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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찾던 모든 의문의 답이 상생방송에 있어.. 증산도 원주우산도장 최OO도생님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하늘님과 신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하느님에 대해 얘기하는 곳을
찾아서 다녀 봤지만 점점 진리에 대한 의문만 더해 갈 뿐 제가 알고자 하는 진리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살아오다가 어느 날 나의 조상님들의 맥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30년 전 꿈에서 금산사 입구까지 갔다가 나무에 매달린 원숭이들 때문에 되돌아 왔던
금산사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상님들의 발자취를 찾아 경주, 울산을 다녀오고 금산사를 다녀오니 할머니가 꿈에 나타나
시천주를 읽으라 하셔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동학을 창도하신 최제우 대신사님이
정무공파 최진립 장군의 7세손으로 저의 조상님 중에 한분이셨습니다.

그러던 중 상생방송을 보면서 제가 궁금해 하던 모든 의문의 답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제가 알고 싶었던 수수께끼 같은 천부경의 뜻을 알게 되었고 율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세상의 종말이 어떻게 오고,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하늘님이 증산 상제님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어
증산도 원주우산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호사님과 포감님이 상담을 해 주셨고 마침 다음날이 설 보은치성을 올린다 하여 치성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치성을 올리는 내내 가슴이 울컥하고 눈물이 나면서 기쁜 마음도 들었습니다.
참 진리인 증산도에 돌아 돌아 늦게 들어와서 조상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주신 조상님의 음덕에 감사드리며 조상님의 뜻을 받들어 상제님의 진리에 참 일꾼이 되어 열심히 신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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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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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정성수행과 자연의 이치를 공부하며 인생의 참의미를 찾아 (원주우산도장 입도사례)

송태0 도생님

 

"무슨 종교를 신앙하십니까?"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빠지지 않는 질문 중 하나죠. 그럴 때마다 저는 "제 자신을 믿습니다."라고 자신있게 대답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드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나는 무엇을 하면서 살았나!'
'남은 것이 무엇일까!'

 

 

저는 부잣집 종손으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제사를 주관해 왔는데요. 자손 된 도리로 조상님을 모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덧 50대 후반이 되어버렸는데요. 자신을 믿는다고 했던 제가 상제님 진리를 신앙하게 될 줄은 꿈에도 알 수 없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저는 인생의 큰 시련을 맞이했는데요.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가정을 돌보기 힘들 정도로 떠돌면서 방황하게 된 것이죠. '이래선 안 되겠다!' 싶은 생각에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닥치는 대로 일했지만 다시 일어서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안타까워하던 지인의 권유로 다른 지역에서 다시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엎친 데 덮친다.' 는 말처럼 나아지기는 커녕 시련은 연속되었습니다. 

'세상이 뒤집어졌으면 좋겠다!'

사람들의 말과 행동은 생활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죠. 저 역시 온갖 어려움을 겪다보니 절망적인 말들을 입버릇처럼 쏟아내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이 바뀌는 일이 일어났는데요. 제가 일하는 곳에 지하 설비를 하기 위해 오신 분을 알게 되면서 상제님 진리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이전에도 가끔씩 일을 하러 왔었는데요. 힘든 일인데도 불구하고 볼 때마다 표정이 밝아 '저 분은 어떤 분일까?' 궁금했습니다. 가까이 지내고 싶었지만 만날 때마다 인사를 하거나 전화번호를 교환해 몇 번 안부전화를 한 것이 전부였는데요. 

 


그렇게 알고 지낸 지 몇 년이 흐른 후인 올해 8월, 함께 작업하던 중 그 분에게서 은은한 주문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생각에 말을 건네면서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장님은 불교에 마음을 담고 계십니까?"
"아니요. 내 조상을 잘 모시고 우리의 뿌리를 찾는 증산도 공부를 합니다."

이후 그 분은 자신을 원주우산도장에서 신앙하는 도생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입도 후 알고보니 구역포감님이었습니다. 종갓집 장손으로 제사 모시는 것이 익숙했던 저는 조상님을 잘 모신다는 말이 제일 가슴에 와 닿았는데요. 그런 저를 묵묵히 바라보던 김 포감님은 원주우산도장에 방문해 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도리를 모르기 때문에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제가 느끼고 있었던 생각과 일치하는 김 포감님의 말에 깜짝 놀란 저는 망설일 틈 없이 그날 바로 증산도 원주우산도장을 방문했습니다. 수호사님은 그런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자세하게 상제님 진리를 전해주셨는데요. 우리의 삶이 사계절로 순환하는 자연의 이치와 같다는 것과 조화주 하나님, 상제님이 이 땅에 다녀가셨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순간, 술로 허전한 마음을 달래면서 살아 온 지난 날들이 필름처럼 펼쳐졌는데요. 참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는 기쁨과 감동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후 21일 태을주 정성수행과 입도교육을 받으면서 상제님 진리를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태을주 정성수행을 하면서 세월의 무게만큼 무거웠던 마음이 많이 가라앉은 느낌인데요. 절망으로 가득했던 마음도 점점 희망으로 채워져가는 것 같습니다. 

 


자연의 이치를 공부하면서 하루하루 마음의 변화를 체험하는 요즘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동안 제 인생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를 도문으로 인도해주신 조상님과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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