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증산도부산동래도장' 태그의 글 목록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김OO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상생방송을 1년 정도 꾸준하게 시청을 하였으며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깊은 감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옆집 할아버지 같은 다정다감함이 느껴졌으며 증산도가 천지의 대도임을
또박또박 설명을 해주실 때 존경심을 갖고 크게 공감을 느꼈습니다.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와 개벽콘서트를 여러 번 시청하면서 대한의 역사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으며 앞으로 닥칠 개벽상황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었습니다.

불교를 30년 신앙을 하였으나 사월초파일과 칠석날 같은 특별한 날만 찾아갈 정도였으며 
사는 게 힘들다 보니 나름대로 마음의 위안은 되었습니다.


한 달 전부터 인근에 증산도 도장을 찾아봐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산책도 할 겸
걸어서 여러 번 찾아봤지만 찾지를 못했으며 상생방송국에 전화를 해서
부산동래도장 전화번호를 알게 되어 도장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4월 4일 도장에 처음 방문을 하였는데 수호사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마음이 편했으며 진리 말씀을 들으면서 답답한 가슴도 시원해짐을 느꼈습니다.

그 후 매일 학교에 다니듯이 도장에 와서 진리 공부를 하였으며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공부를 시작한 지 열흘이 지나면서 머리도 맑아지고 마음도 훨씬 편해졌으며
저의 인상도 밝게 변화되었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방안에 울려 퍼지던 도전 말씀이 떠오릅니다.
“지난 일은 생각 말고 오는 일을 되게 하라.”
“너희들은 오직 정의와 일심에 힘써 만세의 큰 복을 구하라.”

또한 태상종도사님 말씀중에 ‘증산도는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생명의 다리다’
‘상제님의 일꾼이 되어라.
천지의 공인으로서 역군이 되어라.’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너무 늦은 나이에 참 진리를 만나게 되어 바보 같고 송구하기만 합니다.
제가 부족한 게 많지만 천지에 필요한 사람, 증산도에 필요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

 

생존의 비밀, 한민족과 증산도, 천지성공 책을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생존의 비밀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무료 소책자 신청 링크★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코로나를 넘어 상생방송을 통해 만난 진리 증산도.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차OO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불교를 50년 신앙을 해오다가 2020년 코로나에 걸려 생사의 위기를 넘기게 되었으며
저와 함께 코로나에 걸렸던 사촌 남동생이(72세) 일주일 만에 죽는 것을 보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제가 심장병을 비롯하여 지병이 많았기 때문에 거의 사경을 헤메다가 부산 백병원에서
간신히 목숨만은 살아서 퇴원하였습니다.

이후 양쪽 눈의 시력이 급격히 저하 되어 한쪽 눈을 수술하였으며 치아도 심하게 손상이 와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몸과 마음과 언행이 예전의 내가 아닌 어눌한 사람이 되어 절망스러운 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불교방송을 보려고 채널을 돌리다가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하얀 도복을 입은 도인들이 수행을 하는 모습이 신비스럽고 경건하게 느껴졌으며 
하루에 두 번씩 상생방송을 따라서 주문수행을 하였습니다.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왠지 마음이 안정되고 믿음을 갖게 되었으며 
수행을 계속하면서 몸이 조금씩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2022년 4월에 다니 던 절을 그만두고 연락을 두절하였으며 그 때부터 제 마음은 증산도에 가 있었으며 제가 집에서 모시고 있던 신당을 매일 조금씩 철거하면서 증산도에 가서 공부할 준비를 수개월 이상 해왔습니다.


최근 상생방송 개벽뉴스를 시청하면서 ‘내 몸을 치료할 수 있는 곳은 오직 증산도 밖에 없다’ 라고
확신을 하여 도장을 방문하였으며 증산도 부산동래도장의 분위기도 너무 따뜻하고 가족같이 대해주어서
좋은 인상을 갖게 되었으며 증산도는 믿을만한 곳이다 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하였습니다.

부족한 저를 입도하도록 도움을 주신 수호사님과 포정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증산도 도생으로서 수행을 열심히 하고 봉사도 열심히 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상생방송을 모든 국민이 시청하도록 오랜 세월동안 고충과 노력을 기울여 오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은!

 

증산도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가요? 수행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북두협객 010-9659-9576으로 문자 주시거나 아래 폼을 작성해주세요. 증산도 태을주수행법, 증산도 진리 공부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보세요^^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무료 소책자 신청 링크★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하늘이 열리고 눈부신 태양이 다가와 -OOO(여,62)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도기 149년 음력 3월 입도

도기 150년 10월 23일 태을궁 철야수행을 할 때였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작은외삼촌, 큰이모님이 차례로 앞에 오셔서 ‘‘ 아이구 잘한다, 내 새끼! 아이구 잘한다, 내새끼!” 하시면서 응원을 하듯 웃어 주셨습니다. 나중에는 낙태된 저희 아이들 3명(아들 2, 딸 1) 이 나타나서 계속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 다. 저도 함께 울었고 날이 새도록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쉬는 시간에 도장 수호사님과 상담을 하고, 나중에 낙태아 해원치성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철야수행 중에 하늘이 환하게 열리더니 눈부신 밝은 태양이 저에게 점점 다가왔습니다 너무 밝고 뜨거운 것 같아 무서워 감았던 눈을 떴습니다. 새벽에 하늘이 온통 보랏빛으로 빛났는데, 검은 갓을 쓰시고 하얀 두루마기를 입고 수염을 수북이 기르신 세분의 할아버지가 나타나시어 저를 지그시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온 태을궁 안이 하얀 옷을 입은 어른들로 발디 딜 틈 없이 꽉 차고 태을궁 밖에도 하얀 물결이 넘실대는 모습이었습니다. 모두 상제님과 태모님께 배례를 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수행을 하는데 온 하늘이 열리면서 별들의 빛나는 습과 눈이 부실 정도로 밝고 선명한 은하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새롭게 진리의식을 정립하고 깊이 있는 신앙으로 변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의 몸과 영혼을 치유하고 진정한 생명을 회복하는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책자신청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db.blueweb.co.kr

 

 

Posted by 북두협객
,