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체험담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담) 조상님의 꾸짖음
북두협객
2024. 4. 22. 21:31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담) 조상님의 꾸짖음
*대구의 모도생님이
지금도 신앙하고 있는 자기의 신앙동기가 28년전쯤 겪은 이야기라며 제게 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28년전쯤, 고등학교때 일입니다.
그 친구(여)가 신앙을 하고있던 중, 집에서 아버지가 신앙을 크게 반대하며 뺨을 때렸답니다.
그 날 밤, 아버지의 꿈에 돌아가신 조상님이 나타나셔서 소리치시는 말씀이,
"그 아이가 하고 있는게 (증산도가) 맞다.
그 아이를 해하지마라!!"
그래서 꿈에 충격을 받은 아버지가 더이상 터치를 하지 않았고, 그 친구는 신앙을 계속 하게 되었다고합니다.
그 친구가 도장에 돌아와 도생들에게 이 이야기를 말하니 "너희 조상님들은 정말 대단하시구나." 라고 모두 감탄했다고 합니다.
-태을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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