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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住宅의 조화-주택이 건강健康과 장수長壽에 미치는 영향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가정은 천하만사를 끌러내는 근원이다. 그런 의미에서 가족 구성원이 사는 집, 주거환경을 자연과 조화를 이루게 하고 인간이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으로 조성하는 것은 가족 구성원의 건강과 장수 그리고 행복한 삶, 나아가 사회와 인류의 안녕과 번영을 이루는 기본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주거환경의 중요성과 주거환경이 건강과 장수에 미치는 영향, 올바른 주택 풍수법 등을 알아봄으로써 최적의 주택환경을 어떻게 조성하는 게 좋은지 알아보기로 한다.


주택住宅의 중요성

조선 영조 때의 실학자 이중환李重煥은 저서 「택리지擇里志」에서, 살기 좋은 마을을 선택함에 있어서 주거환경 조건을 경제조건, 사회조건, 자연(미) 조건보다 중요하게 취급하였다.

“삶터를 선택하는 데에는 지리地理가 으뜸이고, 생리生利가 다음이며, 다음으로 인심人心이고, 다음으로 아름다운 산수山水다. 네 가지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낙토樂土가 아니다.” (「택리지」‘복거총론’, 이중환)

또한 조선 숙종 시대의 실학자 홍만선洪萬選은 「산림경제山林經濟」에서 “주거지 선택의 계획이 이미 성취되고, 몸을 거처할 장소가 완성되면 이어서 보양과 복식의 방법으로써 병을 물리치고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주거지 선택과 거주환경의 조성을 모든 것의 대전제로 가장 우선시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건강도시를 이루는 조건 중에서 “거주환경을 포함한 깨끗하고 안전한 물리적 환경”을 가장 첫 번째로 갖추어야 할 실현 요소로 둔 바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집은 천지자연의 변화와 인륜 도덕의 중심이면서, 집안의 번영과 쇠망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주택이 건강健康과 장수長壽에 미치는 영향

중국 의학의 고전인 「황제내경黃帝內經」에 등장하는 “사람과 천지는 서로 응한다.”는 구절은 환경과 몸의 상관관계를 단적으로 드러내 주는 표현이다. 「황제내경」에서는 거주환경과 신체의 관계에 대해서 중국의 지리적인 특성을 근거로 다음과 같이 진술하고 있다.

“천기天氣는 서북쪽에 부족하다. 그래서 서북쪽은 음陰이고 사람의 오른쪽 눈과 귀는 왼쪽 눈과 귀만큼 밝지 못하다. 지기地氣는 동남쪽에 부족하다. 그래서 남쪽은 양陽이고 사람의 왼쪽 손과 발은 오른쪽만큼 강하지 못하다. …… 천기는 폐에 통하고, 지기는 목구멍에 통하고, 풍기風氣는 간에 통하고, 뇌기雷氣는 심장에 통하며, 곡기穀氣는 비장에 통하고, 우기雨氣는 신장에 통한다. 육경六經은 내가 되고, 장위腸胃는 바다가 되고, 구규九竅는 수주水注의 기氣가 된다.” (「황제내경」 ‘소문素問’, 음양응상대론陰陽應象大論 편)

天不足西北,故西北方陰也,而人右耳目不如左明也。地不滿東南,故東南方陽也,而人左手足不如右強也。…… 天氣通於肺,地氣通於嗌,風氣通於肝,雷氣通於心,穀氣通於脾,雨氣通於腎。六經爲川,腸胃爲海,九竅爲水注之氣。

건강과 장수의 실현은 나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사회문화적인 현상과 연관되어 있다. 즉 내가 살고 있는 집의 주거환경이 어떤가에 따라서 건강하게 오래 살 수도, 병들어 아플 수도 있다. 그렇듯이 거주환경 조건은 나의 건강과 장수의 요인에서 선결조건先決條件이 된다.


행복한 집의 기본 조건, 집안 풍수 인테리어

풍수인테리어는 집안에 좋은 기운을 끌어들이고, 나쁜 기운을 차단하는 인테리어 방법으로 풍수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화調和와 균형均衡이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거실, 침실, 주방, 화장실 등을 어떻게 꾸미는 게 좋은지 알아보자.


■기가 퍼져나가는 공간, 거실
거실居室은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집안의 중심이다. 가정의 화목을 돕고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아주는 것은 토土의 기운이다. 그래서 황금색, 노란색 계열로 거실을 꾸미는 게 좋다.


<거실 인테리어 TIP>
1. 베란다veranda에 물건을 쌓아 두지 않는다.
2. 골프채, 수석 등은 보이지 않는 곳에 둔다.
3. 좁은 집에는 무거운 가루를 놓지 않는다.
4. 거실 테이블 위에 유리를 깔지 않는다.
5. 가전제품에 먼지를 제거한다.
6. 거실에 관엽식물(잎을 관상의 대상으로 하는 식물) 한 그루는 키워야 한다.
7. 에어컨은 오랫동안 덮개로 덮어두면 안 된다.

 


■휴식과 수면의 공간, 침실
침실寢室은 심신의 안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가구배치가 중요하다. 침대의 위치는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대각선으로 보이는 방향이 좋다. 머리는 화장실 주방 등 물이 흐르는 곳을 향하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물이 있는 곳을 향할 경우 수면 중 에너지를 빼앗길 수 있다는 것이 풍수지리의 속설이다.

<침실 인테리어 TIP>
1. 잠자는 방향은 침실 창문 쪽이 좋다.
2. 남편이 침대 안쪽에서 자는 것이 좋다.
3. 화려한 침대 커버는 벗기는 것이 좋다.
4. 침실에 TV를 두지 않는다.
5. 세워 놓는 옷걸이는 침실에 두지 않는다.
6. 벽에 장식을 많이 걸지 않는다.
7. 물건을 겹겹이 쌓아 두지 않는다.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공간, 주방
식탁食卓은 주로 주방의 한쪽 벽면에 고정시켜 배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풍수지리학에서는 기의 흐름을 위해 주방 중앙에 식탁을 배치할 것을 권한다. 또한 식탁 위의 밝은 조명은 좋은 기운을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주방 인테리어 TIP>
1. 식탁에 약을 두지 않는다.
2. 가스레인지는 하루에 한 번은 꼭 닦아 낸다.
3. 설거지한 그릇을 엎어 두지 않는다.
4. 밥과 국그릇은 고급스러운 곳으로
5. 식탁 위, 싱크대 위에 물건을 두지 않는다.
6. 스틸 소재 주방용품을 두지 않는다.
7. 주방 바닥을 차갑게 하지 마라.
8. 식탁 의자를 정돈하라.


■건강과 관련된 곳, 욕실
욕실浴室은 물의 기운을 가지고 있어, 건강 운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욕실이나 화장실을 깨끗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건강에 위협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욕실 인테리어 TIP>
1. 화장실 바닥을 깨끗이 해라.
2. 욕조에 물을 받아둔 채 그대로 두지 않는다.
3. 세면대 주변에 늘어놓지 않는다.
4. 타월을 축축하게 두지 마라.
5. 욕실은 환해야 한다.
6. 비누는 좋은 걸 써라.
7. 욕실 매트는 밝은 색으로
8. 안방에 딸린 욕실은 더 청결히


 

길흉화복의 결정, 현관
집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 바로 현관玄關이다. 현관은 집안 전체의 기운을 좌우하는 곳이며 실내의 크고 작은 길흉화복도 현관에 따라 결정되게 된다. 따라서 현관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회적인 성공이나 재물, 건강 등이 좌우되기도 한다.


1. 신발은 늘어놓지 않는다.
2. 신발장 안을 지저분하게 하지 않는다.
3. 신발장 위에 꽃을 장식한다.
4. 현관에는 화려한 매트를 깔지 마라.
5. 현관에서 냄새가 나면 좋지 않다.
6. 문을 쿵쿵 닫지 않는다.
7. 어둡게 하지 마라.
8. 현관문 바로 앞에 거울을 걸지 마라.


 

 지붕도 담도 지푸락 하나 안 올라가고 집이 다 궁궐이 될 것이요, 문명이 발전하여 귀신이 밥해 주는 세상이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11:111:4)

 


이제 후천 조화선경의 아름다운 세상이 현실역사로 펼쳐지는 때가 성큼 다가왔다. 21세기 첨단과학기술과상제님의 조화문명이 하나로 통합, 성숙되어 열리는 꿈의 새 문명 시대 도래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가을우주의 대통일 문명시대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시간대를 맞아, 천하만사의 원 출발점인 가정의 구성원들이 사는 주택의 기능과 역할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주택을 나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은 물론 나아가 이웃과 사회, 민족과 인류에게 번영과 행복을 선사하는 최상의 보금자리로 조성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주택住宅과 역학易學의 상관관계


조선 영조 때의 의관醫官 유중림柳重臨이 편찬한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에서는 이상적인 주택지의 거주환경이 되지 못하는 장소적 특성을 동양역학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열거하고 있다.

“집터의 동북쪽[艮]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전염병과 풍토병이 생긴다. 동남쪽[辰巽]에서 불어오면 집주인이 두풍頭風을 앓고 … 서남쪽[未]에서 불어오면 결핵을 앓고 기침을 하며, 서북쪽[戌乾]에서 불어오면 절름발이가 생긴다. 남동[乾坐]으로 배치된 집에서 동남쪽[巽]과 북쪽[坎]으로 문을 내면 남녀가 전염병을 앓게 된다. 동북[兌座]으로 지은 집에 남쪽[離]으로 문을 내면 폐결핵에 걸린다. 북쪽[離坐]으로 지은 집에 북쪽[坎]으로 문을 내면 장수하고 건강하나 북서쪽[乾]으로 문을 내면 병이 생기며, 동북쪽으로 문을 내면 풍질을 앓고 귀머거리와 벙어리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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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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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만불 미스터리> 52회- 조상의 음덕은 과연 후손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조상의 묘자리는 후손에게 정말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자손을 번창시키는 명당 터는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나라의 경우 조상 묘에 대한 후손들의 정성은 말할 수 없을 만큼 지극하다. SBS 〈백만불 미스터리〉에서 소개한 프로그램의 내용은 땅으로 돌아간 조상의 넋(魄)이 과연 후손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전문가 의견과 실험을 통해 밝혀보고자 시도했다. (이하 방송녹취 편집)
 
 
조상 묘자리가 후손의 길흉화복을 좌우하는가?


조상 묘를 잘 쓰면 고관대작이 배출되고 잘못 쓰면 집안에 우환이 그치지 않는다는 풍수명당설. 자손이 흥하는 땅, 조상의 시신이 편안한 자리 명당. 과연 명당에 묻힌 조상의 음덕은 시공간을 초월해 후손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을까?정말 후손에게 복을 주는 명당이 실제로 있는 거라면 그곳은 다른 특별한 기운이 있는 걸까?
 
종로에 사는 이씨의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갑자기 사업이 망하고 다섯 형제 중 세 명이 목숨을 잃었다. 함부로 조상 묘를 건드려서는 안 된다고 하지만, 되는 일 없던 후손은 어쩔 수 없이 무덤을 파보기로 했다.
 
“꿈속에서 아버지 (묘가 있는) 산이 자꾸 물에 떠내려간다든지 없어진다든지 그러면, 제가 꿈속에서도 아버지 묘를 찾아다니느라 울며불며 다니거든요.”

 

 
작업에 들어간 지 얼마 후 무덤에서 물이 쏟아졌다. 근처에 물길이 생겨 무덤이 온통 물 속에 잠긴 것이다. 무덤에 스민 물기로 조상의 유골은 검게 썩어있었다. 이런 척박한 곳에 조상을 모셨으니 죽은 영가(영혼)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이장 준비가 끝나서야 자손은 비로소 안도한다.
 
“(이장한 후에) 편안해졌죠. 꿈자리가 뒤숭숭하다고 하는 형제가 아무도 없어요. 산소 이장한 뒤로….”
 
땅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우리들에게 흙은 생명을 잉태하고 길러낸 어머니였다. 살아있는 땅, 어머니인 땅, 이것이 풍수의 출발점이다. 결국 땅에서 태어났으니 땅으로 돌아가는 것은 자연의 이치인 것이다.

“명당은 땅 속에 기운이 응집된 장소를 찾는 것입니다.”(조수창 교수 / 단국대 풍수지리학)
 
방위를 따지고 땅의 기운을 따져 찾은 곳이 명당인지 아닌지는 흙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한다. 그 빛깔과 촉감이 일반 흙과는 사뭇 다르다고 한다. 비벼보면 분처럼 곱게 부서진다는 것.

 
그렇다면 사람들이 **서도 원한다는 명당의 조건은 과연 무엇일까. 수천년의 풍화작용으로 깎이고 다듬어져 만들어진 명당을 풍수학에서는 혈(穴)이라고 부른다.
 
 
조상과 자손을 이어주는 에너지가 존재하는가?


명당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고 말하는 풍수전문가 모종수 씨. 그의 주장을 실험을 통해 확인해 보기로 했다. 실험자들의 평상시 뇌파는 모두 정상. 그리고 명당이라는 무덤의 봉분에 올라 1시간 동안 앉아 있은 후 다시 한번 뇌파의 변화양상을 측정했다.

 
“(나타난 뇌파의 형태는) 거의 보기 힘든 뇌파 형태예요. 10헤르츠 성분의 알파파*만 나타나고 주변은 안 나타나는 형태예요.”(최정미 박사 / 신경물리학)
 
신기한 일이었다. 실험자 네 명 모두 조금의 차이는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뇌파의 일부분만 변하는 특이한 양상을 보였다.
 
옛말에“뼈대있는 집안이다”는 말이 있다. 풍수가들에 따르면 이 말은 조상의 시신이 잘 썩어서 뼈만 남는다는 의미라고 하는데, 바로 그 뼈가 땅의 기운을 받아서 후손들에게 복을 전해준다는 것이다. 땅에 묻힌 조상의 시신과 자손들 간에는 어떤 기감(氣感)이 있길래 그 기운을 전달받는 것일까.
 
실험을 통해 자손과 조상 사이에 어떤 기(氣)가 통하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건강한 20대의 청년으로부터 정자를 채취한 후 실험자에게 자극을 가해 체외 정자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었다.
 
자극이 가해지기 전 실험자의 정자는 운동량 42%의 건강한 상태였다. 실험자를 조상, 정자를 그 후손이라는 전재 하에 진행됐다. 실험자에게 전기자극이 가해졌다. 그 결과 정자의 운동량은 훨씬 줄어 있었다. 실험자의 몸에 전기자극이 가해질 시각, 옆방에 있는 그의 정자운동력이 10%정도 감소한 것이었다. 조상과 후손을 이어주는 신기한 에너지가 존재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그런가 하면 나쁜 땅, 흉터에 묘를 쓸 바에는 아예 화장을 하는 게 낫다고 주장하는 풍수가도 있다.
 
“매장에는 길과 흉이 상반되어 있지만 화장에는 그런 영향이 없습니다. 화장하면 시신은 재가 되는데, 재에서는 기(氣)를 발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손에게는 무해무득합니다.”(박민찬 / 풍수지리연구가)
 

어떤 자손이 조상의 음덕을 받는가


문제는 명당이 워낙 한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풍수전문가들조차도 명당의 조건을 제각각 다르게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쉽게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단지 묘자리를 명당에 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 노력도 안했는데 복을 받는다는 것은 불공평하지 않을까.
 
“조상의 무덤이 좋은 땅에 모셔졌다고 전제할 때, 그 후손들 모두 똑같이 명당 발복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그 땅이 좋은 땅이라 하더라도 내가 생전에 악행을 많이 해서 사람들의 원망을 받게 되면 그 자리에 온전하게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김두규 교수 / 우석대 풍수지리학)
 
단지 조상을 명당에 모셨다고 해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니다. 자손의 인품과 노력 여하 그리고 조상의 덕이 더해져야만 발복한다는 것이다.
 
좋은 땅에 묻힌 조상의 기운이 후손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사람들은 믿는다. 그러나 조상은 사후에 복을 주기 때문이 아니라, 생전에 자신을 세상에 있게 한 존재이기에 감사한 것이다. 이런 조상에 대한 순수한 감사와 그들로부터 받은 성실한 태도야말로 땅에 묻혀 있는 음덕을 복으로 만들어내는 방법이 아닐까!

 

SBS <백만불 미스터리> 52회- 조상의 묘자리는 후손에게 정말 영향을 미칠까? 방송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ELNh8iT_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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