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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타나 직접 증산도 도장으로 데려다주셨습니다ㅣ박OO 도생님의 나의 신앙 증산도ㅣSTB상생방송

 

오늘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직접 증산도로 인도해주신 증산도 여주도장의 박OO도생님의 사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도생님은 평소에 불교방송을 잘 보는데 채널을 돌리다가 상생방송의 환단고기북콘서트를 시청하게 되셨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종도사님의 지식의 깊이에 감탄하며 저것도 길인데 무슨 길일까? 이정도로만 생각을 하고 그쳤다고 합니다. 

어느날은 와이프와 함께 독서를 하고 있다가 다리가 보여서 보니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서계셨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박도생님께 외마디 '가자' 고 하셨다고 하네요. 그렇게 따라나서 버스를 타고 다다른곳은 바로.. 

증산도 여주도장이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위로 보게 하시고 봐라. 하시고는 다시 버스를 타고 박도생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고 하네요. 

돌아와서 보니 놀랍게도 아내도 마침 상생방송을 시청중이었고 그 이야기를 해 주니 TV에서 도전과 환단고기가 나오니 사서 한번 읽어보자고 하였고 책을 구입하였다고 합니다. 

박도생님은 평소 뭐든 의심하고 보는 성격이었기에 기도하는 본인의 신단에 도전과 환단고기를 올려두고 21일 정성기도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평소도 수행과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이었던거죠. 10일쯤 기도를 한 후에 할아버지가 다시 나타나셨다고 합니다. 

"이제야 안심이 된다." 고 말하시는 할아버지, 그런 후에 증산도 여주도장의 수호사님이 연락이 오셨고 도장에 방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장에 들어서니 오히려 박도생님의 기분이 즐거워졌다고 합니다. 그건 아마 본인의 마음속에 있는 원신의 즐거움이 아니었을까요? 비로소 박도생님은  '야, 이제 뭔가 좀 풀리는구나!' 하는 확신이 드셨다고 하네요. 

오늘은 할아버지가 나타나셔서 자손을 친히 증산도 도장으로 인도해준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평소 수행과 기도를 많이 해서 영이 맑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죠^^ 이처럼 자손들이 도를 만나기를.. 조상님들은 한없이 기도하고 원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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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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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과 저의 아들, 딸 등 우리 가족은 오랫동안 매주 한 번 정도 사찰에 다닐 정도로 독실한 불교 신앙을 했습니다. 사경도 열심히 했죠.

그런데 올해 초 남동생이 상제님 진리에 입도하면서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됐습니다. 동생은 친정 부모님 천도치성을 올린다며 저에게 참석할 것을  권유했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긴 탓에 가지 못했는데요. 그래서였는지 하는 일마다 꼬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천도치성에 참석하지 않아서 그런 걸까?' 생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게 동생은 상생방송을 소개하며 꼭 시청해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이후 시간 날 때마다 TV를 틀어놓고 꾸준히 시청했습니다. 일터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이건 무슨 방송이지?"사람들이 다른 채널을 돌리려고 할 때마다 

"그대로 놔둬요." 소리치기 일쑤였습니다.

한 달쯤 되던 어느 날, '도장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전화 연락을 하고, 방문을 했는데요. 수호사님과 신앙상담을 한 다음 날부터 진리 공부와 태을주 정성수행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동생과 도장 정기치성에도 참석했는데요. 

공부하면서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주재자 하느님이시며, 미륵존불이신 상제님을 그동안 너무도 모르고 살았구나!' 

"이제 법화경 사경은 그만두고 태을주 사경 해 보는 것이 어떻겠니?" 딸에게 권유하며 <생존의 비밀>과 <월간개벽>을 전해주었습니다. 

아들은 아직 상제님 진리를 낯설어 하는 것 같은데요. 지금 태을주 사경을 하는 딸부터 시작해, 가족 모두 상제님 도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진리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여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전하겠습니다. 

입도 과정 중 도움 주신 수호사님과 여러 도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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