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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癸卯年을 여는 ‘동지冬至 대천제 봉행’  2022년 12월 22일(목) 저녁 8시

 ○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계묘癸卯年을 여는 ‘동지冬至 대천제 봉행’ 

도기道紀 152년 12월 22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는 동지대천제를 봉행합니다. 새해 첫 기운이 시작되는 일양시생一陽始生의 성스러운 동지를 맞아 한해의 서원을 세우며, 태을궁에서 천제를 올리고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일시 : 2022년 12월 22일(목) 저녁 8시 

○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 문의 : 맨아래에 있는 링크로 신청해주세요.

 

※ 이번 동지대천제는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한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지역도장으로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동지의 중요성에 대한 종도사님 말씀

 

  • · 동지는 천지에 새해 생명을 낳는 그 천지조화의 밝은 기운이 하나 올라오는, 일양一陽이 시생하는 날이다. 그 동지가 설날이니 설을 잘 쇠야 된다.
  • · 동지는 천지의 모든 기운, 1년 기운을 다 받는 날이다.

 

 


증산도 동지 치성에 참석하시고 싶으신 분들께 아래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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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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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壬寅年을 여는 ‘동지冬至 대천제 봉행’ 

도기道紀 151년 12월 22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는 동지대천제를 봉행합니다. 새해 첫 기운이 시작되는 일양시생一陽始生의 성스러운 동지를 맞아 한해의 서원을 세우며, 태을궁에서 천제를 올리고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시 : 2021년 12월 22일(수) 저녁 8시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문의 : 1577-1691

 

※ 이번 동지대천제는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한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참여는 제한됩니다. (공지된 인원 중 2차 접종완료자만 현장 참석)

 

 

○ 동지의 중요성에 대한 종도사님 말씀

· 동지는 천지에 새해 생명을 낳는 그 천지조화의 밝은 기운이 하나 올라오는, 일양一陽이 시생하는 날이다. 그 동지가 설날이니 설을 잘 쇠야 된다.


· 동지는 천지의 모든 기운, 1년 기운을 다 받는 날이다.

 

동지의 중요성에 대한 태모님의 말씀에 대한 도전 성구 

동지설을 잘 쇠야

태모님께서 동짓날이 되면 항상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설을 잘 쇠야 하느니라.” 하시니
성도들은 돌아오는 정월 초하루 설날을 잘 쇠라는 말씀으로 알아들었으나
그 후로도 꼭 동짓날이 되면 “설을 잘 쇠야 하느니라.” 하시므로 그 까닭을 알지 못하더라.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동지치성을 지성으로 잘 모셔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75)

 

동지대천제에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 다이제스트 개벽 책자를 무료로 선물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시거나

010-9659-9576 번으로 이름,주소,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대표운영자 번호로보내시면 운영진이 연락드리고,

책자 발송과 함께 참가 관련 안내도 해드립니다.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 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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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동지대천제 체험담 돌아가신 할머니를 만난 딸의 체험

소OO, 증산도 서울 강북도장, 50세, 여, 입도136.10.6

 

저는 이번 동지를 맞이하여 남편(김OO, 51세), 딸(김OO, 9세)을 태을궁에서 영광의 입도식을 올렸습니다. 10년 넘게 신앙을 하면서도 별 다른 체험이 없었던지라 성도님들의 체험 사례를 들으면 솔직히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태을궁에서 저의 딸 규리의 체험은 저에게는 적잖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번 체험사례는 조상님의 간절 함을 또 한번 느끼고 증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기에 서툰 글이지만 이렇게 올려봅니다.

제 남편과 딸 규리가 입도식에 맞춰 태을궁에서 수행을 할 때 초등 3학년인 딸이 잠도 오지 않았는데 어느새 잠깐 졸았답니다. 그때 분명 처음 뵙는 왠지 낮설지 않은 할머니 한 분이 보였답니다. 한복 같은 차림을 하 고서 허리 춤에는 금색띠를 묶고 머리엔 옥비녀를 하시고 명상하시는 모습과 뭐라뭐라 말씀을 하시더래요. (주문수행을 하시듯)

그러다 규리를 보시고는 “이리와 이리와 내 새끼” 하시며 손을 마주치며 손을 뻗어 안아 주시려는 듯 가까이 다가 오셨답니다. 눈가에는 눈물이 흘러나와 촉촉히 맺혔고 중지와 약지 사이에 굳은 살이 박혀 있었는데 아빠 손이랑 꼭 닮아 있었답니다. 그리고는 하얀 큰 그릇에 파란색 무늬가 있는 그릇을 주셔서 받으려는 찰나 아빠가 깨워서 체험은 멈췄답니다. 동지치성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부정할 수 없는 딸 아이의 이야기에 남편의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분명 자기를 낳아준 어머님이 오셨음을 알 수 있었을테니까요. 아들과 손녀딸이 함께 태을궁에서 입도를 하고 동지치성을 올렸으니 얼마나 좋으셨을까 짐작이 갑니다. 집에 돌아와 제가 주방에 있는데 규리가 “ 엄마 저기 ᆢ 저기 할머니가 계셔” 할머니가 아빠 뒤로 가시더니 머리를 쓰다듬으시며 “진규야~!” 부르시는데 저한데 할머니가 계신다고 말하는 순간 사라지셨답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할머니는 아빠의 잠자리 옆에 딱밤손(부처님 손가락 모양) 을 양 무릅에 얹으시고 정좌하시어 명상을 하셨다고 합니다. 학교 가는길에 딸 아이가 물어옵니다 “우리 이제 할머니랑 같이 사는 거야?” 저는 가슴이 먹먹해져 말을 이을 수가 없었습니다. 염념불망 태을주--

보은^^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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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동지 대천제 태을주 도공체험담. 고질병이었던 어깨가 나아.. 열정 가득한 예비도생의 이야기. 

 

지난 22일에는 대전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동지대천제가 봉행되었습니다.

제가 한 예비도생님을 대전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으로 인도하였는데요. 태을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한 22세 청년이었습니다^^

인생의 기회를 만난 것 같다며.. 무려 강원도 정선에서 대전증산도교육문화회관까지 왔다가 간 청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얼마나 열정이 대단하였는가 하니 누가 말해준 적도 없는데 하루종일 태을주를 읽었다고 하지 뭡니까! 증산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태을주를 알게 된 이후 태을주의 중요성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알았다니 직관력이 아주 대단한 청년이었습니다. 

일반도생들도 하기 힘든 일을 이 예비도생이 하고 있었는데요. 증산도 도전 11편 263장에서 태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태을주가 항상 입에서 뱅뱅 돌아야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인종씨를 추릴 때 여간 마음먹고 닦아서야 살아날 수 있겠느냐?” 하시고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63)

 

이런 열정 덕분이었을까요?  행사가 끝나고 집에 와서 대화를 나누던 중 동지 대천제에서 종도사님의 음성에 따라 도공을 하면서 어깨가 치유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였다고 고백하네요.

 

 

중학생때부터 어깨 통증이 심하여 고생을 하였는데 이번 동지대천제 행사에서 종도사님께 태을주를 전수받으며 도공수행을 하였는데 어깨 통증이 완치되어 너무나 기뻤다고 합니다^^

 

동지 대천제에 이 청년을 인도 했던 저도 무한한 감동을 느꼈구요^^

 

지금도 열심히 주문을 읽으며 이치를 깨치고 입도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도생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태을주를 만나 만사무기 태을주, 만병통치 태을주, 소원통치 태을주, 만사여의 태을주로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주 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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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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