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2020/01 글 목록 (2 Page)

칠성경을 찾다가 증산도 대명도장에 방문하여 입도하게 된 정OO도생

 


제가 칠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평상시에 공부한지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1년전부터는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혼자하면 집중이 잘 안될 것 같아서 칠성경 공부를 하는데가 있나 싶어 칠성경을 인터넷에 찾아보니 가까운곳에 증산도 대명도장이 있었습니다.

증산도 대명도장에 전화를 하니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셨고 언제든지 와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10시경에 방문했었는데 다들 웃으며 맞이해 주셔서 증산도에 대한 첫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보통 도를 공부하는데는 아상이 가득찬 사람들이 많은데 잘난맘 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날부터 증산도 도장에 들어가서 태을주를 따라하며 칠성경을 읽고 집으로 돌아가 잠을 자는데 평소엔 꿈을 잘 안꾸는데 새벽에 큰배를 올라타는 꿈을 꾸었고 '아 이 배를 타고 가면 먼길을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질러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쁜꿈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도를 구하고 수행하는 길을 바로질러가는 꿈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매일 일을 마치고 11시에 증산도 도장에 가서 수행하고 있는데 늦은 시간에도 수행할 수 있는곳이 있어서 너무 좋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좀 더 열심히 수행하고 정진하며 상제님 대도진리를 더욱 열심히 배워 많은 사람을 살리겠습니다.

 

 

더 깊게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 책자를 신청해보세요^^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증산도 대구대명도장 설보은치성 및 천도식 태을주 체험담

증산도 대구대명도장에서는 어제 2020년 1월 18일 토요일날 설보은치성 및 천도식이 있었습니다.

천도식을 마치고 천도식을 하신 분들의 소감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분인 정모 도생님께서 자기의 천도식 체험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천도식 수행을 하는데 아버지께서 오셔서 네가 00이(5남매중 밑에서 둘째 남동생) 좀 불러서 술 한 잔 올리라고 해라,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버지께, 제 말을 아무도 안 듣는데, 걔라고 듣겠습니까? 아버지께서 00이에게 가셔서 와서 술 한잔 따르라고 이야기하세요. 그랬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내가 가서 말한들 알아먹겠느냐, 니가 불러야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야기 했는데, 처음에는 안 오겠다던 00이가 오늘 그래도 시간을 내서 와줘서, 아버지께 술 한잔 올릴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 동생 분께 마이크가 넘어갔는데, 그 분은 약간 수줍어 하시더니 "천도식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어쨋든 마음이 너무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란 말로 인사를 끝냈습니다.^^

 

"조상신이야 없다고 못하지!"

      -증산도 도전

 

 

 

우리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조상님들께 명절을 맞아 제물을 올려드리는 것은 결코 허황되거나, 친족들 친목모임을 위한 관습이 아닙니다. 신도세계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 책자를 신청해보세요^^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태을주 도공 수행을 통해 허리통증치료와 신비로운 영적 체험을 한 2개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몇일전부터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 

많이 아파서 똑바로 펴고 앉지도 못하고. 앉았다 일어날 때 너무 아프고요. 

오늘 아침에 청수 모시면서 기도를 드렸는데요.

제가 오늘은 태을주 도공할 때 허리 낫게 해주십사 기도를 하면서 증산도 도장에 왔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하면서 허리가 뭔가가 조여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한참 하는데 아래로 묵직하게 빠져나가는 것처럼,

변 볼 때 힘이 들어간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허리가 제가 몸을 옆으로 틀면서 태을주 도공을 하는데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이제 됐구나.' 눈물이 쏟아져서 태을주 도공을 하는데 저도 일어나서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면서 도공을 했습니다. 

 

 


두번째 태을주 도공수행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희미하게 누르스름하게 앞이 보이더니 차차로 넓게 변하면서 빛이 반짝였어요.

그러더니 앞에 동전이 있는데 빛이 나는데 수십 개가 떳다가 앉았다가 하더라고요.

 

어제 태을궁 철야수행을 하는데 실은 제가 아직도 천도식을 못하고 있어요.

항상 (천도식을 못 드렸다는) 그런 마음에 찡한게 있는데 그 날은 한 시간 정도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할머니가 보이시는 거에요.

모습은 어둡거나 그렇진 않고 표정은 온화하고 밝았어요.

"그래도 너가 여기에 오니까 내가 조금이라도 같이 따라올 수 있다." 하셨어요.

 

 

할머니께서 태을궁에 오셨는데 태을궁 성전에는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지는 못하고 그 문 앞에서 성전 안을 쳐다보시시는 거에요.  

할머니는 태을궁 안에도 7층 8층 다 보러 가셨나봐요. 

"나한테 책을 한 권 다오." 이러시더라고요.

그 책이 도전책이잖아요. '천도식을 해드려야겠다.' 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태을주 도공 수행을 통해 허리통증같은 고질적인 병이 치유되기도 하고 돌아가신 할머니를 뵙는 영적 체험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우주의 생명 기운을 내려받는 태을주 수행을 통해 진아眞我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더 깊게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 책자를 신청해보세요^^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무료 소책자 신청 =)

 

db.blueweb.co.kr

 

 

Posted by 북두협객
,

조상님의 이끄심으로 상생방송을 통해 증산도 진리를 만났습니다.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이OO도생님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새벽에 무슨 경인지는 모르겠지만 늘 경을 읽고 수행을 하시던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어머니도 민속신앙, 전통신앙을 하셨고 부모님을 따라 자연스레 절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불교신앙을 하며 살다가 결혼 후 큰 딸을 먼저 낳고 이후 아들도 점지해 주시라고 절에 가서 공도 많이 드렸습니다.



개인 사업하면서 사업이 망해서 무속인과 산에 가서 산 기도도 몇 차례 하며 마음을 달래기도 하였습니다. 기도하다 보면 다 내려놓고 마음을 비워야 되니까 ‘그동안 내가 과도한 욕심이었구나. 부질없는 짓을 했구나’ 하고 돌이켜보며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산에서 나와서 다시 사업에 복귀를 하고 나서 우리나라에서 유명하다는 풍수지리학을
하시는 한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도움으로 조상님들 묘를 이장하였고 한 십년을 매달 한번은 같이 가서 조상님 묘를
관리해주셨습니다.

고향 벌교에 가면 이틀이 걸리는 거리인데도 십년을 그렇게 해야겠다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십년을 다니고 나서 우연하게 아파트 옆 동에 살던 선배를 알게 되었습니다.

선배 조부님이 지금보니까 증산도와 비슷한 신앙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배 조부님이 책을 하나 주셨는데 선배 조부님은 북한 구월산에서 3년을 기도하고 나오셔서
하늘의 계시로 깨달음을 얻고 <천하대보 정진무애. 무궁조화 각자자기>라는 책을 적었다고 합니다.

그 책을 보고 나서 우리나라 토속적인 맥이나 역사 고유한 문화에 많이 심취되어 있던 차에 어느날 갑자기 상생방송을 보다가 그 책 내용과 가까워서 큰 감명을 받고 시청자상담실로 전화를 했습니다.



가까운 도장인 안양만안 도장을 소개받고 동지대치성에 참석하고 싶어 직접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포정님이 수요일 치성이 있고 증산도 입도식이 진행된다고 방문을 권하여 앞당겨 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태을주 수행 체험담과 역사이야기 등을 포정님과 얘기 나눴습니다.

상생방송에서 하는 태을주 수행을 같이 따라하고 잠이 잠시 들었는데 새벽 꿈에 하얀 도포를
입은 조상님이 잔칫상 같은 상을 한상을 차려 받으시고는 비스듬히 누워서 흡족해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도장치성에 참석 후 또 꿈을 꾸었는데 소달구지에 하얀 자루를 한 포대 가득 싣고 가는데그 포대 안에는 내년에 농사지을 씨종자가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꿈으로 상제님 신앙으로 이끌어주시는 듯한 장면들을 자주 보여주셔서 이젠 그동안의 삶을 정리하고 상제님과 조상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어가려고 다짐을 합니다.

 

 

우주 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 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시거나

010-9659-9576번으로 이름, 주소, 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발송해드려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 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 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