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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 깨소금, 참말로 영혼이 있나요?

 

요즘은 신을 소재로 한 드라마, 영화, 웹툰 등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누구나 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을 텐데요. 

 

여러분들은 귀신, 신명, 신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STB상생방송 참여자자 중 성윤씨는 수행을 할 때 신명들이 직접 걸어다니는 것을 봤다고 하네요.눈으로 보았으니 당연히 신명의 존재를 믿는다고 합니다. 

 

상제님께서는 신명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람마다 몸속에 신이 있단다. 사람마다 그것이 없으면 죽는 것이여!"

증산도 도전 4장 54

 

사람에게는 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도 되고 혹 선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가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2:118

 

사람에게는 영혼, 영체가 있는데요. 그 모습은 나의 육신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혼과 마음을 담은 그릇을 바로 영체라고 하는데요. 

 

잠을 자면서, 혹은 큰 사고를 당했을때, 수행을 할 때 유체이탈을 경험하곤 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고 그 증언들이 구체적이고 공통적인 부분이 있는 것을 보았을때,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영혼과 신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맨 위 STB상생방송 깨소금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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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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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의 기록을 보고...(윤회의 이유)

[유체이탈]

 

 

 

 

  유체이탈을 1000번을 하면서 00교에서 말하는 거의 모든 내용들이 사실과 같지 않음을 알게 된 목사가 유체이탈을 하면서 본 내용들을 기록해둔 파일을 예전에 본 적이 있다.

그 중 나의 흥미를 끌었던 것은,

모텔에 이성을 찾아서 성교를 하는 영혼들로 가득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몸이 없어 사정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만족할지 모른다는 내용이었다.

몸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볼만한 내용인데, 태사부님께서는 ’내 몸이 우주에서 가장 소중하다‘ 고 몸에 대해서 특히 강조하셨다. 왜 몸이 소중할까?

또한 명부로 가지 못하고 이승을 떠도는 사람들의 세계가 우리가 이승에서 보는 현실세계와 꼭 같은데, 상제님께서는 “문턱 밖이 저승이다”라고 표현하신 부분이 생각났다.

 

 

 

 인간이 몸을 가지고 있다는 최고의 장점이 뭘까 생각해봤는데, 그것은 바로 수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행을 해서 몸에 정을 뭉침으로써 영혼은 그 수명이 결정되는데. 저승에서는 몸이 없기 때문에 수행을 많이 해도 그 정을 뭉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영혼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날 기회를 보다가 정을 뭉치기 위해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으로 태어나 수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가 원 가지고 온 목적을 잊는 것으로 진실을 알고 나면 참으로 어리석고도 안타까운 일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우리는 수행을 통해 쉽게 정을 뭉칠 수 있고 영혼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또한 인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공덕을 쌓아서 영혼의 격을 높일 수가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 돈만 쫓는다? 이성을 쫓아다닌다? 명예를 쫓는다? 원 목적을 망각한 일인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 하셨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말이다. 이것은 부자가 되기위해서 옳지 못한 일을 하면서 척을 쌓은 연유로 인함이다. 옳지 못한 일을 하였는데 빨리 망했다면, 차라리 조상님의 은혜다. 적어도 크게 남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벌더라도 옳은 일을 해서 벌어야지, 남을 유혹하여 쾌락에 빠뜨리는 업을 하거나, 남을 속이거나 등의 일을 하는 것은 스스로와 후대의 운명을 묫자리에 넣는 것과 같다.

-운영자 북두협객

 

진리를 알고 싶으신 분은 상생방송 운영진 대표번호인 010-9659-9576 으로 문자 주시면, 무료소책자발송, 도장인도, 태을주 전수 등으로 진리를 깨닫는데 도움 드립니다.^^ 친절히 안내드릴테니, 진리를 찾는 여정에 망설이지 마시길!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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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의 실체 과연 현대 과학에서 말하는 히스테리 신경증 or 램수면 장애 현상인가? 

 

많은 사람이 가위눌림을 말하지만 대부분 결론은 과학적으로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이 모든 현상에 대해서 명쾌한 답을 주진 못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가위눌림시 특징을 보면 어지간히 담대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극한의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몸이 말을 듣지 않는 상황에서 여러 체험을 강제로 하게 되죠..;;;

더욱 무서운 것은 힘들게 풀리고서 살았다~” 하며 안도하고 숨 고르기 중에 슬며시 잠들고 또 눌릴 때입니다.

이렇게 몇 번의 되풀이 하게 되면 그날 밤 잠은 다 잔 거죠. 필자가 그랬습니다^^;

 

 

특별한 포스팅을 위해서 제가 경험한 것 위주로 해서 가위눌림에는 어떤 증상과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위눌림의 공통적인 것은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정신은 말짱히 깨어있다입니다.

보통 가위눌릴 것 같다하고 촉이 오면 십중팔구 그날 밤 가위눌린다. 

가위 잘 눌리는 체질(영매체질)의 경우 낮잠 잔 날 저녁에 자주 눌리며, 피곤한 날에 자주 눌리곤 한다.

특정한 장소에서만 눌리는 케이스 (지박령 또는 수맥과 관련일 수 있음)

아주 시끄러운 공장 돌아가는 소리가 난다. (이러한 기괴한 소리들로 인해서 더욱 공포에 빠짐)

공장소리 대신에 어쩔 땐 삐- 하는 고음이 난다.

무언가 몸에 올라타서 가슴이 답답하다. and 목을 조르는 느낌이 나고 숨쉬기가 곤란해진다.

가위눌림시 세계는 유체이탈과 마찬가지로 신의 구역이다. (저의 경우입니다.)

겨우겨우 탈출해서 방을 나왔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있다. (가위눌림의 연속)

귀신이 귀에 대고 뭐라뭐라 이야기하는데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가 없다. (이 역시 사람에 따라서 틀린데 말 소리 그대로 듣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상 몇 가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눌림은 사람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보이진 않고 소리만 듣습니다.

어떤 분들은 처음부터 귀신을 보는 경우가 있고,

소리만 들리다가 점점 귀신이 보이는 단계로 발전을 하는 등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가위에 눌려서 가위 최고참이라 할 수 있는게 저인데요.

위의 특징 중 눌릴 때 신의 구역이라고 한 것은 이러합니다.

 

 

가위에 눌리면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엄마를 소리 질러 외칩니다

엄마~ .... 엄마! 엄마..”

“..............................”

 

아무리 소리 질러도 입 밖으로 나오는 소리가 아닙니다. 가위눌림은 말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꼭 입으로 말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당시 제 방문을 열면 바로 거실이고 주방인데요.

한밤중 또는 새벽시간인데 주방에서 여러 사람들이 웅성웅성 대화하고 있고,

식사를 하는지 그릇 소리가 요란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사실 귀신 볼까봐 눈 꼭 감고 있는 것입니다)

제 옆에 살기를 띤 무언가 있는게 느껴지고, 저는 끊임없이 엄마를 찾고 불러댑니다.

 

죽어라 엄라를 찾다가 마침내 방문이 열리고서 사람이 들어오면 저는 안도의 한숨을 쉬지요..

살았다.. 드디어 엄마가 구해주로 왔다!

안도도 한순간, 실은 미친놈처럼 고래고래 소리치며 엄마를 불러대는 내가 궁금했는지

거실에 있던 귀신 중 한명이 와서 이놈 뭔가 싶어서 들어와서

머리맡에 서서 나를 아래로 쳐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눈에는 뵈이지 않는데 이상하게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 단번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살기를 뛴 귀신 하나도 벅찬데 또 다른 존재의 귀신이 내 곁에 와서

위에서 아래로 정면으로 쳐다보는게 소름끼쳐 가슴이 철렁. 너무 놀라 온 힘을 다해 발버둥을 칩니다.

이렇게 저의 경우 눌릴 때 세계는 신의 구역으로 유체이탈 하시는 분들의 말씀과 같은 증상입니다.

수련을 통해서 유체이탈을 하시는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유체이탈시 세계가 인간의 구역이 아닌 신들이 모여 사는 세상이라고 하지요.

 

 

가위눌림이 심한 편이라 굿이라도 해야 되지 않나 생각도 많이 했고,

인터넷 검색을 하니 발가락이나 손가락을 조금만 움직여도 풀려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서 눌립니다. 발가락과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으나 잘 움직여지지 않아서

힘을 다해 손가락을 움직여봐도 풀리지 않는 겁니다... 속았구나.. 가짜 정보다!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팔을 힘껏 굽어보았습니다.

역시나 풀리진 않았고 눈을 떠서 본 순간 식겁을 했지요.

분명 굽어 있어야 하는 팔이 그대로 펴져 있는 것입니다.

순간 내 영혼의 팔만 접혔고 육신의 팔은 그대로라는 것을 알아차렸죠.

 

<2편> 가위 눌리는 이유 - 가위눌림 대처법에서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바로 가기 클릭하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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