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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은 고대 역사 뿌리에 있어서 열등감을 가지고있습니다.

삼황오제는 중국 최고의 제왕들이며 이분들로부터 중국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즉 삼황오제(三皇五帝)라 하면 중국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3명의 황제(皇)와 5명의 제왕(帝)을 뜻합니다.

하지만 삼황오제는 우리 한민족인 동이족의 조상님들입니다.

 

 

신무천황은 일본의 초대 천황으로 모셔지는 인물입니다.

단군시대 때 일본에 해적들이 출몰하고 너무나도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단군께서 해상을 평정하라 하면서 파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일본에 가서 삼도를 다 평정을 하고 신무천황이 되었는데

일본에서 신무천황을 그린 그림들 보면 전부 다 삼족오가 떠 있습니다.

 

 

일본의 초대천황인 신무천황이 우리 나라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과 일본의 고대 건국자들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중국과 일본은 뿌리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이것을 감추고 바꾸기 위해 역사 왜곡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 명예 장관이 우리나라 사람인 이홍범 박사님입니다.

이홍범 박사의 동학사 연구논문에 따르면 한국은 고대사 뿐만 아니라 현대사도 왜곡돼어 있다고 합니다.

그분은 또 아시아에서 한국이 중국과 일본의 뿌리가 된다고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책을 쓰셨는데 책이 무엇이냐면 ‘아시아 이상주의’라는 책입니다.

미국 주요 대학교 하버드, 스텐포드, 예일, 펜실베니아, 프린스톤 등을 중심으로

영국의 캠브리지, 호주의 멜본, 캐나다의 토론토 그밖에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체코, 댄마크, 기타 국가들의 주요 대학의 동양사 교재로 채택된 베스트셀러가

바로 이홍범 박사의 저서 '아시아의 이상주의' 책입니다.

그래서 미국과 세계 주요 대학들 그리고 세계 역사학회에서는 이미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실제 역사와 한국의 위상에 대해서 배우고 또 연구하고 있습니다.

 

힐러리 콘로이 교수는 전 펜실베니아 대학 교수였는데

하버드의 라이샤워 박사와 미국에서 아시아 태평양 문제의 전문학자로 쌍벽을 이룬 인물입니다.

그가 이홍범 박사의 아시아 이상주의 추천서를 쓰셨습니다.

힐러리 콘로이 교수가 일전에 한 발언입니다.

 

"일본이 갑오경장을 통해 한국에 근대화의 방법까지 숟가락으로 떠먹여주었으나 한국은 받아먹지 못했다"

그의 발언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을 우매한 나라 정도로만 취급한 친일파 학자였습니다.

 

철저하게 친일 학자였던 콘로이 교수가

"중국과 일본의 어머니 나라가 한국이며 동아시아 역사의 종통도 한국이다."

라는 내용의 글이 담긴 책 아시아 이상주의 추천사를 적었다는 상징성은 실로 막강하다 볼 수 있습니다.

이홍범 박사의 주장이 맞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힐러리 콘로이 교수의 추천서가 의미 하는 것은

이 책에 나와 있는 이홍범 박사님의 주장에 대해서

아이비리그에 있는 박사들이 충분한 검증을 하였다는 것을

학자의 양심을 걸고 보장한다는 것입니다.

 

동아시아 연구의 최고 대가의 추천서가 있었기 때문에

"아시아 이상주의"라는 책이 아이비리그의 역사 교과서로 채택이 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 이상주의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나라 대학생과 청소년들은

일제시대 때 만들어진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한 교과서를 그대로 답습하고 배워오고 있습니다.

 

카사넬리 교수가 지적한 내용입니다.

한국에 대한 대부분의 역사 기술들은 식민지 관리나 식민지 정부가 고용한 학자들에 의해서 수행된 부산물이었다.

 

저명한 일본인 학자 가시마 노부루는 잃어버린 아시아 역사를 찾기 위해서는

왜곡된 역사 기록을 보호하는 사람을 쫓아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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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보천교학술대회. 민족종교를 사이비종교로? 일제의 치밀한 전략이었다! 

2017년 11월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보천교학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8시간동안의 심도깊은 학술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보천교 교주 차경석의 항일투쟁과 민족독립운동, 일제의 보천교 및

민족종교 탄압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백범김구선생도 주변 측근들에게 "정읍에 빚을 많이 졌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지요. 정읍은 보천교의 본부가 있던 곳입니다.

보천교 공식자료와 상해 임시 정부와 보천교의 관계망을 보면

상당히 밀도가 높은 관계망이 있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미 국무성 밀러보고서에 따르면 보천교는 한때

신도가 600만명에 이르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일제는 1915년 조선총독부령으로 포교규칙을 선포하여

독립운동에 적극적인 민족종교를 유사종교단체로 규정하여,

건전하지 못한 집단, 미신집단 사이비종교단체로 규정하였습니다.

언론또한 일본총독부의 선전매체로 전락, 민족종교 보천교를

사교와 같은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반사회적사상과 가르침을 펴는

미신, 사교집단으로 매도하였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지금도 일제시대의 잔재로 인해

보천교가 사이비종교로 매도되고 있는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적어도 우리 후손들은 바른 진실을 알아야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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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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