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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특강을 들으며 깨달은 진리, 증산도 입도를 결심한 이유는 가족, 친구, 이웃과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살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서울청소년사례(중3, 여)

 

3월의 어느 날 학교 앞에서 역사서명운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파에 떠밀려 얼떨결에 서명을 하고 몇일 뒤 문자 하나가 왔습니다. 문자에 내용은 역사특강이 있는데 오지 않겠냐고 내용이였습니다.

 

저는 평소 역사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지는 않았지만 언젠가 들었던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라는 말이 떠올랐고, ‘그래, 역사를 모르면 안 돼지. 이번 기회에 배워보자.’라는 생각으로 역사특강을 거의 빠짐없이 다 나갔습니다.

 

 

 

첫 번째 역사특강 때에는 일본과 중국이 우리나라에 역사를 왜곡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왜곡의 내용중에 일부는 알고 있었지만 몰랐던 것들이 더 많았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배우며 순간 짜증도 나고 화도 났지만 한편으로는 부끄러웠습니다. 이 정도로 왜곡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걸 그대로 놔두기만 했다는 점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 돌아가 더 많은 것들을 찾아보았습니다. 해결방법도 생각해봤지만 저 혼자서는 무리였습니다.


두 번째 역사특강 때에는 국통맥에 대해 배웠습니다. 신기했습니다.

 

 

원래 배웠던 역사 이전에 다른 역사가 더 있고 그에 대한 증거들이 있다는 것에 놀라웠지만 학교에서 이런 것들은 배우고 있지 않다는 것이 또 짜증이 나서 학교 역사 선생님께 찾아가 여쭈었습니다.

고조선 이전에 나라가 있는지 여쭤봤지만, 없다고 하셨고, 저는 어떠한 다른 이야기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세 번째 역사특강 때는 신교 문화에 대해 들었습니다 저번에 들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신기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대한사랑 사무실에서 만나서 동학과 보천교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지금도 보천교가 남아있는지 물어보았고, 선생님은 다음 시간에 알려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다음 강의시간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하셨습니다. 우리의 과거도 중요하지만 미래가 더 중요하지 않냐 구요. 그러시면서 예언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언에 내용 대부분은 지축이 바로 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의아했지만 점차 믿음이 갔습니다.

 

그 다음에 우주관에 대해 배우고 우주에도 1년이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다음 수업에서는 상제관에 대해 배웠습니다.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내려오셨다는 게 처음에는 실감이 안 갔지만 신기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신관 수행관을 했었는데요. ‘오, 신기하군.’ 하고 좀 더 알아봤습니다.

증산도를 인터넷을 찾아보니 좋은 말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배워보는 입장에서 그렇게 나쁜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증산도를 배우면 나에게 문제가 생기는지에 대해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공부를 한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는 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증산도를 공부하지 않고 넘어갔을 때에는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느끼고 마음 편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수부관을 했는데 상제님께서 모든 것을 꿰뚫어보시고 하나하나 전부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천지공사 도운과 세운을 배웠었는데 세운에서는 전쟁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구원관을 배울 때는 ‘아, 멋있어!’하는 느낌을 받았고 공부하던 것들 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의사나 소방관 같은 직업은 인간을 살리는 일인데 그런 것들 보다 더 메리트 있고 대단한 느낌으로 와 닿았기 때문입니다.

 

일꾼관을 배울 때는 일꾼이 되는 길은 힘들고 고단하겠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입도를 결심한 이유는 가족, 친구, 이웃과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살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서울 지역 역사특강을 들으며 입도까지 하게 된 청소년의 입도 수기입니다. 비록어린 학생이지만 마음이 참 예쁘고, 상황 판단능력이 아주 대단하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증산도 도전의 상제님 말씀을 마지막으로 오늘 글을 마치겠습니다.

 

 

天地生人하여 用人하나니
천지생인 용인
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何可曰人生乎아
불참어천지용인지시 하가왈인생호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나니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선천 인간 중에 천지의 홍은(鴻恩)을 갚은 사람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23)

 

한국의 숨겨진 고대사, 우주의 변화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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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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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대전쟁과 대병겁이 지구촌을 휩쓴다-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인류의 커다란 혼란 뒤에 ‘더 큰 혼란' 이 준비되고 있으며 
거대한 모터는 새로운 세기들을 가져올 것이다.                

비처럼 내리는 피와 우유, 기아, 강철, 역병 
하늘에는 긴 불꽃을 내며 달리는 불이 보일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2:46)

이 시는 21세기를 전후하여 일어날 국가 간의 큰 분쟁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일부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은 이를 3차 세계 대전으로도 해석하는데, 시에서는 분쟁이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일어난다는 것이다. 4행의 '긴 불꽃을 내며 하늘을 달리는 불'이란 미사일을 의미하며 3행은 전쟁이 초래할 참상을 나타낸다.

여기에서 분쟁이 21세기를 전후하여 일어난다는 것은 원문의 2행에서 ‘세기'를 나타내는 단어가 시에클siecles 라는 복수형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다른 사행시에서 이러한 분쟁의 원인에 대해서 여타 예지자들과는 다른 영적인 차원의 통찰을 보여준다.

신들이 인간에게 나타나리니

그들은 대분쟁의 원인이 될 것이다.

하늘이 검과 창으로부터 고요함을 되찾기 전,

막대한 어려움이 왼손에 닥쳐오리라.

-노스트라다무스

지상에서의 대분쟁은 각 종교나 민족이 받드는 신들이 매개함으로써 일어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3행에서는 하늘도 이들 신들간의 다툼 때문에 혼란한 상태에 있다고 함으로써, 천상 신명들간의 위계질서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는 대우주 신도의 비밀을 은연중에 암시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종족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면 천상의 종족 신명들 사이에도 싸움이 일어난다. 이러한 천상 영계의 비밀은 추후 다시 이야기 할 날이 있으리라 본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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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앙의 결론으로 인간으로 오신 미륵불을 만나다. STB상생방송 - 나주남내도장 오 OO 도생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 도전 2편 40장 】

 

대우주의 인간농사 과정을 직접 주재하시는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여름철을 맞아 인간의 정신을 성장시키고 인류 문명을 발전시키기 위해 천상에서 공자, 석가, 예수 등 선천의 종교를 연 성자들을 직접 내려보내셨음을 밝혀주십니다. 하느님의 천명을 받고 내려온 선천의 성자들에 의해 인류 문명은 비약적으로 발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증산도 나주남내도장 오OO도생님이 입도하여 불교신앙의 결론 미륵불을 상생방송에서 찾고 증산도에 입도하게 된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60년이라는 인생의 한 주기를 살아온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삶은 희비의 쌍곡선을 그린 것 같습니다. 인생의 전반을 남들처럼 결혼하고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면 후반은 세상의 쓴맛을 맛보며 고뇌의 삶을 산 것인데요.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으로 기억합니다.

남부러울 것 없이 살던 저희 가정에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한 것이 말이죠.

당시 남편은 친한 친구가 하는 사업에 명의를 빌려준 일이 있엇는데요.

그 친구가 사업자금을 몰래 빼돌려 도망치면서 빚을 고스란히 떠안은 것입니다.

그 일로 남편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저는 화병을 얻어 여러차례 수술을 하며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겨야 했는데요. 그 깊은 시련과 고통을 불교의 가르침에 의지하며 달랬습니다.

 

그렇게 불교 신앙을 한 지도 어언 20년!

겉으로는 많은 것이 안정된 듯했지만 마음속은 회한으로 얼룩져 있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우연히 돌린 TV채널에서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된 것인데요.

 

처음엔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어느덧 저는 상생방송에 푹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리 역사와 문화의 참모습!

천지가 인간과 만물을 낳고 기르는 우주1년 이야기!

그리고 상제님이 열어주시는 후천선경 이야기가

진리를 찾아 왔던 저의 마음에 오롯이 새겨졌기 때문이죠.

사실 저는 예전에 증산도에 대해 많이 들어봤었지만 호감만 있었을 뿐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었어요.

상생 방송을 시청하면서 비로소 증산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이죠.

상제님 진리를 공부하는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처럼 상생방송을 통해 진리를 만난 분들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것은 그동안 제가 신앙해 온 미륵불과

옥황상제님이 부르는 호칭만 다를 뿐 동일한 한분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 도전 2편 40장 】

 

 

 

선천 종교들에서 한결같이 가르치고 있는 대우주를 주재하는 하느님의 강세는 곧 당신님을 두고 한 말임을 증산 상제님께서 명확하게 밝혀주십니다.

 

증산도 나주남내도장 오도생님의 미륵불을 만난 더 자세한 용은 맨 위에 첨부한 상생방송 동영상을 통해 더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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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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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서울광화문도장 입도수기]구렁이가 난자당하는 모습이 보여

증산도 서울광화문도장/ 김남0 (남, 52)

저는 이번 동치치성을 목표로 태을궁 1만 배례를 여름부터 시작하였는데 회사의 급한 업무 때문에 7천 배례밖에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동지 1주일 전에 태을궁에서 1,000배례를 하였을 때는 엄청난 기운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존에 백회 부근에서 맴돌던 기운과는 다르게 마치 커다란 물 양동이를 머리에 걸머진 것처럼 강한 압력을 느꼈습니다. 제게는 이것이 신명님들이 강력한 기운을 우리 태을랑들에게 내려주시면서 시일을 재촉하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빨리빨리 무럭무럭 자라서 성숙한 일꾼으로 거듭나 종도사님을 보필하여 큰 역사를 이루라’는 큰 메시지처럼 느껴졌습니다. 동지치성 당일에도 태을궁에 들어서자마자 똑같이 머리를 가득히 누르며 시원하고 기분 좋은 기운이 들어왔습니다. 종도사님께서 태을주 주문을 읽으시고 모두 따라 읽을 때는 한층 더 강력한 기운이 하늘에서 기둥처럼 머리에 내리꽂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지치성 2주 전쯤에는 종도사님의 방송 도훈을 증산도 광화문도장에서 받드는 중에 다 함께 도공을 했는데 기운이 너무 강해서 주위를 살펴보니 각 성도님들 머리 위에 각각의 조상님들로 보이시는 신명님들이 손바닥을 펼치고 기운을 넣고 계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조상님들이 자기 자손 잘되라고 저렇게 열심이시구나, 그리고 이번 동지는 정말 특별한 무엇이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렇게 강력한 기운을 느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동지를 기점으로 큰 변곡점이 생기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신과 척신도 크게 발동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동지치성 전까지 아침 수행 중에 계속 이상한 기운이 보이면 전력으로 ‘악귀잡귀 금란장군’ 주문을 읽었습니다. 제가 장군님께 무릎 꿇고 절을 드리고서 마신 척신을 물리칠 수 있는 기운을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저놈들 좀 없애 달라고 .. 장군님이 앞장서시고 저는 따라갔는데, 뱀이 잘리고 구렁이가 난자당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예 장군님이 몸통을 잡고 가래떡 썰 듯이 자르셨습니다. ‘악귀잡귀 금란장군님' 의 크고 널찍한 칼날에 뱀 둘이 마구 잘려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발악하며 몸부림치는 뱀을 보고 정말 지독하구나 생각했습니다. 무릎 꿇고 감사의 인사를 드렸고 그 뒤로는 마귀 척신들이 보이지 않아 다시 도공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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