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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두, 천연두 바이러스의 DNA와 감염의 모든 것

 

 관련 영상 STB상생방송 스페셜 '천연두는 살아있다.' 보기

 <<천연두의 병 특성상 사진(영상)조금 징그러울 수 있습니다.>>

 

 

 

WHO에서 박멸을 선포한 병 천연두smallpox(시두),

 오늘은 STB 상생방송의 스페셜 "천연두는 살아있다."를 통해

천연두가 어떤 병인지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보통의 생명체는 RNA와  DNA를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RNA가 되었던 DNA가 되었던 한가지만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천연두(시두)는 DNA로만 되어있다고 하죠.

 

 

천연두(시두)는 폭스바이러스 종으로 폭스 바이러스 종은 바이러스 중

가장 크고 복잡한 유전자 배열로 되어 있는 종입니다.

200나노미터 크기의 두가닥의 DNA크기로 되어있는데

폭스바이러스는 세포의 세포질 내에서 증식을 합니다.

 

 

연두(시두)는 오직 인간에서만 증식하는 인구집중질환이며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 첫번째는 Variola Vera 바이러스로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72시간 안에 감염되며

비면역자에게 30%의 치사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검은 천연두로 불리는 Variola hemorrhagica는 가장 치명적인 형태로

잠복기가 끝나자마자 고열과 심한 두통을 비롯한 통증을 동반합니다.

그리고 2-3일 내로 잇몸과 내장기관에서 피가 나오고 여성은 자궁에서 피가 나옵니다.

잠복기가 끝나고 나면 대부분의 환자는 5-6일내에 사망하게 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Variola Minor는 비교적 최근에 나타난 천연두(시두)바이러스 형태로

가장 양순한 형태의 천연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처음 첨부된 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천연두는 1980년대 WHO에서 박멸을 발표하여,

최초의 인간이 지구상에서 박멸한 병으로 대부분 인식하고 있으실 텐데요. .

 

그러나 천연두는 사실 인간이 박멸한 병이라기 보다는

이 세상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고 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상제님께서 시두신명을

서양으로 몰아내신 덕분에 조선땅에서 시두가 사라지고, 서양으로 시두가 물러갔습니다.

그리고 시두를 잠시 없애시게 되는데요. 때가 되면 다시 시두가 대발하게 됩니다.

 


장차 병란을 당하면 태을주로 살려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

 

그리고 성도들에게 수기저장 주문인 태을주를 읽으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천연두는 천연두는 열꽃이 피면서 수기가 말라 죽는 병인데 수기저장 주문인

태을주를 읽음으로써 천연두를 이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동의보감에도 그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동의보감'을 보면 '시두(천연두)가 터질 때는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찾아라'라고 했습니다.

 

 

 

 ※천연두(天然痘) = 시두(時痘)  = smallpox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

태을주 수행과 천연두, 병겁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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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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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인문학 「주역周易」 입문 , '제1강 주역(周易)의 개관' 편

 

<< 소통의 인문학 「주역周易」 입문편 >

 
* '제1강 주역(周易)의 개관'


영상바로보기 :  http://www.jsd.or.kr/b/jsd708/21188

 

 

시간과 공간으로 펼쳐진 우주, 그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인간.

태고시대 이래 인류는 대자연과 인간의 신비를 탐구해왔습니다.

 

약 1만년의 역사를 통해 정립된 동양 문화의 정수 주역,

천지의 여름철과 가을철이 바뀌는 개벽시간 섭리를 밝힌 정역은 우주만유의

운행 원리를 밝혀주는 동양 지혜의 보고입니다.

 

 

*소통의 인문학 [주역周易]  예고편
김재홍 박사  - 상생방송STB -


 

영상바로보기 : https://youtu.be/cO5PBusOFN8

 

주역 64회 강론에서 후천개벽의 이치를 밝힌 정역과 접목해 주역 본론의 뜻을 밝힙니다.

소통의 인문학 주역을 통해 우주변화운동의 근본을 밝힌

동방 역철학의 정수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소통의 인문학 주역周易 1강
 《 중천건괘重天乾卦》- STB -

 

영상바로보기:  https://youtu.be/3PyhIWaLz2g

마음을 살찌우는 소통의 인문학 「주역周易」 입문 , '제1강 주역(周易)의 개관'  많이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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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FE 185/SK 308/KT 261/LG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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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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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개벽문화 - 광무제와 28장

 

상제님께서는 24장, 28장을 가을개벽 인종씨 추리는 실무책임자로 명하셨습니다.

오늘은 28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라는 전한, 신왕조, 후한으로 구분됩니다.

한나라의 중간에 외척인 왕망은 한왕조를 멸망시키고, 신왕조를 건국합니다.

왕망은 여러가지 개혁정치를 했지만, 오히려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농민군이 들고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광무제가 되는 유수는 한고조 유방의 9세손입니다. 태어날 때 방안에 온 붉은빛이 비추었다고 합니다.

유수가 유명해지는 사건은 곤양에서 왕망의 10만 군대를 격파합니다.

이후 서기25년 황제로 즉위하고 수도를 낙양으로 정합니다.

갖은 전투끝에 서기36년에 전국을 통일하게 됩니다.

광무제가 수많은 영웅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천하를 통일 할 수 있었던 데에는

1. 각 방면의 인물 중용하고 2. 민심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하북으로 순행하러 갔을 때 죄수들을 풀어주고, 군대의 기강을 바로잡아 백성들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진상품을 받지 않았고, 장례를 간소히 하도록 하였는데, 이런 것이 백성들의 마음을 얻었습니다.

 

 

 

28장은 광무제 유수를 도와 후한건국에 큰 공을 세운 28명의 무장을 말합니다.

공신이 몇 명 더 있었지만, 28수에 상응하는 28명만 선정하여 운대에 그렸는데요.

고대에 제후가 천자를 위해 사방을 지키는 것은 28수에 맞추어서(동서남북에서 천자를 보필하는) 그 의미를 정했습니다.

 

 

사회자) 28장 중 몇 분만 소개해주시지요~

등우: 28장의 맨 처음에 위치하고, 군대 통솔에 유능한 최고의 장수였습니다. 유수가 하북으로 갈 때 유수에게 앞으로 천하대란이 있음을 이야기하고 한고조와 같은 대업을 세워서 만백성을 구해야 한다는 안을 제안했습니다. 자기의 포부에 대해 "죽백에 공명을 드리우겠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의미는 역사책에 자기의 이름을 남기겠다는 큰 포부를 의미합니다. 동방 7수중 각수를 관장합니다.

마성: 유수에게 투항을 했습니다. 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고, 이후 변방의 일을 많이 했습니다. 변방을 보수하고, 초소를 10리마다 두었습니다. 유수는 마성이 부지런히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낙양으로 불러들였는데, 백성들의 요청으로 다시 변방으로 돌려보냅니다.

만수: 왕망이 유수를 잡으려고 했는데, 만수는 이에 따르지 않고 유수를 돕습니다. 그래서 유수는 위기의 순간에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합니다. 도전에는 상제님의 보호신장으로 나오지요. 만수는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만 번 닦으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민간전설에서는 28수가 인간세상에 하강하여 28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28장은 상제님의 천명을 집행하는 천병군단의 우두머리로 여러 의미가 깊습니다.

증산도에는 28장주(주문)도 있구요. ^^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장가행"이라고 광무제와 28장에 관한 드라마도 하고 있으니,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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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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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위서론 그 진실을 파헤쳐본다. 광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2)

 

 <환단고기 위서론 그 진실은? (2)편 동영상보기>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환단고기 위서론 그 핵심과 진실에 대해서 논해 보도록하겠습니다.

1911년에 계연수 선생이 출간한 환단고기 원본과

1949년에 오형기가 정서한 원본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첨삭과 원본에 대한 존재여부가 위서논쟁을 초래한 것은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렇다면 환단고기 위서논쟁에서 가장 뜨거운 논란거리는 무엇일까요?

 

 

논쟁1.오형기가 정서하고 1979년에 출간한

광오이해사본의 원래이름이 '환단휘기'다?

 

논쟁2. '환단고기'에 수록된 '태백일사'는 본래 '태백유사' 다?

 

논쟁3 .계연수 선생이 '천부경'의 발견과정에 대해 쓴

'계연수기서'의 진위 해석.

 

 

계연수 선생은 한암당 이유립 선생에게 환단고기를

다음 경신년(1980년)에 세상에 내놓으라 는 유지를 남겼습니다.

그래서 한암당은 환단고기를 널리 펴내는 대신에

 

먼저 환단시대의 상고역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환단휘기를 내기로 결심하고,

환단휘기를 1971년에 출간하게 됩니다.

 

 

한암당 선생이 이처럼 환단시대의 역사를 밝히는

환단휘기를 기획하고 그 첫째권을 발간한 것은

계연수 선생이 1911년 간행한 '환단고기' 초판본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또한 환단고기 두번째 논쟁인 태백유사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태백유사라 쓴것은 조선 중종때 이맥이 지은 태백일사와 같은 책입니다.

태백일사를 태백유사라는 이름으로 바꾸어서 표현한 것이죠.

유사(遺史)와, 일사(逸史)는 의미가 같습니다.

 

 

한암당 선생은 다음 경신년까지 기다렸다가 환단고기를 세상에 내놓으라고 한

스승계연수의 간곡한 유지를 받들려고 애썼습니다.

 

한암당 선생은 가슴 속에 일제의 칼날에 사지가 잘려

압록강에 수장된 스승의 참혹한 죽음을 기억하며,

 

약속의 날까지 환단고기라는 책명과 환단고기에 포함된 일부책의 정확한

이름을 감추려고 했습니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행동이라고 볼 수 있죠.

 

세번째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천부경이 태백산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어

비로소 세상에 나온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계연수 선생은 1899년에 천부경요해라는 책을 발간하고

1911년에 이미 천부경 전문이 수록된 환단고기를 발간한 바 있는데요.

 

 

선생은 1917년 1월에 단군교에 보낸 '계연수기서'에서

고운 최치원필적의 천부경 석각을 발견한 경위를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죠.

 

계연수 선생은 이 서신에서

묘향산에서 천부경 고각을 발견하기 전에 이미

스승에게서 천부경을 전해듣고 원본내용을 잘 알고 있었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위서론자들이 주장하는 '천부경'을 묘향산에서

처음 발견한 내용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최고운의

친필로 새겨진 천부경 고각의 발견 경위를

확신에 차서 서술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

 

만약 계연수 선생이 천부경을 전혀 몰랐다면,

어찌 고각에 새겨진 천부경을 보고 천부경임을 알았으며,

두눈이 번쩍 떠져서 절하고 공경히 무릎을 끓고 읽을수도 없었겠지요.

 

 

그런데 대다수의 '천부경'연구자들은

편지내용을 정밀하게 보지 않아서,

원래 천부경을 전혀 알지 못하던 계연수 선생이 묘향산에서

고각을 발견함으로써 천부경을 알게되었다. 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서론자들은 이런 잘못된 해석에 그치지 않고,

운초가 1899년에 천부경요해를 쓴 것도 거짓이고,

천부경이 들어있는 환단고기를 1911년에 편집, 간행한 사실도 전혀 없었다고

성급히 단정하곤 합니다.

 

 

그렇게 환단고기를 한암당의 완전한 창작물로

주장하는 것이죠.

 

 

환단고기 원본의 발간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위서론이 어찌 정당하다 할 수 있을까요?

 

또한 사료와 정보가 지극히 한정되어 있었떤 지난 세기에,

통일신라시대에서 조선 중기까지 천여년에 걸쳐 여러 저자가

독자적으로 집필한 다섯 문헌을 한암당 개인이 100프로 창작해내는 일이

어찌 가능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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