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악마는 언제나 유혹하는 존재입니다.(악마를 물리치는 방법)

 

 

  악마는 언제나 유혹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달콤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내 몸과 영을 타락시키는 모든 것입니다. 어떤 행동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내 몸의 건강에 좋았는가? 내 영혼의 청정함에 도움이 되었는가? 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정보다 '이성' 을 써야 합니다. 마약을 하면 기분이 좋겠지요?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나쁘니까 끊어야 하겠지요? 그래서 사람은 배워야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훈련을 계속 해야 합니다.

  내가 오늘 무언가를 했다. 그러면 이것이 내 몸이나,  내 영혼에 해가 된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마입니까? 참신입니까?  "이것은 마신이오" "이것은 참신이오" 외쳤던 박공우 도생님처럼, 우리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마는 끊어내고, 멀리하고, 경계함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박공우 도생님의 일화를 한 번 보시죠~

 

"도를 닦는 남자는 색욕을 가장 조심해야 하고, 여자는 질투를 가장 조심해야 한다" 는 말이 있습니다.

도통을 앞둔 석가모니에게 마왕 파순이 자기 세 딸을 보내어, 마지막으로 유혹을 한 거처럼 모든 일을 할 때 방해하는 그런 기운, 그런 신명이 있습니다. 그런 기운은 우리를 유혹합니다. 때로는 술로 유혹하고, 담배로 유혹하고, 때로는 나쁜 짓을 하도록 부추깁니다. 또 누군가가 옳은 조언을 해주면, 그것을 싫어하게 합니다. 

  마치 어둠이 빛을 싫어하듯, 악마의 유혹에 넘어간 사람은 조언을 싫어합니다. 본인이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그 말이 맞는데도 말이지요. 그래서 도를 닦는 사람은 '자기를 늘 돌아보고' '홀로 있을 때'를 경계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열 손가락이 나를 가르키고 있고, 보이지 않는 열 눈이 나를 보고 있기 때문이죠(신도세계를 이름)

항상 스스로를 다시 바로잡아 도리에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고, 늘 반성하고 참회해야 마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주문으로는 운장주, 개벽주를 많이 읽으면 마를 물리치는데 도움이 됩니다^^

 

참진리를 만날 그 기회가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충분히 주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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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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