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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어디에 와 있는가?-우주의 하추교역기

<우주일년 하추교역기 동영상 보기>

 

 

여러 편의 포스팅을 통해

우주일년에 대해서 여러분께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우주일년은 우리 인간의 춘하추동과 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빙하기까지

자연의 섭리대로 진행됩니다.

 

우주일년에는 자연의 섭리대로 봄, 여름에는 생장, 분열하고

가을, 겨울에는 수확하고 수렴, 통일됩니다.

우주일년의 봄, 여름을 선천

우주일년의 가을, 겨울을 후천이라고 합니다.

 

 

우주일년 12만 9600년 중 전반기 6만 4천 8백년은 선천이고,

후반기 6만 4천 800년은 후천이 되는 것입니다.

 

자연의 선 후천과는 달리

인간의 문명의 선 후천 시간대도 있습니다.

문명의 선, 후천 시간은

봄에서 여름철까지 선천 5만년

가을에서 겨울까지 후천 5만년이 됩니다.

 

우주는 선천동안 인류를 키우고,

문화를 발전시킵니다.

문명의 봄은 인류문화의 태동기(천존시대,신교문화),

문명의 여름은 인류문화의 분열생장기 (지존시대,다종교시대) 입니다.

 

 

나머지 3만년은 빙하기가 됩니다.

이때는 새로운 우주 봄철의 탄생을 위해

생명의 진액을 저장하여 두는 천지의 휴식기입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는 지금 우주의 어느때에 살고 있을까요?

그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겠죠.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 즉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인류는 지금 가을 우주로 들어서는

가을개벽의 문턱에 서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주의 여름의 분열하는 문화 때문에

사람들은 지금이 하추교역기인지를 모르고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상제님께서는 천하창생을 모두

철부지인생 이라 한탄하셨습니다.

 

시속에 절후를 철이라하고

어린아이의 무지몰각한 것을 철부지라 하여..

노인도 몰지각하면

 '철부지한 아이와도 같다.'하느니라

(증산도도전 2:138:2~2)

 

천지성공이 이 시대에 성취해야 할 궁극의 성공임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를

똑바로 직시하고 우주의 섭리에 따라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에 이 세상에

태어난 진정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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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의 진리.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우주일년 변화의 목적.

 

<우주일년 변화의 목적 동영상 보기>

 

 

 우주일년에 대해서 몇번 소개해 드렸었죠.

일년에는 춘하추동이 있고, 인간에겐 생장염장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에도 이치적으로 일년과 계절이 당연히 있겠지요?

 

우주일년 변화하는 이유와 목적,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동영상에서는 우주일년의 목적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증산도의 안운산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일찍이 철학자, 학자, 어린이, 남녀노소 상관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주일년 도표로 우주일년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안운산태상종도사님이

해주신 말씀중에 중요한 부분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세상 만물이 아무 목적없이 왔다가 가는 것이 아니라

다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되는 것은 우리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주일년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지구의 일년은 초목과 생명을 기르고

봄에 씨뿌리고 싹을 내어

여름에 성장시키고 가을에 수확을 합니다.

그와같이 우주는 우주1년동안 사람 농사를 짓는데요.

 

왜 천지는 사람농사를 짓는 것일까요?

왜 꼭 그래야만 할까요.

증산도 도전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形於天地 하여 生人하나니

형어천지 생인 하나니

(하늘과 땅을 형상하여 사람이 생겨났나니)

 

萬物之中에 唯人이 最貴야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야.

만물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하니라

 

[도전 2:23:2]

 

 

상제님의 이 말씀처럼 인간이라는 존재가 원래

하늘과 땅을 본떠 생겨났으며,

하늘과 땅의 주인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형상이 하늘땅과 닮았다는 사실은

최근의 첨단 과학에서도 입증이 되고 있습니다.

1985년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센터에서 지금까지 밝혀진 모든

별자리를 슈퍼 컴퓨터에 입력하자

팔다리를 벌리고 서있는 인간의 형상이 나왔다고 합니다.

천지가 사람농사를 짓는 보다 궁극적 이유는

장차 천지가 꿈꾸는 지상선경을

지상에 건설하여 천지성공을 이루는 주체가

바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존시대!

인간이 그 무엇보다 존귀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기독교적 시간관을 따르는 서양 문화권에서는 우주 1년을 모릅니다.


서양 문화권에서는 ‘역사는 끊임없이 진보하면서 하나님의 이상 세계를 향해 가다가

결국 종말을 맞이하며, 그때 최후의 심판을 받고 구원 받는 자는

천국으로 올라가 영원히 산다’는 직선적 시간관을 따르고 있습니다.

직선 시간관으로는 우주의 다음 해에 새 봄이 와서 새로운 인류가 탄생하여

문명을 개척하며 살다가 우주 가을철을 맞이한다는 ‘

우주 1년이 순환하는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지금의 역사학, 고고학이 전부 직선 시간관의 바탕 위에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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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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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일년은 12개월,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의 일년에 대해서 동영상으로 쉽게 알아볼까요?

 

우리는 작게는 하루 (새벽,아침,낮,밤),

그리고 조금 더 큰 범위로는 봄,여름,가을,겨울의 4계절..

좀 더 큰 범위로는 유아기,청년기,중년기,장년기의 인생의 흐름을 타고 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우리의 인생 측정단위로는 1년이라는 측정단위가 있죠.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우주에는 1년이 있을까요?

 

정답은 "그렇다."입니다.

 

우리에게 춘하추동이 있듯이. 우주에도 1년이 있는데요. 그것을 우주일년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의보감에도 '우주일년은 12만9600년이다.'라는 기록이 있었고,

조선시대 현인인 김시습도 우주일년에 대해서 알고 용호결에서 언급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동의보감의 한 페이지입니다. 

오른쪽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보시면, 

1원은 12회이고, 1회는 30운이다.라는 말이 크게 쓰여 있고,  밑의 작은 글씨에

 

 

 

 

라고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끝에서 두 번째 줄에는  1(우주 1)129600년이다.

 

라는 말이 쓰여져 있습니다.

 

고전인 서유기에서도 천상계를 어지럽히는 손오공을 깨우쳐주기 위해 석가모니께서

 

 

나는 서방 극락세계에 있는 석가모니 존자이다. 기껏해야 원숭이에 불과한 놈이

어찌 주제넘게 옥황상제의 보좌를 빼앗으려 든단 말이냐?

옥제님은 어릴 때부터 수행에 힘써서 지금까지 천칠백오십겁을 지내온 분이다.

 

한 겁이란 십이만 구천 육백 년을 이르는 말이다."

 

그만큼 끝없이 큰 도를 깨치느라고 얼마만큼이나 되는 세월을 보냈는지 생각해 봐라.

너도 허튼 소리를 걷어치우고 일찌감치 귀의하는 것이 좋을 게다.

 

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나옵니다. 우주일년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자꾸 고전, 철인, 고서등에서 언급되는 것일까요? 여러분들도 우주일년에 대해서 궁금하시죠?^^

그러실 줄 알고 아래에 영상으로 우주일년에 대해서 한번 꾸며보았으니

우주일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영상을 통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주일년, 동서양 예언, 태을주 수행, 사후세계 등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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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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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란티스 대륙과 뮤MU 대륙?

 

♥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11:122)


★ 도전강독 11편 122장

※ 우주 일년에서 인간이 처음 태어난 때를 우주의 봄철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선천개벽이죠.

여기서 생겨난 인간들이 초목의 이파리가 무성해지듯 문화의 꽃을 피우다가 가을철이 되면 궁극으로 전 인류가 하나 되어 열매 문화를 맺습니다. 가을의 성숙한 새 문화가 나오는 것, 이것이 바로 가을개벽, 후천개벽입니다.

상제님 태모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다."

이 말씀은 개벽에 의해 이 우주와 인간 역사 질서가 새로운 단계로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이건 대단히 중요한 말씀이죠.

 


아주 최근에 이르러 물리학과 생물학, 고고학, 역사학 등의 학문을 종합해서 이 우주의 변화 과정과 인간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보려고 시도하는 뛰어난 이론 체계가 정립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주장이 무엇입니까? 진화론에는 해답이 없다는 겁니다. 왜 그렇게 말할까요? 그 진화에는 방향성이 없기 때문이죠.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면서 변화한다는 게 진화론인데, 그 결론이 허망하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자연과 인간 생물은 계단식 진화를 한다고 합니다. 진화하다가 어떤 단계에 이르면 거대한 변혁이 와서 한순간에 질적으로 비약하고, 다시 시간 질서가 거의 일정하게 가다가 또 꽈당 하고 한 단계 더 높이 뛰어오른다는 것입니다.


하버드대학의 굴드 교수가 그런 주장을 합니다. 서양 사람들도 개벽을 조금은 인식하고 있는 셈이죠. 그에 대한 총체적인 해답이 바로 상제님의 이 한 말씀입니다. 한 마디로 대우주와 그 속에서 태어난 인간과 만물 생명 자체의 변화도 오직 생장염장이 있을 뿐입니다. 태어나면 성장하고 생장 과정을 마치면 수렴해서 성숙해야 합니다. 우주의 목적성과 인간과 만물의 목적성도 똑같이 가을의 변화입니다! 삶의 궁극 목적은 가을의 성숙이란 말입니다. 내가 성숙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번 우주의 봄철에 태어난 우리 인류는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 걸까요? 지금은 원시의 탄생기도 아니고, 여름철 성장기도 그 중기를 넘어섰습니다. 지금은 여름철 말기에서 천지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의 개벽기입니다! 이 가을개벽은 봄여름의 생장 분열에서 가을의 대통일로 들어가는 질적 대도약기입니다. 우주의 시간 변화 과정과 인간의 문명사는 일체가 되어 변화하는 것이죠. 때문에 인류의 문명도 지난날 특정 지역 문화 중심으로 가는 게 아닙니다. 전 인류의 문화권이 한 운명이 되어 우주의 가을개벽을 맞습니다. -종도사님 도훈 (2002.5.17)-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다." 이것은 선천개벽으로 지금의 인간 세상이 열렸고, 후천개벽으로 인간 세상이 정리되면서 새로운 문화권으로 들어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상제님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전해 주신 우주의 일 년 사계절의 개벽 문제입니다. 즉 우주에 일 년 사계절의 큰 변화가 있다는 거예요. 본래 서양에서도 큰 계절이 있다는 것에 대해 눈을 떴습니다. 


고대 그리스 문화를 보면 "대자연에는 큰 봄과 큰 여름이 있고 큰 가을과 큰 겨울이 있다."고 했죠. 이것은 이 우주에 인간 농사 짓는 사시 변화가 있다는 말입니다. 동양에서는 전통적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을 한 마디로 우주다. 우주는 천지인 삼계다.'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하늘과 땅과 인간의 변화의 기본 틀이 12만9천6백 도라고 했습니다. 모든 변화 질서의 근본은 음양동정이 바뀌는 낮과 밤의 한 주기입니다. 


사람도 이것을 한 주기로 해서 하루를 살아갑니다. 몸 속의 기혈氣血 변화가 하루에 12만9천6백 회로 돌아갑니다. 지구 일 년은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하루에 360도 돌면서 낮과 밤을 바꾸며 360회를 돕니다. 그렇게 해서 12만9천6백 도의 사계절 변화를 이룹니다. 그리고 우주 일 년은 12만9천6백 년입니다. 천지 변화의 도수가 인간 변화의 도수와 똑같습니다. 지구의 일 년 사계절은 인간이 녹을 먹기 위해 초목 농사를 짓는 주기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일 년 사계절은 우주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인간 농사를 짓는 한 단위입니다. 상제님은 처음으로 이 선후천 개벽 문제를 밝히시고, '앞으로 오는 개벽이 무엇인지, 이 개벽기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무엇이 가장 큰 문제가 되는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종도사님 도훈 (2002.4.13 코엑스강연회)-


※ 개벽에 대한 깨달음 인류 역사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불의의 사고나 범죄로 인해 죽은 것보다 자연의 대재앙으로 참혹하게 죽은 경우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 전 인류 역사의 시간대에서 인류 문명사를 통째로 문 닫은 적이 주기적으로 있었어요. 그러한 사실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예가 플라톤이 말한 대서양 속으로 사라져버린 아틀란티스 문명과 태평양의 뮤(Mu) 대륙 문명입니다. 


이번에 가을개벽과 함께 그것이 다 솟아나서 '아, 개벽은 이번만이 아니고 전전차에도 이렇게 있었구나.' 하는 걸 사람들이 알게 됩니다.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道典 11:122:1~3) 


그런데 선천의 종교들은 이러한 대자연이 주는 재난에 대해 천지의 이법 차원에서 가르침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에 대한 깨달음이 깊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천지의 질서가 대전환하는 가을 개벽기입니다. 지구촌의 전 인류는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상제님의 새 진리, 증산도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닥쳐 올 가을 대개벽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를 해야 합니다. -종도사님 도훈 (200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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