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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선 도담 | 어진 속에서 상제님이 걸어 나오셔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니 외 (원유근, 조윤정, 이권환)

 
[증산도대학교]
원유근(남, 62) / 서울동대문도장 / 도기 112년 8월 입도
조윤정(여, 57) / 광주오치도장 / 도기 129년 11월 입도
이권환(남, 42) / 태전대덕도장 / 도기 140년 2월 입도

 
 
돌아가신 친할아버지 옆으로 기도를 드리는 분, 책을 읽고 계시는 분, 분주히 오고 가시는 분 등등 할머니와 할아버지 여러 분이 보였습니다. 다들 바빠 보였습니다. 조상님들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조상님들을 뵙자 ‘천상에서 60년 공덕을 들이는 조상 선령신’ 성구가 떠오르며, 조상님들께서 이렇게 기도하셔서 상제님 신앙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

[#삼신조화 신주를 내려 받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잡념을 없애는 것, 기운이 내려올 때 온전히 받을 수 있는 맑은 정신 그리고 집중해서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삿되고 잡된 기운이 찾아오거나 부정적인 기운이 감돌 때는 수행 기운이 흩어지거나 소모되는 것을 막고 방지하기 위해 운장주와 개벽주로 수행을 하고 칠성경도 부지런히 읽었습니다. 평소에도 늘 도공 시작에 앞서 저만의 영적인 보호막을 치듯이 운장주나 개벽주를 읽으며, 기운을 뺏기거나 부정한 기운이 들지 않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원유근
안녕하십니까. 수행 지도 법사인 원유근 수호사입니다.

STB상생개벽뉴스에서는 #하늘과 땅, 인간계와 신명계를 다스리시는 천지의 아버지 삼신상제님이 무궁한 조화권으로 150세 수명줄을 직접 내려 주시는 ‘무병장수 후천 신선 도통법’#을 인류 문명사에 처음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제1차 공부 과정은 4단계로 되어 있는데요. 이번 주는 #삼신조화 신주 여의주#를 만드는 단계이고요, 어제는 삼신조화 신주 여의주 전수 성례식이 있었습니다. 이 인류 창세 역사 이래 최초로 공개된 이번 예식에 대한 반응이 아주 뜨거웠고요, 무병장수 후천 신선 문명 도통법 수행에 참여하고 싶다는 댓글이 많이 달렸습니다. 상생방송을 열심히 보시고 예식과 수행을 따라서 하시거나 가까운 증산도 지역 도장을 방문하시면 수행법사의 자세한 가르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Q. 이번 주 주제인 삼신조화 신주 여의주를 만든 체험에 대해 먼저 조윤정 도생님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조윤정

작년 10월 21일 퇴근 후 밤 11시에 부랴부랴 신주를 모시기 위해 첫 번째 의식을 했습니다. ‘상제님의 법신의 손을 제 머리에 모십니다.’라는 기도를 세 번 올리고 시천주주 주문을 읽으며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수행 시작 후 10분 정도 지나자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어 2시간 이상 수행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주송과 도공 수행에 집중했습니다. 머리에 상제님 법신의 손길을 계속 느끼며 주송을 하자 제 몸이 시천주주 주문으로 젖어 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두 시간이 넘도록 한순간도 잡생각이 들지 않고 몰입한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계속 수행하는데 “이제 그만 되었다.”라는 상제님의 성음이 들렸습니다. 상제님의 성음을 듣고 수행을 갈무리했습니다.

Q. 삼신조화 신주를 만든 다음 태허령님의 법신의 손을 머리에 모실 때는 어떠셨나요?


조윤정

예. 다음 날 퇴근하자마자 ‘태허령님의 법신의 손을 제 머리에 모십니다.’라는 기도를 세 번 드리고 태을주 도공을 했습니다. 상단에 태허령님의 법신의 손길을 계속 느끼며 태을주 도공을 하자 역시 태을주 주문으로 제 몸이 젖어 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천주주 주문 수행 시간과 같게 맞추기 위해 2시간 이상 태을주 도공을 하자 구슬 같은 형상이 보였습니다. 시간이 늦었지만, 평소와 달리 피곤하지 않고 집중이 잘돼 계속 수행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상제님의 법신의 손과 태허령님의 법신의 손이 서로 마주 잡습니다.’라는 기도를 세 번 드리고 도공 수행을 했습니다. 한 시간 정도 되었을 때, #맞잡으신 상제님의 법신 손과 태허령님의 법신 손에서 빛이 폭탄이 폭발하듯 사방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퍼져 나간 빛 한가운데 신주가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감사 기도를 드리며 수행을 갈무리했습니다.

10월 23일, 신주를 모실 수 있게 해 주신 칠위 성령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께 감사의 기도를 계속 드리며 수행했습니다. 어제 본 #신주 주위로 빨간색의 테두리#가 보였습니다. 빨간색 테두리 안의 신주는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10월 24일, 상제님 성탄치성을 맞아 본부 치성 시작 전까지 수행하였습니다. 상제님 성탄절이라 그런지 어진 속에서 상제님이 걸어 나오셔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저희 도생들을 보셨습니다. 상제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수행했습니다.

Q. 신주를 만드는 데 우리 도생들이 노력하는 것 이상으로 천상 신도도 공력을 들이곤 합니다. 신주를 만들고 나서 다른 체험이 있으신가요?


조윤정

예. 24일 상제님 성탄절 행사가 끝나고 수행을 한 시간 정도 하니 난생처음으로 보는 곳에 갔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매우 큰 신전 같은 곳이 보였습니다.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조금 더 수행하니까 신주가 구슬 모양에서 거울같이 변하더니 그곳에 사람이 보였습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께서 저를 보고 웃고 계셨습니다.

할아버지 옆으로 기도를 드리는 분, 책을 읽고 계시는 분, 분주히 오고 가시는 분 등등 할머니와 할아버지 여러 분이 보였습니다. 다들 바빠 보였습니다. 조상님들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조상님들을 뵙자 ‘천상에서 60년 공덕을 들이는 조상 선령신’ 성구가 떠오르며, 조상님들께서 이렇게 기도하셔서 상제님 신앙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Q, 조상님들께서 많이 감응하셨네요. 이권환 도생님도 삼신조화 신주 여의주 만드는 체험을 말씀해 주세요.


이권환

저는 새벽에 도장 청수를 모시고 특히 인시寅時(오전 3시~5시)를 전후하여 새벽 수행에 임하고 있습니다. 삼신조화 신주를 내려 받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잡념을 없애는 것, 기운이 내려올 때 온전히 받을 수 있는 맑은 정신 그리고 집중해서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삼신조화 신주 만드는 예식을 할 때 상제님 법신의 손길과 태허령님 법신의 손길로 제 머리 위에 조화신주를 내려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늘 깨어 있는 숨결과 정신으로 정성을 다해 몰입하여 도공을 했습니다.

그러자 광명체로 밝게 빛나는 상제님 법신의 손길과 태허령님 법신의 손길이 마치 머리를 어루만지는 것처럼 묵직하게 머리 위에 계신 듯했습니다. 그 순간 맑은 바닷물 같은 하늘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듯 영롱한 빛을 뿜으며 알사탕과 탁구공 크기의 삼신조화 신주를 내려 주신 걸 보았습니다. 조화 신주의 색상이 수행 기운에 따라 변화를 거듭하다가 황금색의 빛줄기를 내뿜으며 머리 위에 떠 있었습니다.

신비롭고 기이한 느낌을 받으면서도 신주가 머리 위에 떠 있는 걸 보게 되니, 제 자신이 다시 태어나고 뭔가 새로운 법신체를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 그리고 이 수행법을 전수해 주신 종도사님과 조상님들께 감사함이 밀려와서 울컥했습니다.

Q. 말씀하신 것처럼 수행을 할 때는 잡념을 없애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죠. 잡생각이 들거나 졸음이 올 때, 도생님은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이권환

네, 저는 상제님 법신의 손길과 태허령님 법신의 손길로부터 조화 신주를 받아 내린 후에는 신주를 더 빛나고 깨끗하고 정갈하게 만들기 위해 수행 기운으로 신주를 감싸듯 도공에 임했습니다.

이따금 삿되고 잡된 기운이 찾아오거나 부정적인 기운이 감돌 때는 수행 기운이 흩어지거나 소모되는 것을 막고 방지하기 위해 운장주와 개벽주로 수행을 하고 칠성경도 부지런히 읽었습니다. 평소에도 늘 도공 시작에 앞서 저만의 영적인 보호막을 치듯이 운장주나 개벽주를 읽으며, 기운을 뺏기거나 부정한 기운이 들지 않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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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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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혼수상태에 있으며 저승사자를 만나고 천상세계를 구경한 임사체험담

 

영천화룡도장 최병기 도생

 

 ▲천상세계를 구경한 임사체험담 영상보기 ▲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 모두들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증산도 도생님 중 사고로 혼수상태에 있으며, 저승사자를 만나고 천상세계까지

구경하는 임사체험을 한 한 도생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최도생님은 2014년 과일축제에서 증산도 화룡도장 도생님들께 책을 받고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상생방송에 매료되셨다고 합니다.

 

 

특히 최도생님은 태을주에 관심이 많아 태을주를 많이 읽으셨다고 합니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냉동창고를 건축하는데에 참여해 일을 하다가

전기 감전으로 6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큰 사고를 당하셨다고 합니다.

호흡이 정지되는 위급 상황이었는데요.

 

현장에 있던 친구와 119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 덕분에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요.

그당시 두가지 신비한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명부사자와 16명의 신명들을 만난 일입니다.

명부사자가 본적, 본관, 이름을 묻고 나머지는 파트별로 같이 온 신명들이

질문을 하였고, 최도생님이 모르는 그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명부사자가 최도생의 이름이 없다고 하며 그냥 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가족들이 최도생 앞에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머릿속은 다른 생각을 하는 것까지

다보았다고 합니다. 그것을 눈으로 보면서 신명들은 정말 우리가 하는 일거수 일투족을 전부

다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저곳을 따라다니던 중 이제 신명들이 더이상 이곳에 있으면 안된다고

빨리 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최도생님은 언짢은 마음에

얼마나 더 살다가 천상으로 오게 됩니까? 라고 물어보았다고 하는데요.

 

신명들은


"진실로 한마음이 된다면 1200년 이상 살 수 있다."고 말하며

"한마음으로 천하사 도생이 되라." 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말을 마지막으로 천상체험은 끝이 났는데요.

그 이야기를 듣고 깨어났는데, 6주만에 의식을 회복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건강을 되찾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깨어난 후 바로 증산도를 찾아와 입도를 하시게 된 신비로운 체험담 입니다.

최도생님은 살아날 수 있게 된 것은 조상님들의 은혜와 태을주 덕분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만사무기(萬事無忌), 만사여의(萬事如意)하니 여의주(如意珠) 도수는 태을주니라."

라는 상제님 말씀이 더욱 와닿는 체험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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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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