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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와 운장주를 읽고 가위눌림을 이겨내다 - 태을주 수행 체험

 

오늘은 상생방송 프로그램 TV로 만나니 즐겁도다에서 천지조화 태을주와 운장주로 가위눌림을 이겨낸 정종도 도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다들 가위 눌리는 경험을 한두번은 겪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일상 생활중에 너무 피곤할때면 가위눌림을 많이 겪고 있다는 정종도 도생님.

증산도를 신앙하게 되면서 태을주와 운장주 수행을 자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증산도의 대표 주문인 태을주와 운장주로 가위눌림을 극복한 정종도 도생님.

가위에 눌리면 숨도 쉬기 어렵고 말도 나오지 않고 몸도 움직이지 않죠.

이건 제 체험담인데 꿈에서도 귀신이나 척신이 나타나면 운장주를 읽으면 비명을 지르거나 놀라면서 사라진답니다^^

왜 운장주를 읽으면 가위눌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운장주가 대차력주이기 때문인데요.

운장주는 삿된 기운을 제어하고 복마와 척신발동을 막는 대차력주입니다. 운장주를 읽음으로써 의로움으로 충만하여 모든 상극적인 힘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이죠.

 

여러분도 가위에 눌리거나 일상생활에 왠지모를 어려움이 많다.. 그렇다면 운장주를 한번 읽어보세요.

운장주는 삿됨을 제하고 모든 마(魔)를 끌러 안정케 하는 주문입니다.
* 이 글이 대차력주(大借力呪)니라.(道典 5:363)

읽는 법

 

雲長呪
운장주

天下英雄關雲長 依幕處 謹請天地八位諸將
천하영웅관운장 의막처 근청천지팔위제장


六丁六甲 六丙六乙 所率諸將 一別屛營邪鬼
육정육갑 육병육을 소솔제장 일별병영사귀

唵唵喼喼 如律令 娑婆訶

엄엄급급 여율령 사파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태을주 수행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부담없이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립니다.

우주 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 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시거나

010-9659-9576번으로 이름, 주소, 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발송해드려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 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 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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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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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을주 수행을 통해  
수술을 앞두고 있던 질병을 극복한 사례를 소개하려 하는데요. 

태을주 수행은 
대우주의 본성인 광명을 체험하고
자가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의 어둠과 질병을 극복하고
천지의 조화기운을 받아내릴 수 있습니다.


강릉옥천도장 권○○ 도생님 체험사례

저는 평소 오른쪽 어깨가 좋지 않아 
저림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깨통증이 심해져 정형외과를 가게 되었는데요.
신경다발을 지지해주는 인대가 석회화되어
신경을 누르는 후종인대골화증이라는 진단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병은 현대의학으로는 
오로지 수술을 통해 석회를 긁어내거나
신경통로를 넓혀 신경압박을 완화시키는 치료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한다고 해도 
목을 마음대로 돌리지 못하고 
진통제를 복용해야 하는 병이기도 하지요.

수술을 결정하고 저에게는 
수술받기까지 한달 반 정도의 시간여유가 있었습니다.

이 때부터 도장에서 치성을 올리고 
태을주 수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등산과 병원 치료도 병행했습니다. 

 


태을주 수행을 하루 이틀 계속 하면서 
점차적으로 어깨 통증이 덜해짐을 느꼈습니다.
왼쪽 팔도 마비증세가 조금씩 풀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연기하고
아얘 작정하고 100일 태을주 수행에 들어갔습니다. 

태을주 수행을 100일 하면서 
팔 마비가 90%나 풀려서 
수술을 취소해도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증산도 도생님의 태을주 수행 사례를 보면서
태을주에 대한 상제님 말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사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좀 더 알아보고 싶으신 분은

010-9659-9576 으로 
성함 / 주소/ 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소개 책자를 발송해드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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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입도수기. 조상님의 손길로 바른 길을 찾다.

 

이진호 남 44세, 익산신동도장

도기 149년 음력 8월 입도.

 

"절대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거라.”

 

저는 2남 3녀 중 장남으 로 비록 넉넉하지는 않았 지만 언제나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가족 모두가 천주교를 신앙했기에 저도 모태 신앙으로 성당을 다녔습니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은 저희를 위해 많은 고생을 하시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저 에게는 생활의 신조가 되어 지금까지 살아왔습 니다. 학창 시절 공부보다는 유달리 장난기가 많은 개구쟁이였고, 남들보다 엉뚱한 행동을 많이 저질렀던 철부지였습니다. 아버지는 그러한 저를 보고 많은 꾸지람도 하셨지만 무엇보다도 장남이기에 저를 많이 다독여 주셨습니다. 언젠가 아버지와 둘이서 바닷가에서 낚시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버지는 개구쟁이였던 저에게 "진호야, 네가 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그것을 위해 너의 삶을 설계해라. 다만 그 꿈을 이 루지 못해도 절대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거라.”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런 아버지의 가르침을 마음에 담고 유년기의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있는 작은 회사에 취직하여 첫 사회생활을 하는 가운데 남들에게 직장 생활을 참 잘한다는 칭찬과 격려를 받으면 서도 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꿈은 자연의 소리를 담아내는 음향 기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장 생활 을 하면서 방송 관련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방송에 관련된 일을 맡아볼 기회가 생겼는데, 음향 기사가 아닌 연예인 매니저가 되었습니다. 매니저 일이 많이 힘들었지만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생활을 했습니다.

본래 연예인들이 대부분 유달리 성격이 민감한 편이라 힘이 들어도 넉살 좋게 맞추면서 일을 했습니다. 매니저 생활을 4년 정도 하면서 어느 정도 기반이 다져졌는데, 아버지께서 그만 암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억장이 무너지는 비보였습니다. 저는 4년 동안의 매니저 생활을 정리하고 김제로 내려와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병간호를 하였습니다.

당시 누님들은 분가하였고 남동생은 취직 준비로 병간호를 맡길 수가 없어 어머니와 저는 1년 반 동안 밤낮으로 교대 하면서 간호를 했고, 수없이 많은 눈물을 홀리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눈을 감으셨습니다.

도전 문화 콘서트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아버지가 돌아가선 후 어머니와 김제에서 살던 집을 떠나 익산에 있는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 익산에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인도자인 이다감지(이정미) 도생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눈인사만 했다가 시간이 갈수록 친분이 두터워져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났고, 어느 날 다감지 도생의 차에서 한문이 적힌 스티커를 보았습니다. 휴대 폰으로 검색해 보니 태을주였습니다. 평소 다감지 도생과의 만남은 잦았으나 서로 종교 이야기 는 없었기에 태을주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일은 오후 3시부터 새벽까지 하는 식당 일이라서 잠시 점심시간에 보는 정도지만 만날 때마다 즐거웠습니다.

하루는 다감지 도생이 증산도에 〈도전 문화 콘서트〉가 있는데 같이 가 보자고 했습니다. 평상 시라면 휴일을 평일로만 잡아야 하는데 운이 좋게도 6월 23일 일요일에 휴일을 잡을 수가 있게 되어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아침 일찍 도장 입구에 도착하여 수호사님과 인사도 나누고 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여러 도생님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증산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전 상생방송국 앞에 도착해서 보니 증산도가 이렇게까지 웅장하고 찬란한곳이라는 것을 알고놀랐습니다.


순백색의 많은 성도들과 함께 〈도전 문화 콘서트〉를 보러 태을궁이란 곳에 들어가 종도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상제님과 조상님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를 돕는 조상님이 편안해 하시니


저는 하나님, 예수님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진리 공부를 하면서 저를 지켜 주시는 분이 조상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일이 잘 풀릴 때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들은 항상 저의 주위에서 조상님이 도와주신 결과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들에게 잘못을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게 되면 벌을 주심을 알고서는 늘 조상님의 손길이 미치고 있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도장 에오면 낯설지 않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가

조상님들이 편안해 하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조상님의 손길로 인해 제가 이곳에 있어야 하고

신앙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4년 전쯤에 회사 창고에서 잠깐 잠이 들었는데, 머리를 짧게 자르시고 하얀 도포를 입으신 아버지가 꿈에 보이시는데 밝게 웃고 계셨습니다. 도장에서 진리 공부를 하면서 개벽의 이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곳에 있어야 하는 이유도 알았습니다. 상제님 신앙을 하기 위해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상제님의 말씀처럼 후천 가을개벽을 위해, 또한 조상님과 후손을 위해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앞으로 일심을 다해 도생들과 함께 참된 일꾼이 되어 사람 살리는 주역이 되겠습니다. 참된 길과 진리를 알려 주신 천지일월 부모님과 조상님께 보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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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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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에는 태을주 주문 수행과 
몸을 움직이는 태을주 도공수행문화가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은 대우주의 본성인 광명을 체험하고
몸과 마음에 깃든 모든 어둠과 질병을 자가치유하고
태을주와 도공수행을 통해 천지조화기운을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생들의 태을주 도공수행체험 이야기를 통해 
태을주와 도공수행의 
자가치유와 천지조화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울산옥현도장 백○○ 도생

저는 보통 환절기마다 감기가 자주 들었습니다. 
도장에서 처음 태을주 도공수행을 하면서 
하늘에서 기운이 내려오는 것이 느껴졌는데요.
하얀 큰 기운이 머리 정수리에 
파이프라인 기둥처럼 탁 박히면서
하늘에서 기운이 막 내려오는 것을 느꼈고요.
'야, 이거 도장에서 진짜 개벽때 
사람이 큰 기운이 내려오면 
머리 뒤통수가 발 뒤꿈치에 닿여서 죽을수도 있겠다'
그런 체험을 했습니다. 


그 때 이후로는 환절기에 감기몸살이 없습니다. 
덕분에 몸이 건강해지고 자가치유가 되어
건강히 살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울산옥현도장 노○○ 도생 

태을주 도공수행을 하면서 오늘처럼 좋은 기분은 처음이에요.
너무 기분이 좋고 기운이 머리부터 맑고 
내 몸이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느낌은 생전 처음이라 저도 많이 놀라고 있고요.
'이렇게 좋을 수도 있구나' 하면서
웃으면서 계속 도공을 했습니다.

오늘 두번째 도공을 하는데 
뭔가 가슴에서부터 뭔가 기운이 턱밑까지 올라와서
터뜨리지 않으면 안된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태을주 도공수행을 하다가 "아악!" 하고 
소리를 질렀어요.
했는데 너무 속이 시원하고 
응어리 맺힌게 풀린것같이 그렇습니다. 


울산언양도장 오○○ 도생

아직 제가 나이가 들고 세파 때가 들어서
태을주 도공수행을 할때면 몰입되려는 과정에서 
멈추는 것을 느끼고 그랬습니다.
오늘은 도공수행을 마치고 나니까 
제가 몸이 항상 등 쪽이나 찌뿌둥하고 
머리도 맑지 못했는데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뿐하고 기분이 좋은 느낌이 들어
자가치유가 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가만히 저 혼자 생각해봤을 때
항상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순수한 마음,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태을주 도공수행에 대해서 쉽게 몰입하는,
예를 들어 연못속에 돌을 넣으면 스르르 들어가듯이
그런 경우가 아니겠나
혼자 그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을 통한
자가치유사례를 계속하여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고 체험해보고 싶으시다면
010-9659-9576 으로
성함 / 주소/ 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소개책자를 발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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