.

 

넌 안 그럴 것 같아?

 

머리가 아찔해졌습니다. 그동안 스스로는 태을주 수행을 꾸준히 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 상황에서 저도 가슴이 답답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 것 같아?

 

마지막 이 한마디가 끝이 나고, 태을궁 현장으로 장면이 바뀌었습니다. 이 태을주도공 체험을 생각하면 할수록 개벽의 병란 상황을 잘 넘기기 위해서는 태을주 도공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9.12.22 동지 태을궁 태을주도공 체험중 )

 

 

상제님 말씀을 수록한 증산도 경전인 도전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 도전 5편 291장 】

상제님의 이 말씀은 병이 계속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병들이 계속 커진다는 말씀이에요. 그게 지금의 개벽을 앞둔 인류의 운명입니다. 지금 우한폐렴에도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지만, 피해를 겪은 후 또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또 더 큰 게 옵니다.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태을주가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기 때문입니다. 인간 생명의 근원인 ‘정기, 精氣’를 ‘수기’라고도 표현하는데 태을주는 인간생명의 근원인 ‘정기’를 축장(저장)하게 해주기에 면역력이 강화되어 모든 병이 침범을 하지 못할 뿐 아니라 모든 병을 치유하는 ‘약’이 되는것이죠.

그런데 ‘괴질병겁’은 이런 약한 병들 과는 전혀 다른 병입니다. 비유하자면, 이런 우한폐렴같은 것은 물방울하나 탁 손가락으로 튀긴 정도랄까요? 그래서 현재 일어난 이 사건들을 보시면서 지금까지 말씀드린 미래에 다가올 일들에 대해서 여러분들께서 아시고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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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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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오치도장 박OO도생님의 태을주 도공체험 사례

- 태을주 도공으로 출산 후 틀어진 골반교정을 하다 -


오늘 태을주 도공을 하면서 감당못할 힘을 느낄 정도로

정말 기운이 크고 너무 좋았던게 있었고요.

그 중에 별 안에 내부에 불덩이가 타오르는 별에

터져버리려고 하는 커다란 불덩이를 순간적으로

보기도 하면서 정말 태을주 도공기운이 크구나.  느꼈습니다.

 

 

제가 골반이 애기 둘 가지면서 심하게 틀어졌는데요.

셋째 낳으면서는 진짜 치료를 받아야겠구나 할 정도로

심하게 틀어졌는데 그동안 태을주 도공을 열심히 했어요. 

 

태을주 도공을 하는 도중에 다리를 양 옆으로 하고

몸을 뒤로 눕는 금강자세를 도공을 하면서 하더라고요.

아프지도 않고. 아픈 쪽 골반을 더 올려서 늘려주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도공을 신기하게 했는데. 그 자세가

평소에 그냥 하려고 하면 안돼요.

 

태을주 도공을 하다가 어느 순간에 골반이 맞아진거에요.

아프지도 않고 엑스레이 촬영했을 때도 골반교정된게 

태을주 도공의 은혜가 이렇게 크구나 생각했고요.

 

 

지금도 태을주 도공에 몰입이 되면 기운이 너무 커서

내가 아직은 많이 부족하구나 그런걸 느껴요. 

제가 증산도 신앙을 만나면서 묵은 때를 아직 다

벗겨내지 못했구나 하면서 내려주시는 기운은 큰데

내려오는 기운 모든 기운을 다 받아서 폭발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통해 출산 후 뒤틀린 골반교정을 하게된

신비한 체험을 한 증산도 광주오치도장 도생님의

체험사례였습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대변혁기에

내가 살고 남도 살리는 태을주 법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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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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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작년 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입상했습니다. 

2년동안 메달을 따기 위해서 훈련을 해왔는데 제가 경기 당시 인천에서 

시간 안에 작품을 내야 하는데 시간이 없더라고요."

 

 

"하다보니까. 근데 오늘 태을주 도공을 하면서 갑자기 제가 경기하던 때가 

눈에서 보이면서 제 손을 잡는 분이 보이더라고요. 경기 당시에는 

못 느꼈었는데 얼굴을 보니까 한번도 뵈지 못한 분이었습니다. 


저는 사진으로만 알고 있는 저희 친할아버지였습니다. 친할아버지는 

저희 아버지가 저를 낳기 한참 이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한 번도 뵙지 못한 분이, 할아버지께서 저의 손을 잡으면서

30분 안에 평소라면 끝내지 못한 스케치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훈련할 때는 그렇게 시간이 안 나왔었는데.  오늘 태을주 도공을

통해서 보니까 옆에 조상님이 저를, 친할아버지가 도와주신 것을

알고 나니까 제가 원래는 잘 안 우는데 오늘만큼은

울컥하게 되더라고요."

 

 

 

태을주 도공을 하다보니 과거 시험때 나를 보이지 않게 도와주신

조상신 할아버지의 손길을 알게 된 놀라운 체험이었는데요~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보이지 않는 조상신을 뵙거나 느끼는 영적 체험들이 매우

많습니다^^ 관련 자료를 더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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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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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도장 이권0도생

제가 그날 행사(2019년 11월 27일 ‘태을주 전수 행사)의 자리 배치 안내를 맡았는데 종도사님께서 말씀을 내리실 무대 위로 봉황 3마리가 원을 그리듯 빙빙 돌며 종도사님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아래로 종도사님을 수호하기 위해 천상에서 내려오신 듯 보이는 일곱 분의 대신장들께서 보초를 서는 것 같이 전후, 좌우로 사열해 계셨습니다. 

 

여러 조상님들 말씀 중에 몇 가지를 전해 드립니다.

“아이고~ 부산서도 태을주가 울려 퍼집니다. 이 게 얼마나 기쁘고 영광스러운 날입니까?" "살다 보니 우리 가문이 자손 덕에 태을주를 만나는 경사스런 날도 봅니다.” 
“우리 자손을 깨우쳐 태을주를 만나게 한다고 욕 좀 봤습니다. 잘 받들어야 할 것인데, 다시 만날 수 없는 귀한 날을 만났는데 자손이 그걸 모르니 조상들만 애가 탑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여기 오려고 정성을 억수로 들였다 아닙니까. 천금, 만금을 준다 해도 만날 수 없는 귀하디 귀한 자리를 만났으니 오늘 태을주 소식을 듣는 날이 가문의 잔칫날이네요. 그렇지예?"
"맞습니다. 천상에서도 못 내려오는 조상분들도 많으실 것인데 기운이라도 전해 주십시다.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셨겠습니까?"


좌우 수호신명들의 수호 아래 종도사님께서 무대로 등단하시는데 모든 조상님들께서 종도사님께 자손과 더불어 경건하게 읍배를 드리는 모습에 다시금 태을주를 만나는 발걸음이 어렵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훈 말씀을 내리시는 가운데 태을주를 읽는 여러 조상님들을 뵈었는데 웅장하고 장엄한 광경에 고개가 숙여지고 온몸에 전율이 휘감기는 듯 했습니다.
처음 3마리였던 황금색 봉황이 5마리로 늘어나 종도사님의 옥체 위를 원을 그리듯 물결 모양으로 빙빙 돌며 날고 있었습니다.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이 장내에 울려 퍼질 때마다 옥체에서 눈부신 빛줄기가 둥근 반원으로 무대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장내가 따스하게 느껴져 태을주 기운을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조상님들과 신명들의 말씀 중에는 이런 말씀도있었습니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서 사람들한테 기운을 많이 넣어 주고 뿌려 주어라. 그래야 그 기운 받고서 조금이라도 태을주를 읽는 길이 트일 것이야.” 
“너희가 태을주의 원뿌리가 되는 도체를 이룰 것이니 정성을 다해야 도맥이 지구촌으로 뻗을 것이 아니더냐. 멀리 내다보면서 세상의 수많은 사람 살리겠다고 다짐하고 읽으면 신명들께서도 다 도와주실 것이다.” 
"태을주 기운을 받으려고 사람들이 갈수록 몰려들 것인데 그 사람들이 태을주를 어찌 알 것이냐? 너희가 먼저 알아보고 그 사람들한테 전해 주는 것이다. 귀한 보물을 보고도 업장이 막고 척신들이 앞을 막아 눈뜬장님이 따로 없겠지만 그래도 너희가 태을주를 손에 쥔 구원의 도체 뿌리이니 너희를 만나야 삶도 얻고 병도 고칠 것 아니겠냐. 부지런히 해야 한다. 앞으로 시간이 촉박하게 흘러갈 것이니 몸도 온전하게 건사하고 태을주로 세상 문제도 끌러 내려면 부지런해야하지 않겠느냐? 너희들 사명이 막중하니까 잘들 해라.'’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수많은 부산 지역 도생들의 조상님들도 자손을 기특하게 바라보시고, 행사장을 찾은 조상 님들은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깍지를 끼고 기도하듯 애절하게 받들고 계셨습니다. 조상님들의 
간절한 모습에서 ‘‘태을주로 포교를 하라" 하신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다시금 각성하고 되새겼습니다.

(2019년 11월 30입 부산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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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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