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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을 하다 중단한 지 20년 만에 세상 돌아가는 운로를 지켜보며 증산도 신앙에 대한 열망이 피어올라 재입도를 하게 되신 평택합정도장 도생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저는 증산도 신앙을 먼저 하던 친구 덕분에 20년 전 입도한 적이 있는데요. 그동안 현실문제와 부족한 신앙심으로 인해 도장을 멀리 하게 됐습니다. 바쁘게 살다 보니 어느 순간 진리를 죄다 잊어버린 채, 세상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상제님 천지공사가 하나씩 이뤄지고 있구나!' 막연하게 생각했죠. 그러면서 '언젠가는 꼭 돌아가리라!' 다짐하곤 했지만, 지은 죄가 너무 커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요.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상제님 신앙에 대한 열망이 피어올랐습니다.

 



어느 날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이런 한탄을 했습니다. "내가 상제님 일을 해야 하는데 이러고 있다!"

그래서였는지 며칠 후, 밤에 꿈을 꾸듯 태을주가 머릿속에 가득 차면서 몇 시간 동안 아무런 생각도, 움직일 수도 없는 신비한 경험을 했는데요. 연이어 증산도도장에 가서 일하는 꿈도 꾸었습니다.





신도체험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던지라, 정말이지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조상님들이 '이제 도장에 가야 할 때다!' 일러주시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아침 마침내 큰 용기를 내어 가까운 도장에 연락한 다음, 증산도도장을 방문하게 된 것이죠.





포정님과 도생님들이 반겨주셔서 '오길 잘했다!' 생각 들었는데요. 그동안 제가 너무 어리석어 잘 깨우치지 못하고, 이제야 찾아온 것이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어렵게 다시 찾아 왔으니 이제는 변치 않고, 열심히 신앙하겠습니다. 일찍 일어나 공부도 해야 하고 바쁜 생활의 연속이지만, 요즘은 사는 것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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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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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망설일 수 없었다ㅣ세상이 증산 상제님 천지공사대로 된다는걸 알게 된 후 바뀐 나의 삶ㅣ증산도 평택합정도장 정OO 도생ㅣSTB상생방송

 

 

오늘은 증산도 구도의 첫걸음 12회에서 소개된  증산도 평택합정도장의 정OO 도생님의 입도 이야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도생님은 20년전 친구의 권유로 증산도에 입도하였으나 복잡한 현실문제와 부족한 신앙심으로 도장을 떠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순간 진리를 모두 잊어버렸고, 그러면서도 한번씩 크게 출렁이는 세상을 보며, 

상제님 천지공사가 말씀대로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나도 언젠가는 증산도로 다시 돌아가리라, 생각하면서도 정도생님은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코로나로 각 국가시스템이 마비되는 상황을 보면서 개벽이 시작되고 있다! 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족들 앞에서는 "내가 상제님 일을 하여야 하는데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다."는 말까지 하였다고 하네요. 

 

그러던 중 하루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밤에 꿈을 꾸듯 머릿속에 잊었던 태을주가 가득 차서 몇시간동안이나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고 몸을 움직일수도 없는 신기한 체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도장에 가서 일하는 꿈도 많이 꾸었구요. 이런것들이 바로 신도에서 해야할일을 알려주는 신도체험이지요. 

 

조상님들은 자나깨나 오매불망 자손들이 개벽기에 살아남고 잘 되기를 기도하고 바라시기 때문에 항상 옆에서 우리에게 일러주십니다. 다만 우리가 알아듣지 못할 뿐이지요. 

 

그날 아침 정도생님은 용기를 내어 도장에 전화를 하였다고 합니다. 포정님께서도 반겨주시고 여러 성도님께서도 잘왔다고 말씀해주셔서 용기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시네요^^

 

신앙을 하느라 일찍 일어나야 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힘들지만 요즘은 사는게 너무 재밋고 즐겁다는 정도생님, 

진리를 찾은 인간은 힘들어도 항상 즐겁고 인생의 충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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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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