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증산도를 신앙했는가? "그 전화번호는.." 편

 

얼마전 책꽂이에서 책을 한권 발견했습니다. 아주 오래된 책이었는데요.

제 나이보다 어쩌면 더 오래된 책으로 출간시기가 무려 80년대 입니다.

 

그 당시 증산도 신앙 입도이야기들이 실려있는 책이었는데요.

시대를 초월한 신앙의 감동이 마음속 깊이 다가왔습니다.

이 책에는 당시 선배신앙인들의 입도이야기 재미있는 수행체험이야기들이 실려있었습니다.

그 중 감명깊게 읽은 한 에세이를 소개해드립니다^^

 

 

 ■이상한 꿈

 강남도장 최 ㅇㅇ성도

 

이 천지간에 사람의 몸을 받아 태어나는 것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인데,

이렇게 혼탁하고 모순과 부조리 투성 뿐인 현실 속에서 사람으로 태어나 참사람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참진리를 만났다는 사실에 얼마나 자신이 축복받는 사람인가 하는 것을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증산 상제님을 마음속에 받아들이게 되었는가를 감히 적어 볼까 한다.

 

나의 부모님은 40년 이상 늘 아침에 청수 올리고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 함리사파하"라는

을주를 송주하면서 증산 상제님을 받들어 모셨다.

그러면서 아버님은 항상 자식들에게 우리 가족 모두가 한 마음으

증산 상제님을 신앙할 수 있으면 그보다 더한 은혜와 축복이 어디 있겠느냐고 말씀하시곤 했다.

 

그러나 나는 그 당시만 해도 아버님이 신앙하시는 증산 상제님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또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오히 부모님의 행동 그 자체가 못마땅했고,

태을주 읽는 그 소리가 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싫어서 그 때마다 집을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곤 했다. 그러던 어느 해 정월 초하루 밤이었다.

 

모 대통령이 우리 집 문을 열고 갑자기 들어오시더니 무슨 어려움이 있으면

이곳으로 반드시 전화를 하라'며 처음 보는 전화번호 적어 주시는 것이었다.

 

 

깨어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꿈 치고는 너무나 생생해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아내에게 그 꿈을 상세히 말했더니, 그것은 필시 좋은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남들이 늘상 말했듯이 아내도 역시 “우리 복권 사자”는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것은 횡재한다는 예시가 아니라 정말 일생일대의

큰 축복의 메시지를 전해 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다.

 

그 전화번호의 주인은 증산 상제님이었다!

 

그 후 그 꿈도 거의 기억에서 잊혀질 즈음 어느 날이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이모씨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증산도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다.

이씨는 당시 증산도 강남도장을 다니는 성실한 신앙인으로

나와는 각별한 사이였는데, 평소에 관심을 두지 않다가 그날 상제님 성구를 들으면서

평소 증산 상제님을 믿으면 가정에 복이 깃든다던 아버님의 말씀도 생각나고,

이씨의 말도 한번 확인하기 위해서 증산도 도장에 찾아갔다.

 

도장에 들어 서니 향긋한 향내음이 은은하게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주었고,

성전 앞쪽에는 몇 분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

그런 데 이상하게도 처음 와보는 곳인데도 낯이 설지 않고

과거에 어디선가 한번 가본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문득 마음에 짚이는 데가 있어 도장의 전화번호를 알아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 도장의 전화번호가 언젠가 꿈에서

대통령에게 직접 하사받은 전화번호와 숫자 하나 빼놓지 않고 딱 일치하는 것이었다.

 

그 때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포근한 기운이 내 몸을 휘감싸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아하, 그 때 그 꿈이 증산도 도장에 가라는 암시였구나' 하고 생각하고는

그 일이 계기가 되어 그 날부터 마음 깊은 곳에서 날 부르는 그 무엇인가에 의해

구도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자 집에서 자식들의 눈치를 살피시며 태을주 수도를 하셨던 부모님들이

마치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셨다.

그 모습에, 그 동안의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얼마나 죄스럽고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마음을 순결히 하고 어느 정도 기초교리를 공부한 후 입도가 허락되자 입도원서를 쓰게 되었다.

입도원서를 쓴 날 밤 꿈을 꾸는데, 어떤 시꺼먼 옷을 입은 사람이 아무 이유도 없이

눈이고 코고 아무데나 마구 찔러대는 것이었다.

 

 

순간 그 사람의 손을 잡고 막아내려고 몸부림을 쳐보았지만

그냥 무방비 상태로 맞기만 하다가 꿈을 깨었다.

그런데 그것이 꿈이었는데도, 꿈 속에서 맞은 부분이 실지로 맞은 것 처럼 아프고

이마는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결국 그날은 회사에 출근도 못하고 끙끙앓아 누워 지낼 수 밖에 없었다.

며칠 후 가누기 힘든 몸을 억지로 일으켜 증산도 도장으로 가서 입도 교육을 받고 철야 수도를 했더니

그렇게 아프던 몸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아갈 듯 가뿐해지는 것이 었다.

그때의 심정은 나에게 더 큰 믿음을 주신 은혜가 너무도 감사할 따름이었다.

이젠 정말로 천지에 부끄럼 없는 증산도인으로서 좀더 겸허한 마음으로

모든 생활을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에 합당하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하지만 여기에 작은 문제가 따랐다.

 

■ 부지불식 중에 알게 된 아내의 전생은…

하루는 일요일만 되면 도장에 나가는 내가 좀 야속하였는지 아내가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함께 절에 다니며 불교를 믿었던 사람이 어떻게 하루 아침에 그렇게 변할수 있나면서

집에서의 주문 수도는 물론 증산도에 관계된 책도 집 안에 는 일체 들여놓지 못하게 하였다.

아내의 그런 심정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었지만 거기까지는 나도 화가 나지 않을 수 없었고,

자연히 부부싸움이 잦게 되어 바람 잘날이 없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나의 마음은 잔잔한 호수의 물결처럼

어디서 오는지 모르는 충만함에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결사반대를 하는 아내를 도문으로 이끌기 위해서 날마다 상제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심고를 드리고 기도를 드렸다.

 “증산 상제님이 시여 ! 저의 아내를 부디 상제님 도문으로 인도하시어,

저희 부부가 함께 상제님을 신앙하여 조상 선영을 지극 정성으로 받들고,

이 썩어가는 세상의 삶속에 서 항상 올바르고 정의로운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음호하여 주시옵소서."

 

사실은 상제님과 인연이 닿기 전에 아내와 나는 불교를 신앙하고 있었다.

그러던 내가 하루아침에 혼자 상제님 신앙인으로 변모하게 되었으니

아내는 펄쩍펄쩍 뛰는 것은 당연했는지도 모른다.

 

일이 이렇게 되니 아내는 사이비 종교를 신앙한다고 나를 더볶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집안에 불화가 생기게 되었다. 방법 끝에 완력으로 아내를 잡고자 했으나

오히려 이는 더 거센 반발을 가져왔다.

작전을 바꾸자 하고, 입도를 하고 나서 내 마음을 상제님께 더욱 의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던 고스톱도 외박도 모두 끊어 버리고

아내를 위해 평소에 안하던 일들을 자진해서 도와 주었다.

그러자 아내도 이상하게 생각하며 예전과는 다른 눈으로 나를 보기 시작했고

그렇게 적대시하던 진리책을 자진해서 보게끔 되었다.

 

 

하루는 아내의 친구들이 집에 오게 되었는데, 그 중 한 친구가 아내 옆에 놓인 진리책을 보고,

 ‘우리 절에 주지스님도 이 진리책을 탐독한다'며 아내에게 적극 권장하여

내도 모종의 작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후 내가 출근하고 없는 시간에

아내 혼자 주문테입을 틀어 놓고 앉아 있으니 몽롱한 상태에서 본인의 전생이라 할까,

한순간 일국의 공주가 되어 시녀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궁궐같은 곳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단다. 그 일 이후로 위의 체험과 진리 책으로부터 깨닫는 바가 있어

나를 따라 상제님과 삼생의 연을 맺게 되었다. 지급 나보다 더욱 열심히 신앙하는 아내를 보며

가끔은 예전 서로 다투던 얘기로 웃음을 나누곤 한다.

 

■저승사자의 방문

 

나에게는 일본에 징용으로 끌려가서 자식도 두지 못하고 젊은 나이로 돌아가신 작은아버지가 계시다.

항상 마음 한 귀퉁이에 안쓰러운 마음으로 모셔두고 있다가,

한맺힌 작은 아버지의 영혼이라도 상제님께 인도하여 저승에서나마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해드리기 위해 천도식을 지냈다.

 

천도식을 해드린 그 날 밤 우리 집에서 잔치가 벌어졌는데,

작은 아버지께서 대문을 열고 커다란 소와 새끼 송아지를 몰고 쌀가마니를 메고

들어오시는 복꿈을 아버지께서 꾸셨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었다.

또한, 낮에 어머니께서 수도하시는 중에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가 오셔서

“oo가 나를 좋은 곳으로 보내 주어 이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더라는 것이다.

 

어머니는 “도련님 50년 만에 처음 뵙는군요." 하시면서 무수한 대화를 나누셨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을수록 내 가슴에 절실히 다가왔던 것

증산 상제님을 만나게 된 크나큰 은혜가 선영신의 음덕에서 비롯되었다라는 것이었다.

특히 그런 선영 중에서도 나를 기르시고 직접적으로 상제님과 인연을 맺어 주신

아버님의 깊은 사랑이 가슴 깊이 느껴져 옷깃을 여미게 했다.

 

그렇게 음덕이 많으신 아버님에게 하늘이 주신 명이 어느덧 인연을 다했던 것인가,

어느날 집안에 불길한 징조를 알리는 불청객의 방문이 있었다.

 

하루는 저승사자로 보이는 두 사람이 현관문을 열고 와서 한지와 펜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무언가 체감이 들어 “안된다, 우리 아버지는 후천의 좋은 선경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사셔야 한다"라고

말하며 그 앞을 가로막았다. 그러자 이 저승사자는 “이 문제는 내 권한 밖의 일이라 명부에서

처리합니다."라고 말하며 볼펜으로 무엇인가를 적고 있는데,

누님이 방으로 헐레벌떡 들어오면서 버님이 커피를 달라고 하셔서 드렸더니

그것을 잡수시고 방금 운명하셨다고 했다.

그 말을 전해 들은 저승사자는 어느새 사라지고 말았다.

 

꿈을 꾼 후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맴돌았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이었다.

직장으로 걸려온 아내의 다급한 전화 목소리가 예사롭지 않았다.

“여보 , 아버님이 돌아가실 것처럼 이상해요 " 아내의 숨넘어 가는 소리에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가 보니, 아버님은 이미 다 돌아가시고 심장부분만 맥이 약하게 뛰고,

온몸이 이미 싸늘히 식어 있었다. 인천과 영등포에 사시는 형님과 누님이

임종도 지켜보지 못한 채로 금방 운명하실 것 같아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프고 안타까웠다.

 

는 어느새 무의식적으로 나의 한 손을 아버님 가슴에 얹고 다른 한 손으로

아버님 손을 잡고 지극한 정성으로 태을주를 읽었다. 약 15분 정도 했을까.

아버님의 팔과 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온몸에 온기가 다시 돌아오기 시작하는

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 나는 고함을 치며 “아버지 !" 하고 불렀다.

잠시 후 형님과 누님이 도착하여 식구들 모두 한자리에 모일 수가 있었다.

 

“아버님, 이게 왠일이십니까. 많이 아프세요?”

안타까와 하는 가족들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눈빛은 제 모든 것을 정리하신 듯

한없이 고요하시기만 했다.

“마음이 무척 편하구나. 아픈 데도 없고 애들아, 는 이제 상제님 품으로 간다."

 하시며 마지막 유언을 남기 시고 눈을 감으셨다. 

아버님의 출상을 끝내고 나서 상제님 영정 앞에서 천도식을 해 드렸다.

 

천도식을 하던 그날 하얀 날개달린 백마를 타고 좋은 곳으로 가시는

아버님의 모습을 꿈에서 뵐 수 있었다.

요즘도 수도 중에 종종 아버님과 많은 영적인 대화 나누곤 한다.

우리 가정에 주어졌던 큰 축복과 은혜를 증산 상제님께 감사드리오며,

부모님과 선영의 음덕을 잊고 지내는 이들에게 이 글이 작은 경고라도 된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받아 들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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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수원영화도장 류미희 도생- '우리들의 살릴生자 이야기'

 

STB 상생방송 '우리들의 살릴 生자 이야기' 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진 리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생님의

생생한 신앙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가족과 지인 그리고 새롭게 인연 을 맺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한

다양한 경험담을 들으며 상제님 신앙의 참의미와 일꾼의 사명을 생각하게 됩니다.

 

개벽지 3월호에 실린 상생人은 수원영화도장에서 신앙하는 교무도군자 류미희 도생입니다.

카자흐스탄 환단고기 북 콘서트에도 참석하여

열성적인 활동을 하신 류도생의 삶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Q 카자흐스탄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A.카자흐스탄은 단군의 나라라고 하는데요. 단군 문화가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1937년 중앙아시아로 고려인들이 강제 이주를 당했는데요.

그곳에서 우리 고려인들의 후손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또 독립 운동의 영웅인 홍범도 장군의 묘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Q 해외에서 열리는 환단고기 북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되셨는지요?

A. 함께 신앙을 하고 있어서 신앙에 대해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고 있습니다.

 집에서 이해를 많이 해 주는 편입니다.

 

Q 도장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요?

A. 도장에서 수석포감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10시 30분부터 포정님 주관하에 도전 공부를 하고 있고,

점심 식사 이후 2시부터 패널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진리를 전하기도 하고요.

역사 찾기 서명 활동이나 상생방송 홍보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Q 진리는 어떻게 전하고 계시는지요?

A. 환단고기 책을 펴 놓고 활동을 하다 보면 얘기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분들께 상제님 진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역사 속에 계신 분이 상제님이십니다"라고 말씀을 드리면

종교적인 부분에 불편해하시는 분들은 그냥 가시기도 합니다.

불편해하시지 않는 분들에게만 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Q 역사와 종교가 왜 연결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A. 사람이 살아온 발자취가 역사이기 때문에 인간이 살아가는게 역사다.

역사에는 정치, 경제, 문화, 종교 모든 게 들어 있 다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면 생각을 다시 해 보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러면 우리 역사의 국통맥과 역사왜곡을 간단히 정리하면서

하늘을 아버지, 땅을 어머니라 하고 천지부모라 부르며 살았지 않았냐?"라고 얘기를 합니다. 

 

Q 진리를 받아들이시는 분들은 세미나로 초대를 하는 건 가요?

A.저희 수원영화도장은 복층으로 되어 있어서 4층은 성전이고

3층은 세미나 공간으로 쓰고 있습니다.

진리로 통정이 되는 분들은 천도식이나 도장 행사에 초대하고 있습니다.

 

Q 도장으로 인도하신 분의 사례가 궁금합니다.

A.불교 신앙을 40년을 하신 분인데 패널 활동을 통해 만났습니다.

도장에 오셔서 입문하고 태을주도 읽고 도전도 읽으시는데

아직 신앙은 하지 않지만 언젠가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분을 통해 방문한 분이 계신데 상생방송을 보면서

불교 강의를 하시는 분이고 상생방송을 통해 진리를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입도 하시고 열심히 신앙 참여를 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자녀들 을 도문으로 인도하기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Q 도장에서 봉직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시면서 진리를 전했는지 궁금합니다.

A. 정수기 코디네이터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일을 하면서도 항상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방에 기본적인 진리 소책자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정수기 관리를 위해 몇 번 방문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차도 한잔 마시게 되고,

얘기를 나누게 됩니다.

얘기를 나누면 서 다양한 뉴스들을 진리와 함께 설명해 드리고 있는데요.

“상제님 진리는 생활 속에서 알고 살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립니다.

 

Q 상제님 진리와 어떻게 인연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저는 친구를 통해 진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암에 걸려서 병원에 병문안을 가려고 전화를 했는데,

증산도 신앙을 하는 동생이 자신을 위해 병이 나을 수 있게 기원드리는 치유 치성을 해 주었는데,

수술 직전 MRI 검사에서 암이 아니라고 판정이 나왔고,

지금 대전에 있는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 가는 길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돼서 일단 다녀와서 얘기하자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친구가 태을궁(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도공이란 걸 했는데 자기 손이

저절로 움직여지면서 다른 힘에 의해 몸을 두드리는 체험을 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나중에 두드린 부분을 보니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 후로 병이 싹 나았 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대전에 갔다 오고 나서

일 주일이 지나도 전화가 없어서 제가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해서 나도 한번 가 보고 싶다고 데려가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대전에 와서 들었던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조상님이 쓸 만한 자손 하나를 타 내기 위해 60년 동안 공을 들인다.

쓸만한 자손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하기 위해 조상님들이 보호한다”는 말씀을 듣고

제가 겪은 우여곡절의 삶이 머릿속에서 스쳐갔습니다.

 제가 버스를 타고 가다가 사망자가 나올 정도로 크게 사고가 났었는데,

저는 작은 타박상 정도만 있고 멀쩡했었는데요.

이 후로도 큰 교통사고가 날 뻔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누군가 나를 보호해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상제님 진리를 들으며 그때 나를 보호해 주었던 존재가 조상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 후 도장에 방문해서 우주 1년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건 종교를 뛰어넘는 무엇이구나!'

하는생각이 들었고 이걸 공부해 봐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호사님의 권유로 새벽 정성수행을 하게 되었고

오후에 퇴근해서 도장에 와서 진리공부를 했습니다.

 

Q 일하고 잠자는 시간 말고는 전부 진리 공부를 하셨는데요 공부가 그렇게 재밌으셨는지요?

A.당시 처음 얘기를 들었을 때 종교 이상의 무엇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이걸 모르고 죽는 사 람들은 진짜 불쌍한 사람들이구나,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그래서 진리를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Q 상제님 진리를 공부하면서 깨달은 점이 궁금합니다.

A.인생을 살며 겪은 일들이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위한 과정 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기르면서 사람이 행복을 느끼게 되는데,

저는 뭔지 모르지만 채워지지 않았던 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제님 진리를 듣는 순간 인생 의 모든 의문들이 다 정리가 됐어요.

다 정리가 되었어요. 처음 얘기를 들었던 그날 다 정리가 됐어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Q 정성 수행을 꾸준히 하고 계신데요. 체험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제가 기침을 할 때 각혈이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었는데요.

어느 날 각혈이 많이 올라와서 병원에 가보니 결핵이라고 진단받고 약을 처방받았는데,

약이 독해서 소화가 안되고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다시 병원에 가니 약을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을 먹는 대신에 새벽 수행 도공 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새벽 수행과 함께 도공을 하면서 병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Q 인터넷에 익숙치 않으신데 가족 모두를 진리로 인도한 사례가 있으시죠?

A.그렇게 새로운 대상자의 가족 모두가 입도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4-5년 동안 패널 활동을 해 왔던 정성이 쌓여서 결실을 맺은 것 같습니다.

포교는 원력이 쌓여서 된다는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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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태전 유성도장 김O형 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충남대 철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인데요.

거의 입학과 동시에 증산도 진리를 만나면서 신앙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3월, 수업이 끝난 후 길을 가던 중 학생회관 앞에서 증산도 동아리 학생의 설문조사에 응한 것이 계기가 된 건데요.

그 분은 역사왜곡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동아리방 방문을 권유하였습니다.

저는 이야기를 더 듣고싶은 파음에 그 다음날 바로 증산도 동아리방을 찾았는데요.

그 날부터 며칠동안 매일 방문하여 증산도 진리를 공부했습니다.

9천 년 한민족 역사와 우주원리, 그리고 후천개벽소식 등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어느 날 김 도생님이 전해준 책, <한민족과 증산도>!

천천히 읽으면서 틈나는대로 동아리방을 찾았습니다.

'이 세상에 진리란 과연 무엇일까?'

저는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위해 철학과에 진학했는데요.

한 학기동안 대학수업을 들으면서 기대와는 달리 '중, 고등학교 때 배운 내용을 조금 더 어려운 말로 다시 배우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제게 해 주었던 김 도생님의 한마디, "진짜 철학공부를 하려면 증산도를 알아야 합니다."

이후 <개벽실제상황>을 읽으면서 진리공부를 계속 했는데요.

진리에 대한 갈급증을 해소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강해져만 갔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진리공부에만 관심 있었을 뿐, 상제님과 태모님께 올리는 예법인 '사배심고'와 태을주 수행은 하지 않았는데요.

종교의식이라고 생각한 탓에 막연하게 거부했던 것이죠.

저의 잘못된 생각은 오래가지 않았는데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태을주 수행문화가 단순한 종교의식이 아니라 인류원형문화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 때부터 배례와 태을주 수행을 하기 시작한 것은 물론인데요.

어느 날 듣게 된 종도사님 말씀!

"태을주를 제대로 읽으려면, 천지에서 인정 받아야 한다. 그 과정이 입도다."

태을주 수행에 대한 이 말씀은 입도를 결심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좋아했는데요.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서 이법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느낌과 감성에 의지하는 제 모습이 놀라웠기 때문이죠.

앞으로 진리공부와 태을주 수행에 더욱 힘써 열매 맺는 태을랑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나주 남내도장 최O영 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3남 4녀 중 막내로 넉넉하지 않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는데요.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바쁜 부모님 일손도 도와야 했습니다.

아버지는 농사를 지으면서 지관地官일도 하셨는데요.

묘자리 봐주는 일과 작명作名, 그리고 길일 택일吉日擇一 등 대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하셨지요.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남의 것은 조금이라도 탐내지 마라."

가르쳐 주신 아버지!

지금도 시골 동네에선 명성이 자자한데요.

큰 나무 같았던 아버지가 2002년, 중병으로 세상을 떠나시면서 제 인생 최고로 괴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어린 시절, 집에서 기르던 개를 식용으로 처리하는 것을 본 이후

저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 계란도 먹지 않을 정도로 채식만 고집했는데요.

'사찰에 들어가 스님이 된다면 행복하지 않을까?'

'육식을 하면 내 몸이 오염될 거야.'

육식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어른이 되면 개가 목숨이 다할 때까지 기르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이 되자 저는 말할 수 없이 허약해져 버렸는데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건강하였던 몸이 몸집이 아주 작은 친구에게조차 밀릴 정도가 되어 버렸던 것이죠.

그 이후 할 수없이 육식을 시작하면서 빠른 속도로 예전의 체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또 다른 기억!

동네에 일요일이 되면 마을 전각에 기독교 전도사가 와서 성경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요.

왠지 성경 속 인물들의 이름이 낯설기만 했습니다.

'왜 우리 종교가 아닌 외국 종교를 받아들여야 하나!' 라는 강한 의문 때문에 거부감만 느꼈습니다.

이후 불교신앙을 했는데요. 불교 또한 우리나라에서 토착화 되었을 뿐, 우리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흥미를 잃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1993년 봄, 군대 제대 후 복학하면서 대학교 동아리를 통해 상제님 진리를 처음 만났는데요.

이후에 시내에서 "도를 아십니까?"라고 접근하는 사람을 따라 집회 참석도 해보았지만 마음이 내키지 않아 그만두었습니다.

'진법이 다른 곳에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개벽 다이제스트>와 <충격 대예언> 등 다양한 진리서적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후 증산도 구미도장에서 입도하여 태을주 수행을 해봤지만 별다른 체험을 하진 못했습니다.

<증산도 도전>도 끝까지 읽지 못했는데요. 차츰 신앙과 멀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가 학비를 벌어야 할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는 것은 핑계일 뿐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절실한 구도의지가 없었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마음 속엔 항상 증산도 진리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경제활동과 결혼, 그리고 자녀 양육 등 25년이라는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버렸는데요.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아! 정말 세상이 상제님 말씀대로 돌아가는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 편 올해 저희 집안엔 많은 일이 발생했는데요.

요양병원에 계시던 어머니께서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형제들도 여러가지 병이 생겨 몸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엎친 데 덮친다.'는 말처럼 아내마저 원인 모를 병으로 고통받았는가 하면 저의 아들은 두 번이나 크게 아파

병원에 입원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추석 때는 큰 형님이 대상포진으로 힘들어하셨고 저희 아이들은 수두에 걸려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다시 신앙을 시작해 초발심을 회복해야겠다!'

결심한 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증산도 나주 남내도장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도장과 집에서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를 읽으니 아이들에게 생긴 수두가 빠르게 치료되었는데요.

대상포진으로 고생하는 형님에게도 태을주 수행을 권했습니다.

 

입도를 앞두고 가만 생각해보니, 증산도 도장을 찾고서 집안의 우환이 잘 해결된 것이

조상님들의 덕분이었던 듯 합니다.

몇십 년 만에 증산도 진리를 다시 공부하니

더 이상 없는 명쾌한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기만 한데요.

25년 동안 진리를 제대로 알지 못해 흘려보낸 시간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 세상을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증산도 진리를 만나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나이 50이 다 되어서야 천지의 뜻을 받드는 것이 인생의 목적을 성취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된 것이죠.

지금은 아내와 아이들도 증산도 도장으로 인도하여 함께 증산도 진리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내와 함께 입도하려고 하는데요.

그동안 참여하지 못한 만큼 더욱 열심히 신앙해 한 사람에게라도 더 증산도 진리를 전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나주 남내도장 이O숙 도생님 입도수기

증산도 입도를 앞두고 있는 지금!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보면서 신앙 의지를 다지곤 합니다.

제 고향은 비옥한 평야로 유명한 전남 나주인데요.

평범한 가정의 4남 3녀 중 다섯 번째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성장했습니다.

결혼 이후 두 딸을 낳아 기르면서 저의 삶은 늘 신앙과 함께였는데요.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직분도 맡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국 15년 간의 신앙을 접고 말았습니다.

이후 남편을 따라 불교를 신앙하게 됐는데요.

중요한 행사에 참석해 시주만 했을 뿐 따로 불경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제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된 건, 친하게 지내던 위 도생님의 권유 때문이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위 도생님이 제가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오면서 인연이 시작된 것이죠.

형님, 동생하며 부부끼리 친하게 지내던 어느 날!

대순진리회를 신앙하던 위 도생님의 권유로 광주까지 함께 다니게 되었는데요.

열심히 신앙했지만 저도 모르게 점점 깊은 좌절과 회의감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왕 시작했으니 끝까지 해보자.'라는 생각이었는데요.

어느 날 위 도생님이 건넨 한마디!

"형님, 증산도가 원뿌리고 상제님이 참 하나님이예요. 우리가 가지를 믿고 있었어요. 원뿌리를 찾아갑시다."

큰 충격을 받았지만 속으로는 귀가 솔깃해졌습니다.

하지만 양심상 신앙을 다시 바꾼다는 것이 꺼려져 "자네나 열심히 하게. 나중에 한 번 가볼게."라는 말로 거절했는데요.

그 이후, 포정님과 위 도생님이 저를 위해 태을주와 칠성경을 매일 읽으면서 기도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그 말에 감동받은 저는 인터넷을 통해 증산도 진리에 대해 알아보곤 했는데요.

남편의 곱지 않은 시선은 물론 핀잔도 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에 살고 있는 지인에게 넌지시 말했더니 친분있는 증산도 신앙인을 소개해 주었는데요.

이후 감사히도 증산도 인천주안도장 고 도생님이 보낸 <다이제스트 개벽>과 <월간 개벽>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 도생님 또한 <증산도 도전>과 <태상종도사님 말씀 CD>, 그리고 다양한 증산도의 진리서적을 전해주었는데요.

열심히 책을 읽고 남편과 CD를 계속 들으면서 진리의 핵심이 '우주 1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간 '그래 좋다. 모두 뿌리를 강조하는데 증산도 도장에 가서 상제님 진리를 공부해보자!'라는 강한 생각이 들었는데요.

7월 중순 처음 도장을 방문한 이후 거의 매일 도장에 가서 진리공부와 태을주 수행을 했습니다.

태을주 수행 중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렸는데요.

갑자기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주위를 의식하다 보니 눈물이 뚝 그쳐버렸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수행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양력 8월 대전 태을궁에서 봉행된 상제님 어천치성!

그날 참석했던 저는 치성을 모시는 도생님들의 지극하고 정성스러운 모습에 온몸이 짜릿하고 뭉클해지면서

전율을 느꼈는데요. 왠지 모르게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집안에 걱정거리가 있을 때면 새벽에 일어나

세수하고 머리를 단정히 다듬으신 후 장독대에서 청수를 모신 후

두 손을 비비며 기도하셨던 어머니! 잊고 있었던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죠.

 

저는 평소 운전하면서 CD로 태상종도사님 말씀을 즐겨 듣는데요.

"우리 일은 천지에 공 쌓는 일이고 천지의 이치가 원시반본原始返本, 생장염장生長斂藏, 춘생추살春生秋殺이다."

진리 말씀을 통해 서서히 변해가는 자신을 보면서 너무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바른 삶과 행동하는 도생이 되기 위해 많이 배우고 깨우쳐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한 상제님 진리공부!

 

두 딸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공부하는 저에게 남편은 처음과 다르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날이 갈수록 진리 확신이 생기면서 어머니 하나님, 수부首婦님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되었는데요.

"사람은 자기 조상이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으뜸가는 절대적인 존재다."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은 긍지와 자부심은 물론 조상님께 한없이 감사드리는 마음이 생기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마음으로 진리공부와 태을주 정성수행을 더욱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상제님, 태모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

가을개벽기 열매 맺는 태을랑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살아오면서 체험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진리를 전하는 삶을 살려고 하는데요.

우울하기만 했던 마음 또한 모두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를 참진리의 도문으로 인도해주신 나주도장 포정님과 포감님,

그리고 위 도생님과 인천 주안도장 고 도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신앙을 격려해 준 남편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온 가족이 함께 신앙하는 가가도장을 만들 수 있겠지요.

증산도를 사랑합니다.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증산도 도전-진리 말씀] 가위눌림 귀신 이야기 실화

 

 

가위눌림 이거 실화냐?

페이스북 보다가 재미있어서 가져와봤어요~

저도 가위눌림 경력만 수십년은 족히 됩니다 좋은건 아니지만 ㅎ

제 경험으로 봤을 때 실화일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왜 그런고 하니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는 '신의 세계' 즉 진리를 알아야 하거든요

진리라는 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참된 이치를 뜻합니다.

오늘은 재미있게 알아보는 '진리' (귀신, 신의 세계) 이야기를 하나 준비했어요^^

 

증산도 진리의 삼박자, 이신사의 법칙을 소개 합니다 :)

인간 역사라고 하는 것은 신의 세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신도에서 먼저 선행을 하고 그 다음 인간 역사에 그대로 투영(반영)이 된다."

이것은 어떤 하나의 이정표라고 할까요?

예를 들어, 영이 열린 사람이 보면 도적의 신이 어떤 집에 담 타고 넘어가서

물건을 훔쳐나오는 걸 봤으면 그 사람은 '저집 물건 도둑 맞는구나' 하고 압니다.

며칠 뒤 그 집에 그 물건이 진짜로 없어져요.

도적신이 먼저 하고나서 그 다음, 나하고 파장이 맞는 사람을 찾아가지고

"야. 저거 가지고 가자!" 이렇게 적신이 부추겨서 대리고 갑니다.

물론 내가 그러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리 된 겁니다.

인사로 보면 내가 혼자 한 것 같지만 사실 그 신명하고 같이 한 거에요.

영이 밝은 분들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이와 같이 신도(신명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 차원이 높은 영능력자라든가 석가나 예수와 같은 성인들은 길게는

수백 수천년 후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내다 보시고 말씀을 내려주시죠. 예언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현상세계의 모든 것은 신명이 먼저 일을 짓고 선행을 하면 인간 역사에 투영이 됩니다.

증산도 진리의 삼박자인 이-신-사의 법칙을 공부하시면

대우주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들의 이치세계를 아실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 상제님 말씀입니다.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이 있으므로 신도에서 신명이 먼저 짓고,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된다.”

 

대우주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과 인류의 역사 과정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우주변화의 순환법칙인 "이법"과 동시에 "신도세계"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증산도가 전해주는 진리를 보는 틀 이(理)-신(神)-사(事)의 법칙입니다.

기초부터 차근히 배워 보실 분들은 누구나 부담 없이 무료 소책자 신청하세요^^

 

증산도 진리, 미래 예언, 남북통일, 사후세계 등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무료 소책자 증정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서울 잠실도장 정준흥 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천주교와 기독교, 그리고 명상단체 등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신앙생활을 했는데요.

나름대로 의미있는 삶이었지만

진리에 대한 갈증은 해소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기회가 찾아온 것은 작년 어느 날이었는데요.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통해 인문, 철학 관련 공부를 하던 중,

상제님 진리를 알게 된 것이죠.

길을 가던 중 상생방송 홍보부스에서 활동하던 정 포감님을 만나게 된 건데요.

"증산도는 자연섭리를 집행하는 곳입니다."

그 분의 한 마디에 충격 받은 저는 아무런 의심 없이

증산도 서울 잠실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매일 도장을 방문해 진리교육을 받았는데요.

다양한 진리서적도 읽었습니다.

그 중 『증산도의 진리』책은 마음 속에 큰 울림을 전해주었는데요.

우주의 법칙과 원리, 역사와 종교 그리고 인간과 신에 대한 체계적이고 논리정연한 내용은

처음 들어보는 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책의 내용 중 가슴에 와 닿은 종도사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제 천지부모가 인간을 우주의 성숙한 열매로 거두어 그 지고한 조화의 공력을

성취하는 때입니다. 이것을 상제님께서는 '천지성공 시대'라 하셨습니다.

천지와 더불어 성공하는 가을철의 진정한 성공을 알아야 인간으로 태어난 궁극의 목적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 시리즈도 많이 시청했는데요.

이제껏 몰랐던 한민족의 9천 년 뿌리 역사와 왜곡으로 얼룩진 역사 현실을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이 담긴 『춘생추살』책에서도 그동안 가진 의문이 모두 해소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상제님 사업은 우주 1년에서 천지가 농사지은 인간 열매, 그 알캥이를 따는 일이다.

천지의 열매를 따는 일이다. 그래서 증산도는 천지를 대신해서 추수를 하는 천지의 대행기구이다.

결론적으로 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요, 천지를 담는 그릇이다."

또한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공사도 알게 되었는데요.

<증산도 도전>을 통해 천지부모님의 인류를 향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주의 음악, 태을주 역시 매일 읽다보니 예전보다 마음이 많이 밝아진 것 같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난지 이제 한 달이 지났는데요.

하루라도 빨리 입도해 상제님의 도생이 되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선령신의 음덕으로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선령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2편 78장>

제가 참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손길로 이끌어주신 조상님!

일심으로 신앙해 반드시 보은하는 자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상제님, 태모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도생,

후천 가을우주의 문을 여는 도생이 될 것을 굳게 다짐해 봅니다.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구미 원평도장 최성북 도생님 입도수기

 

이 땅에 태어나 살아오면서도 상제님 개벽진리를 몰랐던 제가

지금은 상제님의 도생이 되는 입도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벽하고 난 뒤에는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후천 오만년 운수니라." <증산도 도전 11편 111장>

태모님 말씀처럼 오만년 운수를 탄 사람이라야 상제님 개벽진리를 만날 수 있는데

제가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되다니...

그 기쁨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돌아보면 제 삶은 기나긴 구도의 여정이었는데요.

학창시절 기독교 신앙을 시작으로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전까지

불교신앙을 해왔기 때문이죠.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던 제게 어머니는 간곡하게 불교 신앙을 권유했는데요.

그 이후 불교에 입문해 신앙의 뿌리로 여겨왔습니다.

평소 사건 사고나 지진, 그리고 이상기후 등 재난 뉴스를 접할 때마다 떠나지 않았던 의문!

'삶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인간의 존재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하면 할수록 고민은 깊어져 갔는데요.

'문제의 원인은 무엇이며, 명쾌한 해답은 없는 걸까?'

'어떻게 해야 다함께 잘 사는 세상이 될 수 있을까?'

 

그러던 어느 날,

눈이 번쩍 뜨이는 일이 일어났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게 된 것이죠.

힘차고 강력한 어조로 말씀하시는 종도사님의 모습에 취한 저는

마치 얼어붙은 것처럼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결론은 역사전쟁입니다."

"한국사 왜곡의 현주소, 역사 근원의 뿌리를 상실했습니다."

"인류 문명의 틀을 바꾸고, 인류 역사의 질서와 근본을 바꾸는

마지막 역사 대전쟁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 날 이후, 꾸준히 방송을 시청했는데요.

천지의 목적에 대한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천지는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그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존재한다."

선천 상극의 이치에 대한 <증산도 도전>말씀.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가 터져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느니라." <증산도 도전 4편 16장>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말씀에 감명받은 저는

『개벽실제상황』책을 구입해 읽었는데요.

 

이후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구미지역 상제님 진리의 성소,

증산도 구미 원평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낯설긴 했지만 따뜻하게 맞아주신 덕분에 금세 편안해졌는데요.

수호사님과의 면담을 통해 '공부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진리다!'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난 6월 25일,

'도전문화를 여는 천지보은 대천제'에도 참석했는데요.

상제님 진리공부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증산도 도전>을 제대로 읽어 가을 개벽기,

새 시대를 여는 태을핵랑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입도를 앞둔 지금.

저는 3가지 서원을 세우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째, 상제관, 우주관 등 팔관법을 열심히 공부하여 반석같은 믿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거룩하신 상제님의 대도를 일심으로 잘 닦아 증산도의 참도생이 되겠다는 서원입니다.

두 번째로 아내와 아들, 딸 등 가족을 인도해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는 사명을 이행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족신앙을 이룩해 가정 신앙의 성소, 가가도장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수를 잘 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근본신앙의 바탕 위에서 모든 일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인데요.

바쁜 일상이지만 3가지 서원을 꼭 실천할 것을 마음 속으로 한 번 더 다짐합니다.

 

"일꾼은 천명을 받아 천지사업에 종신하여 광구천하의 대업을 실현하는 자니라."

하신 상제님! <증산도 도전 8편 1장>

"앞으로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너희들은 좋은 때를 타고 났느니라."

하신 태모님! <증산도 도전 11편 55장>

"사람은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면서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돼야 한다."

하신 태상종도사님!

"문화사업은 현실에 밝아야 한다."

하신 종도사님!

제가 상제님 개벽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정성을 다해 입도공부를 도와주신 수호사님과 도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해 상제님 도생의 사명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운명의 시계추처럼 기쁨과 슬픔 사이를 오가는 우리는

누구나 진리를 찾아 여행하는 존재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주와 인생에 대한 해답을 전해줄 참진리를 만나는 것은

가장 특별한 만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증산도 부천도장 서난순 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60이 넘도록 상제님 진리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어느 날 여동생을 통해 알게 된 증산도.

들으면 들을수록 '그런 단체가 있었나?' 하는 의구심과 함께

동생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졌습니다.

당시 동생은 여러가지 일이 겹쳐 상처와 아픔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와 자매들은 동생이 기댈 곳을 찾다 이상한 종교에 빠진 것은 아닐까 몹시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생의 강한 주관과 확신에 걱정만 할 뿐 별다른 방도가 없었는데요.

오랜 갈등과 고민 끝에 결국

"그래, 그러면 너무 깊게 빠지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서로 왕래는 물론이고 전화연락도 없이 몇 년동안 지내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 겨울 어느 날!

제 몸도 예전같지 않게 이곳 저곳 아픈 곳이 많아지면서

동생이 잘 지내고 있는지

문득 걱정이 되어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요즘도 엄마 꿈 자주 꿔?"

하면서 동생이 물었는데요.

저는 "요즘엔 잘 안보이시고 얼마 전에 외삼촌, 외숙모가 보이더라."고 대답했습니다.

뒤이은 동생의 대답.

"아, 그래! 그럴 거야. 내가 얼마 전에 직선조 조상님 천도식을 올려드렸거든.

그런데 외선조 조상님들께서도 걱정하고 계신가보네.

생전에 외삼촌, 외숙모가 언니를 제일 예뻐해 주시더니

언니 꿈에 나타나셨나봐!"

천도식이 뭔지 몰랐던 저는 "그러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재차 제 안부를 물었는데요.

병원을 아무리 다녀도 차도가 없다는 제 말에

자신이 다니는 체험실에 같이 가 보자고 권유했는데요.

몸이 아파 다급했던 저는 그 날 이후 매일 서울에서 인천까지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이 차 안에서 건넨 말에 귀가 솔깃해졌는데요.

"언니,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조화주문이야. 계속 읽으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거야."

그 후 동생에게 문자메시지로 받은 태을주 주문.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를 읽는 것이 일상이 된 어느 날,

자신의 집을 방문한 저에게 동생은 상생방송을 틀어주면서 상제님 진리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예전에 동생의 권유로 몇 번 시청한 적이 있었던 저는 낯선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 즈음 제 몸엔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는데요.

알 수 없는 통증으로 인해 움직이는 일조차 힘겨웠던 제 몸이 조금씩 회복된 것이죠.

그런 저를 지켜보던 동생의 말.

"언니 도장 구경 한 번 가 볼까? 궁금하지 않아?"

내심 증산도 도장이 어떤 곳인지 궁금했던 저는 며칠 후 동생과 함께 증산도 부천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도장에 방문해 보니 낯설기는 커녕, 편안한 마음이 드는 분위기였습니다.

도장을 다녀온 후 동생은 상제님 진리 공부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넌지시 물었습니다.

"이 나이에 웬 공부니? 제일 하기 싫은 게 공부인데 이 나이에 공부를 한다고 머리에 들어오겠니?"

"언니~ 다 똑같아. 공부는 계속 하다보면 열려~ 걱정하지마."

동생의 간곡한 설득을 거절할 수 없었던 저는 일단 상제님 진리공부를 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날 이후 날마다 증산도 도장에 나가서 진리공부와 태을주 수행을 했는데요.

어릴 적 이야기처럼 들었던 선조님들의 역사 이야기와 처음 들어보는 신명세계,

그리고 우주가 인간농사 짓는 우주 1년 이야기 등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신비하기만 했습니다.

먹고 사는 일에만 급급해 하루 하루 걱정 근심으로 지내던 저에게 이렇게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사실은

너무도 놀랍고 경이로웠습니다.

동생이 하라는대로 매일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했는데요.

어느 날 아침수행 중 신비한 체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연분홍빛의 진달래꽃 같은 꽃다발이 눈 앞에 어른거렸는데요.

분명히 눈을 감았는데도 불구하고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눈을 뜨면서 그 날 체험은 모두 끝나고 말았습니다.

또 어느 날은 수행 중 눈 앞이 환하게 비치기도 했는데요.

놀라운 일은 평소 꿈을 많이 꾸고 악몽에 시달리던 제가 태을주 수행을 하면서부터 횟수가 부쩍 줄었다는 것입니다.

그리운 아버지를 만난 꿈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요.

입도 며칠 전 꿈에 아버지가 버스를 타고 어딘가 가시는 것이었습니다.

따라가겠다고 하는 저를 밀치시는 바람에 결국 그 버스를 놓치고 말았는데요.

가만 생각해 보니 제가 하루빨리 입도하라고 오셨던 것 같습니다.

 

 

입도를 앞두고 있는 지금, 저희 자매들의 신앙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굳건히 공부해서

제게 진리를 전해준 동생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부지런히 공부해서 다른 자매들을 인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상제님의 진리를 가르쳐주신 포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몸과 나의 뿌리 조상님, 그리고 삶의 새 기운을 찾을 수 있게 해 준 상제님의 진리, 증산도!

모든 게 부족한 저이지만 앞으로 더 성심껏 공부하고 노력해서 보은하는 참도생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부산 가야도장 배근호 도생님 입도수기

 

30여 년 간 상제님 신앙을 하신 사촌누나와 자형 부부로부터

증산도 진리를 처음 듣게 된 것은 20년 전의 일입니다.

기도와 태을주 수행, 그리고 증산도 진리 이야기들을 해주셨는데요.

10대 후반이었던 저는 학업이 바쁘다는 핑계로 흘려듣고 말았습니다.

그랬던 제가 30대 후반에 이르러 입도식을 하다니...

많은 생각이 겹치면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작년, 2016년 11월.

한 부동산의 소개로 집을 알아보기 위해 누나와 부산 어느 지역에서 만날 일이 있었습니다.

도착해 보니 증산도 부산가야도장 앞이었는데요.

그 순간, 20년 전 누나와 자형으로부터 태을주 수행 이야기와 상제님 진리를 들었던 기억들이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속내를 드러내지 않은 채, 그 날 일정을 마쳤는데요.

평소 신을 부정했던 저는 종교는 정신이 나약한 사람들이 결속한 문화 정도로 인식했습니다.

인간의 이성적 사고와 과학적 지식을 통해 모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극복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2017년 1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요.

채무관계가 있었던 친구의 비보와 금전손실,

20년 지기 친구와의 문제,

그리고 금전사기를 당하는 등

크고 작은 일들이 한 달 동안 연이어 발생한 것이죠.

그리고 설 연휴 직후 갑작스럽게 몸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건강하던 제가 온 몸이 아프고 손마디가 붓는 등,

처음 겪는 고통과 통증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병을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읽은 의학 서적에서

'급성 범 불안장애' 또는 '공황장애'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상담치료와 여행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별 차도가 없어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 버렸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좋지 않은 일들만 가중되어 고민하던 중에

문득 증산도의 태을주 수행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며칠 후, 모든 일정을 미루고 증산도 가야 도장을 방문했는데요.

처음 만난 포정님과 신앙상담을 하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지난 이야기들을 남김없이 털어놓았습니다.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 것 같았는데요.

이후 시작된 21일 태을주 정성 수행! 기도와 태을주 수행을 통해

제 안에 쌓이고 뭉친 감정들이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불안하고 부끄러운 자아들과 대면하면서 부정적인 기운들을 하나씩 벗겨 냈는데요.

수행을 하면 할수록 몸과 마음이 안정되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일로 저는 많은 것이 변화되었습니다.

신을 부정했던 생각과 가치관도 바뀌었습니다.

"만 년 전부터 흐르던 물이 오늘도 흐르듯,

만유라 하는 것은 반드시 유전인자가 있어서 그대로만 전해 내려가는 것이다."

근본에 대한 태상종도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조상님들의 은혜로 제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된 것이죠.

참진리는 근본을 통해 모든 것을 따뜻하게 볼 수 있는 마음의 능력을 길러준다고 생각합니다.

"태을주의 '훔치 훔치'는 천지신명에게 살려달라고 하는 소리니라." <증산도 도전 11:387>

천지신명님들께 애원하는 주문이 태을주라는 태모님 말씀처럼

지극한 정성으로 읽은 태을주 덕분에 세상의 문을 열고 바른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전해주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 가슴 깊이 감사드리며,

포정님과 도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조상님과 함께하며 앞으로 다가오는 개벽기에

인류를 위한 사업을 함께하는 참된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