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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혼수상태에 있으며 저승사자를 만나고 천상세계를 구경한 임사체험담

 

영천화룡도장 최병기 도생

 

 ▲천상세계를 구경한 임사체험담 영상보기 ▲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 모두들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증산도 도생님 중 사고로 혼수상태에 있으며, 저승사자를 만나고 천상세계까지

구경하는 임사체험을 한 한 도생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최도생님은 2014년 과일축제에서 증산도 화룡도장 도생님들께 책을 받고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상생방송에 매료되셨다고 합니다.

 

 

특히 최도생님은 태을주에 관심이 많아 태을주를 많이 읽으셨다고 합니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냉동창고를 건축하는데에 참여해 일을 하다가

전기 감전으로 6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큰 사고를 당하셨다고 합니다.

호흡이 정지되는 위급 상황이었는데요.

 

현장에 있던 친구와 119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 덕분에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요.

그당시 두가지 신비한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명부사자와 16명의 신명들을 만난 일입니다.

명부사자가 본적, 본관, 이름을 묻고 나머지는 파트별로 같이 온 신명들이

질문을 하였고, 최도생님이 모르는 그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명부사자가 최도생의 이름이 없다고 하며 그냥 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가족들이 최도생 앞에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머릿속은 다른 생각을 하는 것까지

다보았다고 합니다. 그것을 눈으로 보면서 신명들은 정말 우리가 하는 일거수 일투족을 전부

다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저곳을 따라다니던 중 이제 신명들이 더이상 이곳에 있으면 안된다고

빨리 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최도생님은 언짢은 마음에

얼마나 더 살다가 천상으로 오게 됩니까? 라고 물어보았다고 하는데요.

 

신명들은


"진실로 한마음이 된다면 1200년 이상 살 수 있다."고 말하며

"한마음으로 천하사 도생이 되라." 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말을 마지막으로 천상체험은 끝이 났는데요.

그 이야기를 듣고 깨어났는데, 6주만에 의식을 회복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건강을 되찾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깨어난 후 바로 증산도를 찾아와 입도를 하시게 된 신비로운 체험담 입니다.

최도생님은 살아날 수 있게 된 것은 조상님들의 은혜와 태을주 덕분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만사무기(萬事無忌), 만사여의(萬事如意)하니 여의주(如意珠) 도수는 태을주니라."

라는 상제님 말씀이 더욱 와닿는 체험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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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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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영혼,귀신,사후세계, 저승  우리의 조상님은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신명(神明), 영혼(靈魂), 귀신(鬼神), 저승, 이런 말을 자주 들어 보셨을 겁니다.

모두 죽음 이후를 생각하게 하는 말들이죠.

우리는 혼자서 발생해서 존재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불가능하며 우리는 조상님께 몸을 받아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즉, 조상님이 계셔야 나도 존재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조상님과 나는 이어져있고,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죽음은 어떠한가요?

죽음에 대한 신비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고 많은 종교의 결론점이기도 합니다.



‘과연 죽음 이후의 존재가 있을까? 영혼이 있을까?

나는 죽은 후에도 생각할 수 있을까?’

이런 것에 대한 궁금증을 풀면, 제사에 대해서도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건 전설따라 삼천리에나 나오는 이야기라고요? 요새 세상에 무슨 귀신 이야기냐고요?

진실을 찾는 사람들

서양 과학자나 의사들은 죽음, 혹은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서양인이라 사후세계가 없다고 생각할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의사들이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의 체험을 탐구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임사체험연구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1992년에서 1995년까지 미국에서만 무려 1500만명의 사람들이

죽음에 이르렀다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자그마치 미국 인구의 5퍼센트입니다.

이들은 개인차가 약간 있지만, 공통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naver 지식백과


의사의 사망선고가 들렸어요.”
그때 나 자신이 육체와 분리되어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어두운 터널을 지났어요
그 터널 저쪽에서는 밝은 빛이 넘치고 있었죠.

이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상인 것 같았어요.”

이러한 경험담들은 우리의 몸이 몸과 영혼으로 이루어져있고,

혼줄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줍니다.

 

 

임사체험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의학박사인 레이먼드 무(Raymond Moody) 2세에 의해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임사체험 사례 150건을 정밀 추적 연구하여 『Life After Life』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의학박사 레이먼드 무디가 쓴 책. 영혼 세계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1300만부가 넘게 팔려 나갔습니다.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육체에서 영혼이 빠져나가고,

매우 아름다운 빛을 보거나, 먼저 죽은 조상과 가족, 친구와 대화하는 체험을 한다.’

는 것을 밝혀낸 것입니다.


우리의 존재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죽음을 마주한 이들은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달라질까요?

대부분 이전보다 더 진지해지고 따뜻해지고 겸손해집니다.
짧은 동영상 한 편을 소개합니다. 1분 48초만 집중해서 봐주세요.


 

임사체험을 해석하는 다양한 시각(출처: naver 지식백과)

물론 학자들 간에도 임사체험을 해석하는 다양한 시각이 있습니다.


임사체험은 죽음 이후의 세상, 영혼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명백한 증거야....라고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아니야, 그건 과거 기억의 투영이거나 꿈과 같은 주관적 경험일 뿐이야.....라고 일축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버드 메디컬스쿨 뇌의학 전문 의사 교수의 충격적 증언

지난 1970년대에 레이먼드 무디 박사는 의사로서 여러 환자들의 임사체험을 연구하여

전 세계에 큰 충격을 던져 주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뇌과학을 전공한 미국의 유명 의사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의 임사체험기를 출판하여 큰 화제가 되었죠.

 

"나는 죽었지만 영혼은 살아있었다!" 뇌의학을 전공한 하바드 메디컬스쿨의 신경외과 전문의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이렇게 외치고 있다.


이 책을 쓴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뇌와 의식의 작용에 관해 뛰어난 업적을 쌓은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입니다. 하버드 메디컬스쿨의 교수이며 의사입니다. 이 의사는 사후세계의 존재를 철저하게 부정했던 사람입니다.
   
신경외과 전문의로 이름을 떨치던 그는 어느 날 희귀한 뇌손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집니다. 인간으로서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이 완전히 멈춘 것이죠. 의식을 잃은 지 7일째 되는 날, 의사들이 그에게 생물학적 사망 판정 내리기 직전, 번쩍 눈을 뜨면서 현대 의학이 정의한 죽음의 문턱에서 삶의 세계로 되돌아왔습니다. 
   
그의 임사체험을 소개한 『나는 천국을 보았다(PROOF OF HEAVEN)』는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1위, 퍼블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전 세계 30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뇌 기능이 완전히 멈춘 뒤 경험한 죽음 너머의 세상, 육체가 죽음을 맞이해도 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뇌의학을 전공한 의사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증언한 것입니다.


지혜의 눈으로 광명을

눈이 먼 분들에게는 이 세상이 암흑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들도  개안(開眼) 수술을 받으면 일순간에 빛으로 가득한 새로운 세상을 체험합니다.

지혜의 눈을 열고 『도전道典』에 수록된 증산 상제님 말씀을 더 살펴볼까요.

당신은 지금 숱한 천상 조상님들의 염원을 가득 품고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전 말씀중에 이런 성구가 있습니다. 

" 모든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 2:119)

천상 조상과 지상 자손은 서로를 구원한다

하늘을 올려다 보면, 태양이 지구를 안고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지구가 태양을 안고 돌아갑니다. 이것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이지요. 자신의 종교적 신념이나 지식에 관계 없이, 천동설(天動說)은 잘못된 것이고 지동설(地動說)이 옳은 것입니다.
   

죽음 이후의 세상, 영혼, 신명, 저승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요 사실의 문제입니다.

스위스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카를 융(1875~1961)을 아십니까.

그가 죽기 직전 그에게 '신을 믿느냐?'는 질문을 하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는 믿지 않는다. 다만 알 뿐이다.” .

또 스웨덴의 유명한 과학자이며 철학자인 에마누엘 스베덴보리(1688~1772)는 영혼 세계를 직접 방문하여 보고들은 것을 책으로 저술하여 사후 세계를 널리 알렸습니다.

그는

 사후에도 인간은 여전히 인간이다.”

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죽어서도 살아생전의 기억과 감정, 인격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말입니다.
   
저 하늘나라에는 앞서 돌아가신 우리들의 조상님들이 실제로 살고 계십니다.

천상의 조상님들은 살아 계실 때 그러했듯이, 지상 자손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명절이나 제삿날이 아니라도 수시로 자손을 방문하십니다.

항상 자손들의 안녕을 빌고 계신 조상님들,

존재하는데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정하는 후손들을 보며

조상님들은 어떤 마음이실까요?

 

천상 조상님들은 지상의 자손들이 무슨 행동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까지도 환하게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자손을 보살피고,

자손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함이지요.

 


이런 사실을 알고도, 조상님 제사를 모시지 않을 수 있을까요?

증산도 최고지도자인 안경전(安耕田) 종도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가을개벽기에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삽니다. 뿌리를 찾아야 삽니다.

내가 조상을 잘 섬기면 뿌리의 힘이 강해져서, 조상들이 자손 줄을 찾아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고, 내가 조상의 품으로 돌아가 조상과 내가 하나가 됩니다. 나아가 서로 생명의 기운, 기도 기운을 주고받아 ‘뿌리’인 조상과 ‘열매’인 자손이 함께 튼튼해져서 같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안경전 지음, 『천지성공天地成功』 「제4장 인간과 신명세계」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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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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