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 수행을 하면 좋아지는 7가지 (feat. 스트레스와 우리 몸의 관계)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상기된 여러분들에게 지나친 감정이 나에게 어떻게 병이 되어 돌아오는지, 명상을 하면 어떤 점이 좋아지는지를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명상이고, 몸의 정기를 채우는 것이 수행인데요.
훔트 step2단계에서는 명상을 왜 해야하는지, 명상이 어떤 도움이 되는지, 가이드와 음악에 맞춰 차근차근 명상을 배워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왜 사람은 수행을 해야할까요? 현대인들은 섭생은 지나치고 지나친 스트레스로 정신이 상기되어 잇는데요. 그 간격만큼 몸의 기혈이 막혀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가져오는 병이 바로 암과 우울증입니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흔한 병이죠.
심호흡을 한번 크게 해 보세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명상이고 몸의 정기를 채우는 것이 수행입니다.
수명이 호흡의 수에 달려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만약 심장이 30억회 뛴다고 가정했을 때, 평균 심박수를 70회에서 60회로 낮추게 되면 산술적으로 수명은 80년에서 93.3년으로 10년 이상 증가하게 되겠죠?
수행을 통해 정신이 집중되면 기가 모이고 기가 모이면 단을 이루게 되는데 단이 이루어지면 몸이 든든해지고 몸이 든든해지면 건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감정이 지나치면 병이 오기 때문입니다.
종종간담이 서늘해진다. 등골이 오싹하다. 비위에 거슬린다 등의 말을 사용하실 텐데요. 마음의 병은 몸의 병으로 이어짐을 나타내는 말들입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수승화강이 안되는 것에서 비롯되는데요. 오장육부 중 가장 핵심적인 축은 심장과 신장입니다.
신장의 물은 위로 올라가서 연료가 되어주고, 심장의 불은 그 연료들을 데리고 아래로 내려와야 하는데요. 그런데 수승화강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음허화동이 발생합니다.
신장의 기운이 약해 위로 제대로 올라가지 못하면 심장의 불이 제멋대로 망동하게 됩니다. 불은 상체로 치솟는데요. 얼굴이 뜨거워지면서 머리가 달아오르고 망상속에 헤매이게 됩니다. 그리고 감정조절이 잘 안되어 눈물을 흘리거나 피해망상에 시달리고 누정, 허리통증에 시달리는데 심하면 강박증이나 분열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신장의 물이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아래로 고이면 썩게 됩니다. 무릎관절에 습기가 쌓이면서
관절염이나, 부종, 자궁질환에 시달리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명상을 하게 되면 뭐가 좋을까요?
명상과 수행을 하게 되면 절로 밝아지고 몸이 좋아지게 됩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백의 민족이라 하며 밝음을 숭상하는 민족이었는데요. 우리모두 어두운 마음을 몰아내고 밝아져서 세상을 밝히는 홍익인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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