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2020/04/22 글 목록

안철수사주-안철수 대운, 을미일주 백호살, 그의 성격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

오늘은 국민의당 당대표 안철수 대표의 사주에 대해서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은 임의로 정한 것입니다.

안대표는 을미일주 네요.

안철수씨의 일간은 을목일주로 을목은 여린 덩쿨, 막 자라기 시작한 초목을 뜻합니다. 어린 초목은 명랑함, 쾌활함을 뜻하기도 하고, 유연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주의 지지는 미토로 만물의 결실을 의미합니다. 그리하여 을미일주는 만물이 생동하여 ->결실을 맺는 그런 사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주에서 가장 중요한 건 월지를 보면 되는데요. 월지가 인목으로 계절로는 봄을 의미하고 따라서 을목에 강하게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봄에 태어난 초목! 상상해보세요. 그래서 안철수 대표의 사주는 신강한 사주입니다.

지장간에 말하는 재주인 식신,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비견, 그리고 사업에서 들어오는 유동성있는 재물을 만들어내는 힘인 편재가 들어있습니다. 지지에 미토(편재)가 재물을 만들어내는 힘을 도와주고 있으니 사업이 번성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년지와 월지가 제왕지로 명문가에서 태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을목의 특성상 유연하고 부드러우나 사주구성의 특성상 꽤 고집있는 성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을목의 특징인 줏대가 부족한 단점이 있네요. 

 

대운의 흐름상 정재, 정관운에 들어서 있습니다. 을목의 천을귀인은 申과 子로 현재 대운과 년운에 천을귀인의 운을 맞고 있네요. 천을귀인은 하늘이 돕는다는 신으로 본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대운에 정관운이 들어와 있어 당대표로 새로이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안철수 대표에게는 토와 화의 운일때 자신을 안정되게 해줍니다. 지금은은 대운상 금, 년운상 수의 기운으로 그리 좋은 때가 아닙니다.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은 것은 본인으로써는 잘한 결정이라 여겨집니다. 올해는 역마의 기운으로 이리저리 많이 돌아다닐 일이 생길 것으로 보이네요.

이번 코로나때 실천의 리더쉽을 보여준 안대표의 모습이 참 감명깊었습니다. 어느 당을 지지하는지에 관계없이 땀에 젖어 지친모습으로 문을 나서던 안철수대표의 모습을 본사람이라면 누구나에게 인상이 깊이 남았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바른 정치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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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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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답을 알고 있다' 에서 나오는 증산도 개벽 이야기(일본침몰,일본대지진)

 

 

 어린 시절부터 계속 같은 꿈을 꾸었다. 무서운 꿈이다. 땅이 마구 흔들리고 화산은 새빨간 불기둥을 뿜어내며 폭발한다. 바다에는엄청난파도가 일어나 마을을 집어 삼킨다. 집과 빌딩이 높이 쌓인 주사위처럼 힘없이 쓰러지고, 사람들은 도망친다. 고함소리와 비명, 그 소리를 지워버리는 거대한 땅울림······.

  매일밤 그런 꿈을 꿀때도 있었다.지금은 그런 꿈을 거의 꾸지 않지만, 아마 천 번은 더 그런 악몽에 시달렸을 것이다. 이전에는 가위에 눌려 한밤중에 벌떡 일어나곤 했다. 왜 그런 꿈을 되풀이해서 꾸었는지 지금도 알 수 없다. 꿈이라지만 그 지옥 같은 광경은 내 마음 속에 새겨져 문득문득 얼굴을내민다.

  20세기 말, 사회는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혔다. 그런 시기에 초점을 맞추듯 정신세계에 대한 붐이 일어났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세계 멸망 시기로 예언한 1999년 9월이 아무 일 없이 지난 뒤에도 밀레니엄버그(컴퓨터 모라토리엄) 문제가 제기됐고, 20세기 말부터 금세기에 걸쳐 확실하지는 않지만, 재해나 전쟁, 사고나 사건이 세계를 덮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다.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불안감을 안고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무사히 그 시기를 벗어나 겨우 도착했다. 빛나는 21 세기. 우리 앞에는 멋진 황금빛 미래가 기다리고 있었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 .

  2001년 9월 11일, 뉴욕세계무역센터에 두 대의 비행기가 빨려들듯 충돌하면서 말 그대로 세계는 달라졌다. 뉴욕에서 일어 난 전화戰火는 아프가니스탄으로 번졌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숨어 있던 불씨를 지피고 말았다. 희망으로 맞이한 새로운 세기의 첫 페이지는 이렇게 피로 얼룩졌다.

그런 세계를 바라보는 내 미음속에 되살아난 것은 어릴 때부터 지주 보던 꿈속 장면들이다. 이미 수백 년 전부터 인류의 종말, 세계의 파괴 또는 지구를 뒤덮는 대재앙catastrophe과 같은 예언이 나왔다. 나는 그런 것을 믿지 않고 가능한 한 부정하려고 애써왔다. 그런 것을 마음속에 그리거나 말로하게 되면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냉정하게 보면, 인류는 파멸로 가는 단계를 착실하게 밟아 나가는 듯하다. 지금 우리 앞에는 많은 문제가 놓여 있다.

  경이적인 인구폭발(100년동안 세계 인구는 네 배로 불었고, 앞으로 50년 사이에 1.5배로 불어날 것이라고 한다)과 공업화 로 지구상에 큰 이변이 생기고 있다. 이런 상태라면 지구의 온도는 앞으로 100년 사이에 4°c에서 6°C가 올라가고, 해수면은 최고80센티미터에서 150센티미터 높아질 것이라는 보고도 있다. 그러면 많은 육지가 물에 잠기게 된다.

  그 해수면이 조금씩 상승할 거라는 보장은 없다. 남극에서는 이미 거대한 빙산이 녹아내리고 있다. 일본의 시코쿠(일본열도를 구성하는 네 개의 섬 중 가장 작은 섬으로 면적은 1만8천795 제곱킬로미터)만 한 커다란 빙산이 한꺼번에 바다로 떨어져 나오면 어떻게 될까? 세계 곳곳의 바디에 높은 파도가 일 것이다. 도쿄 같은 해안가 도시는 물에 잠겨버릴 것이다. 또 온난화는 기상 이변을 일으킨다. 최근 몇 년 사이 큰 비나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거기에 동반되는 식량문제도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있다.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나의 악몽이 현실이 될 것이다.

조금이라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물은 답을 알고있다 2 중에서 발췌.

 

저는 물을 답을 알고 있다 라는 책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 책에서 증산도 개벽이야기가 있었던 겁니다.

일본대지진과 화산폭발, 그리고 일본이 물에 잠긴다는 이야기. 해일에 쓸려가는 사람들. 

그는 그런 꿈을 1000번은 꾸었다고 했습니다. 왜 하늘은 그에게 1000번이나 그런 장면을 보여준 것일까요? 그것은 아마 '물은 답을 알고있다'라는 책이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일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를 통해서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개벽에 대해 알리고 개벽을 생각하게끔 하려는 의도가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는 저의 억측일 뿐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치기어린 꿈이라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같은 꿈을 1000번이상 꾸는 걸 우연이라고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일본 사람들도 나쁜 일을 많이 했지만, 이 개벽소식을 전해서 많이 알려주고 싶은 생각입니다. 일본에 사는 한국인 친구에게도 이 소식을 언젠가는 전해야겠지요.

개벽은 종말과는 조금 다른 언어입니다. 종말이 끝이라면, 개벽은 새로운 시대를 위한 우주의 창조적 파괴, 새로운 시대를 열기위한 몸부림입니다. 우주의 자기부정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 더 쉽게 이야기하면 종말은 END, 개벽은 AND... 로도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다가오는 개벽을 먼저 알고 준비하는 것이 개벽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일 겁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거나 진리를 알고 싶으신 분은 010-9659-9576번으로 성함, 나이, 사시는 곳 을 문자 보내주시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신청해보세요~ 기꺼이 여러분의 진리동반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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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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